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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프라졸 분말 ‘제거리드’ 40mg 승인샌타러스(Santarus)는 미국 FDA가 오메프라졸 경구용 현탁 분말인 제거리드(Zegerid) 40mg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제거리드는 활동성 양성 위궤양의 단기 치료와 중환자의 상부 소화기 출혈 위험 감소에 사용하도록 승인됐다. 이번 승인으로 제거리드는 중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된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로 유일한 제품이 됐다. 샌타러스는 2005년 1사분기에 제거리드 경구용 현탁 분말 40mg을 시판할 예정이다. 샌타러스는 소화기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제약회사. 제거리드 40mg은 제거리드 20mg에 이어 두번째로 시판되는 제품이다. 미국에서 제거리드는 오츠카 제약회사 미국 법인과 공동으로 판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4-12-24 18:46: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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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이나블렉스’ 연 4억불 매출예상미국 FDA는 노바티스의 이나블렉스(Enablex)를 과민성 방광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나블렉스의 성분은 대리페나신(darifenacin). 유럽에서는 엠셀렉스(Emselex)라는 상품명으로 이미 승인되어 있다. 노바티스는 내년 초부터 이나블렉스를 미국에서 시판할 계획인데 미국 증권가에서는 연간 매출액으로 약 4억불을 예상했다. 전세계 배뇨곤란 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약 15억불로 경쟁이 대체로 치열하며 대부분의 약물은 구갈이나 변비같은 항콜린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2004-12-24 18:42: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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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OTC사업부 총괄 강성채이사 선임로슈일반의약품 사업부를 흡수한 바이엘 컨슈머케어 총괄에 로슈의 강성채 이사가 선임됐다. 강 이사는 지난 85년 부광약품에 입사해 제약계에 투신한 이후로 97년 로슈로 옮겨 일반의약품 사업부 총괄을 담당해 왔다. 한편 로슈 일반의약품 사업부 직원들은 31일부로 퇴사처리되며 다음주에 이전을 완료하여 내달 3일부터 바이엘에서 근무하게 된다. 1986.02.01 인하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1985.12 부광약품 입사 1997.01.24 부광약품 퇴사 (PM) 1997.01.17 한국로슈 입사 (OTC PM) 1997.12.01 일반의약품 사업부(RCH) Manager 승진 2002.03.01~2004.12.31일반의약품 사업부(RCH) Division Head2004-12-24 16:41:13송대웅 -
현대약품 '푸른메아리' 훈훈한 이웃사랑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의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푸른메아리’ 는 지난 18일,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고, 한 해의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금년에 모금한 성금은 총 330만원으로, 강서구 화곡동에 소재한 천사양노원에 난방 연료비로 173만원이 전달되었고, 강서구 화곡6동 사무소 사회복지과에 결손가정 돕기 기금으로 160만원이 기탁됐다. 현대약품 사회봉사단은 연중 양로원, 고아원, 저소득층 및 도서지방에 대한 봉사활동과 약품 및 물품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연말 임직원들이 직접 출품한 물품들로 바자회 및 일일 찻집을 열어 성금을 모금해 왔다.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단장인 이대용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다방면으로 진행된 봉사단원들의 활동을 치하하며 “경제 사정이 어려울 수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2004-12-24 16:20:21송대웅 -
강원지역 약국서 의료용 마약 도난약국에서 의료용 마약류 도난사건이 발생해, 일선 약사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4일 강원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원주 D약국에서 동화약품 메로드5mg 500정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시간을 틈타 창문을 통해 약국에 잠입, 해당 제품을 강탈해 간 것으로 전해졌다. 도난 의약품은 메로드5mg으로 제조번호 4001, 유효기간은 2008년 6월 2일로 돼있다. 이에 해당보건소는 마약류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난 마약류 발견시 즉시 통보해 달라고 당부했다.2004-12-24 14:53: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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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세계적 치매분야 권위자 초청 강연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뮌헨대학의 포슬(Forstl) 박사를 초청해 17~18일 양일간 '치매예방에 있어서의 EGb761(제품명 타나칸)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치매학회가 주최하고 대웅제약이 후원한 강연에서 세계적 MCI(Mild Cognitive Impairmen, 경증인지장애)와 치매분야 권위자인 포슬 박사는 최근 발표된 EGb761의 임상논문중 우울증, 기억손상, 치매에 대한 내용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현재 미국 20개 multicenter에서 진행중인 GEM(Ginkgo Evaluation of Memory) study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07년에 완료 예정인 GEM study는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NCCAM과 NIA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임상으로 75세 이상, 3000명 대상으로 MCI 개선(치매예방)에 대한 EGb761의 효과, 안전성, 내약성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포슬 박사는 최근 발표된 논문을 중심으로 EGb761의 신경 보호(Neuroprotection), 활성산소 제거(Free radical Scavenger), 베타-Amyloid toxicity 등의 다양한 약리작용을 설명했다. 특히 EGb761이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는 베타-Amyloid의 축적을 막는다는 내용을 발표했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유럽에서는 EGb761이 MCI 개선(치매예방) 및 치매치료제로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CI는 치매 이전 단계로 국내 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유병율이 약 15%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MCI 환자의 약 40%가 치매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4-12-24 14:44:41최봉선 -
“여당 복지위, 행정부에 농락 당하고 있다’”시민단체가 우리당 보건복지위원들이 국민건강에 대한 철학과 소신 없이 권력에 복종하고 있다는 논평을 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4일 성명을 통해 “17대 국회가 외형상으로 자기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음에도 불구 정부를 견제할 관점과 능력을 갖추지 못해 행정부에 농락당하고 있는 무능한 국회의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17대 국회에서 우리당이 제1당이 된 것을 더 이상 좋은 환경으로 여기지 않는다”며 “또한 초선의원 중심인 보건복지위 우리당 국회의원에게도 더 이상 신선함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건강세상이 이 같이 우리당 보건복지위원들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국민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처리와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에 대한 우리당 복지위의 태도변화 때문. 건강세상에 따르면 우리당 복지위 국회의원들은 담배값 인상으로 건강증진기금이 확대됨에 따라 이 기금에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지원을 지역가입자 급여비의 10%에서 15%로 확대하는 대신 국고지원을 40%에서 35%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데 앞장섰다. 건강세상은 “지난 9월까지 우리당 복지위 의원들은 이 같은 특별법 개정안에 반대의사를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불과 2~3개월만에 정부의 입장과 계획을 통과시켜주는 거수기로 돌변했다”고 지적했다. 또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이 국내 보건의료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와 관련한 복지위 의원들의 의견이 중요했음에도 불구 오히려 ‘정부의 의지가 강하다’는 말로 정리된 분위기”라며 “국민건강에 대한 관점보다는 정부와 대통령의 입장을 더욱 중히 여기는 충직한 정치인임에 틀림없다”고 비판했다.2004-12-24 13:0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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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70%, 항생제관련 복약지도 '소극적'의약사 2,844명 설문조사 결과 국민 85%가 항생제 사용이 많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의약사 상당수는 여전히 항생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사의 66%가 '의사가 항생제를 과다처방한다'고 생각한 반면, 정작 약사의 69%는 시간부족, 의사와의 관계침해 등을 걱정해 이에 대한 상담을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가 최근 봉직 및 개원 의사 2,344명과 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의약사의 항생제 관련 인지도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조사결과 항생제 이용정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서 '필요이상' 또는 '조금많이 사용된다'는 의견이 85.3%에 달했다. 의사의 인식조사에서는 30-40% 정도의 의사들은 감기에서 항생제가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합병증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처방이 많다고 인식한 비율을 보면, '매우동의'와 '동의한다'는 비율이 근무의사는 65.7%, 개원의는 56.9%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의사의 항생제 처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환자의 증상>건강보험의 요양급여기준>환자의 치료기대>환자설득 어려움 순으로 답했다. 의사의 70-80%는 내성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해결대안으로 의사의 신념변화가 우선되고 환자의 의식변화, 건강상담수가인정 등을 제시했다. 한편 약사들은 의사가 항생제를 과다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해결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 66%는 '의사가 항생제 과다 또는 중복처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의견은 34%에 그쳤다. 그러나 정작 약사들이 시간부족(26%) 교육자료부족(22%) 주위 의사와의 관계침해 걱정(21%) 등 때문에 항생제 사용법 상담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사연 김남순 박사는 "의약사들의 항생제 치료효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특히 약사는 항생제 조제시 복약지도 수행정도는 대체로 높았으나 올바른 항생제 사용과 관련한 환자상담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4-12-24 13:04:41정웅종 -
이의신청 안해도 삭감 진료비 환급 가능요양기관이 정당하게 진료(조제)하고 삭감당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안해도 급여비를 환불받을 수 있는 제도가 내년부터 새로 생긴다. 또 환자들이 낸 진료비의 적정여부에 대한 확인업무가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동시 이뤄진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심사삭감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업무를 내년 2월부터 개선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요양기관에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기 이전에 해당 심사부서에 재심사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요양기관은 그동안 진료비(약제비)를 삭감 당하면 이의신청을 통해서만 요양급여비용을 환급받아 왔다. 하지만 이 제도가 도입되면 이의신청 하기전 재심사를 요구할 수 있어 착오청구나 심평원의 심사착오 등 비교적 단순한 업무는 빠르게 해결될 수 있다. 현행 이의신청은 요양기관이 90일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고 60일(부득이한 경우 30일 추가)이내에 처리해 왔지만 이 제도가 도입되면 심사결정 통보서가 도착한 이후 60일이내에 제기하면 30일(부득이한 경우 30일 추가)이내에 처리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요양급여비용 심사 삭감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무조건 이의신청을 하도록 했지만 내년 2월부터는 이의신청 전에 심사부서에 추가 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의 권리구제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환자들이 진료비 적정여부를 의뢰할 수 있는 창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와 건강보험공단 동시에 시행, 업무중복으로 인한 혼란을 줄였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은 환자들의 진료비 관련 민원을 접수할 경우 단순 사실업무는 수진자조회 등을 통해 확인하지만 전문 의학적 판단이 필요하면 이를 심평원에 의뢰해야 한다.2004-12-24 12:59: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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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특성 배제 '무늬만 숍인숍' 개점휴업약국의 새 수익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숍인숍 매장들이 약국별 특성을 배제한채 입점후 방치되는 곳들이 늘고 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비타민을 비롯해 웰빙용품, 애견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숍인숍이 운영되고 있지만 입점후 1년도 지나지 않아 매출 부진을 이유로 전혀 다른 용도로 쓰이는 약국들이 급증했다. 이는 약국 숍인숍이 약국경영에 큰 몫을 한다는 유행에 편승해 해당 약국별 특성을 고려치 않고 무차별적으로 입점한데 따른 부작용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약국인근 구매층이나 장기적인 매출전망, 재구매율 등 세부적인 요소들을 따지지 않아 입점후 제대로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구역내 경쟁약국들이 연이어 동일 숍인숍 매장을 입점함에 따라 경쟁력 측면에서도 분산효과로 인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약국들은 기존 숍인숍에 진열해야할 품목 대신 타건강식품이나 부외품을 진열하거나 심지어 매대 자체를 비워두는 등 형식뿐인 숍인숍을 운영하는 곳들이 급속히 늘었다. 숍인숍을 운영하는 업체들도 약국 입점후 재주문이 없는 '문서상 회원약국'들이 구체적으로 수치화되지는 않지만 20%대 이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숍인숍을 운영하는 모 업체 관계자는 "해당 품목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약국내 진열대를 빼거나 회원에서 탈퇴시키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여러 약국들이 비슷한 품목의 숍인숍을 운영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진 부분이 이같은 현상을 낳고 있다"고 전했다. 숍인숍을 개점휴업한 구로의 K약사는 "인근 약국 8곳중 7곳이 비타민 등 숍인숍을 운영하다보니 별다른 특화를 시키지도 못하고 매출에서도 별 소득이 없다"며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매출이 없는 제품을 재주문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 난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004-12-24 12:50: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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