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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간부들이 업계 난국타계 앞장서자"서울경기지역 OTC 도매업체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회원과 제약사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기총회겸 송년회를 20일 신설동 그린캐슬(옛 대현부페)에서 가졌다. 구보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을 모시고 정기총회겸 송년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회발전을 위해 베출어 준 성원과 격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사회전반적으로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약업경기 역시 매출감소와 외자사의 일방적 마진축소, 회전단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사의 중견간부들인 우리 회원들이 난국을 타계해 나가는 데 앞장서자"고 덧붙였다. 서울시도협 황치엽 회장도 이날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도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 업권을 지키기 위해 도우회 회원들이 최전방에서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우회는 이어 간단한 감사 및 회무보고에 이어 분회원 4명과 제약사 임원 9명을 선정,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김번환 총무는 안내말을 통해 "인터넷 다음에 카페를 개설했다"며 "많을 회원들이 카페를 방문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2004-12-20 22:35:57최은택 -
약발협 "사후% 대신 사전% 확대 적용"수도권지역 종합도매 26개사의 친목모임인 약발협이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사후%' 대신 '사전%'를 확대 적용하자는 안을 확정했다. 또 이달로 만료된 김정수 현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20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도매 약업발전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이날 서울 타워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사후% 적용을 사전%로 확대 적용 ▶개별 약국판매정보자료를 지역별 판매정보자료로 대체 제공 ▶제약사 유대강화 사업 전개 ▶일반의약품 끼워 팔기 자제 및 반품사업 등을 2005년도 사업으로 확정했다. 김정수 회장은 특히 “고질적인 도매 적자품목을 선정해 적극 대처하고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약발협은 또한 임기 1년이 만료된 김정수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부회장을 5명에서 6명으로 늘려 삼승약품 주상수 사장을 추가 임명했다. 김정수 회장은 “경기침체에서도 의약품 유통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 한 해 동안 의약품 도매업의 적정 유통비용을 위한 사업 성과는 회원사의 협력과 지지덕분”이라고 치하했다. 한편 약발협 임원은 ▶회장: 김정수(정수약품) ▶부회장 : 김정도(신덕약품) 김원직(원진약품) 임맹호(보덕메디팜) 성용우(백광의약품) 이은구(동부팜넷) 주상수(삼승약품) ▶감사: 문종태(성일약품) ▶총무: 김성규(송암약품) 등 9명이다.2004-12-20 22:1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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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임상시험 기술, 선진국의 20% 수준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삼성경제연구소는 `제약산업의 도약을 위한 우선 과제' 보고서에서 국내의 임상시험 기술수준은 선진국의 15∼20%에 불과하며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임상 연구소, 전문가 등 임상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임상시험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임상약리학자, 통계학자, 임상 코디네이터, 연구 간호사등 임상 전문인력은 평균 1∼2명에 그쳤다는 것. 또한 식약청이 지정한 80여개 국내 임상시험기관 중 별도의 시험센터를 갖춘 기관은 대학병원 4개소, 일반종합병원 1개소 등 5곳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임상 인프라 강화를 위해 연구소측은 공공 임상시험센터를 설립하고 임상 병원의 전국적인 연계를 통해 공동 임상 연구를 활성화해야 하며 임상시험 기관과 전문 인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임상시험에 관련된 제도와 기준을 국제수준으로 개선하고 미국, 유럽연합 등 선진국과 임상시험 결과를 서로 인정해주는 조약 체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2004-12-20 22:05: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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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지역 거주민에 ‘무료진료’좋은문화병원 자원봉사팀은 지난 18일 1시 30분부터 약3시간동안 동구 범일 6동 소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행사에는 5명의 의료진으로 참여하였고, 기침과 가래, 두통 등의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부분으로 모두 40여명에게 기본적인 혈압체크, 혈당검사와 함께 내과적 진료를 시행했다. 병원측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월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을 격월로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매월 1회씩 간호부를 중심으로 호천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본원에서는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4-12-20 21:42: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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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 치과의사, 임상연구 위해 뭉쳤다치과 임상연구를 위한 의사들의 대규모 모임이 결성되어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일 전국적으로 48개의 치과를 포함 총 54개의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예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최근 메디파트너 2층에 예임상연구소를 개소하고 연구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네트워크측에 따르면 예임상연구소는 총 160명의 의사가 지식창출과 공유를 통한 학습조직을 구축하고, 임상 Quality 제고 및 의료환경변화에 대한 의료계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개소됐다. 앞으로 임플란트, 미용, 보철, 교정, Endo,경영 분과로 분과별 연구활동을 가질 예정이며, 각 분과별 년 2회 연구발표와 월 1회 정기적 스터드 모임을 갖고, 년 1회 ‘예임상연구소보’를 발간할 예정이다. 예임상연구소 김석균 소장은 “‘세계일류수준의 치료 기술 창출 및 공유’를 비전으로 국민 구강건강 증진 및 국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있다”라고 설립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연구활동을 통해 치과계에는 실질적인 임상자료를 제공하고 의료계에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실증 연구와 정보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4-12-20 21:31: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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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민재분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부산시약사회는 21일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운대구 이민재 분회장이 통일분야 평화통일사업 추진 유공자로 추천되어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민재 분회장은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철한 국가관을 가진 민주평통자문위원 해운대구협의회 회장으로 한국통일문제연구소, 민족통일불교중앙회에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등 약 20여년 동안 대국민 통일교육 및 통일홍보 활동의 확산을 주도했다. 특히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위해 의료계, 문화계, 언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통일국론형성을 위하여 열성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2005 APEC 성공개최 및 남북통일기원 열린음악회’ 개최, ‘부산평화통일포럼’을 구성하여 토론회를 2회 개최하였고, ‘해운대 달맞이언덕축제’ 및 각종 문화행사 주최 등을 통하여 지역 문화창달과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온 국민에게 고취시키는데도 큰 기여를 했다. 이민재 회장은 수상 후 “오늘 수상한 훈장은 분단이 준 아픔의 선물일 수 있다. 민족통일을 앞당기는데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약사로서의 통일문제 접근에 대해 “영양결핍, 발육장애, 기생충감염 등 의료기술 공급보다 기초의약품 공급이 더욱 절실하다”면서 약사회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통일선봉자 역할도 호소했다.2004-12-20 19:55:18정시욱 -
덕성 서울동문 강남지회 "동문발전에 최선"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 강남지회(회장 윤명선)는 지난 17일 송년 모임을 열고 동문회 활성화 및 모교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또 분기별 학술강좌, 영어회화 모임을 활성화하고 장복심 의원 후원회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순용 서울동문회장을 비롯해 장복심 국회의원, 전영구 전서울시약회장, 유대식 강남구약회장 등이 참석했다.2004-12-20 19:2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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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나도선 교수 여성과학자상 수상울산의대 나도선(55세)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수여하는 제4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4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이학분야에 서은경교수(전북대), 공학분야에 이효숙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진흥분야에 나도선 교수(울산의대)를 각각 선정하고 지난 17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진흥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나 교수는 국가과학기술발전과 연구개발 지원활동을 하면서 여성에게 불모지나 다름없는 과학기술계에서 남다른 리더십으로 차세대 여성과학자 양성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공계 학생들과 젊은 여성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강연 등을 통해 차세대 과학자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도전정신과 다양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교수는 울산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의약학부 운영위원), 생명약학연구회장,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을 맡고있다.2004-12-20 18:44: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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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순환기 질환 사망확률 남-49% 여-40%현재의 사인별 사망수준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암과 순환기계통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남녀 모두 40%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02년 생명표 작성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77세로 남자는 73.4세, 여자는 80.4세로 남녀간 7세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살아온 연령만큼 향후 더 살 것으로 기대되는 연령은 남자 37세, 여자 41세로 나이가 많을수록 남녀간 차이가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정사인에 의한 사망확률은 2002년 출생한 사람을 기준으로 암은 남자의 26.6%, 여자는 14.4%로 예상됐고, 순환기계통 질환은 남자 22.5%, 여자 25.3%로 암과 순환기계통 질환이 수명연장의 치명적인 장애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통계청은 50세 연령에서 남자 10명당 4.1명, 여자 10명당 6.4명이 80세까지 생존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남녀간 차이는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04-12-20 18:09: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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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바이로메드, 연구협력 협약 체결유한양행과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로메드는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1세기 핵심산업이 될 바이오 분야에서 신약개발 등을 위해 연구협력키로 했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바이로메드(대표 강대연)는 20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연구협력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21세기 핵심산업인 바이오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사가 각자 보유한 유전자 치료제, 치료용 단백질, 항체 개발 등의 기술을 이용한 신약 개발 및 상업화 협력 △신약개발에 대한 상호 자문 등 연구협력체계 구축 △연구 전문인력 교류 및 장비·시설 공동사용 등 연구에 협력해 갈 것을 협약했다. 향후 양사는 연구협력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신약은 물론 향후 개발될 새로운 약물에 대한 기술력 극대화 및 신약개발 효율성 증대 등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유전자 치료제를 비롯한 바이오 의약품의 조기 상용화를 통한 바이오산업 부가가치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 강희일 중앙연구소장, 바이로메드 강대연 사장, 유승신 연구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04-12-20 17:29: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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