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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대생·예비약사 끌어안기 박차약사단체가 예비약사 끌어안기에 나선다.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약대 4년생과 약사국시를 치룬 예비약사를 대상으로 약계현안 및 약사정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전국 20개 약대에 학생들 인적사항을 요청한 상태로 오는 22일 약사국시가 끝난 후 본격적인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해당 년도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강형식으로 약사법을 포함해 약사사회 전반의 현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하지만 일부 약대들의 비협조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약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이외에도 전국 20개 약대 교수들과 워크샵을 열고 약대와 약사회의 연계도 강화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대와 연계를 강화하고 예비약사에 대한 약사정책 이해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며“ 특히 예비약사들에게 약국외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것도 주요 교육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시민단체인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도 약대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고 있어 예비약사들에게 풍성한 교육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2005-01-14 12:0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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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경영 활성화에 회무집중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일반약을 중심으로 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13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오는 29일 열리는 대의원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각 위원와 공조해 일반약, 한약, 건기식 등에 대한 세미나와 강좌를 열기로 하고 외부기관에 의뢰해 약국경영 수지도 분석키로 했다. 또 소수분회 지원 프로그램 개발, 약국 소모품 공동구매, 팜메신저 효율적 이용 등을 추진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이진희 부회장겸 정책기획단장, 김이항 정책위원장, 이영희 병원약사위원장, 이규흥 이사의 보선을 인준했다. 도약사회는 회관매입과 관련된 비용이 포함된 3억 4,216만 4,410원의 회관기금 결산도 승인했다. 김경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회원에게 더욱 가까운 위치에서 직접적이고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갖고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동네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2005-01-14 11:59:18강신국 -
유니온약품, 작년 1,540억 매출 24% 성장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은 지난해 1,54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4일 유니온약품에 따르면 1,540억 규모의 매출은 서울유니온약품에서 840억원과 대전유니온팜 700억원 등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대비 24.5% 가량 성장한 수치다.이처럼 매출이 증가한 것은 기존 거래선의 단위당 매출을 증가시킨 것이 성장의 주요 원인이라는게 회사의 분석이다. 2005년도 매출목표는 1,600억원으로 설정했고, 업계의 전반적인 영업환경이 어려운 만큼 외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위주의 영업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병광 사장은 "올해에는 직원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對거래선 서비스 개선에 최대한 노력하는 것은 물론 기존 사회봉사활동에 따른 사회기여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1-14 11:56:46최봉선 -
의수협, 남아시아 피해지역에 의약품 지원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정승환)는 지진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재난지역에 2억 5천만원에 상당하는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13일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들은 항생제, 진통소염제 등 140여종에 이르며 한불제약 등 17개 제약사들이 이번 구호사업에 참여했다. 또한 지원의약품은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의 진료사업으로 재난지역에 파견되는 의료진에게 전달되어 현재 각종 질병과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와 함께 사용되어질 계획이다.2005-01-14 11:35: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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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경과안된 향정약도 폐기 가능쿠아제팜 등 5개 성분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새로 지정될 전망이다. 또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오염된 모든 마약류는 시장 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 폐기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명제 도입 등 마약류 관리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시행령·시행규칙' 등을 입법예고하고 내달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정부는 UN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지정 요청된 아민엡틴, 살비아 디비노럽, 살비노린A, 쿠아제팜, 케타민 등 5개 성분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명인제약이 쿠아제팜을 불면증치료제로 허가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와함께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오염된 마약류 등을 폐기하고자 하는 마약류 취급업자는 시장, 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얻어 폐기하도록 규정, 마약류 불법유출 가능성을 줄였다. 현행 규정은 파손되거나 재난 등으로 유실된 마약류만 폐기할 수 있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효기간이 경과된 마약류를 모았다가 분실된 경우 마약사범으로 분류될 수 있었다"면서 "제도가 개선되면 이러한 부분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마약중독자에 대한 법원이 집행유예 선고시 치료보호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하고, 법원의 명령을 받은 마약사범은 입원 뿐 아니라 외래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료보호명령은 1년이내이며 법원의 명령을 위반하면 집행유예 선고가 취소된다.2005-01-14 11:10:05김태형 -
논산보건소, 26일 진료의약품 등 입찰논산시보건소가 진료의약품 및 소모품에 대한 전자입찰을 오는 26일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포사맥스정’ 외 113종으로 예정금액은 5,800여만원이다. 등록마감은 25일 오후 6시까지며, 충남지역에 소재한 도매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보건행정부서(041-735-2618)로 문의하면 된다.2005-01-14 10:4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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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회원약국 함께하는 안정성장의 해"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은 최근 상호저축은행연수원에서 2005년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2005년 경영방침으로 ▲영업력 강화 ▲회원약국 정예화 ▲사업 다각화 ▲서비스 강화의 네 가지로 정했다. 또 조직 친화력 극대화 및 영업조직 보강을 통한 영업력 강화, 온라인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과 모니터링 약국 운영을 강화하는 등 대 회원 서비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약업 환경에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2005년은 ‘회원약국과 함께하는 안정 성장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최익원 재무이사의 상무이사 승진을 비롯하여 9명을 승진 발령하고, 병원 특수영업 팀장으로 악안면 전문의(Maxillofacial surgeon) 김영훈 이사를 영입했다.2005-01-14 10:2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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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연구소장들 신약개발위해 '한데뭉쳐'신약개발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약회사 연구소장들의 모임이 결성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3일 '신약 R&D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이상준 종근당 종합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이어 ▲강희일(유한양행) ▲김동연(일양약품) ▲김학엽(중외제약) ▲유무희(동아제약) ▲유제만(동화약품) ▲이경희(유유) ▲이관순(한미약품) ▲이봉용(대웅제약) ▲정순간(삼진제약) ▲여재천 신약조합 사무국장등 총 11명의 위원과 조헌제 실장을 간사로 임명했다. 위원회는 15인까지 위원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으로, 이사장단을 고문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할 예정이며 회의는 격월 및 필요시 소집된다. 주요활동 계획으로는 회원사 신약 R&D 관련 대정부 및 정부기관(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KFDA 외)의 연구개발정책사업기획 발굴, 산·학·연 공동 및 협력 연구과제 발굴, 정부관계관 및 전문가 초청 신약개발정책 간담회, 기타 추진사업 발굴 및 현안 협의 등이다. 이날 열린 제1회 위원회에서는 ▲2005 산업자원부 바이오스타/성장/중기/차세대사업 참여현안 협의 ▲산자부 바이오스타사업 추진계획및 중장기 대형 기술개발사업 연구기획 참여 ▲산/학/연 공동연구 컨소시엄 구성 ▲2005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개량신약 외) 참여현안 협의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방향 및 보건산업진흥원 중장기계획 ▲ 기타 신약개발 관련 현안(보험약가 외) 등이 논의됐다.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임병직 박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자원부의 R&D 지원계획 - 2005 산업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주제로 의견교환을 가졌다. 신약조합측은 “신약연구개발중심 회원사의 수요가 반영된 정책제안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고 R&D 현안을 민관 협의아래 조정 할 수 있는 대정부 신약 R&D 정책이슈 창출 위원회의 발족이 절실하게 요청되어 이루어진 것”이라며 발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5-01-14 09:45:30송대웅 -
이수유비케어, EMR 시장보급 극대화 다짐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최근 포천 염광연수원에서 전 임직원 1박 2일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고 회사전체 및 사업부문별 2005년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사 측은 사업을 크게 기반사업, 부가사업, 전략사업, 비전사업의 4개로 구분짓고, 우선 EMR이 중심이 되는 기반사업에서는 시장보급률 극대화를 통해 점유율 1위를 고수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 각종 부가서비스 사업 및 전략유통사업에서는 시장 확대를 통해 유효고객비율을 높이는 것을 운영의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의료기기, 건식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유통사업의 전개를 위한 전략적 추진과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사업에 대해 구체적 연구개발 및 시범사업 전개를 통해 사업의 1차 로드맵을 완성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낼 수 있는 Business Platform의 기반을 갖추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활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진태 사장은 “2002년 메디슨 부도 때부터 지난 해까지 회사의 각종 경영상의 문제로 온전히 사업에만 주력하지 못했다”며 “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과거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된 만큼 2005년에는 어느 해보다 공격적이고 활발하게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1-14 09:44: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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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 개발(주)라이프코드(대표 최수환)는 건강한 돼지 간세포를 활용한 ‘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을 산업자원부 지원하에 개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조직공학 박정극 교수,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 이광웅 교수, 부경대학교 김성구 교수와 공동으로 현재 개발 중인 이 시스템은 돼지 간세포를 이용해 급성 간부전 환자 혈액을 정화시켜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일종의 ‘신 개념 간 보조 장치’라고 설명했다. 시스템의 구성은 크게 혈장 분리기와 간세포반응기로 구분되어 있고 간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노폐물이 쌓인 환자의 혈액을 혈장 분리기를 통해 혈장만 분리하고 이를 돼지간세포를 고농도로 담고 있는 간세포 반응기에서 처리하여 혈장내 암모니아를 감소시키고 노폐물을 정화시킨다. 깨끗해진 혈장은 혈장분리기에서 혈구와 합쳐져 환자의 몸에 다시 주입된다. 이와 함께 혈액응고인자 등, 간에서 합성되는 신체 대사물질도 보강하여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 라이프코드는 제대혈, 골수유래 줄기세포로부터 간세포로 분화 유도하는 연구를 병행하여 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과 함께 난치성 질환인 간부전 환자의 치료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진 연구소장은 “이번 치료방식은 신장질환 환자가 인공투석기를 통해 혈액을 정화하는 것처럼 환자의 혈액을 ‘간 보조 장치’를 통해 체내 불필요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한해 300여명에 이르는 전격성 간부전 환자와 나아가서는 1만2000명에 이르는 말기 간부전 환자 및 간이식 대기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1-14 09:38:11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