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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약품지원 제약협회로 창구일원화동남아 지진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구호 의약품 전달 창구가 제약협회로 단일화 됐다. 4일 협회에 따르면 각 구호단체로부터 회원 제약사에 의약품의 중복 지원 요청이 있으나 효율적인 구호의약품 지원을 목적으로 창구를 제약협회로 일원화하기로 했으며 정부측과도 지원에 따른 협조체제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측은 이번 동남아시아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재해민을 돕기 위해 구랍 29일 2,800여만원의 구호의약품을 일차적으로 지원했으며 향후 정부측과 협의 하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2005-01-04 20:22: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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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약처방, 화이자 ‘울고’ 베링거 ‘웃고’세레브렉스(Celebrex)도 심혈관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발표된 후 세레브렉스의 신환 처방건수가 56% 감소했다고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베리스팬(Verispan)이 집계했다. 12월 24일로 마감한 주에 심혈관계 위험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나타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 나프록센(naproxen) 역시 신환 처방건수가 33% 떨어졌다. 반면 베링거 인겔하임과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모빅(Mobic)은 신환 처방건수가 6.8% 증가해 세레브렉스를 사용하던 환자들이 모빅으로 전환한 것으로 추정됐다. 관절염 통증 치료를 위한 신환 처방건수의 시장점유율로 봤을 때 시장점유율 역시 3주 전 14.9%에서 2주 전 7.9%로 하락했다. 모빅은 동일기간 7.1%에서 9.2%로 상승했다. 세레브렉스의 성분은 셀레콕시브(celecoxib). Cox-2 저해제의 일종으로 최근 장기간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매출액이 감소하는 추세다.2005-01-04 19:48: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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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종약 ‘벡사’ 조기비호지킨성 사용가능미국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벡사(Bexxar)를 조기 비호지킨 임파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생물학적 제제인 벡사는 토시투모맵(tositumomab)과 요오드를 성분으로 하며 이전에 다른 약물로 효과가 없는 난치성 비호지킨 임파종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다. 벡사가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원래 코릭사(Corixa)가 벡사를 개발했으나 지난 달 구조조정을 시행하면 코릭사는 GSK에 벡사의 판권을 매각했었다.2005-01-04 19:47: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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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대러스태트' 당뇨환자 신경독성 개선당뇨병 환자의 신경독성에 피대러스태트(fidarestat)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Clinical Drug Investigation誌에 발표됐다. 일본 나고야 의대의 니기쉬 호타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성 신경독성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피대러스태트의 효과를 평가했다. 겨드랑이, 손, 발의 진동지각 역치를 측정하여 평가한 결과 피대러스태트를 사용한지 24주 후 모든 부위에서 진동을 느끼는 정도가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며 무감각, 냉감, 열감, 자발적 통증, 보행곤란을 유발하는 통증 등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이후에도 발에서 느껴지는 무거운 감각이나 모래 위를 걷는 듯한 느낌, 현기증 등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호타 박사와 연구진은 피대러스태트는 당뇨병 신경손상 치료에 임상적으로 유용한 약물이 될 잠재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2005-01-04 19:45: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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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 파견서울대병원과 국립의료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보훈병원이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5일 정오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상임이사진 및 전국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3차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의료지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의료지원반 구성 등 구호대책을 논의한다. 긴급 병원장회의에선 긴급의료지원팀 편성과 함께 지원금 모금방안도 협의하게 된다. 현재 서울대학병원과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포항 한동대선린병원 등이 지난해 12월 현지로 파견했으며,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12명의 의료지원단을, 삼성서울병원이 태국 푸켓지역에 10명의 의료지원단을, 보훈복지공단 산하 5개 보훈병원도 10명의 진료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다.2005-01-04 18:48: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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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관 청렴도 복지부 '양호' 식약청 '부진'공공기관의 주요 대민업무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측정결과 보건복지부는 '양호', 식약청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패방지위원회가 313개 기관의 부패발생 가능성이 높은 1,324개 업무 관련 민원인 7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부패실태를 조사한 결과, 청렴도가 점차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 비해 종합청렴도는 7.71점에서 8.46점, 금품 및 향응 제공률은 3.5%에서 1.5%로 개선됐다. 이 중 보건복지부는 8.62점으로 청렴도 및 개선도가 고루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식약청은 8.06점으로 부진기관에 속했다.2005-01-04 16:22: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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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자타공인 국제학회로 발돋움"신임 김종국 회장 체제의 대한약학회가 국제학회로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대한약학회는 3일 학회사무실에서 전·현직 회장, 간사장,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를 마쳤다. 이에 따라 김종국 회장은 약학회 제44대 회장으로서 2년간의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그러나 주요 집행부에 대한 인선은 현재 진행 중이며 추후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국 회장은 "약계의 역량을 총결집해 대한약학회의 잠재력을 국내외에 보임으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학회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1-04 15:58: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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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행자부장관등 6개부처 소폭 개각노무현 대통령은 4일 신임 행정자치부 장관에 오영교 KOTRA 사장을, 여성부 장관에는 장하진 前 여성개발원장을 임명하는 등 총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또 교육부총리에는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했고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농림부 장관에 열린우리당 전국구 박홍수 의원 등을 발탁했다. 특히 법제처장에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김선욱 이화여대 법대교수가 기용됐다. 청와대 측은 "오영교 신임 행자장관은 대통령 정부혁신 특보로서 정부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혁신 및 지방자치 내실화를 잘 해결할 것으로 보며, 박홍수 농림장관은 쌀협상 타결후 후속조치, FTA, DDA(도하개발어젠다) 대책 마련, 농협 개혁 등 주요농정을 농민 입장에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하진 여성장관은 참여정부의 정책결정과정 및 정책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서 "오거돈 해수부장관은 부산시 주요보직을 거친 지방행정관료로 행정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업무추진력을 겸비했으며, 김선욱 법제처장은 현실과 법을 접목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2005-01-04 15:29: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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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약품, 용두동 옛 송이약품 자리로 이전나라약품(대표 최재옥)이 옛 송이약품 자리로 사옥을 이전한다. 4일 나라약품에 따르면 동대문구 용두동 한일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키로 하고, 지난 3일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나라약품은 1층과 4층을 사무실로 쓰고, 150평 규모의 지하층을 창고로 사용할 계획이다. 진성옥 전무는 "현 사옥의 임대기간이 다음달로 완료된다"면서 "이달 중이라고 준비작업이 완료되면 사옥을 이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라약품은 지난해 지오영에 인수된 이후 11월께 '지오넷' 구축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전과 함께 지오영 계열사로서 영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2005-01-04 15:18: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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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어려운 환경속 목표달성 최선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3일 2005년 시무식 겸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대전유성 홍인호텔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백병하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한해 최선을 다해준 전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예측되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백 사장은 특히 공격적인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각 부서의 열정적인 노력을 해준다면 결과에 따른 특단의 혜택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품질관리부 김해기 차장을 부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8명의 승진자에 대한 사령이 있었고, 영업부 정수호 대리 등 총 21명이 표창을 수여했다.2005-01-04 14:33: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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