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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이중코팅층 제피정 제조법 특허코스닥기업인 서울제약이 이중코팅층을 갖는 제피정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특허는 이중으로 코팅(제피)하여 제산제 층의 붕해가 완료된 후에 효소제 층이 붕해되도록 설계되어 효소제가 최적의 조건에서 활성을 나타내며, 특수 타정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 서울제약은 특허기술을 적용이 가능한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2005-01-12 11:15:0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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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이트라코나졸 제조방법 캐나다 특허중외제약이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 경구용 제제와 그 제조방법에 대해 캐나다의 특허를 획득했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특허는 진균치료에 이용되는 난용성 약물인 이트라코나졸의 용해도 및 용출율을 개선하여 약물의 생체이용율에 우수한 효과와 제제의 제조공정에 있어 경제적인 기술의 제공이다. 중외제약은 이번 캐나다 특허를 통해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수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05-01-12 10:53: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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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방안 모색식약청 건강기능식품과는 12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제44회 건강기능식품 수요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모임에서는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박기환 교수와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 정한덕 사무관을 초청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기환 교수는 제도개선과 관련 연구용역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2부는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 정한덕 사무관은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TF팀의 운영방향 등, 3부 제도개선 건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함을 발표한 바 있으며 박기환 교수는 TF팀 학계대표로, 정한덕 사무관은 TF팀 간사을 맡고 있다.2005-01-12 10:32: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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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 첫 승인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후 처음으로 정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접수된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연구기관, 체세포복제배아연구기관 등록신청과 배아연구 승인신청에 대해 연구실 현장실태점검과 서류검토작업을 거쳐 공식 승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황 교수팀은 정부의 관리를 받으며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생명윤리법의 경과규정에 따라 승인이 이뤄진 만큼 연구승인의 효력은 1월말 경 구성되게 될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에 관한 별도의 대통령령이 공포되기 전가지만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별도의 대통령령이 공포된 이후에는 법률 규정에 따라 다시 정식 연구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생명윤리의 구체적인 시행업무를 담당할 생명윤리정책과를 신설, 12일 현판식을 가졌다.2005-01-12 10:31: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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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매출목표 2,570억 달성 다짐광동제약(회장 최수부,www.ekdp.com)은 7~8일 경기도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3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Sales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5년도 전체 사업부 목표 및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업부별 주요품목 세부운영 전략 및 정책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광동제약은 2005년을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사업기반 확보의 해'로 정하고, 매출목표는 2004년 추정 매출액 1,870억 대비 37.4% 성장한 2,57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 그리고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했다. 한편 행사 커리큘럼에는 외부초청강사로 '팀웍과 프로정신'이라는 주제하에 하일성 야구해설위원의 강의가 있어졌다. 하 위원은 이 시대를 사는 한 직장인으로써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부를 즐기고, 항상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팀웍으로 서로의 발전을 꾀하는 진정한 프로가 되자라는 요지의 강의였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이를 통해 2005년도 개인의 목표달성과 아울러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최수부 회장은 "2004년 고도 성장률을 원동력으로 2005년에도 계속해서 성장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으며, 앞으로 한방전문 기업에서 초일류 휴먼헬쓰케어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기로 했다.2005-01-12 10:25:36최봉선 -
강남구약, 관내 320여 약국 순회방문 시작강남구약사회 유대식 회장은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일주일간 예정으로 관내 320여 약국 순회 방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회원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 및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지난 월요일 개나리반 28개 약국 방문을 시작으로 화요일은 도곡반, 대치반, 은마반등 40여 약국을 방문했다. 순회 방문에는 상임이사 전원이 일정을 나누어서 함께 하고있다.2005-01-12 09:27: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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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올 예산 9천8백만원 상정키로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북경프라자에서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보선 건, 2004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05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등을 논의했다. 또 정기총회 일정보고 및 토의안건 상정, 총회 표창대상자 보고 등이 있었다. 아울러 2005년도 신상신고비 조정, 사업계획(안) 및 예산액 9천8백만원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강동구약사회 제26회 정기총회는 오는 15일(토) 오후 6시 강동성심병원 15층 강당에서 개최하는 것을 확정했다. 한편 총회시 2005년도 1차 연수교육도 실시된다.2005-01-12 09:21: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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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원천기술 개발기업' 모델 소개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12일 매일경제TV 개국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신성장 포럼’에서 '종자기업'의 대표 모델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장대환 매일경제신문.TV 회장 등 정재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 10주년 기념 ‘대한민국 신성장 포럼을 통해 발표됐다. 이날 매일경제TV는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기업성장의 씨앗이 될 ‘원천기술 개발 전문기업(Seed Company 종자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대표기업으로 외국의 ‘인텔’과 대한민국의 ‘한국콜마’를 소개했다. 또 종자기업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국채를 발행해서라도 연구개발(R&D) 투자비를 늘려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종자기업이야말로 기업과 대학, 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해 원천기술 확보를 가능하게 할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인텔의 경우 UC버클리 카네기멜론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공동으로 랩렛(Lablet)이라는 원천 기술 연구소를 두고, 대학의 핵심인재와 연구역량을 통해 핵심인재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인텔은 이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품화하고 대학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MBN은 화장품 의약품 개발, 생산기업인 한국콜마가 MBN이 제안하는 대표적인 ‘종자기업’ 사례라고 발표하면서 한국원자력연구소와 함께 ‘선바이오텍’을 설립하고 노화방지와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1-12 09:18: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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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 항생제 46품목 평균 4.9% 인하의약품 유통과정에서 할인·할증등 부당거래 사실이 확인된 15개 제약사의 항생제 46품목의 약값이 내달부터 4.9% 인하된다. 또 의약품 300품목과 한약제제 1품목은 보험약으로 등재되고 12품목은 비급여품목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결의를 거쳐 빠르면 금주안에 고시할 계획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개정안을 보면 지난해 6월14일부터 7월17일가지 실시한 항생제 관련 기획 약가조사결과 할인·할증 등 부당거래 사실이 적발된 의약품 136품목중 항생제 46품목의 약값이 평균 4.86% 인하될 예정이다. 이들 의약품은 거래시 약을 덤으로 얹어주거나 수금할인 해주는 방압으로 상한금액보다 낮게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가인하 내역을 보면 대우약품이 9품목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국제약품과 신풍제약이 각각 7품목 ▲유영제약 6품목 ▲하원제약 3품목 ▲한올제약 3품목 ▲극동제약 2품목 ▲대원제약 2품목 ▲중외제약 2품목 ▲동구제약 1품목 ▲삼진제약 1품목 ▲아주약품 1품목 ▲종근당 1품목 ▲코오롱제약 1품목 순이었다. 개정안은 명문제약의 에프린정 등 생동성이 인정된 4품목의 약값을 최고가의 80%까지 인상하는 한편, 식약청 허가사항이 변경된 대웅제약의 아사콜서방정의 약값을 재조정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대웅제약의 본태성고혈압치료제 올메텍정20mg,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주10mg, 삼오제약의 알두라자임주 등 신약 3품목을 비롯 300품목을 새로 등재하는 한편, 명문제약의 감기약 써모카펜정 등 12품목을 비급여로 분류했다. 극동제약에서 생산하는 한약제제인 극동도인승기탕(39.6g)도 새로운 성분으로 분류, 비교적 높은 약가(1004원)를 인정받았다.2005-01-12 07:19:43김태형 -
경찰병원 "특정제약 낙점..입찰제한" 의혹경찰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을 입찰하면서 일부 단가입찰품목에 대해 사실상 제한입찰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립경찰병원은 오는 20일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70억 규모의 의약품 입찰을 실시키로 하고 최근 입찰공고를 냈다. 그러나 단가입찰 대상 71종중 일부품목이 외형상으로는 경쟁입찰인 것처럼 보여지지만 사실상은 특정 제약사의 제품에 해당되는 조건을 달아 경쟁입찰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 제한입찰 의혹을 받고 있는 제제는 정장제인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lus 300mg)제제, 비마약성 진통제인 케토프로펜(Ketoprofen 30mg)제제, 항생제인 미크로노마이신(Micronomicin sulfate 60mg/120mg 2종) 주사제 등 4품목이다. 미크로노마이신은 '프리필드'(주사약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시스템) 제형으로 규격을 제한해 60mg의 경우 보험약가 등재 52품목 중 동국제약의 '동국황산미크로노마이신주'만이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등재된 보험약가(기준가)가 최고 3,095원에서 최저 1,020원까지 다양하지만 입찰도 하기전에 황산미크로노마이신주 가격인 2,332원으로 정해지게 된 셈이다. 60mg과 120mg 소요량을 합산하면 1억5,634만4,000원(보험기준가) 규모다.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제제와 케토프로펜제제도 각각 'MC공법'(일양약품 특허공법)과 'PF-127 gel'로 제한해 일양약품의 '앤디락에스캅셀'(기준가 176원)과 일동제약의 '케노펜-겔'(기준가 64원)만이 규격에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에치칼 도매업체 대표는 "무늬만 경쟁입찰이지 사실상 제한 입찰에 다르지 않다"며 "모범을 보여야 할 국립병원이 이처럼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입찰을 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다른 에치칼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특별히 우수하다고 판단된다면, 리스트에 제약사를 거명하는 게 옳다"면서 "제약사는 거론하지 않고 특정 제품에만 해당되는 규격을 달아 경쟁입찰인 것처럼 꾸미는 것은 입찰참가업체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병원측은 그러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편리성과 안전성 등을 고려한 것이지 특정 제약사 봐주기는 아니다고 반박했다. 약제과 관계자는 "시각에 따라서 해석이 엇갈릴 수 있지만, 제형이나 공법 등의 편리성과 안전성, 효능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약사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특히 "약사위원회는 대개 입찰 2~3개월전에 열리기 때문에 입찰개시 전까지 규격에 맡는 제형이 제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일"이라며 "특정 제약사 제품을 염두하고 규격을 제한한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2005-01-12 07:10:37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