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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남아시아 지진 피해돕기 '앞장'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3사는 남아시아 지역 지진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3사는 29일까지 물품과 현금 등을 합쳐 총 5,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결정했으며 필요할 경우 추가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결정된 지원 물품중 의약품은 진통제인 타이레놀ER, 해열제인 어린이 타이레놀 정제와 시럽제, 지사제인 아레스탈 등이다. 여기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생산하는 밴드에이드 1,000세트도 지원된다. 현금 3,000달러도 현지에서 절실히 필요하다는 요청이 온 젖병 등 어린이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지원 물품과 지원금은 한국복지재단,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거쳐 스리랑카 등의 피해가 심한 지역의 환자와 어린이에게 보내질 예정이다.2004-12-30 11:21: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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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 차등수가 1일부터 주단위 적용내년 1일부터 약국 차등수가가 월단위에서 주단위로 적용되고 동네의원의 초진료가 534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차등수가 적용적용 방식의 경우 ‘1개월 동안 실제 진료(조제)한 날’에서 ‘1개월 또는 1주일동안 진료(조제)한 날 수’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주중 근무약사의 변동이 있는 약국은 기존 월단위에서 주단위로 심평원에 통보해야 불이익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약국은 주단위 또는 월단위 청구방법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월단위로 청구하는 약국은 차등수가 또한 월별로 적용받는다. 고시는 이와함께 의원 외래환자의 초진진찰료를 1만203원(상대가치 179.63점)에서 1만737원(183.22점)으로 534원 인상했다. 재진진찰료는 7,301원(128.54점)에서 7,683원(131.11점)으로 382원 오른다. 의원 초진료가 인상됨에 따라 일부 외래환자들은 진료비가 다소 인상된 전망이다. 고시는 또한 인도싸이아닌그린검사의 경우 ICG15분정체율 검사는 2만330원(346.92점)으로 최대제거율검사는 3만494원(520.38점)으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초산 정산분만의 상대가치점수를 2,863.05점, 초산 유도분만을 3,225.44점으로 산정하는 등 분만관련 수가를 고시했다.2004-12-30 11:04: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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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목동프라자약국 도와주세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가 화재 피해를 당한 목동프라자약국(이정균 약사)돕기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29일 긴급회장단 회의를 열고 화재로 약국이 전소된 이 약사 돕기를 결의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성금모금에 착수키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두주 회장은 "약국이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피해액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약사가 피해 약국을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만 도움을 주자"고 호소했다. 입금계좌번호: 국민은행 094-01-0267-261 (예금주 강서구약사회)2004-12-30 11:03: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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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특구법 개정안 재경위통과" 규탄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의 국회 재경위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이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자 성명을 통해 “국민 건강권을 내팽개치고 여야가 야합을 통해 경제자유구역법 개악안을 졸속적으로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해 강력히 분노하며, 국회본회의에서 경제자유구역법 개악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특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개악안’이 국민건강권과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심대한데도 국민의견수렴 절차 없이 돈벌이 경제논리로 법안처리를 강행했다”면서 “이는 당리당략에 따른 국민배신행위이며 국민건강권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노조는 이어 “국민 건강권을 내팽개치는 개악안을 즉시 폐기할 것을 거듭 한번 촉구한다”며 “만약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악안을 통과시킨다면 재정경제위 소속 국회위원에 대한 투쟁과 경제자유구역법 개악 무효화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의료개방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판단, 정부입법안 폐기를 요구하며 29일 현재 38일째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왔다.2004-12-30 11:01: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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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훈훈한 이웃사랑...'5천만원' 기탁한미약품(대표 민경윤)과 임직원 일동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29일 SBS에 성금 51,174,82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해 지난 81년부터 지금까지 24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전 사원이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해마다 돌아가며 가평 꽃동네를 방문해 1박 2일 동안 무의탁노인, 정신지체아들을 도우며 자선봉 사활동을 해오고 있기도 하다. 또한 회사 여직원회 모임인 '청록회'는 1980년 이후 매년 연말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일일찻집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주변 양로원,고아원,소년소녀 가장에게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자선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각 사회단체를 통해 북한 동포들에게 7년 동안 총 15차례에 걸쳐 어린이 영양제 등 24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해왔다.2004-12-30 10:30:19송대웅 -
무통분만 건보적용...‘마취유지’ 산정불가최근 논란이 일었던 무통분만 시술이 1일부터 본인일부부담 급여로 전환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이같은 내용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질식분만시 시술하는 경막외마취(무통분만)는 역막외 카테타 삽입, 유지 및 관리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한 수기료와 약제비, 치료재료 등을 산정할 수 있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가 신설되며 저년 6시이후, 공휴일에 실시한 경우 수기료의 50%가 가산된다. 단 마취유지는 별도 산정할 수 없으며 ‘무통분만 경막외마취’를 실시했으나 질식분만에 실패한 경우에는 제왕절개시술시 마취료, 마취유지료만 산정한 가운데 경막외마취에 사용된 약제 및 치료재료 비용을 별도로 청구해야 한다. 고시는 이와함께 왜소증에 실시한 사지연골연장술의 급여 인정범위를 남자 150cm, 여자 140cm에서 남자 160cm, 여자 150cm로 신장을 늘렸다.2004-12-30 10:28:4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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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약국 도매간 물류연결 프로그램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약국과 도매프로그램 물류시스템을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오는 1월31일까지 신청하는 사용자에게 가입비를 무료로 하는 이벤트 행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드팜 통합 패키지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약국과 도매업체를 직접 연결, 약국에서는 도매업체의 실재고를 보면서 주문할 수 있어 기존 유선을 통한 주문보다는 많은 시간적 노력을 줄일 수 있고 편리한 시간대에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주문을 할 수 있다. 도매업체에서는 시스템상으로 주문된 의약품을 물류시스템과 연결하여 관리함으로서 신속 정확하면서도 물류흐름상 발생되는 많은 오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위드팜의 경우 매월 약 20억원 이상이 통합시스템을 통해 수발주가 이루어지고 있고 꾸준히 시스템을 이용하는 회원약국이 늘고있다고 덧붙였다. 또 통합패키지에 포함된 약국프로그램은 주간단위 EDI청구와 현금 영수증서비스 및 이차원바코드 시스템 도입, 복약지도 출력 등 기능이 한층 강화된 신버젼이 탑재되어 있다. 도매프로그램은 간편 정보입력 처리시스템, 약품단가 자동관리, 적정재고관리에 의한 자동발주시스템이 갖추고 물류시스템과 연계하여 PDA 및 바코드를 통한 입출고 관리시스템, 전자상거래 연결시스템, 향후 위탁과 공동물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2004-12-30 10:05: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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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환자돕기 '행복+'전시기금만 600만원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은 12월 한달간 불우 환자를 돕기 위한 '행복+' 미술전시회를 열어 59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돼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 내원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두 번째 열린 전시회에는 동·서양화, 서예작품 등 모두 30점이 초청 전시되었다. 초청작가는 전북대 송계일, 박인현, 이상조, 정재영, 이상찬, 이철량, 김병기 교수와 우석대 조돈구, 우상기 교수, 최인수 소아과원장 등 모두 열 명이다. 이용철 홍보실장은 “병원에서 미술전시회가 열러 환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특히 연말을 맞아 불우 환자들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전시회에 함께 해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04-12-30 09:39: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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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표시광고심의委 '당연직 규정' 삭제식약청은 구랍 30일 '건강기능식품표시 및 광고심의기준중 개정'안을 발표하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표시광고심의위원회의 구성에서 당연직 위원(담당공무원 3인)규정을 삭제했다. 대신 건강기능식품 및 광고업무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위촉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표시광고심의를 위한 심의위원회의 당연직 위원 폐지 등 구성을 개선하여 표시광고심의의 자율성 보장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한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심의위원회에서 호선하며 위원은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아 심의기관의 장이 위촉한다. 이 경우 산업계에 소속된 자는 3분의 1 미만으로 위촉하고, 전체위원수의 30퍼센트 이상을 여성으로 위촉해야 한다. 대상자는 건강기능식품 및 광고와 관련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또는 건강기능식품관련 단체의 장, 시민단체의 장, 건강기능식품관련학회의 장 또는 대학의 장이 추천한 자 등이다.2004-12-30 09:36: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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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통증 치료제 ‘프라이얼트’ FDA 승인미국 FDA는 신기전 진통제 프라이얼트(Prialt)를 중증 통증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프라이얼트의 성분은 지코노타이드(ziconotide). N형 칼슘채널 길항제로 통증 전달에 관여하는 신경채널을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승인으로 프라이얼트는 몰핀 같은 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 문제로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암, 에이즈, 사지 절단 등 심각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에 프라이얼트로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프라이얼트는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뱀이 먹이를 포획하기 위해 사용하는 사독에 마비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 이 사독의 아미노산 서열을 복사하여 이랜(Elan)이 개발했다. 부작용으로는 현기증, 졸음, 정신상태 변화 등이 보고됐으며 이런 부작용은 가장 강력한 경고 형태인 블랙박스로 표기됐다. 따라서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사용금기이며 모든 사용자는 인지장해 조짐이 있는지 모니터되어야 한다. 이랜은 내년 1월말부터 미국에서 프라이얼트를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2004-12-30 09:13: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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