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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3월 일본 약업계 현장견학 예정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12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갖고 올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04년도 1억7,075만원의 집행액과 올해 예산 1억8,762만원을 결의했다. 또 신사반 반장직 변동으로 안해 송주연 회원을 이사로 보선키로 승인했다. 올해부터 신설되는 근무약사위원회의 경우 현 이찬옥 위원장이 겸임토록 했다. 아울러 오는 3월 10일경 회원들과 이사진이 참여하는 일본 약업계 현장견학 전지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통보키로 했다. 일본 약업계 방문에서는 드럭스토어 약국방문, 물류 및 관리시스템, 체인본부, 동경도약 방문, 약국형태 등을 중점 견학할 예정이다. 이사회를 통한 건의사항으로는 약사감시의 약사회 자율감시권 이양과 소분문제 등이 중점 다뤄져 약업계의 공통 현안으로 부각됐다. 유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회원들에게 와닿는 회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전문약 불용재고 줄이기 대책마련과 약국법인에 대응한 준비, 회원 복지위한 건강검진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5-01-12 18:47: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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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올해목표 15% 성장 1600억원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올해 목표액을 전년도(1,380억원)에서 15% 성장한 1,600억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태지역의 얀센계열 의약품 생산거점으로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공장증축도 연초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얀센은 12일 ‘2005년 브리핑’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차별화된 의약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올해 발매예정인 제품으로는 혁신적인 신약인 항암제 벨케이드(VELCADE), 마약성진통제 타이레놀옥시(TYLENOL-OXY),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DUROGESIC D-TRANS), 1일1회 복용하는 치매치료제 레미닐-PRC(REMINYL PRC) 등 신제품을 시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벨케이드와 스포라녹스IV 등 항암제 관련군▲리스페달 콘스타 등 중추신경계(CNS) 약물군 ▲타이레놀ER 울트라셋 듀로제식 등 진통제군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두자리수의 성장을 달성키로 했다. 스포라녹스 등 피부과 계열 약물, 파리에트와 모티리움-M 소화기내과 약물군, 패취형 피임약 이브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한국얀센은 북한어린이돕기와 중고생장학금 지급 등 사회기여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2005-01-12 18:44: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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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사업계획 21건·예산안 심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1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1건의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사연 회장은 "전년도 이월금에 해당하는 회비 인상이 이사회와 대의원 총회에서 부결될 경우 예년보다 3,000여만원 축소된 1억 5,000여만원 한도 내에서 대관업무와 위원회 사업 규모를 동결 시키겠다"며 "무리한 회비 인상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빗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한 회관 옥상 지붕 공사 여부와 선거공약으로 내건 지부장 중간평가 건도 이사회와 총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98년 이후 중단된 ‘심장병 어린이 돕기사업’은 명칭을 바꿔 약권신장 부분에 사용키로 했고 여약사위원회 장학금 사업은 경찰관 자녀로 대상을 바꾸기로 했다.2005-01-12 18:43:46강신국 -
수면시간 적을수록 비만 가능성 높아수면을 적게 취하는 사람일수록 비만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됐다. 미국 이스턴 버지니아 의대의 연구진이 약 1천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 수면시간은 신체질량지수(BMI)가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은 여성보다 평균 27분 덜 잤으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이 사람에 비해 수면시간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과체중, 비만인 경우 정상체중인 경우보다 주당 약 1.8시간 덜 자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진은 수면시간을 과다하게 연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기 보다 매일 밤 20분씩 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신체질량지수를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는 수면과 체중 사이의 인과 관계를 설명할 수는 없으며 단지 수면 시간 연장을 통해 체중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2005-01-12 18:31: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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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에이시온’ 추가적응증 신속심사CV 쎄라퓨틱스와 솔베이 제약회사의 고혈압 치료제인 에이시온(Aceon)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미국 FDA가 신속심사를 하기로 했다. 신속심사가 지정되면 신약접수한지 6개월 이내에 진행된다. 에이시온은 심부전이나 고혈압이 없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발작 및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승인받기 위해 지난 12월 10일에 추가 신약접수됐었다. 에이시온의 성분은 페린도프릴(perindopril). 양사는 2010년까지 미국에서 공동시판할 계획이다.2005-01-12 18:28: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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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레비트라 1사분기 이익감소 전망바이엘은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레비트라(Levitra)의 판권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으로부터 재매입하면서 약 2.7억불을 지불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 종료로 바이엘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캐나다에서의 레비트라의 판권을 다시 갖게 되나 미국에서의 레비트라 판권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증권가에서는 바이엘의 레비트라 판권 재매입은 바이엘이 요구했다기보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레비트라의 시판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판권을 되돌려준 것으로 분석했으며 바이엘은 이번 거래로 1사분기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항생제 씨프로(Cipro)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매출부진과 신약개발 실패로 고전하는 바이엘은 다각화했던 사업부를 매각하여 조직을 재정비하는 상황. 작년 바이엘은 뇌졸중 치료제와 항암제 신약 임상에서 유효성을 충족시키지 못해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2005-01-12 18:27: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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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22일 정기총회...사업계획 심의영등포구약사회(총회의장 권혁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웨딩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는 2004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 승인, 2005년 사업계획(안) 심의, 2005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약사회와 지부에 건의할 사항도 함께 접수 받는다. 영등포구약사회는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 사업계획을 결정하는 자리이니 만큼 모든 회원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1-12 18:26: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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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거래약관, 서울시약과 공조 강화"서울시도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질서 확립과 쥴릭문제 등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12일 황치엽 회장은 타워호텔에서 열린 2004년 최종이사회에서 "근년에 들어 도매업계가 어렵다는 말이 많다"면서, 올해 주력해야 할 사업으로 △對제약사 관계 △약국 백마진 △병원입찰의 과당경쟁 △쥴릭문제 △공동물류 등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의약분업이후 제약사의 저마진 정책과 담보강화, 반품지연 등 제반여건이 도매업계를 옥죄고 있다"면서 "제약사에 개선을 요구해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약국 백마진, 국공립병원 입찰시 과당경쟁 문제 등 거래질서 문제 또한 회무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고, 회원사의 관심과 협조를 촉구했다. 황회장은 특히 공동물류와 관련해 "업체들이 각개 영업을 하다보니 물류비등 경상비용 증가분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연내에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공동물류든 3자 물류든 유리한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쥴릭문제와 관련해서도 "최근 도매업계 뿐 아니라 약사회에서도 쥴릭의 불공정 거래문제로 갈등을 빗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약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상호공조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2005-01-12 16:0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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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진 제약사 서울도협차원 적극 대처서울시도협은 저마진 정책을 중점추진 중인 제약사 5~6곳을 선정, 협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키로 했다. 또 오는 2006년부터 회비를 45만원에서 IMF전 수준인 60만원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이사회는 12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2004년 최종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먼저 초미의 관심인 제약사 저마진 정책과 관련, J사 등을 서울시도협 회장단이 직접 접촉해 개선을 요구한 뒤 시정되지 않을 경우 중앙회에 건의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예산서상 사업수입과 기타수입 등으로 잡혀있는 소위 외부의존수입을 협회 자체 수입으로 충당키 위해 오는 2006년부터 회비를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회장단 등에서 발전기금으로 기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신입회원 입회비를 기존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추고, 작년보다 2,130여만원이 줄어든 2억6,941만여원을 올해 예산으로 승인했다. 아울러 회원사의 부도 등으로 인해 발생된 3명의 결원이사 대신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 부림약품 이상헌 사장, 대원약품 전길영 사장 등을 이사로 새로 임명했다.2005-01-12 15:51: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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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회원사 1년새 15곳 감소서울시도협 회원사가 휴·폐업 등으로 인해 1년새 15곳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도협 2004년 최종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회원사는 정회원 197곳, 준회원(수입) 3곳, 특별회원(제약) 12곳 등 총 21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3년 12월31일 기준 227곳보다 15곳이 줄어든 수치다. 감소원인은 신규가입과 영업재개로 2곳이 늘어난 반면 폐업 5곳, 부도 5곳, 탈회 2곳, 이전 3곳, 휴업 2곳 등으로 17곳이 줄어들었기 때문. 한편 서울시도협 이사회는 폐업및 부도업소 8곳의 미수회비 340만원에 대한 대손처리안을 승인했다.2005-01-12 15:34:3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