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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19일부터 부가세 확정신고 실시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04년도 제2기 부가세 확정신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기간은 2004년 7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홈페이지 서식자료실에서 매입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를 다운받아 기재하면 된다. 준비물은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갑,을), 중간예납금액, 6개월간(2004년7월-2004년 12월) 의료보험 조제 총약제비, 신용카드 매출, 수수료 20.000원 등이다.2005-01-09 19:03: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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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정총에서 예산 9,980만원 통과경기도 안양시약사회(회장 이극선)는 최근 삼원프라자호텔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 253명의 회원중 참석 74명, 위임 42명이었으며 올해 예산 9,980만원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또 마약퇴치 기금으로 인한 회비 1만원 인상과 남아시아 지역 지진해일 피해 성금 모금을 약조했다. 또 안양약사아카데미 개최와 약사가족 등산대회, 불우시설 방문, 한방 강의, 안양약보 발간 등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극선 회장은 “약국법인 등 약업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회원들의 적극 참여와 대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2005-01-09 18:57: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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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용 의료장비 오작동 가능성”휴대전화가 병원내 의료장비의 오작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영남대 의공학과 신현진 교수팀은 영남대의료원에서 휴대전화 사용에 따FMS 전자파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의료장비가 많은 중환자실 등에서 전자파 강도가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휴대전화를 쓰지 않을 때 병원에서 전자파가 가장 센 곳은 중환자실(58.8 dB㎶/m)로 수술실(31.36~36.5 dB㎶/m)의 약 1.6~1.9배, 인공신장실(25 dB㎶/m)의 약 2.4배에 달했다. 중환자실의 전자파가 센 것은 이곳 첨단 의료기기가 많고 종류도 다양이 때문으로 의료진은 분석했다. 특히 중환자실에서 휴대전화로 통신을 했을 때에는 전자파 강도가 약 120 dB㎶/m로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중환자실 출입구 부근에서 휴대폰을 사용하였을 때는 97 dB㎶/m, 인접복도에서 사용했을 때는 57 dB㎶/m로 전자파 세기가 높아졌다. 연구진은 "외부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차폐자재나 장비를 설치하더라도 첨단 전기전자부품인 의료장비는 주변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심전도 측정기 등 생체신호를 확인해 진단, 치료해야 하는 장소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은 엄격하게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1-09 15:12:2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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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美 영업인력 10% 감축 예정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계약직 영업사원 약 5백명 해고하여 미국 영업인력을 10% 감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정확한 숫자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안했지만 계약직 영업사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이라고는 말했다. 최근 아스트라는 기대했던 신약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어려운 형국으로 치닫는 상황. 가장 최근에는 폐암 치료제 이레사(Iressa)가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여 판로가 불투명해졌고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는 안전성 우려로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또한 시판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미국 승인도 거부됐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판촉할 신약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아스트라가 영업인력을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2005-01-09 15:07: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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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우울증치료제 ‘심발타’ 유럽 승인일라이 릴리는 유럽에서 심발타(Cymbalta)가 주요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릴리는 베링거 인겔하임과 함께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심발타라는 상품명으로 그 외 국가에서는 제리스타(Xeristar)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할 예정이다. 심발타의 성분은 둘로섹틴(duloxetine). 작년에 미국 FDA 승인됐으며 올해 3사분기 매출액은 약 3.25억불이었다.2005-01-09 15:04: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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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중증 치주질환 발생률 높아당뇨병 환자는 치주질환에 주의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Diabetes Care誌에 발표됐다. 미국 애리조나의 국립 당뇨병, 소화신장질환 연구소의 로버트 넬슨 박사와 연구진은 2형 당뇨병 환자 62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35세 이상 피마 인디안으로 엑스레이 검사 및 다른 검사를 이용하여 치주질환 여부를 알아보고 질환의 정도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분류했다. 검사 결과 임상대상자의 약 60%에서 중증 치주질환이 발견됐는데 이중 약 70%는 모든 이가 다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11년간의 추적조사기간 동안 총 204명이 사망했으며 치주질환과 관련한 사망 원인은 특히 심장질환과 당뇨병과 관련된 신질환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치주질환은 피마 인디안에게 주요한 공중 보건 문제라면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치주질환은 심질환과 신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결론지었다.2005-01-09 15:01: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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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성별 알려달라" 현직 변호사 헌법소원산부인과 의사가 출산 전 태아 성별을 알려줄 수 없도록 규정한 의료법 관련 조항은 위헌이라며 헌법 소원이 제기됐다. 현직 변호사 정재웅 씨(33)는 9일 “의료법 조항은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을 위반했으며 행복추구권과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지난달 28일 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소장를 통해 “임신 4개월 이후 성별고지를 허용한 프랑스처럼 우리나라도 임신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성별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이어 "의학적으로 태아가 5~6개월 이상 성장하면 임부에게 위험해 낙태를 하지 않고, 이미 8~9개월 이상 성장한뒤 낙태를 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일정 시점부터는 태아의 성별 고지를 허용해도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변호사는 또 "아들 딸 구분 없이 하나 또는 둘 정도의 아이를 낳는 최근 출산문화도 법 조항 신설 당시와는 많이 달라졌다"면서 "과잉금지의 원칙에 어긋나고, 알권리와 행복추구권, 직업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제 19조를 보면 의료인은 태아 또는 임부에 대한 진찰이나 검사를 통해 알게된 태아의 성별을 임부나 가족에게 알려줘서는 안된다고 규정한 뒤, 이 조항을 어기면 3년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이하 벌금형을 받는다.2005-01-09 14:05:2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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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 증강 화장품 ‘샨탈에토신’ 출시피부의 탄력성분인 ‘엘라스틴’을 높여주는 화장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메디카코리아(대표 지규원)는 최근 시무식을 갖고 ‘에토신(Ethocyn)’ 성분이 함유된 ‘샨탈에토신’ 발매식을 한국내 라이센서인 ‘웹스턴21코리아’의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샨탈젤클린저, 샨탈에토신엣센스, 샨탈에토신아이크림, 샨탈에토신하이드레이팅콤플렉스의 4종이 1셋트로 구성된 ‘샨탈에토신스킨케어’는 미국 FDA로부터도 이미 인정받은 고품격 화장품으로서 지난해말 양사간에 전격적인 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화장품에 함유된 ‘에토신’은 생화학자인 샨탈버니슨박사에 의해 개발된 신물질로서 40-77세인 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기에는 평균 8%였던 엘라스틴의 함량이 “샨탈에토신”을 3개월간 사용후 평균 21.3%로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메디카코리아는 발매식 이후 ‘샨탈에토신 스킨케어’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교육에서 제품의 포괄적인 정보전달과 함께 실재 모델을 대상으로 한 제품사용법과 피부관리에 관한 현장교육을 시연했다. 한편 지규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나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며 역동적인 업무추진과 고객감동의 실천을 통해 더욱더 신뢰받는 중견제약기업으로도약하자”고 격려했다.2005-01-09 13:21:38송대웅 -
베링거, 16개 병원서 대규모 다국가임상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 온 급성심근경색 환자 대상의 임상시험인 ‘ASSENT4 PCI’의 후기 3상과 4상의 국내 임상을 위한 스타트 업 미팅(Start-up Meeting, 사진)을 최근 개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총 350여 기관에서 4천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한국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조승연 교수와 장양수 교수를 각각 책임연구자 및 전체 시험조정자로 하여 이달 중순부터 전국 16개 병원의 3백 명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본 임상은 환자에게 혈전용해제인 메탈라제(Metalyse, 테넥테플라제)치료를 통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혈관을 개통한 이후 관상동맥성형술(PCI)를 실시하는 경우가 혈전용해제 투여 없이 PCI만 실시하였을 때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배정, 공개, 병행군 비교 시험이다. 전세계적으로 총 4천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연구는 전체 환자를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요법과 같은 즉각적인 심장중재술을 하기 전에 헤파린과 혈전용해제인 메탈라제(Metalyse, 테넥테플라제) 전량을 단회 투여받는 환자군 ▶ 즉각적인 심장중재술만 받는 환자군 등 두 그룹으로 각 2,000명씩 분류하여 실시되고 있다. 1월 중순부터 진행될 국내 임상 에서도 각각 150명씩 2 환자군으로 분류, 실시할 예정이다. 본 임상시험의 공동 책임자인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알란 로스 교수는 "심장중재술은 병원에 환자가 도착한 후 60분에서 90분 사이에 실시할 때 좋은 치료법이다"라며 "ASSENT 4 PCI에서는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이 심장중재술을 받기 전에 혈전용해제와 헤파린을 투여한 후 해당 중재술이 가능해졌을 때 중재술을 받은 것이 환자에게 더 유익한지 보고 있다" 고 말했다.2005-01-09 12:59: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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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문제·동일 성분조제 확대 주력”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 약국 문제 및 동일 성분조제 대폭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올해 예산으로 1억647만7,000원을 원안대로 의결했고 ▲약사법 불평등 조항 개선 ▲자체 약사자율지도 실시 ▲담합약국 척결사업 추진 등 2005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키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우리 약사회는 분회급으로는 전국 최초로 성북구 약사회 50년사를 출간했고 특히 작년 서울약사한마음대회에 268명이 참가해 113% 참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전국 약사대회에 253명이 참여해 기록한 107%의 높은 참가율은 성북구 약사회의 단결력을 보여준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상급회와 적극 협력하여 약대 6년제 실현, 법인약국, 동일 성분조제 대폭 확대, 불용 재고의약품 해결, 약사 자율 감시제도 부활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선봉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총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화합과 단결의 모습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는 전체 317명 회원중 232명 성원으로 개회 됐으며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안훈식 총회의장 및 서찬교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고 약사회무와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성북구약사대상에는 강일성 약사(금창약국)가 선정됐다.2005-01-08 21:30:54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