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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기능성 의거 약국건기식 지침서 발간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지침서가 발간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한국약학대학협의회 산하 위생분과 소속 약대 교수들이 집필진으로 참가한 가운데 법률, 공전, 20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에 의거한 각론 등을 담을 550여 페이지 분량의 교재를 완성, 약국가 배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고지혈증 조절 ▲콜레스테롤 조절 ▲혈행 개선 ▲혈압조절 등 심혈관계 작용 건기식을 소개하고 있고 ▲간기능 조절 ▲숙취해소 ▲위장관 기능조절 ▲항산화 등 소화기계 건기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집중력·기억력 개선 ▲수면·스트레스 조절 등 신경계 건기식과 ▲면역기능 조절 ▲항알레르기 등 면역계 작용 건기식도 서술돼 있다. 책에는 ▲혈당조절 ▲피로회복 ▲성장·체중 조절 ▲성기능 개선 ▲피부미용, ▲치아·골개선 등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건기식 정보를 집대성하고 있다. 원희목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건기식에 대한 약사의 접근은 시대환경적 요인에 따른 필연이 됐다"며 "이번 지침서를 통해 약국경영의 밝은 미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회원약국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책자를 5000원에 공급키로 하고 책자를 각 분회에 배송키로 했다. 한편 교재 집필에는 정세영(경희약대), 윤여표(충북약대), 이병훈(원광약대), 정진호(서울약대), 정태천(영남약대), 정기화(덕성약대), 김봉희(충남약대), 김영철(서울약대), 김대경(중앙약대), 정혜광(조선약대), 표명운(숙명약대), 양미희(숙명약대), 문창규(서울약대), 유환수(충북약대), 박광식(동덕약대), 신용운(이화약대), 김형식(부산약대), 허문영(강원약대), 김상겸(충남약대), 정규혁(성균관약대) 등이 참가했다.2004-12-20 10:00:42강신국 -
제주약, 약국봉투값 150만원모금 성금전달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는 최근 약사회 강당에서 한국복지재단 제주지부와 공동으로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약사회는 지난 6개월간 도내 200여 약국에 저금통을 배포해 일회용봉투 판매액(개당 20원)을 모금해 총 150만원을 전달했다.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교복 구입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약사회는 내년부터 소년소녀가장세대와 노인가정과의 결연을 통한 '사랑나누기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04-12-20 09:56: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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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계열사 영남방송, 최우수상 수상한미약품은 계열사인 YCN영남방송(대표 송철호)이 최근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케이블TV 디지털 영상축제'에서 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YCN 영남방송은 전국 케이블 TV 회원사 103개사가 참여한 2004 디지털 영상축제에서 '백년만의 부활! 1907'이라는 프로그램을 출품해 최우수상 의 영예를 차지했다. '백년만의 부활! 1907'(연출 박윤택)은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구국 교육기 관인 협동학교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영남방송은 2002년2월 국내 최초로 다중인터넷접속서비스 장치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한 바 있고, 지난 8월에는 경북지역 3개시 5개 군에 달하는 방송권역을 하나로 통합하는 등 기술력과 경영평가에서 모범적인 지역종합유선방송사(SO)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4-12-20 09:55: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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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연수교육 미필자대상 추가교육노원구약사회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4년도 연수교육 미필자 추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교육 미필자 회원을 위해 진행됐으며 김성철 약사의 '배합금기(DUR) 및 복약지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약사회 측은 보건복지부령에 의해 개설약사 및 약국근무 약사도 연수교육 미필시에는 약사법 시행령 제31조에 의거 최고 과태료 부과 50만원, 약사법 시행 규칙 제13조 2항에 의거 최고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당하게 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04-12-20 09:52: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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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서울대·산업銀, 바이오 지원 협약‘바이오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서명식이 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산업은행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2시간 여 동안 진행된다. 20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서명식에는 서울대 정운찬 총장과 이전제 창업보육센터장, 산업은행 유지창 총재와 신학수 투자금융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진흥원에서는 이경호 원장과 김삼량 사업단장이 동석한다. 행사는 상견례를 겸한 ‘티타임’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서명, 기념촬영으로 이어지는 서명식 본행사가 곧바로 열릴 예정이다.2004-12-20 09:43: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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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레브렉스 여파...화이자주가 대폭하락대규모 암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에서 화이자의 골관절염 치료제 세레브렉스(Celebrex) 역시 바이옥스처럼 심장발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가 국립암연구소의 후원으로 세레브렉스가 선종을 예방하는지에 대해 1일 400mg과 800mg을 투여하여 시행한 임상 결과 세레브렉스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결장 폴립에 대한 두번째 장기간 임상에서는 세레브렉스가 심장 위험을 높이지 않았다면서 세레브렉스를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 결과 발표로 화이자의 주가는 11% 이상 하락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더이상 Cox-2 저해제 계열의 약물을 처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증권분석가들은 머크가 바이옥스 이전 사용자들의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한 비용으로 수백억불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 화이자는 세레브렉스를 계속 시판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소송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평했다. FDA는 세레브렉스를 포함한 Cox-2 저해제의 전반적 안전성에 대해 내년 2월 심사할 예정. 세레브렉스의 성분은 셀레콕시브(celecoxib)로 작년 매출액은 19억불이었다.2004-12-20 09:43: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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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저해제 ‘벡스트라’ 처방중단 주장유명의학저널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화이자의 Cox-2 저해제인 벡스트라(Bextra)의 처방을 중단해야한다는 권고가 실렸다. 미국 밴더빌트 의대의 연구진은 벡스트라에 대한 안전성 우려는 공중보건에 잠재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될 것이며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만 벡스트라가 처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의 근거로는 벡스트라에 대한 심장우회수술 환자 대상 임상에서 심장발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2건의 임상 결과를 지적했다. 한편 세레브렉스(Celebrex) 역시 심장발작 위험으로 암예방 임상을 중단한 것으로 최근 알려져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를 시판하는 화이자에게는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안전성을 주장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해왔으며 화이자의 행크 맥키널 회장은 이런 임상 결과만으로 전반적 Cox-2 저해제를 매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반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브렉스의 성분은 셀레콕시브(celecoxib), 벡스트라의 성분은 발데콕시브(valdecoxib)로 시장철수된 바이옥스와 동일한 계열의 Cox-2 저해제이다.2004-12-20 09:42: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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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심질환·암 예방기전 밝혀져비타민 C가 심장질환 및 암을 예방하는 기전을 오레곤 주립대학 연구진이 제안했다. 비타민 C가 체내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전에는 알려진 바가 없었는데 프레드 스티븐슨 부교수와 연구진은 비타민 C가 인체 지방대사의 독성 부산물와 어떻게 반응하여 중화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스티븐슨 부교수는 비타민 C는 산화 지질로부터 형성된 독성 화합물에 대해 복합적인 방지 작용을 하여 독성 화합물로 인한 유전적 손상이나 염증을 예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지질대사물의 발견은 비타민에 대한 이해와 대사적 역할 규명에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비타민 C의 심장질환 및 암 예방에 대해 추정되는 기전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지에 자세히 실렸다.2004-12-20 09:38: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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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DA, 전세계 알리는데 기여"식약청이 처음으로 과장직 내부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약품평가부 서경원(39) 기관계용품과장. 제약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평가부 주관 설명회때마다 자그마한 체구에 똑소리나는 발성법으로 장내 분위기를 정리하던 연구관 한명을 기억할 것이다. 또 이건 어떤가. 약의날이나 약제학회 등에서 핫이슈인 안전성유효성 개정안에 대해 직접 평가부의 방향을 미리 밝히고 업계의 의견을 구하던 연자. 서경원 연구관이 이번에 쟁쟁한 경합을 거쳐 과장직에 뽑힌 것은 안팎으로 관련 업무에 충실하며 시대적 요구와 대세를 읽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심사지원서에 직무기술서를 내는 것이 있는데, 지금 프리미엄이 꽤 높아졌을 거예요.(웃음)” 서과장은 5명이 응모한 가운데 연공서열순으로 4위였던 자신이 1차 서류심사에서 만장일치로 1위로 꼽힐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지원서 직무기술서 덕분이라고 겸손이다. 그녀는 서울대 약대를 89년에 졸업하고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사 공채로 공무원생활에 발을 들여놓는다. “순전히 국가를 위한 연구에 몰두할 수 있다는 멋진 구인광고땜에...” 심사업무를 주로 해왔으며 그동안 독성·임상·DMF& 8228;기시법 등 모든 심사영역의 실무를 두루 거치며 평가에 관한 전문성을 쌓았다. 그러다 올해 의약품평가부로 옮겨오면서 업무 혁신성에 있어 두각을 나타냈다. 기시법 교육프로그램 제안자로써 혁신우수상을 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식약청 사상 초유로 제약업계 등 민원인대상 사이버교육을 통해 그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내부적으로도 눈높이를 맞추게 함으로써 서류 보완률을 대폭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중 등록받아 1월에 오픈계획. “해외초청연자로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를 알리는 일을 할 기회를 많이 갖게 된 것이 큰 경험 (DIA미팅, IFPMA 등과 이번 APEC유치)과 배움이었죠. 앞으로 세계속에 KFDA를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싶습니다”국제통으로 커가는 서과장의 면모. 더욱 놀랄만한 것은 그 와중에도 안유규정 개정은 물론 약사법, CTD 등 각종 개정관련 논의 태스크포스팀에 열심히도 뛰어다닌 것. “평가부는 안전국과 독성연 등 관련부서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제약업계의 의견도 듣고요. 그러기 위해 가장 적합한 모임이 각종 TF팀이더군요." 서과장은 평가자들의 심사능력의 강화를 제1의 과제로 꼽는다. 외국의 심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자문위원을 강화하는 것. “심사자간 배움이 도급제방식으로 딱히 SOP가 없는 실정이죠. 또 임상의나 통계 전문가가 없는 것이 현실적 애로이자 취약점입니다” 또 최근 공개에 들어간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지금의 기시법에서 안유까지 포함시켜 심사의 투명성과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싶어한다. 서 과장은 이모든 것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타부처와의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며 양지선 평가부장이하 선임과장들과 힘을 모아 혁신적 평가부의 모습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업무외 근무수당으로 50만원을 탔어요. 많다고요? 어린 꼬마 둘이 이제 엄마얼굴을 기억할지 걱정입니다(웃음). 이번에 뽑아주신데 대해 감사하면서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2004-12-20 09:00:05전미현 -
약가재평가 대상 1천개...2월 대규모 인하올 약가재평가 대상은 당초 예상보다 두배가 넘는 1,000품목에 달하며 내년 2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특히 올해 실시한 약가조사 과정에서 적발된 의약품에 대한 약값을 인하시킬 방침이어서 약가인하 규모는 평소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 약가재평가 대상품목은 특수아미노산수액제, 사용장려비지급대상의약품, 최고가품목의 50%이하인 복제약 등이 포함되면서 당초 500여품목보다 두배이상 증가한 1,000여품목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현재 외국약가책자에서 색인작업을 끝내고 최종 검토를 벌이고 있어, 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는 내년 1월 고시를 거쳐 2월 시행될 예정이다. 약가인하 대상품목에는 지난 6월14일부터 7월17일까지 실시한 항생제 관련 기획 약가조사 품목들도 현재 이의신청을 받은 후 포함시킬 예정이어서, 국내 제약사들의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약 관계자들은 이번 약가재평가 시행지침과 관련,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던 의약품들을 포함시킨 것은 3년 주기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칙을 벗어났다는 점 ▲저가복제약을 약가인하대상에 포함시켰다면 외국약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 의약품은 인상시켜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그러나 재평가 기준인 A7약가를 적용하는 약값을 인하하려는 목적이 아닌 합리적인 조정이라는 이유를 들어, 제약업계의 주장을 일축했다. 복지부는 재약업계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3년단위로 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얼마든지 수시 조정이 가능하다”며 “A7평균가로 조정하는 것은 정부가 적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준”이라고 반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약가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약가재평가 기준을 새로운 틀에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에 바뀐 약가재평가 지침은 감사원 감사결과와 통상문제에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04-12-20 06:39: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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