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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사 성장률 24% 다국적사 '압도'지난달 국내제약사의 성장률이 다국적사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신경제연구소가 이수유비케어 MDM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국내제약사의 성장률이 23.5%로 다국적사의 9.3%를 크게 앞섰다. 연구소측은 작년 처방약 시장의 경우 국내 제약사는 6.9% 성장에 그쳤지만 다국적사는 24.4% 성장하여 성장세가 지속되었으나 올해들어 외자계 제약사의 성장이 주춤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3분기에는 국내 제약사는 16.8% 성장하여 외자계 제약사의 14.6% 성장을 초과하기 시작하였으며 11월달들어 차이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명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 제약사의 성장은 오리지널 제품보다 20~25% 저렴한 제네릭의약품의 출시와 국내 제약사의 영업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이 고혈압약과 당뇨약의 제네릭의약품을 출시하여 2개월만에 전체시장의 25.5%~44.5%를 점유하는 등 외자계시장을 많이 잠식하고 있다"라며 "일단 외자계 제약사는 더 나은 신 제품 도입 전략을 쓰고 있지만 신 제품 도입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어 국내 제약사의 약진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2004-12-13 22:26: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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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대회 개최의지 '재확인'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최근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지난달 27~28일 제주도에서 열린 부지부장협의회에서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낸 상태"라며 "더욱 힘을 싣기 위해선 여약사위원회가 더욱 단결되고 활성화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엄태순 위원장은 "올해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 시행치 못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도 상반기 사업으로 여약사 임원연수, 비개국 여약사간담회, 여약사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여약사대회를 기존과는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또 2004년도 불우이웃돕기, 무료투약사업, 1388긴급 구조지원단 등을 위원회 사업실적으로 보고하고 이의 없이 접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정춘희·김성순·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 정연자(종로)·정영숙(중구)·이병난(용산)·조진희(광진)·이진우(동대문)·김미숙(중랑)·단온화(성북)·어수정(도봉·강북)·박종효(노원)·문영순(서대문)·박명희(마포)·한동주(양천)·박미정(강서)·김경희(영등포)·서정옥(동작)·김애자(관악)·김종희(서초)·김정란(강남)·박승현(송파)위원 등이 참석했다.2004-12-13 22:05:20강신국 -
추적검사없이 계속투여 치매치료제 ‘부당’추적검사없이 이전투약 기록만으로 계속해서 처방된 치매치료제는 보험급여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심사사례에 따르면 에자이에서 시판하고 있는 치매치료제인 ‘아리셉트(도네페질)’를 추가적인 검사없이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 심평원은 내원 당시 환자상태에 대한 진료기록 및 진단이 없이 타병원에서 아리셉트정을 투약하던 환자라는 기록만으로 2년째 아리셉트정을 투여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 동 약제 투여의 적정성 및 타당성에 대하여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하였다. 심평원측은 “알쯔하이머 형태의 경중등도 치매증상의 치료에 투여토록 허가받은 아리셉트정을 ‘타병원에서 약제를 투여하고 있던 환자’라는 기록만으로 1년 이상 투여하면서 환자상태에 대한 진료기록이 전혀 없는 점과 타병원에서 ‘01.6월에 시행한 간이정신진단검사와 치매척도검사를 시행 후 2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이에 대한 추적검사없이 약제를 계속해서 투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2004-12-13 21:56: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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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약사회, 결손가정에 인보사업제주도여약사회(회장 고은희)는 연말을 맞아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회는 12일 제주시 불우결손 아동인 삼도2동 김소리비양 과 도남동 정다혜양 가정을 방문해 난방비 20만원과 쌀 20kg, 화장지 등 각각 6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고은희 회장을 비롯해 이애숙 부회장, 박민선 총무, 제주도약사회 서영옥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4-12-13 21:47:13강신국 -
"영·호남 약사 한 자리에"...상호협력 다짐영·호남 약사가 한 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와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지난 12일 경북 성주군에서 등반행사를 열고 양 단체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도약 이택관 회장은 "전북약사회 임원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자리가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도 "산 좋고, 물 좋은 이곳까지 초대해 줘 고맙다"면서 "다시금 경북과 전북이 만나 교류를 재개하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재국 전 경북약사회장의 축사와 건배 제의로 단합행사는 절정에 이르렀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은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는 한편 내년 전북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행사에는 경북도약 임원 31명과 전북도약 임원 26명등 총 57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북·경북도약 단합대회는 영·호남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단체간 화합과 공동번영을 도모코자 지난 98년 11월 21일 전북 남원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어 2차 행사는 99년 4월 9일 경주에서, 3차행사는 2000년 4월 8일 전북 부안에서 가졌지만 의약분업 시행으로 인해 4차 회동은 잠정 중단 됐었다.2004-12-13 21:39:01강신국 -
식약청, 유전자치료제허가지침 폐지 입안식약청은 13일 약사법제26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21조, 제23조, 제26조, 제27조, 제29조, 제29조에 의한 '유전자치료제허가및임상시험관리지침(식약청고시제2000-61호)'폐지를 입안예고 했다. 식약청은 "현재 유전자치료제는 그 정의 및 허가사항은 ‘생물학적제제등허가및심사에관한규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임상시험계획에 관한 사항은 ‘의약품임상시험계획승인지침’에서 임상시험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바, 사실상 고시의 실효성이 없으므로 폐지하고자 한다"라고 폐지이유를 밝혔다. 이번 폐지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04-12-13 21:37: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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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21억상당 의약품 입찰국군의무사령부가 국방종합전자조달을 통해 21억 상당(예산기준)의 소요의약품을 입찰한다. 13일 국방부 조달본부에 따르면 국군의무사령부는 '암피실린(ampicillin sodium 500mg, 주사제)'을 포함한 5개 그룹 총565품목에 대한 입찰을 오는 21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총액제 입찰방식으로 총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며, 예산금액은 19억141만5,000원 규모다. 등록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며, 앞서 14일 오전 10시 사령부 복지회관에서 입찰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의무사령부는 이와 함께 같은 날 '글리벡필름코팅정', '광견병백신', '광견병 면역혈청' 등 3품목 1억7,605만4.400원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31-725-5232)2004-12-13 20:5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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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법 재경위 상정 또 '무산'경제자유구역법 정부 개정입법안의 국회 상임위 처리가 또다시 무산됐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당초 13일 오후 2시 상임위를 열고 특구법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참가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재경위원장인 김무성(한나라) 의원이 불참해 회의 자체가 열리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소위 우리-한나라간 간첩 공방이 계속되는 한 공전상태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현재로서는 언제쯤 상임위가 가동될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2004-12-13 20:08: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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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어린이 성장장애 무료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평소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2004 어린이 성장장애 무료강좌'를 오는 22일 오후3시에 개최한다. 13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강좌에서는 을지대병원 소아과 최미연 교수가 ‘정상성장과 성장장애의 의학적 이해’와 ‘건강한 어린이를 키우기 위한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키 작은 어린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특히 강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손목부위 뼈를 엑스레이 촬영해 어린이의 키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 지를 예측하는 '뼈 나이(Bone Age) 촬영'과 저신장에 관한 책자 및 키 재는 자 등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뼈 나이 촬영을 통한 성장 진단법은 X레이 촬영을 통해 나타난 성장판의 상태와 나이 등을 종합해 성장이 언제쯤 멈출지, 몇센티 정도까지 자릴 지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 촬영 결과는 강좌 일주일 후 병원 소아과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소아과 042-611-3358)2004-12-13 19:5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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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도협, 부산시약과 공동발전방안 논의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과 부산시약사회가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13일 부경도협에 따르면 부산시약사회 회장단 및 분회장들과 지난 11일 저녁 간담회를 갖고 반품사업 등 공동현안을 타계하기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도매측은 업계의 어려운 현실과 애로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했으며, 약사회측은 내년에 추진할 반품사업에 협조를 요청, 상호공조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단체는 앞으로도 공동으로 협력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비정기적 모임을 통해 의견을 교환키로 합의했다. 한편 부경도협은 2004년 최종 이사회를 오는 16일 부산 성원일식집에서 갖기로 했으며, 총회는 내년 1월 18일 11시30분 부산 헤르메스호텔에서 열 계획이다.2004-12-13 19:32: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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