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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식품첨가물공전' 인터넷 서비스 개시외국인들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영문 식품공전이 선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약청은 6일 식품첨가물 영문내용의 신속한 검색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영문 식품첨가물공전 인터넷서비스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홈페이지에 영문사이트와 연계한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또 향후 제개정되는 식품첨가물 기준, 규격의 내용에 대해서는 지속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WTO무역개방체제 및 국제화시대에 대비해 국내외 식품관련 업계의 수출입 업무와 일반 국민들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개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문 식품첨가물공전 인터넷서비스용 프로그램에는 ▲ 식품첨가물공전의 전문 및 구조식 제공 ▲총칙, 제조기준, 첨가물의 일반사용기준, 품목별규격 및 기준, 시약 시액 및 표준용액 ▲ 원하는 내용의 신속정확한 검색기능 부여 ▲한글 식품첨가물공전과 비교 가능 및 인쇄기능 등이다.2005-01-06 09:47: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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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 봉사활동은 당연한 의무""어디서든 다들 하는 일인데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니 오히려 민망하네요” 한미약품 여직원회 모임 '청록회'의 24대 회장 송민경 씨(27세, 경영정보팀)의 말이다. 1980년 여직원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첫 결성된 한미약품의 청록회는 창설이후 24년간 양로원과 고아원 방문 등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봉사활동을 해왔다. 현재 청록회 회원이 106명에 이른다. 이들은 지난연말에도 송파구내 소년 소녀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의 학비지원을 위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 온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선뜻 내놨다. 송민경 씨는 "매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을 개최해 왔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모은 수익금을 전달한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한미약품 여직원들의 정성이 불우 이웃에게 제대로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일일찻집은 회사 주변의 한 카페를 빌려 청록회 모든 여직원들이 하루동안 틈나는 대로 교대해가면서 일을 한다. 수익금은 매년 주변 양로원, 고아원 등에 기증해 왔다. 이외에도 청록회는 적은 금액이나마 장애인 부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가평 꽃동네도 방문해 무의탁노인, 정신지체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가평 꽃동네를 방문했을 때 할머니들에게 음식을 권했지만, 좀처럼 드시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할머니가 이것을 드셔야 우리가 서울에 올라갈 수 있다고요, 이말을 몇번 되풀이하고 나서야 그제서 음식을 드시는 할머니들을 보면서 따뜻한 손실이 너무나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어요." "그때 결심한 것이 있는데 청록회와는 별도로 봉사동우회를 만들어야 겠다는 계획을 갖게 됐어요. 여직원들뿐만 아니라 남자직원들까지 포함하여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을 생각입니다." "한쪽에서는 남아돌고, 한쪽에서는 사랑이 부족해 그늘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약기업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야 하는 사명이 있고, 그 제약기업의 일원으로서 주변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청록회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방법들로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경 씨는 또한 "제약회사마다 여직원들의 모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번정도는 모든 여직원 모임이 연대하여 좋은 일을 해보고 싶다"면서 "모두들 바쁘겠지만, 모임들간에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청록회는 불우이웃돕기 이외에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말에 '열린 호프'를 열어 회사전체의 화합을 위해서도 큰 몫을 하고 있기도 하다. 민경윤 사장은 "서로 교류가 없었던 직원들이 청록회가 주최하는 '열린호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돼 한미의 힘이 하나로 뭉쳐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립 이래 지난해 최고의 해를 보낸 한미약품의 '힘'을 궁금해 하는 이가 많은데, 아마도 이런 청록회의 작은 내조부터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 "어디서든 다들 하는 일인데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니 오히려 민망하네요” 한미약품 여직원회 모임 '청록회'의 24대 회장 송민경 씨(27세, 경영정보팀)의 말이다. 1980년 여직원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첫 결성된 한미약품의 청록회는 창설이후 24년간 양로원과 고아원 방문 등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봉사활동을 해왔다. 현재 청록회 회원이 106명에 이른다. 이들은 지난연말에도 송파구내 소년 소녀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의 학비지원을 위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모아 온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에 선뜻 내놨다. 송민경 씨는 "매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을 개최해 왔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모은 수익금을 전달한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한미약품 여직원들의 정성이 불우 이웃에게 제대로 전달되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일일찻집은 회사 주변의 한 카페를 빌려 청록회 모든 여직원들이 하루동안 틈나는 대로 교대해가면서 일을 한다. 수익금은 매년 주변 양로원, 고아원 등에 기증해 왔다. 이외에도 청록회는 적은 금액이나마 장애인 부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가평 꽃동네도 방문해 무의탁노인, 정신지체아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가평 꽃동네를 방문했을 때 할머니들에게 음식을 권했지만, 좀처럼 드시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할머니가 이것을 드셔야 우리가 서울에 올라갈 수 있다고요, 이말을 몇번 되풀이하고 나서야 그제서 음식을 드시는 할머니들을 보면서 따뜻한 손실이 너무나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어요." "그때 결심한 것이 있는데 청록회와는 별도로 봉사동우회를 만들어야 겠다는 계획을 갖게 됐어요. 여직원들뿐만 아니라 남자직원들까지 포함하여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을 생각입니다." "한쪽에서는 남아돌고, 한쪽에서는 사랑이 부족해 그늘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제약기업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내야 하는 사명이 있고, 그 제약기업의 일원으로서 주변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청록회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방법들로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송민경 씨는 또한 "제약회사마다 여직원들의 모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번정도는 모든 여직원 모임이 연대하여 좋은 일을 해보고 싶다"면서 "모두들 바쁘겠지만, 모임들간에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청록회는 불우이웃돕기 이외에도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말에 '열린 호프'를 열어 회사전체의 화합을 위해서도 큰 몫을 하고 있기도 하다. 민경윤 사장은 "서로 교류가 없었던 직원들이 청록회가 주최하는 '열린호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돼 한미의 힘이 하나로 뭉쳐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립 이래 지난해 최고의 해를 보낸 한미약품의 '힘'을 궁금해 하는 이가 많은데, 아마도 이런 청록회의 작은 내조부터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2005-01-06 07:53:30최봉선 -
약사도 당당한 CEO..색깔있는 약국만들자|신년특별기획|약국, 이것부터 바꿔보자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약국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출혈을 감소하면서까지 자행되는 과당경쟁은 약국가를 멍들게 하고 있다. 또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다고 시민단체와 정부는 잇달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의약분업 4년째를 맞이하면서 약국들도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아가 어느 정도 형성됐다. 하지만 재고약 관리도 주먹구구식으로 처리되는 약국 또한 비일비재하다. 이에 데일리팜은 신년특집으로 수년간 관행처럼 굳어져 개선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들을 총 5회에 걸쳐 짚어본다. 연재물이 약국가를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①약국 늦장결제 이제는 해결하자 ②약국간 제살깎기식 경쟁 ‘위험수위’ ③제도 탓하기 전에 약사법부터 알자 ④약사도 CEO다...경영기법 도입 필수 ⑤‘약’공부 너무 안한다 전국 2만여곳에 자리잡은 약국 대부분이 고정적 이미지의 인테리어와 배치, 그리고 약사 마인드로 인해 눈에 띄는 약국을 찾기란 쉽지 않다. 분업 후 일부 약국들이 변신을 모색하고 외형부터 친근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지만 타 분야에 비해 ‘색깔있는 약국’ 변신이 가시화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말만 ‘약국경영’을 논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약국의 CEO로서 경영기법을 연구하고 꾸준히 개척해 나가야 할 시기다. 약국+경영기법 접목이 미래 약국 경쟁력 약이 80% 이상을 차지하던 약국의 외형적 모델이 갈수록 약 이외 건식, 부외품, 숍인숍 등 공간의 다양화가 시도되고 있다. 아울러 약사 혼자만의 공간이던 약국에 전산원, 근무약사, 영양사, 관리사 등 인력구성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는 광범위하게는 작은 기업의 형태와 외형을 갖춰가고 있는 양상과 비교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경영적 측면 또한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약국들의 경우 시대적 변화를 인식하면서도 약국에 이를 접목하고 경영적 마인드를 대입하기에 쉽지 않은 실정. 이에 품질과 가격으로만 약국 비즈니스를 강조하던 약사들도 경영자의 입장에서 자기혁신과 변화관리, 약국경영, 환자관리, 리더쉽 등 약국과 사회적 트렌드를 접목한 주제들을 집중 모색하고 있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사장은 "가시화되고 있는 약국법인의 형태가 어떻던간에 약국의 사이즈가 개인에서 기업으로 변호하는 것"이라며 "몇천만원으로 약국이 움직이는 시대는 분명 아닐 것이다. 이에 따라 약사 스스로 기업 경영 마인드를 꼭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의 편의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따라 약국들도 건강함, 아름다움, 삶의 질을 고객의 필요에 맞춰 차별화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작은 것부터 ‘색깔있는’ 약국 경영설계 나서야 경기불황과 맞물려 약국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 재투자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고, 약국 개설시 시공되는 인테리어도 신축건물에 입점하는 약국만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 뿐 기존 약국에 재입점하는 경우 인테리어 변경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약국 간판, 판매대, 의자, 진열 등 소소한 부분 하나에도 색깔을 입히는 약사들의 노력이 작은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약국 인테리어의 핵심은 손님·환자 스스로 제품을 선택하고 스스로 약국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과거의 약국은 약사공간이 70%였지만 지금은 환자 공간이 70%로 철저히 환자 중심의 약국 인테리어가 중시되는 추세. 또 모든 제품에 가격표를 부착하는 것도 환자들이 제품에 대해 구매결정을 하고 판매대로 찾아오기 때문에 약사 상담시간이 줄어들어 효율적 측면에서 고려할만한 사항이다. 지난 7월 약국 인테리어를 재구성한 성남의 한 약사는 “인근 12개 약국을 다 다녀봐도 특징있고 눈에 띄는 약국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내 약국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약국도 작은 쇼핑공간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 후 환자수가 20%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약국인테리어 업체의 이승구 실장은 “약사 공간은 최소화하고 환자공간을 최대화하는 트렌드로 바뀌고 있다”며 “간판부터 작은 약장 하나까지 색을 입히는 작업이 환자에게 친근하고 다시 찾고싶은 약국으로 변모시킨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소아용품, 노인용품, 치아용품, 여성용품 등을 찾기 쉽게 진열식으로 재배열, 환자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도 눈에 띄는 경쟁력. 성동구 T약국 Y약사는 "복약지도가 약국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지만 이는 약국의 기본임으로 경쟁력으로 따질 수 없다“며 ”내 약국에 한정되는 지속적인 인기 건식품목 계발과 단골대상 소규모 리서치, 선입선출시 철저한 관리 등 경영적 기법을 구사해 나가는 노력에 귀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자의 직원관리는 기본...불필요한 지출 줄여야 약국 식구들이 늘면서 이로 인한 추가부담, 정신적 스트레스, 비효율적 직원구성 등이 약국가의 또다른 문제점으로 부각됨에 따라 약국경영적 측면에서 효율적 직원관리도 필수. 현재 근무약사 4대보험 약국부담, 구인문제, 전산직원의 수시교체, 숍인숍 별도 직원고용 등이 잇따르면서 불필요한 약국유지비용이 많게는 30% 이상 이어지는 곳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처럼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개혁을 위해서는 직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별도의 직원관리 프로그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근무약사와 약국장간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의사소통 창구를 열어 놓는 것은 필수. 6년째 한 근무약사와 함께 하고있는 강남의 L약사는 "환자들을 위해 근무약사와 기존 약국의 투약 패턴 차이를 분석해야 하고 상호 교감을 통해 차이를 극소화해야 한다“며 ”투약 패턴과 함께 복용법, 포장법, 조제법 등 약국 패턴에 대한 합의를 맞춰나가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근무약사 고용으로 인한 약국들의 어려움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상호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수적으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약국내 숍인숍 별도직원 고용이나 적절한 전산원 수 조정 등 경영 효율을 위한 과감한 결단도 약국경영을 위해 요구되는 부분. 안되는 약국 고집보다는 과감한 결단도 인근 약국들이 속속 입점하면서 경쟁력을 잃고 매출부진에 허덕이던 부산의 K약사는 지난 2003년 약국에 비타민 숍인숍 입점,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식제품 절반으로 줄이기 등 3개 개혁을 통해 현재 매출이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약국 리모델링 후 단골환자 확보 이외에 신규 환자들이 꾸준히 늘면서 문전약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제환자들까지 늘어나는 동반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K약사는 “안되는 약국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약국주인으로서 경영을 모르고는 안된다는 생각에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기업이 안되면 M&A를 하거나 본사이전 등 결단을 내리는 과정을 보고 약국도 이같은 추세에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약국경영 전문가들도 현재 약국들이 과밀집해 있거나 의원 인근으로 몰리는 현상을 역이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동네약국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드럭스토어 개념 도입을 통해 약국이 약의 중심이면서 건강을 위한 종합 쇼핑단지로 거듭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05-01-06 07:20:31정시욱 -
보험약 2109품목 저가 대체조제 '혜택'의사가 처방한 약을 약사가 값이 싼 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약가 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대상의약품이 2천품목을 돌파했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집계결과, 12월말 현재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 통과한 2,521품목 가운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약은 2,109품목으로 밝혀졌다. 특히 12월 한달 동안에 추가된 인센티브 대상수만 412품목으로 이는 유례없는 대규모 지정이다. 2004년 1월말 기준으로 생동성 인정품목은 944품목, 저가 인센티브약은 719품목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새 생동성은 1,577품목, 인센티브는 1,390품목이 늘어난 것이다. 이중 한 성분에 1품목이 존재하는 54품목을 제외하면 실제 인센티브가 제공이 가능한 의약품은 2,055품목이다. 추가 지정된 주요 의약품은 ▲세종제약의 세종아세클로페낙정 ▲신일제약의 에이낙정 ▲성원애드콕제약의 아세날정 ▲삼성제약의 아세크로나정 ▲한국인스팜의 아스로정 ▲삼천리제약의 카틸정 ▲아주약품공업의 세가틸정 ▲한국프라임제약의 니세르정 ▲에이치팜의 아시폴정 ▲대웅제약의 대웅아목시실린캡슐500mg ▲한국위더스제약의 위더스아테놀올정50mg ▲한국이텍스제약의 자스민정 ▲진양제약의 아젠정 등 412품목이다. 한편, 생동성인정품목 324품목은 보험약으로 등재되지 않거나 주사제 등의 이유로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됐다.2005-01-06 07:19:01정웅종 -
제약업계 여성파워 증폭 ‘이제는 세계로’|신년특집|2005년 제약산업 트렌드, G코드 Global, Grand, Generics, Girls 을유년 새해의 제약산업계 화두는 밖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과 안으로 M&A로 몸집불리기에 나서는 리치브랜드 제약사들 이야기다. 그들은 올해도 쓸만한 제네릭제품 개발과 판매에 열을 올릴 것이며 상당부분 우먼파워에 그 기회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데일리팜은 2005년 제약산업의 트렌드 코드로써 ‘Global, Grand, Generics, Girls’로써 4G를 뽑았다. 이들 G코드의 포커스에 들어 있는 기업들이라면 올 한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해도 좋겠다. 1. 중국딛고 미국, 유럽으로 Global化 2. 뭉쳐 키워 크게 먹는다 Grand 대세 3. 올해 5천억 시장 추가창출 Generics, 4. 보수산업 길들인 부드러운 파워 Girls 올해 제약산업 G코드의 마지막 편은 바로 Girl이다. 최근 급속히 늘고있는 제약업계의 여성인력의 증가는 의약분업후 다국적제약사의 성장세와 일맥을 같이하고 있다. 분업후 급격한 매출증가로 조직이 커진 다국적사의 인력중 상당수가 여성으로 충원됐다. 다국적사에서의 여성의 활약은 홍보, 의약품 허가등록, 임상, 개발,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나타나고 있다. 기업 및 제품의 홍보를 맡고 있는 PR부서의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바이엘, 사노피-아벤티스, 릴리, BMS, 노바티스, 쉐링, 스티펠, 오츠카 등 주요 제약사들의 경우 모두 여성이 맡고 있다. 정승혜 전무(화이자 홍보팀)는 “날로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전문화 되어가면서 ‘전문직’으로서 부각되고 있다”라며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있어 섬세하고 디테일한 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더 적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국적제약사의 한 홍보 담당자는 “모든분야의 홍보업무가 그렇겠지만 제약쪽은 특히 디테일하고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어 항시 긴장해야 한다”라며 “꼼꼼하고 까다로운 측면이 많은 업무에 여성이 더욱더 잘 적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상 및 학술 업무를 주로하는 메디컬부서와 마케팅부서의 경우 의·약사 등 여성전문인력의 활약이 돋보인다.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한국제약의약회’ 소속의 의사수는 총 46명으로 이중 여의사는 14명. 이중 메디컬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여의사는 화이자의 조성자 전무, 애보트의 지동현 전무, BMS의 남수현 이사 등이 있다. 조성자 전무(사진, 한국화이자 의학부)는 “내가 제약회사 생활을 시작한 2000년 당시에는 회사에 근무하는 여의사 수가 3~4명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증가한 편”이라고 밝혔다. 다국적사의 마케팅부서는 최근들어 여성의 진출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야로 남자의 숫자가 극히 적어 오히려 역차별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국내처방 1,2위 제품인 화이자 ‘노바스크’와 한독 ‘아마릴’의 5명의 마케터들도 모두 여성이고 작년한해 제약계를 뜨겁게 달군 발기부전 치료제 시판 3社의 6명 PM 모두 여성이다. 화이자의 경우 25명의 PM중 여성이 23명으로 압도적이고 MSD, 릴리 등도 여성PM의 비율이 70%가 넘는다. 이에대해 다국적사의 한 마케팅 담당자는 “관계중심적인 국내사에 비해 오로지 업무성과로만 개인적 평가를 받는 다국적사의 분위기가 많은 여성인력을 끌어들이는 것 같다”라며 “마케팅분야에서 필요한 여성의 센스나 분석력, 외국어 구사능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반해 국내사의 마케팅부서는 사각지대라 할수 있을 만큼 여성의 진출이 저조하다. 국내사의 여성PM현황을 보면 한미의 경우가 비교적 많은 20%의 비율을 보이고 있고 작년도 기준으로 중외제약이 1명, 유한이 2명, 동아제약과 일동제약은 한명도 없었다. 국내사의 마케팅부서에 근무했던 한 여성은 “회사에서 남자와 여자에게 거는 기대치가 다른 것 같다. 여성의 경우 업무가 documantation(서류작업)으로 축소돼있는 등 구조적으로 일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국내사의 마케팅 관계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활동적인 제약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 지방출장을 몇일씩 다녀오는 것이 쉽지는 않다”라며 “여성이 일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다는 것보다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영업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제약계의 여성인력 증가의 또다른 한 축인 여약사 들은 개발·임상, 마케팅 부문에서 골고루 활동하고 있다. 제약계의 여약사출신 디렉터를 살펴보면 쉐링 황연희 마케팅담당 상무, 일성신약 동을원 개발담당 상무, 아스트라제네카 정연심 이사, 사노피신데라보 도원이사 등이 있으며 PM등 실무급은 여약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제약계에 여성인력진출이 많아지면서 해외진출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MSD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모진전무는 미국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노바티스의 임상의학부 강자훈 약사는 노바티스 본사의 국제임상연구사업부의 아시아지역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국오가논의 마케팅 매니저였던 조숙이 부장도 리비알 인터내셔널 PM으로 승진발령되어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리비알 아·태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도 첫 여성연구소장 시대를 연 유무희 소장의 발탁은 보수적인 동아제약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다소 파격적인 인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약업계의 조력자인 식약청도 작년한해 우먼파워는 어느때보다도 강했다. 최초의 여성청장으로 화제가 됐던 김정숙 청장이 취임했고, 식약청 첫 국장급 여성공무원 주인공인 의약품 평가부의 양지선 부장과 서경원 과장 등 여성인력의 활약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도 제약계에 여성인력 진출은 더욱 활발할 것으로 보고있다”라며 “지금보다 관리자급의 여성이 많아지면 제약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더욱더 커질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1-06 07:15:14송대웅 -
의약분쟁 불씨안고 양·한방 갈등 전면화|2005 전망=의료계| 의사협회의 지난해 투쟁목표가 선택분업 쟁취와 사회주의 건강보험제도 철폐라면 올해는 의료일원화와 100/100본인부담제 철폐에 무게중심이 이동될 전망이다. 사실 100/100본인부담제 철폐의 목소리는 건강보험 운영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건강보험제도의 틀을 확 바꾸겠다’는 기존 투쟁기조와 큰 변화는 없다. 갈등구도가 '직역'에서 '영역'으로 전환 하지만 한의사 CT사용을 허용한 법원의 판결을 계기로 전면에 내세운 ‘의료일원화’는 대립구도의 변화 가능성을 짐작케하는 대목이다. 엉터리 의약분업을 철폐하고 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협 주장의 반대편에는 파트너인 약사가 존재한 반면, 의료일원화 실현을 위한 싸움의 대상은 ‘한의사’이기 때문이다. 의약분업이 의·약간 직능갈등이라면 의료일원화 논쟁은 양·한방 영역의 문제다. 김재정 의협회장은 신년사에서 “의료일원화를 통해 진단과 치료의 근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지 못한 전통의료를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써 현대의학을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종의 한의계에 대한 선전포고인 셈이다. 한의계 또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양방과의 일전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의료일원화가 부메랑 될 수 있다" 의대교수, 개원의,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 전직역이 참여하고 있는 ‘의료일원화범의료대책위원회’가 최근 한방의 피해사례를 수집하고 공청회를 열기로 한 것도 한의계에 대한 선제공격을 의미한다. 하지만 의협이 의료일원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선 것에 대해 의료계 일부에서는 반신반의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특히 개원가 일부에서는 “CT사용에 대한 법원 판결을 의료일원화와 접목시켜 문제를 확대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일료일원화는 전략적으로 쟁취해야 해야 하는 사안이지 이번 판결의 대응책은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또 국내 의료제도가 양·한방 이원화된 구조에서 즉자적인 의료일원화의 목소리가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느냐에 대한 회의론도 일부에서 제기된다. 의협, 상반기이후 집행력 저하 우려 이와함께 올 상반기중에 구성되는 ‘의약분업 발전 및 평가위원회’도 의협이 ‘의료일원화’에 전력투구를 가로막는 사안이다. 김근태 장관은 국회, 전문가, 가입자, 공급자 등 전직역을 망라한 ‘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면서 2000년 의·약·정 합의사항을 기준으로 평가해 나갈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 의약간 공방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의협은 의약분업 평가를 앞두고 의·약사간 분쟁의 불씨를 안은 채 ‘의료일원화’를 전면에 내세워야 하는 부담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올 상반기가 지나면 2006년초 실시되는 차기 의협회장 선거를 위한 계파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져, 현안에 대한 의협의 대응력은 급격히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튼 의약분업 재평가와 의료일원화라는 의약계의 ‘화두’를 의사협회가 어떻게 해쳐나가느냐는 김재정 집행부의 재선가도에 변수로 작용할 것만은 분명하다.2005-01-06 07:04: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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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동원·복산, 작년 5~11% 매출 증가도매업계 빅4그룹들 중 지오영을 제외한 3개 업체는 작년도 매출성장률에 있어 다소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대체로 성장보다는 내실운영쪽으로 방향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백제·동원·복산약품에 따르면 업체에 따라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1%까지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업계 매출순위 부동의 1위를 고수해 온 백제약품(대표회장 김기운)은 전년대비 약 5%가량 성장한 3,150억원(부가세, 백제에치칼 매출제외)으로 매출을 잠정집계했다. 지난해 0.77%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매출호조를 보인 셈이지만, 여전히 내실운영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 특히 작년까지 회전기일이 긴 거래선을 정리하는 등 내실을 다져왔으며, 올해는 매출목표를 약 10~11%로 조금 높여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은 아직 마감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략 지난해보다 6~7% 늘어난 3,100여억원(부가세 제외)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약 11~12% 늘어난 3,600억원으로 늘려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산약품(회장 엄상주)은 전년매출 1,816억2,400만원보다 약 11% 증가한 2,010억여원(부가제 제외)으로 매출을 잠정 집계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작년과 비슷한 11~12%로 잡았다. 복산의 경우도 전년도 매출성장률이 15%를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성장보다는 내실운영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오영은 지난 4일 9개 계열사의 작년도 매출을 합산, 약 5,850억원(부가세 제외)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이는 전년대비 20% 이상 고속성장한 수치다.2005-01-06 06:34: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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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쥴릭사태 도매·의료계와 공조약사단체가 쥴릭파마 코리아 거래약정성 불합리 개선을 위해 도매 및 의료계와 공조체계를 구축키로 해 쥴릭에 대한 전방위 공세가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5일 ‘제1차 쥴릭파마코리아 거래약정관련 실행위원회’를 열고 또 서울시도매협회와 협조·공조 체제를 갖기로 하고 필요시 서울시의사회에도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아울러 쥴릭측과의 협상은 법적·제도적 방법 모두를 강구해 강력 대처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거래약정서가 쥴릭에 유리한 일방적 약정서로 회원들에게 과도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쥴릭에 유리한 문제조항의 검토와 더불어 타제약회사와 도매상의 거래약정서를 참조해 개선초안을 작성했다. 실행위원회는 약정서 개선초안에 대한 변호사의 법적인 검토를 거친 뒤 오는 14일 전체 쥴릭공동대처협의단 회의에서 재검토 뒤 확정키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이밖에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쥴릭 문제를 적극 홍보키로 하고 쥴릭을 비롯한 제약회사와 도매업체 거래시 피해사례를 유선 또는 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 권혁구 부회장, 김종길 총무·정보통신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박규동 의약분업·근무약사위원장, 신상직(도봉강북), 박영근(영등포구) 회장이 참석했다.2005-01-05 19:36:54강신국 -
GSK, 학술업무 총괄 이일섭 부사장 영입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이일섭(48) 前 한독아벤티스 중앙연구소장 겸 의학담당 전무를 1월 1일부로 학술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일섭 부사장은 GSK 한국법인의 제약 및 백신분야 학술업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병원에서 소아과 수련을 받았으며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약리학 연수를 마친 후, 한독아벤티스에서 학술 및 연구분야 담당 전무로 일해오면서 업계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이 부사장은 현재 한국제약의학회 회장 및 대한임상약리학회 교육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GSK 관계자는 "이일섭 부사장이 지난 20년간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겪어 온 국내제약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GSK 학술 업무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05-01-05 19:19:18송대웅 -
개원한의사 “한의학 영역침범 단호 대처”개원 한의사들이 의료계의 한의학 영역침범 행위에 대해 단호한 대처 의지를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4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에는 한의학 100년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이날 “지난 연말 한의사의 CT사용에 관한 법원의 판결에 대한 양방의 저항이 거셌다”며 “타 단체의 한의학 의료영역 침범과 정당한 한의학 진료에 대한 방해 공작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모든 한의사들이 최고의 목표인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의료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개원 한의사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원한의사협회는 올해를 일선 한의원들의 진료표준을 정하는 원년으로 삼고 신의료기술을 회원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2005-01-05 18:42: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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