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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이레사’ 유럽접수 철회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 치료제인 아이레사(Iressa)의 유럽 시판승인 접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조처는 아이레사의 생존율 개선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인 ISEL(Iressa Survival Evaluation in Lung cancer) 연구 결과에 뒤이은 것. ISEL 연구에서 아이레사 투여군은 위약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생존율 개선효과가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한 타세바(Tacerva)와의 경쟁에서 뒤처진 것으로 증권가는 평가하고 있다. 아이레사는 한 때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 이상을 기록할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되기도 했으나 ISEL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일부 증권분석가는 2005년 매출액으로 겨우 1.11억불로 예측했다. 2004년 첫 9개월간 아이레사의 매출액은 3.09억불. 동일기간 아스트라의 총 매출액은 156억불이었다. 최근 아스트라는 유망 신약으로 기대되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FDA 승인거부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다.2005-01-06 16:57: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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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신제형 승인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오츠카 제약회사는 미국 FDA로부터 아빌리파이(Abilify) 경구용 액제에 대한 시판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빌리파이의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정신분열증 및 급성 조증,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혼합 에피소드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이 승인되어 있다. 최초의 유일한 도파민 부분 효능약인 아빌리파이는 2002년에 정제로 승인된 이후 70만명 이상에게 처방되어 왔다. 아빌리파이 경구용 액제는 정제를 삼키기 힘든 환자를 위해 개발된 약물로 올해 2월경에 미국 약국에 본격적으로 공급한 예정이다.2005-01-06 16:54: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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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알엑스, 브랜드 의약품 사업부 매각앤드알엑스(Andrx)는 브랜드 의약품 사업부를 매각하고 제네릭 의약품 사업부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카두라(Cadura) XL의 FDA 신약승인이 거부됐기 때문에 엔드알엑스는 공급 및 유통에 대한 화이자와의 계약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이자와의 계약에 따라 약 1천만불의 환급금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앤드알엑스의 브랜드 의약품 사업부는 2004년 첫 9개월 동안 손실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의약품 사업부를 매각하기 전까지는 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2005-01-06 16:53: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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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안산공장 증축...제2도약 다짐초당약품(대표회장 김기운)이 안산공장의 증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일 시무식과 함께 준공식을 거행했다. 김기운 회장은 이날 "중견 제약회사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건설사 관계자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증축으로 안산공장은 지상 3층, 부지 3,000여평 규모의 최적의 생산시스템과 효율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국내 및 일본, EU의 GMP 기준에 맞도록 설계됐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경구용, 고형제 전용 생산공장이 새로 들어서 연간 3억 5,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정제시설과 3억정 생산규모의 코팅시설, 2,500만 개 생산 규모의 캡슐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원가절감과 생산관리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05-01-06 15:30:12최은택 -
한독약품, 매출 2,414억 올려 8.4% 증가12월 결산 상장제약사인 한독약품은 지난해 매출을 늘었으나 수익면에서는 모두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발표된 공시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지난해 2,414억9,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2,227억7,800만원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1,900만원으로 전기 345억5,000만원에 비해 -16.9%, 경상이익은 209억7,600만원으로 전기(302억6,700만원)보다 -30.7%, 순이익 역시 130억7,300만원으로 전기(204억5,000만원) 대비 -36.1%의 실적을 나타냈다.2005-01-06 15:05: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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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약 '해피드럭' 약국가 애물단지비보험 '해피드럭' 제품들이 약국에서 서비스 차원의 환자 유인품목으로 전락해 약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조제해도 조제수가나 약가마진이 전무하다시피 해 약국경영에 도움이 전혀 못되고 있다. 여기에 일부 문전약국에선 환자 유인품목으로 사입가에 조제되는 등 난매품목으로 변질돼 버렸다는 것. 약국가는 의원의 경우 8,000원에서 1만원선의 진료비를 받고 처방전을 교부하지만 약국은 약값차이가 많이 난다는 환자들의 항의만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 부천의 한 약사는 "비아그라는 약국에서 환자 서비스 품목이자 기피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실제 약가마진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기 용인의 한 약사는 "일부 환자들 중에선 의원에 1만을 냈는데 약국에서 왜 1만 5000원을 또 받냐며 항의를 받는 경우도 있다"면서 "환자와의 실랑이도 다반사"라고 울상을 지었다. 또 이들 제품들은 장기처방도 많아 카드결제시 오히려 약국 수수료 부담이 가중돼 조제거부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가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전문약이지만 매약의 성격도 강한 만큼 일정부분 약가마진을 챙길 필요가 있다며 일부 약국들이 사입가에 조제하면 피해는 결국 약국으로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일부 약국가는 주위 약국들과 일정 수준 판매가를 정해 준수하고 있어 최소한의 약가 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2005-01-06 12:48:41강신국 -
국내제약사, 올해도 신약-제네릭 '러시'제약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제네릭 제품의 선전이 예상된 가운데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신약과 제네릭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광약품의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을 시작으로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유한양행의 위궤양치료제 '레바넥스' 등 잇따른 신약 승인이 예상된다. 유한양행의 신약은 그러나 올해 허가는 가능하지만, 출시까지는 다소 유동적이다. 특히 동아제약의 신약이 출시될 경우, 그동안 다국적제약사들의 독무대였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한판 '맞짱'이 예상되고 있다. 유유는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세계적인 신약 '맥스마빌' 품목허가를 지난해 11월16일자로 취득하고 올 3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맥스마빌은 7년간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돼 발매 첫 해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3년내 국내 1,000억원 골다공증 시장의 톱품목으로 진입하여 세계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라 주목된다.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으로 돌충을 일으켰던 한미약품이 이번에는 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을 겨냥한 제네릭 '슬리머'가 빠르면 올 상반기 허가를 얻어 하반기에 선보일 전망이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대략 5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리덕틸이 250억, 제니칼이 130억원 규모의 쉐어를 확보하고 있다. 중외제약은 고지혈증치료제인 스타틴계 시장에 기존제품인 '메버스틴'(로바스타틴)’과 더불어 '리바로 정'(피타바스타틴)을 오는 5월경에 출시하면서 스타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2년전 일본 코와·니산화학이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도입계약을 체결한 중외제약은 본격적인 프리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판매허가를 확득한 고혈압약인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 메독소밀)에 대해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메텍은 일본 산쿄社에서 개발한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주하고 있는 국내의 기존 ARB 제제인 로살탄보다 1.5배 이상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냈다는 제품의 우수성과 막강한 영업력을 내세운 본격적인 마케팅이 전개될 전망이다. 국내 시판중인 ARB제제는 코자(MSD), 아프로벨(사노피신데라보), 디오반(노바티스), 테베텐(한독-아벤티스), 프리토(GSK) 미카르디스(베링거인겔하임),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있다. 제일약품은 8년간의 제제연구 끝에 신제형으로 제제특허 등록중인 피록시캄 패취제제인 일반의약품 '무르페 패취'를 오는 4월경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48시간 지속형 관절염 치료제 올 제일약품이 주력할 제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MSD가 오리지널인 '티에남'(이미페넴) 제네릭을 중외제약에 이어 두번째로 원료를 자체 제조한 '실라페넴'을 이달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제약그룹은 계열사를 포함해 '2009년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선언과 함께 올해 상당수의 신제품을 내놓는다. ARB고혈압치료제 '앤지토 정'(프라노살탄)을 비롯해 고지혈증치료제 '프라바스타틴 정', 혈당강하제 '염산 메트포민 정' 등 다수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제약=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 상품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고혈압치료제, 동맥경화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 ETC 17품목과 OTC 4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골다공증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의약외품, 건식 등을 포함하여 20여품목을 보선일 예정이며, 특히 특허만료된 의약품에 대한 제네릭 개발에 주력하여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외제약= 전문약 가운데 항암제인 '이다루 주'를 오는 4월에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동맥경화용제 '리바로 정', 고혈압치료제 '중외비소프로롤 정', 간질치료제 '가비트릴 정' 등 3품목을 오는 5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반약은 빈혈치료제인 '훼럼위크 연질캅셀'과 멀티비타민제 '비타너지정'도 5월에 출시, 중외제약은 오는 5월에 5개의 신제품을 내놓는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슬리머’를 비롯해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탐수로이신',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가바페닌' 등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지난해 100억원대 매출품목이 8개에서 올해는 15개 품목 이상 늘려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매출성장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제일약품= 일본 Fujisawa제약과 라이센싱 계약을 맺은 혈압강하제(Calcium Channel Blocker) '니바딜 정'을 오는 4월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일본 Tsumura사와 계약을 맺은 한방과립제 6품목(일반의약품)을 6월중에 선보인다. 기존 소화성궤양, 위염치료제 란스톤 캅셀의 신제형인 '란소프라졸 속붕해정'과 Teicoplanin 주사용 항생제인 '티코시드 주'를 8월중에 출시한다. 보령제약= 전문약으로는 염산 메트포민정(혈당강하제), 프라바스타틴정(고지혈증), 토르세미드정(이뇨제), 앤지토정(프라노살탄, ARB고혈압), 클라릭정(항생제), 클라릭건조시럽(항생제), 뉴로트로핀정(진통제), 포스겔 정(500T, 위장약), 에바스텔(항히스타민제), 옥시라세탐정(치매치료제) 등이다. 또 일반약 중에는 구심 골드액, 뉴브이 롯도 이엑스 점안액, 중국동인우황청심환-비(사향함유), 5종류의 비타민, 용각산 트로키, 용각산 쿨 과립, 누키 비타 어린이 츄어블정, 처방용 파스인 맨담 류마제로 플라스타(디클로페낙) 등을 선보인다.2005-01-06 12:45: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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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회비 대납 해준다"...약국 현혹약사회 신상신고가 지난 1일 시작된 가운데 약사회와 관계없는 업체가 신상 신고비를 대납해준다며 약국가를 돌며 제품 구입을 권유하고 있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6일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B식품회사가 숙취음료 G제품 구입시 2005년도 신상신고비를 대납한다는 조건으로 약사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업체는 공교롭게 구약사회장 약국에 방문, 제품 구입을 권유하다 회장의 지적에 그 자리에서 줄행랑을 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덕기 회장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업체가 와 신상 신고비를 대납해준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다”며 “피해방지를 위해 전 회원약국을 상대로 전화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 업체는 약사회서 전혀 승인되지 않은 업체이니 만큼 절대 현혹되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B업체는 최근 광주지역에서도 약사회를 사칭하며 신상신고비 대납을 조건으로 제품 구매를 권유한 것으로 밝혀져 전국 약국을 상대로 제품 강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005-01-06 12:4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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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2005년도 총매출 1,200억 달성결의삼진제약의 올해 목표액이 1,200억으로 결정됐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3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시무식 및 영업부문 집체교육을 갖고 올해 총매출액 1,200억원 달성을 결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이날 작년 총매출 목표 1,000억 달성을 초석으로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 다짐 핵심 주력 품목 육성 및 Top 브랜드 구축을 통한 공격적 마케팅 비용 절감을 위한 다각적 노력 추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성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국내외 정세의 수많은 변화와 세계경제 및 내수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매출 목표 1,000억원 달성과 ‘제16회 보람의 일터’ 선정, 공장 증축 및 본사 사옥 완공 등의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 야구해설가 하일성 위원과 경영학 박사 엄길청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아마추어와 프로정신’, ‘디지털 경제와 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신년 강의를 실시하여 새해 새로운 희망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는 최익주 상무이사에 대한 전무이사 승진발령 등 임직원 총 5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사령장 수여식을 거행하였다.2005-01-06 12:40:50송대웅 -
전산심사, 종합병원 입원진료까지 확대현재 의원 외래건에 적용되고 있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요양기관의 심사방법이 2005년도부터 입원진료건으로 확대된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따르면, 다변량분석 심사기법(MDM)을 종합병원급이상 외래진료건까지 넓히고 올해부터 입원까지 확대한다. 심평원은 또 단순·다빈도 상병중심으로 전산심사를 확대하기로 하고 의원, 병원급 적용에 이어 입원 및 치과분야 일부에 대한 전산심사기법을 개발키로 했다. 또 현재 수가·약가 등 500여개 전산심사항목 외에 표준화가 용이한 청구항목 및 급여심사기준 위주로 전산심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2005-01-06 12:33: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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