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공공병원, 141곳 4만8천730병상 집계국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은 모두 141개소로 병상수는 4만8,730실로 나타났다. 29일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실 주최로 열린 '공공의료 확충방안' 토론회자료집에 복지부 정병태 국장이 첨부한 공공보건의료기관 현황(11월말기준)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일반병원과 특수병원의 모두 141개소로, 병상수는 4만8,730실로 집계됐다. 일반병원 중에서는 지방공사의료원이 35곳 8,078 병상으로 가장 많았으며, 군병원 23곳 7,123병상, 국립대병원 13곳 9,473병상, 산재병원 9곳 3,566병상, 적십자병원 6곳 1,177병상, 보훈병원 5곳 2,281병상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국공립종합병원 4곳 2,075병상, 암전문병원 2곳 1080병상, 경찰병원 1곳 500병상 등으로 집계됐다. 특수병원은 노인요양병원 19곳 2,503병상, 정신병원 18곳 8,051병상, 결핵병원 3곳 1,373병상, 아동병원 1곳 250병상, 재활병원 1곳 200병상, 한센병원1곳 1,000병상 등이었다. 이와 함께 보건기관은 보건소 246곳, 보건지소 1,271곳, 보건진료소 1,899곳 등 총 3,416곳으로 나타났다.2004-12-29 17:07:04최은택
-
의약품지원본부, 올해 북에 15억규모 지원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올해 7차례에 걸쳐 15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9일 의약품지원본부에 따르면 총 7차례에 걸쳐 북한 대동강구역병원에 물품과 왕진가방 1,600개, 앰블란스 2대 등 총15억 규모의 물품과 장비를 지원했다. 이중 앰블런스는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와 보건의료노조에서 각각 1대씩 지원한 것. 의약품지원본부는 특히 "지난 4월 룡천역 폭발사고 때 건약회원을 포함해 제약사 등 많은 사람들의 구호물자 공급에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북측은 지난 7월 의약품지원본부가 보낸 의약품원료로 파라세타몰 등 4종의 알약을 생산해 평양시를 비롯한 각도의 육아원과 소아병원 등에 분배했다고 밝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2004-12-29 16:46:45최은택
-
부산지역 병의원 3,850곳...소폭 상승부산광역시 병의원 수는 10월 말 현재 약 3,850여개로 6월 대비 약 0.18% 포인트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구별 보건소 협조를 받아 29일 플러스클리닉이 발표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병의원 증감현황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병의원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던 지역은 연제구로 6월 대비 6.67%가 증가해 부산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기장군(3.77%), 해운대구(3.27%), 사상구(1.96%), 남구(1.84%)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병의원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던 지역은 동래구(-6.06%)로 나타났고, 금정구(-4.71%), 서구(-2.65%), 중구(-1.97%), 동구(-1.04%)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일반의와 치의는 감소했지만 한의원의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업체 관계자는 "경기불황의 여파가 서울 및 수도권의 개원시장 뿐 아니라, 지방 대도시의 개원시장에도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진료여건으로 인해 폐업율이 높아지고 있는 일반의들과 치의들의 다양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2004-12-29 16:28:03강신국
-
건약, '아듀 2004' 회지 통권 12호 발간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가 회지 계간 '건약'(통권12호)을 발간했다. 건약 겨울호에는 경제특구법 개정에 맞선 국회앞 천막농성 현장과 반대투쟁, 복건복지위 중심 국정감사 동향, 약국법인대책위 활동 등이 소개됐다.기획시리즈로는 의약품 접근권에 대한 제안과 교육홍보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국민연금', 의약품안전성 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 '개방반대 투쟁을 넘어 의료시장화 반대, 공공의료 강화투쟁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향후 전망과 쟁점도 내놓았다. 아울러 의약품지원본부와 광전건약의 묵힌약제자리찾기사업 등도 소개됐으며, 책읽기, 문화탐방, 산행기 등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도 수록됐다.2004-12-29 16:10:52최은택 -
부산시약, 회원명찰 약국 배포 시작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004년 하반기 사업으로 추진된 회원명찰 제작을 완료, 회원 약국에 배부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72% 정도의 회원이 사진을 제출해 분회별로 배부중에 있고 사진 미제출로 명찰을 수령치 못한 회원은 시약사회에 명함판 사진 2매(3×4)를 제출하면 된다. 약사와 비약사를 구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회원명찰은 플라스틱 재질로 코팅돼 있고 약국 근무시 위생복에 패용하면 된다.2004-12-29 15:30:46강신국 -
강남구약, 영동세브란스병원 감사패 수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8일 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김광문)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동세브란스병원 강당에서 거행된 '영동세브란스병원 서비스아카데미 발표회 및 시상식'에서 김광문 원장은 강남구약사회가 성공적으로 교육이 진행될수 있게 강의실 제공 등 적극적인 협조로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약사회와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당뇨교실팀 운영 등 항상 유기적인 협조로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해왔다.2004-12-29 15:21:00정시욱 -
동아제약, 쪽방촌 요셉의원에 의료기 전달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29일 영등포 쪽방촌에 위치한 서울 가톨릭사회 복지회 부설 요셉의원을 방문해 1억원 상당의 자사 의료기기 및 수술처치 장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의료기기는 노숙자들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심부자극통증 치료기(CR & 8211; 3000) 1대, 이비인후과 영역의 영상진단을 할 수 있는 진단 내시경 2대, 축농증 수술용 장비 1대 등의 의료기기와 약 200여 점의 수술처치 장비이다. 요셉의원은 쪽방촌 주민은 물론 행려병자, 노숙자들을 무료 진료해주는 병원이며, 선우경식 원장은 그동안 낙후된 설비로 환자의 진료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강신호 회장의 방문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강 회장은 지난달 초 방한복 전달을 위해 쪽방촌의 요셉의원을 방문했다가 의료기기와 수술장비가 부족해 곤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날 요셉의원을 다시 방문한 것이다. 강신호 회장은 최저생계와 함께 몸이 아플때 따뜻하게 치료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의 마련에 각계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2-29 15:15:03최봉선 -
사노피-아벤티스, 700명 정리해고 예정사노피-아벤티스는 합병과정에 미국 뉴저지 인력을 약 700명 정리해고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는 있지만 브릿지워터 본부의 규모도 상당한 편. 미국 연방법에 의하면 정리해고하기 60일 전에 이런 통보 내용을 당국에 접수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런 소식이 일찌기 전해졌다. 합병당시 사노피-아벤티스는 합병 후에도 최소 3천명 고용은 유지할 것이라고 주정부에 약속했었다. 그러나 현재 3천명 가량이 연구소와 사무소에 고용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약속을 어기는 셈. 사노피-아벤티스가 향후 고용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충족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불투명하다. 한편 지난 9월 사노피-아벤티스는 미국 제약업계의 본산지인 브릿지워터에 미국 본부를 둘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2004-12-29 15:14:12윤의경
-
일본 후생성, 크레스토 저용량 사용추천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후생성이 크레스토(Crestor)를 2.5mg-20mg 범위에서 사용하도록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이번 추천은 시판후조사 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서구국가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임상적으로 2.5mg이 초기량으로 사용되어왔다. 아스트라는 약가와 보험급여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시오노기와 함께 크레스토 저용량에 대한 판촉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크레스토는 현재 68개국에서 승인되어 미국, 캐나다, 유럽 19개국을 포함, 50여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4-12-29 15:10:08윤의경
-
항문치열 통증약 ‘셀러제식’ 美 승인불가항문치열 통증치료제인 셀러제식(Cellegesic)에 대한 FDA의 승인불가 통보 이후 셀러지(Cellergy) 제약회사의 주가가 폭락했다. 지난 목요일 FDA는 셀러지에 셀러제식 승인불가공문을 보냈는데 이에 대해 셀러지는 FDA가 다른 결론을 도출했으며 협의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셀러제식은 니트로젠(nitrogen)을 성분으로 하는 국소용 연고로 만성 항문치열로 인한 통증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를 했는데 신속승인약물로 인정됐었다. 그러나 이번 승인불가 결정으로 셀러지는 승인불가공문을 검토해 여러 가능성을 타진해 볼 예정으로 알려졌다.2004-12-29 15:06:27윤의경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