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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의원·약국 건보 '지역→직장’ 전환의·약사 한명이 진료와 조제업무를 하던 이른바 나홀로 의원·약국들이 지역건강보험에서 직장건강보험으로 전환된다.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은 구랍 31일 TBS 교통방송의 시사정보 프로그램 ‘강승필의 교통시대’에 출연 “지역가입자중에서 1인 이상 사업장은 앞으로 전부 직장가입자로 전환시켜 지역가입자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1인이상 사업자가 직장가입자로 바뀌면 혼자 조제업무를 하던 약국들의 건강보험료는 지역에서 직장으로 부과기준이 바뀌게 된다. 특히 직장건강보험이 커지고 지역건강보험이 축소되면 지역에만 지원하던 정부의 국고보조금 또한 줄어들 개연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송재성 차관은 이날 건보통합과 소득파악에 대해 “통합을 한 이유는 질병에 대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라며 “직장가입자는 원천징수하고 소득이 유리알처럼 드러나기 때문에 정확하게 보험료를 내고 정확하게 낸 만큼 부담이 더 될 수 있고 지역가입자 소위 자영업자들도 대개 소득파악률이 낮기 때문에에 소득이 정확하게 신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송 차관은 해소 방법에 대해 “지금까지 지역가입자들끼리 본다면 쓴 의료비만큼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앞으로는 직장가입자의 부담이 늘어날 개연성이 많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지역가입자중에서 1인 이상 사업장은 앞으로 전부 직장가입자로 전환시켜서 지역가입자를 최소화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농민, 영세상공인중에서도 아주 취약한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라든지 사회에서 취약계층들만 지역가입자로 남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에 대해 “현재 직장과 지역의 비율은 53 대 48에서 장기적으로 지역가입자수는 40%로 줄일 수 있다”며 “취약계층을 나은 계층이 돕는 사회위험분산기능을 사회보장의 기본취지로 갖추는 것이 사회건강보험제도의 취지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 차관은 건강보험이 감기보험이라는 지적에 대해 “전체 보험이 100이라고 한다면 61을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39를 본인이 내는 형편”이라며 “선진국의 경우 70%를 보험에서 커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송 차관은 이어 “10%의 차이를 5년 안에 메우겠다”면서 “내년에는 1조 5천억을 투입하면 최대 66%까지 보장성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송차관은 한나라당의 기초연금제 주장관 관련 “모든 국민에게 기초연금으로 소득의 20%선을 기본적으로 주자, 이것은 무갹출 연금이기 때문에 현재 노인의 사각제도 해소에는 유리하지만 갑자기 너무 큰 재정이 소요된다”며 “내년에 당장 시행하게 되면 약 8조 7천억 정도가 재정이 소요되는데 자원조달 방법이 강구되지 않는 한 시행하기 불가능한 제도”라고 반박했다. 송 차관은 노인요양보험제에 대해 “2003년부터 2004년까지 관련 학자들이 모여 계획단을 만들어서 제도의 설계를 끝냈다”며 “이제 법안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중에 법안을 국회에 내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2005-01-03 06:27: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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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제네릭 성공여부" 핵심 키워드|2005년 국내제약 전망= 최봉선|2005년 한해에도 제약업계의 화두는 오리지널에 도전하는 제네릭 제품이 될 것 같다. 국내 제약기업들은 지난해 주요 대형 제네릭 등에 힘입어 두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한데 이어 올해에도 이같은 성장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제품 경쟁력 등에서 뒤지고 있는 제약사들은 여전히 답보상태를 유지하면서 제약사간의 매출격차는 더욱더 벌어지는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제약기업들이 3개 정도의 신약 출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슈퍼 제네릭 제품을 내놓는 제약사들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부광약품의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을 시작으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유한양행의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 등 잇따른 신약 승인이 예상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으로 주가를 올렸던 한미약품이 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겨냥한 제네릭 '슬리머'와 BMS의 '탁솔'을 경구화한 '오랄솔'의 전임상이 마무리된 상태다. 부광약품, B형 간염약 상반기 신약 출시 동아제약-유한양행도 잇따라 승인될 듯 한 상장제약사 관계자는 "국내제약산업의 코드는 혁신적 신약, 개량신약, 슈퍼제네릭에 맞춰질 것"이라면서 "먼저 제네릭 등을 통해 R&D비용을 확보하여 개량신약과 혁신적 신약에 도전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국내 제약산업은 또한 신약과 신기술로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LG생명과학이 FDA 신약승인을 획득한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의 미국시장 진출과 유럽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 SK제약, 대웅제약, 중외제약, 동화약품, 등은 글로벌 마케팅전략의 하나로 자체 개발한 신약과 관련기술을 수출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항암제 '캄토벨'의 기술수출, SK제약은 호주와 뉴질랜드에 수출중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정'에 대한 미국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이미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있는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의 수출국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퍼스트제네릭인 항생제 '이미페넴'의 일본, 유럽, 중국 등에 대한 수출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 경구용 제조기술에 대한 수출도 확대한다. 동화약품도 세계최초 방사성 간암치료제인 '밀리칸주'의 기술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제약사들의 주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대표 제약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거래소 제약업종 지수가 99년 이후 가장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교보증권 이혜린 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제약업종의 주가 강세는 뚜렷한 실적 호전세,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의 경기방어적 특성 부각, 제네릭 의약품시장의 성장, 신약개발 연구성과 가시화 등의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 올해에도 이어질 상승세는 고령화 사회진입에 따른 약품소비 증가, 건강보험 재정의 흑자전환에 따른 안정화 등 우호적인 환경요인을 들고 있다. 또한 전문의약품 위주의 시장 재편과 만성적 성인질환 관련 의약품의 비중 확대로 제약산업의 경기변동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제네릭 제품간에 수익구조 무시한 가격경쟁 우려 주력제품 특화하지 않으면 급변하는 시대속 '퇴보' 여기에 대형 오리지널 신약들의 특허 만료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네릭 의약품 시장이 향후 몇 년간 국내 제약사들에게 성장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우려도 있다.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제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면서 국내사간의 이전투구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 MSD의 심바스타틴제제인 '조코'는 대략 12여개 제품이 생산되고 있고, 지난해 잇슈가 됐던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는 15개 정도의 제약사들이 생산을 하고 있고, 여기에 메이저급 제약사들도 잇따라 시장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한독약품 '아마릴'(글리메피리드 제제)의 제네릭은 110여개, 제일약품 '란스톤'(란소피라졸)은 60여 품목 등이 생산된다는 점에서 수익구조를 무시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업계 관계자들은 "타산업에 비해 제약산업은 기본적인 성장이 이어지겠지만, 주력제품을 특화하지 않을 경우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퇴보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2005년 다국적제약 전망= 송대웅 기자|작년한해 국내 내수침체로 인해 제약산업도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속에서도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은 두자리수 안팎의 성장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올해는 각사마다 활발한 신제품출시와 기존제품의 적응증 추가 등 플러스적인 요인이 많아 한층 전망을 밝게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매출목표는 이달초 예정돼있는 신년워크& 49406;을 통해 최종확정할 방침이지만 대부분 10%이상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젤독스’,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혼합한 복합제인 ‘카두엣’, 천식치료제 ‘스피리바’, 관절염치료제 ‘벡스트라’ 등 다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며 로슈는 폐암치료제 ‘타세바’와 ‘아바스틴’ 등 항암제 2종을 신출시한다. 화이자 한 관계자는 “올해 신제품 라인은 노바스크의 매출감소를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탄탄하며 작년에 이어 10%이상 매출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이렇다할 신제품이 없어 그간 매출을 유지만 하더라도 성공이라고 자평하던 한국얀센과 BMS도 각각 벨케이드(항암제)와 엔테카비어 성분의 B형간염약을 준비하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얀센 관계자는 “작년까지 이렇다할 신제품이 없어 현상유지를 했으나 올해부터는 매년 2~3품목의 신약발매가 이어져 상승세를 탈 것”이라며 “제품별로 다르지만 약 20%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른 다국적사들도 작년보다 더욱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BMS측도 “내년 상반기 FDA승인이 예정되어 있고 다국가 임상이 국내에서도 시행되어 이르면 연말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거의 5~6년 만에 나온 신약인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이라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국적사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각 경제연구소에서 전망한 올해의 경제성장률은 4~5% 대이지만 경기의 영향을 그다지 받지 않는 제약산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작년과 비슷한 평균 10%대 이상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고 전망했다. 오리지널-제네릭 다툼은 더욱 확대 작년한해 노바스크와 아마릴 제네릭 출시로 화이자와 한독-아벤티스가 국내사의 공격적 마케팅을 방어하느라 바빴다면 올해는 MSD가 프로스카, 포사맥스 등 주력제품 2품목의 제네릭출시로 인해 분주해질 전망이다. 전립선비대증약인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의 물질특허가 올 2월 만료되는 시점에서 다수제네릭 출시가 예상되며,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는 작년 신약재심사기간(PMS)이 만료됨에 따라 한미, 동아, 영진, 유한 등이 적극적으로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올 2사분기 예정되어 있는 골다공증약의 보험적용일수 증가에 따라 포사맥스를 비롯한 골다공증치료제시장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MSD측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도매업계가 노바스크, 아마릴에 이어 항전간제 뉴론틴과 프로스카의 제네릭제품 활성화를 결의하여 다국적사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의 노바스크는 동아제약 등 추가적인 제네릭 출시와 작년 아모디핀으로 100억이상의 매출을 올린 한미의 본격적인 종합병원 공략 등으로 1,000억이상의 매출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독-사노피·아벤티스 본격출범...상위권싸움 ‘치열’ 거대 공룡 제약사로 거듭난 한독-사노피·아벤티스는 이달초 워크샵을 개최, 합병후 처음으로 양측의 영업·마케팅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합병체제를 가동한다. 또한 작년매출 1천억대로 올라선 로슈,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BMS와 노바티스, 얀센 등의 상위권 다툼도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르면 올해말 발매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아마릴과 아반디아 등 두 경쟁품의 결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반다릴’은 현재 GSK가 등록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한독과 코프로모션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적과의 동침’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005-01-03 06:25:2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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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동네약국은 문을 열었다신정, 설날, 추석 등만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이야기는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이야기다. 신정은 예외이기는 하지만 복지부와 약사회도 지역에서 약국 4곳중 1곳은 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하곤 한다. 당번약국제도는 강제 규정은 아니다. 하지만 지역이나 동네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최소한의 상비약을 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취지다. 이번 신정에는 누가 강제하지도 않았지만 개문을 한 약국들이 상당히 많이 눈에 띄었다. 물론 지독한 경기불황으로 인해 약국 영업을 했을 것이라고 평가절하 될 수도 있겠지만 지역 동네약국들은 인적 드믄 거리에서 그 자리를 지켰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의원 인근약국이나 문전약국들은 여전히 셔터를 내린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약국의 역할이 조제에만 있을까? 구랍 31일부터 2일까지 계속해서 약국을 운영한 안양의 한 약사는 “불황 때문인지 손님들이 지방에 가기보단 집에 있는 경우가 많아 작년 신정보다 환자분들이 20%는 증가한 것 같다”며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단골손님들 때문에 개문을 했다”고 말했다. 배탈이 난 환자, 두통 환자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던 환자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킨 동네약국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을 것이다. 분업으로 인해 약국경영 환경이 처방에 목을 매는 시대가 되면서 동네약국 위기론도 대두됐다. 하지만 환자들에게 약국하면 떠오르는 것을 물어보면 조제만 하는 약국이 아니라 친절한 상담과 넉넉한 웃음으로 휴일에도 항상 자리를 지켰던 지역 동네약국들일 것이다.2005-01-03 06:1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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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닭띠들의 새해 새다짐을 듣는다"21C 선진물류 기틀 마련하는 새해되길"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어둠을 걷어내고 한걸음에 오는 새벽처럼 모든 근심과 우환이 사라지고 만방에 행복만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우리 도매업계는 그야말로 지나친 경쟁과 저마진 등으로 인해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항상 기회와 함께 온다는 말이 있듯이 발전과 후진의 갈림길에 마주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지하다시피 시설면적기준이 폐지된 이후 도매업체가 급속히 증가해 이미 1,500곳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포화상태를 지나 빅뱅이 예고되고 있지만 업체 수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제약사의 도매마진 축소와 과다한 담보요구는 도매의 경영을 불가능한 상태로 몰고 가고 있고, 요양기관의 대금 결재기간도 상식 밖으로 장기화돼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도매업계는 곧 다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의약품산업과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서는 제약과 도매, 요양기관 3자가 함께 협력하고 공존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깊이 새겨, 새해에는 제약사와 요양기관이 마진과 회전기일을 개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편으로 올해는 물류서비스의 선진화와 대형화를 추진할 수 있는 공동물류논의가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매업체들에게는 선진적인 형태의 대형도매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발판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모쪼록 우리 도매업체들이 구태를 벗어던지고 투명경영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해 21C 선진물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금 회원사와 전체 약업인들의 건승과 행복을 축원합니다. 아울러 데일리팜도 정론직필로 새 시대를 선도하는 인터넷 전문지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주만길 회장(45년생,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합할 때"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힘쓰신 모든 보건의료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의약계, 보건관련단체들의 합심과 노력으로 희망적인 결실을 맺었습니다. 의약단체들이 경기침체와 어려운 의료현장의 고통을 감수하고 수가, 약가, 보험료 등의 합의를 정부와 이끌어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함께 느끼고 경험하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새해는 이 같은 희망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해 수가지불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등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공단은 가입자를 대표해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 정부의 약속인 급여확대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공단의 '동반자 관계'인 의약단체들의 도움과 협조는 그 만큼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보건의료인 가정에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을유년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이성수 부장(57년생,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사회 빨리왔으면"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묶은 때는 모두 벗어던지고 가슴 가득 희망으로 새날을 열어나가길 바랍니다. 지난해는 역사상 초유의 사건들로 사회전체가 들썩였던 해였습니다. 약사사회 내에서도 약대6년제, 약국법인 문제, 더 나아가서는 경제특구법 개정 등 크고 작은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약국법인의 경우, 의약분업보다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상당한 우려와 기대감이 교차하는 쟁점이었죠. 다행인 점은 법인격을 비영리법인으로 약사사회 내부에서 어느 정도 합의를 이뤄나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약사들의 기득권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약국법인을 통한 사회 공공적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끝나지 않은 쟁점이죠. 아무튼, 약사들이 국민건강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을유년 새해가 그런 사회를 만드는 초입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약에 관해서는 가장 전문가가 바로 약사라는 점을 인식, 환자들이 올바로 약을 복용해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약사들이 더욱 분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복약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약사 개인은 물론 약사회가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 약사로서, 그리고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을유년 한해, 약계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과 희망이 깃들기 바라며, 데일리팜도 정론직필과 건전한 여론형성으로 약계를 선도하는 전문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김진영 약사(69년생, 대전 평화약국& 183;건약회원) "인정 넘치는 한해 됐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는 수년간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지난 IMF때보다 더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 분야 역시 이 같은 고통에서 예외일 순 없었습니다. 땀과 눈물로 넘긴 새해 태양은 그래서 더 밝고 희망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닭띠생'은 인정이 많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해에는 우리원과 함께 보건의약계에도 인정이 넘실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어려운 만큼 서로에게 넓은 아량과 관용을 베풀 때 그 사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심평원 홍보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의원, 약국 등의 청구를 중립적으로 심사평가하는 기관의 얼굴 역할을 한 만큼 요양기관의 입장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의약계가 국민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이 같은 희망의 뉴스를 데일리팜이 선도해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윤희씨(81년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실) "열심히 공부하는 한해 됐으면" 졸업하고 병원약사로서 약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작년 한해는 보람도 있고 후회도 많은 한 해였습니다. 무슨 약들이 그리도 많은지...약 이름과 위치외우는 것부터 시작해 효능과 부작용, 각종 약물상호작용 등을 공부하느라 정신없이 보낸 2004년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더없이 부족하며 끊임없이 공부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겨우 사회생활 2년차...아직은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기에 조급해 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씩 배워나가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려합니다. 약물공부도 더욱 열심히 하고 병원약사로서 환자치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을유년 새해를 맞아 올한해 닭띠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약사에게도 항상 유익한 최신약물정보 및 의료계의 상황을 발빠르게 제공해주고 있는 데일리팜도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김미란 약사(81년생, 여의도성모병원 약제팀)2005-01-03 06:12:44데일리팜 -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 신년 특별 대담2005년 보건의료 정책을 듣는다2005-01-03 06:09:0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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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한약조제약사는 근본 다른 면허”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는 근본적으로 다른 면허를 갖고 있음에도 한약조제의 업무범위는 동일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약사법의 ‘한약사’와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한약조제 자격이 있는 약사’의 차이점을 묻는 질의에 대해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는 근본적으로 다르 면허자”라고 규정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련된 약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하고 한약조제약사는 약사중에서 한약조제권(약서법 21조7항)을 부가적으로 가진 약사를 말한다”고 규정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가 근무하는 약국 둘다 한약조제표시를 할 수 있다”면서 “현행 약사법에서 한약조제를 할 경우에는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의 업무범위는 동일하다”고 언급했다.2005-01-02 22:30: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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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처방 용어 부적절...상담이 적당”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처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답변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식사 습관에 의한 질병인 ‘식원병’의 경우 건식 처방을 허용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 “처방이란 의료인(간호사 제외)이 병을 다스리려고 증세에 따라 약제를 배합하는 방법을 의미한다”고 전제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처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가 건강기능식품 판매시 종류별로 식약청장이 인정한 기능성 범위내에서 상담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 등의 허위 과대광고 표시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2005-01-02 22:22: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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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전·후 MRI촬영 판독료 1회만 가산조영제 주입전·후 촬영한 MRI에 대한 판독가산료는 1회만 산정한다. 보건복지부는 구랍 31일 밝힌 ‘MRI산정방법’과 관련 “동일부위 및 인접부위에 대하여 여러 종류의 촬영을 동시 시행시 조영제 주입전·후 촬영 판독가산료는 1회만 산정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동일부위 및 동일상병에 대해 여러 종류의 촬영을 동시 시행한 경우 “제1의 촬영은 소정점수를 산정하고 제2의 촬영부터는 촬영종류를 불문하고 소정점수의 50%만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뇌·두경부·혈관(뇌혈관 및 경부혈관 해당), 복부와 복부내 장기(췌장, 신장 및 부신, 간, 담췌간), 복부내 장기(예: 간과 담췌관 등)로 구분 촬영해야 한다”며 “이 경우 제1의 촬영은 100%, 제2의 촬영부터는 50%를 산정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와함께 기본검사와 동시 시행한 특수검사와 관련 “초급성뇌경색 등과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본검사에서 나타난 병변의 추가 감별이 필요한 경우에만 산정해야 한다”고 규정했다.2005-01-02 22:11: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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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성균관약대 은평지부 신년 하례회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동문회 은평지부 '성은회'(회장 박한봉)는 오는 8일 오후 7시 새장골참숯불갈비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매월 두번째 토요일 오후7시마다 개최되는 '성은회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동문 회원부부들이 참석, 올 한해 첫 모임을 개최한다. 참석자는 모임알림장 접수 후 모임 3일전까지 참석여부 연락을 당부했다.2005-01-02 22:00: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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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상임이사 업무 평가자리 마련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2004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상임이사회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들이 참석해 한 해동안의 업무를 돌아보고 정리하며, 2005년을 맞는 다짐도 서로 나누며,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조성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집행부가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한 해의 회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며, 내년에도 회원들과 약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2005-01-02 21:55: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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