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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관련 의약품 취급방침 전면조정광우병 관련 특정위험물질 범위가 기존 월령(月齡) 대신 장기별로 설정되고 가죽에서 유래된 젤라틴의 관리는 완화된 반면 뼈에서 유래된 젤라틴의 관리는 더욱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8일 특정위험물질(SRM)의 범위와 반추동물 유래 젤라틴 관리방침 등 광우병(BSE) 관련 의약품의 취급방침을 전면 조정해 내년 4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행 월령(개월수)에 따른 특정위험물질(SRM)범위가 뇌, 두개골, 척수, 뇌척수액, 송과체, 하수체, 경막, 눈, 삼차신경절, 배측근신경절, 척주, 림프절, 편도, 흉선, 십이지장에서 직장까지의 장관, 비장, 태반, 부신 등 18개 부위로 세분화된다. 또한 의약품 캡슐제의 기제(원료물질)로 사용되는 ‘젤라틴’의 기원부위별 가공방법을 명시하도록 반추동물 유래 젤라틴 관리방침을 조정했다. 반추동물의 가죽에서 유래한 젤라틴의 경우 별도의 TSE(전염성해면상뇌증)미감염증명 또는 산·알카리 등의 처리여부 필요없이 ‘가죽 유래임을 입증’하면 사용가능토록해 기준을 완화했다. 뼈에서 유래된 젤라틴의 경우 원재료 선별방법시 FDA 지침을 적용하며, 가공방법은 EU지침을 적용해 고온고압처리, 알카리처리, 산처리, 변형된 산처리 가공방법 중 택일하도록 구체적인 가공기준을 설정, 각각의 증빙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식약청측은 “특정위험물질범위를 감염도에 따른 장기별로 명확히 설정하며 젤라틴 관리방침의 변경은 기원 부위(가죽, 뼈)별 가공방법을 명시하고자 함”이라며 “이번 취급방침 변경은 수출국의 BSE 증명서 발급 등을 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내년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2004-12-28 07:03: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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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번 한약사국시 소송 결국 대법원으로96학번 약사 22명이 한약사 국시관련 2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항소를 제기한다. 27일 96학번 관계자는 국시원을 상대로 한 부작위 위법 확인과 복지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등 2건의 소장을 항소 만료일인 29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작위위법 확인은 한약사 국시 응시 약사에 대해 합격 또는 불합격 처분을 해야 함에도 불구 이를 이행하지 않는데 대한 위법성을 따지는 소송으로 2심에서는 국시원에 제출한 한약과목 관련 부분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면서 소송이 기각됐다. 복지부를 상대로 한 손배소송은 1인당 약 300만원수준으로 96학번만 총 6,600만원 수준으로 정신적 피해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하지만 소송비용이 만만치 않고 참여율과 관심도도 떨어지고 있어 96학번 약사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즉 변호사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1,000여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것. 96학번 관계자는 “마지막 소송이 될 수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 참여 예정자는 문창길, 박덕현, 강은영, 권선영, 김유진, 김지은, 임지연, 도희정, 이화진, 박태선, 조원덕, 김지현, 이은하, 강주희, 정상원, 최유미, 구남회, 노란, 유원석, 이승용, 박양수 약사 등 총 22명이다. 한편 95학번 약사들도 2심 판결 결과가 나오는 데로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96학번 약사들과 대동소이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여 항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96학번 약사들은 후원금 모금도 병행하고 있다. (예금주 양지은 : 066-470793-02-001 우리은행)2004-12-28 06:56: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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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불경기 '한숨'..."희망은 있다"아듀 2004년, 도매유통 결산 도매업계는 경기침체와 약국 백마진, 국공립병원 저가낙찰 등으로 지난해와 같이 힘든 한해를 보냈다.여기에 제약사들이 도매마진은 줄여나가면서 담보 등 여신압박은 되려 강화하고 있어 운신의 폭이 크게 좁아졌다.반면 몇몇 오리지널약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불붙은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이 적지 않은 성과를 나타내면서 업계에 상당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다.또 對쥴릭투쟁의 일환으로 공정위에 약관심사를 의뢰하는 등 외자도매에 대한 대응도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연초 규제개혁위원회가 개선과제로 지목한 제약사 종병직거래 제한 폐지가 유보쪽으로 확실히 가닥이 잡힘에 따라 숨통이 트여지게 됐다. 첫 입찰부터 경쟁극심...공급중단사태도 올해 입찰시장은 작년과 같이 첫 입찰부터 극심한 경쟁으로 치달았다. 의약품 입찰의 첫 테잎을 끊은 서울병원(옛 서울정신병원·8억)을 시작으로 국립의료원(80억), 서울대병원(800억)에서 극심한 저가경쟁이 벌어졌으며, 3월에 실시된 보훈병원 입찰은 일부 경합품목이 기준가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등 덤핑경쟁의 결정판이었다. 이어 실시된 보라매병원(80억)과 아산병원 본원(1050억), 경찰병원(60억),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110억), 적십자병원(70억), 일산병원(200억), 국립암센터(200억)도 전체적으로 가격이 전년보다 떨어졌으며, 경합품목의 경우 두 자리 수 이상 하락한 품목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서울의료원과 경찰병원의 재입찰이 계속 무산돼 도매업체들이 경쟁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하는 전망도 나왔으나, 일산병원 입찰에서 이 같은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경우 두루약품이 공급계약을 포기한 데 이어 한사랑약품이 몇 개월 못가 공급중단을 선언하는 사건이 발생, 현재 낙찰가로는 이문을 남길 수 없다는 것을 극명히 드러냈다. 도매업체 10곳 도산...300억원대 규모 경기침체와 저마진 등 약업경기가 어느 해보다 악화되면서 연쇄부도설이 나도는 등 흉흉한 분위기가 만연했지만 올해 도산한 업체 수는 전년보다 줄어든 10개 업체 약 300억 원대로 추산된다. 지난 1월 용인송전약품을 시작으로 원주일산약품·리팜코리아(2월), 전주동양약품·나주경우약품(4월), 백세약품·광주진영약품(5월), 영동약품(8월), 유일약품·세계약품(11월) 등이 올해 부도를 냈다.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에치칼 주력 업체들이 도산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는 중소병원의 도산과 수익악화 등이 직접 충격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사실상 바닥을 쳤음에도 불구, 낙찰가가 여전히 하락세를 유지해 수익악화와 부실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돼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서울 송이약품에 이어 광주 일호약품이, 최근에는 성북약품이 사실상 자진정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도와 함께 자진정리에 들어가는 업체들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노바스크·아마릴 발목잡은 제네릭 활성화 운동 도매업계가 올해 최고의 사업으로 꼽을 만한 것은 단연 국산 제네릭 활성화운동이다. 이 사업은 도매업계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는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직접 총대를 매고 나서 눈에 띠는 성과를 얻어냈다. 그 결과 전국의 주요 약국주력 도매업체의 매출분석에서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한독의 ‘아마릴’의 도매 출고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 기관지인 도협신문이 전국의 11개 약국주력 중대형 도매업체의 10월말기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말 대비 노바스크는 62.7%, 아마릴은 39.4% 씩 각각 매출이 감소했다. 또 ‘아마릴’도 3억5,000만원이었던 매출이 9월 2억4,000만원, 10월 2억원 대로 감소했다. 전체 매출감소 추이를 보면 ‘노바스크’가 8월 기준 70억6190만원에서 9월 27억4,890만원, 10월 26억3670만원으로 줄어들었으며, ‘아마릴’은 8월 13억200만원에서 9월 9억, 10월 7억8900만원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도매업계는 국산약 대체품목을 추가로 지정해 내년에도 이 운동을 더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송년회겸 총회를 가진 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는 대체 대상품목으로 화이자의 '뉴론틴'과 MSD의 '프로스카'를 지목, 내년부터 쏟아져 나올 제네릭 제품을 적극 병의원에 선전키로 해 주목 받았다. 쥴릭 약관심사 초미관심.."불공정거래 다잡겠다" 도매협회는 쥴릭과 도매업체간 거래약관에 불공정한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인식하에 지난 8월 쥴릭과 거래하는 협회 임원들의 연서를 받아 공정위에 불공정약관 심사를 청구했다. 협회는 당초 10조항의 일방적 계약해지 부분 등 일부조항을 문제삼았지만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쥴릭약관을 포함한 거래행위 전반에 걸쳐 문제를 제기키로 하고 법무법인 태평양과 계약을 체결, 불공정거래 신고를 공정위에 다시 제기할 예정이다. 불공정약관 심사청구는 올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쥴릭 스스로 약관을 수정하게 만드는 등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쥴릭-도매간 약관논쟁에 약사회가 뛰어들어 약관 바로잡기에 나섬에 따라 논란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신고에서는 약관전반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최근 있었던 판매자료 요구 등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가 물어질 것”이라며 “기존 약관을 폐기하거나 전면 수정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2004-12-28 06:49:04최은택 -
식약청, 희귀의약품 102개 성분 재지정'리루졸' 등 102개 성분이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됐다. 식약청은 지난해 생산(수입)실적 등을 기준으로 희귀의약품을 통합(갱신) 지정, 27일 희귀의약품지정에관한규정중 개정내용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리루졸'(제품명: 리루텍정 50mg) 등 11개 성분(제제)는 전년도 생산(수입)실적이 미화 50만불(5억원)을 초과했지만 중앙약심 자문결과, 10개 성분은 대체 의약품이 없는 등의 이유로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했다. 그러나 '바실릭시맙(제품명: 씨뮬렉트주)'의 경우 신약허가로 전환돼 이번에 희귀의약품 지정에서 해제됐다. 식약청은 따라서 10개 성분을 포함한 총102개 성분을 2004년도 희귀의약품으로서 재지정했다. 한편 이 고시는 고시한 날로부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2004-12-27 21:2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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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대 평균경쟁율 9대1...경성 28대1전국 20개 약학대학의 정시모집 원서마감 결과 평균 9.0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 대다수의 약학대 경쟁률이 대학평균 경쟁률을 웃돌아 약학과가 여전히 인기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입증했다. 27일 데일리팜이 서울대 등 전국 20개 대학 약학과 원서접수(오후 5시 기준) 결과를 취합한 결과 경성약대가 31명 모집에 873명이 지원, 평균 28.16대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전국 약대평균 16.5 :1의 경쟁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각 대학 경쟁율이 3대1 수준으로 집계되는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집계 결과 삼육대 약대가 22.8대1(정원 25/ 지원 570) ▲우석약대 17.35대1(17/295) ▲강원약대 12.2대1(35/427) ▲대구카톨릭대 약대 11.93대1(15/179) 등도 평균 경쟁율 10대1을 넘어섰다. 또 ▲서울약대 3.67(52/191) ▲덕성약대 9.16대1(80/733) ▲숙명약대 3.2대1(39/127) ▲이대약대 4.57대1(72/329) ▲중앙대 5.07대1(73/370) ▲충남대 7.11대1(35/249)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남대 5.85대1(26/152) ▲충북대 9.76대1(25/244) ▲성균관대 4.71대1(48/226) ▲영남대 8.61대1(28/241) ▲조선대 8.6대1 ▲부산대6.7대1(64/429) ▲경희대 4.83대1(36/174) 등이었다. 한편 올해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된 27일 약대와 의대 등 소위 인기학과에 소신지원자가 몰려 큰 혼잡은 없었다. 그러나 영역 과목별 완전선택제, 원점수를 제외한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제공 등이 올해 수능시험에 도입되면서 지방대학 등을 중심으로 원서접수 마감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을 보인 곳들이 늘었다.2004-12-27 20:1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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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올해 신상신고 등록회원 820명올해 충남지역에 신상신고를 한 회원약사 수는 모두 82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신상신고 등록을 마친 회원약사는 전체 15개 시군에서 총8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안시분회가 2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와 논산시가 각각 89명, 8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공주 47명, 보령 43명, 서산 53명, 금산 34명, 연기 38명, 부여 40명, 서천 25명. 청양 13명, 홍성 36명, 예산 33명, 태안 22명, 당진 44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동아제약과 단국대병원 등 제약사와 병의원에서 근무 중인 약사 59명도 신상신고 등록을 마쳤다.2004-12-27 20:13: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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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연말 불우이웃돕기 '앞장'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지역 불우이웃에 잇단 인보사업을 펼쳐 화제다. 먼저 도약사회는 최근 서귀포에 사는 강효진양을 방문 겨울 난방비, 20만원과 27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정광은 회장을 비롯 김봉관 부회장, 서영옥 총무위원장이 함께 했다. 또 좌석훈 부회장, 고은희 부회장, 이애숙 여약사위원장은 불우 노인가정인 제주시 이순열씨 가정을 방문, 겨울 난방비 20만원, 구급의약품 5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어 남제주군약사회 홍윤배 회장(성산읍 제일약국)도 인보사업에 동참했다. 홍 회장은 26일 자비로 남제주군 관내 소년가장(강은호 군), 독거노인(이인상씨)가정에 난방비, 쌀 20kg, 생필품 등 각 30만원씩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남제주군 남원읍 소재 정박아 시설인 살레시오의 집을 방문하고 난방비 30만원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2004-12-27 19:5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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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구회장 세일즈성공담 단체주문 '러시'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저술한 세일즈 성공담 '30세 영업본부장 신화'가 제약사 영업사원 교육용 책자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톰지메디컴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대웅제약 등 국내 유수 제약업체들은 물론 바이엘코리아, 한국와이어스 등 외자 제약사들까지 20여 업체가 단체 주문하는 등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와 함께 진로제약 등 일부 제약사는 영업사원 교육에 이희구 회장을 초빙, 영업성공사례 강연을 의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톰지메디컴 관계자는 “제약사들의 단체주문은 물론 교보문고 경영도서부분 판매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될 만큼 일반인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특히 조선, 중앙 등 국내 유력 언론에서도 BT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약품 세일즈맨들의 위상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이 책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불안감을 느끼는 세일즈맨들에게 약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심어주는 데 유익한 지침서”라며 “영업사원은 물론 관리직 사원에게도 읽혀 연말까지 리포트를 제출토록 했다”고 전했다.2004-12-27 19:45: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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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약업종 채용규모 30% 감소 전망내년도 제약업종의 채용인원이 대폭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R 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27일 상장·등록사 50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조사한 ‘2005년 채용전망’을 발표했다. 이중 제약업종분석에 따르면 설문조사한 23개 제약사중 56.5%인 13개사가 채용계획을 확정했으며 채용규모는 730명으로 집계되어 올한해 1,032명보다 29.3% 줄어든 수치이다. 이는 자동자·기계·철강·조선 업종(-44.4%)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폭이 큰 것. 채용규모를 확정한 제약사를 살펴보면 광동제약(100명), 고려제약(50명), 유유(20명) 등으로 올해와 비슷하며 중외제약은 결정된 바는 없지만 100여명정도 채용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측은 “제약도 올해 보다 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약회사들의 병원 영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데다 이직률이 높은 편이어서 영업인력 보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2004-12-27 18:44: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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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장애인복지시설에 온정 전달서울경기지역 OTC도매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내년 1월 초 장애시설을 방문,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27일 도우회에 따르면 내년 1월 초순께 경기도 남양주시(수동면 내방리)에 위치한 장애인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구보현 회장은 "당초에는 이번 주중 송천한마음의 집을 찾아갈 예정이었으나 회원들이 시간을 내는 것이 여의치 않아 내년 초로 시기를 늦췄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될 후원금은 지난 주 열린 정기총회겸 송년모임에서 경비를 치르고 남은 돈으로 마련됐다. 한편 송천한마음의 집은 김명섭(구주제약 회장) 前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재단이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지난 3일 문을 열었으며, 부지 3,000여평, 지상3층, 지하1층, 연면적 2,049.54㎡ 규모다.2004-12-27 17:5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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