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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권익 찿기에 매진할 터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4일 도약사회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회원권익 찾기에 회무를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도약사회는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새해에는 회무 추진에 정진, 회원권익 찾기에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 박호병 부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2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는 내달 5일 개초키로 했다.2005-01-05 18:38:44강신국 -
원자력醫, 이종욱 전 서울의대학장 초빙이종욱 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에 초빙된다. 5일 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이박사는 올 1월부터 앞으로 2년간 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에 근무하며 환자 진료를 맡게 된다. 이박사는 지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다. 원자력의학원측은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국제비뇨기과학회 한국대표로 활약하는 등 국내 비뇨기과학계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2005-01-05 18:23: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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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방학은 성장의 기회가' 강좌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오는 16일 삼성동 대웅제약 대강당에서 어린이 성장클리닉 세미나 '방학은 성장의 기회다'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어린이 성장클리닉 중 옵티마 요법에서 형상의학 '침은 호르몬이다'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진행 일정은 1부 성장에 따른 옵티마요법(장현숙 교육위원장), 2부 '면역과 옵티마 뉴로드에프'(옵티마 이정림 교육위원), 3부 '성장에 따른 옵티마요법(장현숙 교육위원장) 순이다. 옵티마 측은 "약국형대체요법을 활용하여 의약품, 한약, 건강기능성식품, OTC제품의 약국활성화 정착을 위해 이 학습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2005-01-05 18:2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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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목동프라자약국에 온정의 손길화재 사고로 피해를 당한 서울 목동프라자약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5일 피해 약국을 방문, 회원성금 200만원과 약사회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도 동행, 성금과 함께 약사를 위로 격려했다. 최두주 회장은 "성금을 보내준 회원약사들과 지부장들께 감사하다"며 피해약국의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한편 피해약국은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으로 6일 과학수사연구소의 현장 감식 후 복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2005-01-05 18:19:45강신국 -
신약조합,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후보접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05년도부터 매년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신약개발 우수연구자를 발굴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포상계획인원은 2명이고 내달 25일 개최되는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자격요건, 제출서류등 신청관련 상세한 사항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신약조합측은 “이를 통해서 신약개발연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문의 : 525-3108)2005-01-05 18:12: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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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애니디핀' 등 2종 서울대병원 랜딩이지메디컴이 5일 실시한 서울대병원 신약 입찰에서 아세아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로포폴(전신마취유도제)' 등 9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약입찰은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입찰결과 아세아약품에 돌아갔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노바스크 제네릭인 국내 3개 제약사의 '암로디핀' 제제(Amlodipine maleate)가 포함돼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정제인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랜딩이 확정됐으며, 캡슐제인 유한양행의 '암로핀캡슐'과 중외제약의 '노바로핀'이 경합입찰에 붙여져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에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에 이어 3종의 노바스크 제네릭이 잇따라 랜딩돼 국산약 대체처방은 물론 국내사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2005-01-05 18:09: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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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세트처방' 교통환자 병원 2곳 적발보험대상 교통사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처방하는 속칭 '세트처방'으로 허위청구한 병원 2곳이 검찰에 적발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7월부터 자동차보험관련 사기사범 기획수사에 착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결과, 서울 소재 J정형외과 등 이번에 적발된 병원은 교통사고환자를 주로 취급하는 의료기관으로 입원료, 치료비 등을 과다책정하거나 처지하지 않은 내역까지 포함시키는 방법으로 1억1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병원은 교통사고 환자들을 중심으로 일률적으로 처방하는 '세트처방'을 한 뒤 과다청구하는 수법을 이용하다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들통났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전문지식 부족으로 개별, 산별적인 단속에 그치고 있어 경제 불황을 틈탄 병원 보험사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의 보험사기인지시스템을 활용한 최초의 수사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2005-01-05 16:39: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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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 전주시 선정 성실납세기업 표창한풍제약(대표 유근영)이 최근 전주시에서 선발한 성실납부자로 선정되어 전주시장의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유근영 한풍제약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상공회의소에서 선정한 2005년도 전북경제인으로 선정되어 전주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풍제약은 한약엑스제를 개발, 약국조제에 도입한 제조업체로 현재 다종의 한방의약품과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2005-01-05 14:34:2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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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 선택적용 제도효과 반감”포괄수가제를 의료기관의 선택 참여에 맡겨 제도효과가 반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무조정실은 최근 ‘건강보험제도 개선 및 재정안정’에 대한 평가결과에서 “수가구조를 단순 명쾌하게 하면서 비용효과적인 의료행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포괄수가제의 확대 시행 추진에 보다 주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무조정실은 이어 “의료비 급증, 과잉진료 유인 등 현행 행위별 수가제도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포괄수가제 도입을 추진하여 7개 질병군에 대해 당연적용토록 추진했으나, 많은 이견이 제기돼 선택적용방식 유지에 따라 제도의 효과가 감소됐다”고 진단했다. 국무조정실은 보험재정과 관련 “11월말 현재 1조8,813억원의 당기흑자가 발행, 누적수지는 3,891억원으로 금년 재정목표 달성은 물론 누적적자 해소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국무조정실은 “건강보험료 수입 확대로 보험재정의 안정기반은 구축됐지만 형평보험료 부과체계 개발 및 포괄수가제 확대 실시는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국무조정실은 올 상반기내에 수가지불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이해당사자간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일반의료기관의 포괄수가제에 참여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2005-01-05 13:15: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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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통보 간소화 상반기까지 마련"국무조정실, 식약청 업무평가 결과 대체조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생동성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사후통보제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국무조정실이 최근 공개한 식품의약품안전청 업무평가중 ‘우수의약품 등의 제조·공급 및 안전관리 기반강화’를 보면 정부는 생동성 인정품목의 대체조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올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은 평가결과를 통해 “의약품동등성 인정품목의 지속적인 확대로 의약품의 품질 신뢰성을 제고하고, 대체조제 등 의약분업기반 조성을 통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국무조정실은 그러나 “생동성 인정품목의 확대에도 불구 의사의 의약품 동등성 결과에 관한 불신과 약사의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대체조제에 따른 인센티브 미흡 등으로 대체조제율이 저조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무조정실은 개선조치 사항에서 “의사의 유명 의약품 선호의식 개선과 약사의 대체조제 사후통보(보고) 간소화 및 대체조제에 관한 인센티브 부여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국무조정실은 의약품관련 정책중 생동성 인정품목 확대와 성분별 표준지침 업무, 생명공한제품 산업화 지원강화, 백신제조·수입·유통관리 강화, 유통의약품 재심사·재평가, 불량의약품 약사감시 강화를 정상추진 과제로, 생동성시험 의무화추진 업무를 일부 지연과제로, 의료용 마약류 적정관리 업무를 상당지연 과제로 분류했다. 국무조정실은 따라서 2005년 상반기까지 생동성 인정품목의 대체조제율 제고 방안과 사이버 과대광고 방지대책(정보통신부와 경찰청 협조)를 마련하고 올 하반기까지 생명공학의약품의 제품화 지원대책과 마약류 원료 관리를 위한 인력 재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약사의 대체조제를 활성화하는 대신 임의불법조제를 근절하는 방안을 놓고 관련단체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2005-01-05 12:59:4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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