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증, 노인여성 신체기능 악화시켜보행장애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있는 노인에게 불안증이 동반되면 이런 기능수행력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의 그레첸 A. 브렌즈 박사와 연구진은 신체기능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인 1002명의 노인 여성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는 임상개시점에서 불안 및 우울증상에 대한 검사를 했고 전주에 2회 이상 불안증상이 있었다고 응답한 경우 불안증이 있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 결과 약 19%의 노인 여성은 불안증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으며 이들 여성은 이후 3주 동안 일상기능수행력이 더 악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이런 관련성은 우울증이나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불안증은 몇몇 복합요인과 상관없이 노인 여성의 기능수행력을 악화시킨다면서 불안증이 직접적인 신체적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불안증이 신체기능부전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하는지에 대한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5-01-18 22:46:48윤의경
-
산재의료관리원, 오는 31일 200억대 입찰산재의료관리원이 산하 9개 병원의 200억대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31일 오후 1시에 실시한다. 18일 산재의료원 입찰공고에 따르면 '에마존정' 등 284종이 입찰에 붙여지며, 참가 업체 등록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다. 입찰은 △단독품목과 복수품목, 항생제는 주성분별비율제 △수액제제와 조영제는 비율총액 △비급여품목은 품목별 단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제약사 공급확인서 첨부는 올해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비급여품목은 공급확인서 첨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며, 관리원 사정으로 계약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에는 계약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1년의 범위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이 기간중 비급여로 전환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계약을 해지 하며, 관리원의 요구에 의한 보험대체품목으로 변경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총무부(02-2165-7133, 7132)로 문의하거나 나라장터 또는 관리원홈페이지(www.wamco.or.kr) 자료실에서 열람하면 된다.2005-01-18 22:08:14최은택
-
서울병원, 일부 경합품목 저가낙찰 극심올해 첫 입찰이 실시된 국립서울병원 입찰에서 여전히 덤핑낙찰이 난무해 올해 입찰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서울병원 입찰에는 16개 업체가 참가해 10개 업체에 115품목이 낙찰됐다. 12종은 유찰. 업체별 낙찰현황은 개성약품이 가장 많은 22종을 낙찰시켰으며, 태종약품 19종, 세기팜 17종, 미라클팜 15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태경메디칼과 성지약품이 각각 9종 △동부팜이 8종 △신화팜이 7종 △남양약품이 6종 △아세아약품이 2종을 낙찰시켰다. 입찰에 참가한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작년 입찰에서 유찰품목이 2종에 불과했던 데 반해 이날 첫 개찰에서 14종이 유찰돼 예가 자체가 전년 낙찰가보다도 낮아진 것 같다”고 관측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일부 경합품목의 경우 기준가 대비 85~90%까지 덤핑낙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올 입찰전망에 대해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암로디핀 캄슐레이트)’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서울병원에 입성하게 됐다. 반면 노바스크는 원내처방목록에서 제외됐다. 서울병원 관계자는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약가가 낮은 국산 제네릭을 새로 입찰에 붙였다”고 말했다. 다음은 업체별 낙찰현황 태종 1,3,9,18,20~24,31,45,57,95~97,99,102,113,114(19종) 남양 4,12,32,48,49,90(6종) 개성 5,6,10,19,27,53,66,69~72,82,83,94,100,108,110,115,117,118,123,127(22종) 태경 7,15,16,28,41,50,51,59,64(9종) 성지 8,36,37,55,56,58,88,105,124(9종) 신화팜 11,29,30,40,65,81,98(7종) 세기팜 25,26,38,39,47,52,61~63,73~75,79,80,85~87,89,125,126(17종) 동부팜 33,54,76~78,120~122(8종) 미라클팜 34,42,43,46,60,67,68,93,101,103,104,107,111,112,116(15종) 아세아 91,92(2종) 유찰 2,13,14,17,35,44,84,106,109,113,114,119(12종)2005-01-18 17:59:22최은택 -
전북대병원, 31일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전북대병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31일 오전 10시 병원본관 물류지원과에서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마약류 20종과 수액제 114종, 혈액제 6종은 총액최저가(제한경쟁입찰), 의약품 1,307종은 품목별 단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등록마감은 28일 오후5시까지다. 단, 의약품 1,307종 중 비급여품목은 최저가 낙찰방식이 적용된다. 입찰참가는 18일 현재 주된 사업장이 전라북도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4년도 매출액이 30억을 넘는 업체로 제한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물류지원과(063-250-1039)나 병원 홈페이지(www.cuh.co.kr)를 참고하면 된다.2005-01-18 17:20:29최은택
-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서울로 확장이전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천안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서울 구로동의 디지털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중앙연구소의 서울이전은 국내외 유수대학과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의 추진 및 해외 유명학자와의 공동연구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연구소가 위치해야 한다는 전략적 결정에서 비롯된 것. 현재 이전이 시작됐으며 3월에 모든 이전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이전과 함께 현대약품은 연구원이 24시간 상시적인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신 연구시설과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석박사급 인력을 현재의 2배 가까이 보강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이규현 소장은 “2005년을 연구개발 원년으로 삼아 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향후 회사수익의 30%를 개발된 신제품에서 얻는 것이 목표가 될 것 ”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난 84년에 설립되어 천안시 풍세면 남관리에 위치해 있던 현대약품 중앙연구소는 그간 고협압, 위장관 및 기관지 치료제등의 전문의약품과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등의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왔다.2005-01-18 17:16:57송대웅
-
의약외품 수퍼판매 허용 단계적 확대추진의약외품의 수퍼 판매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은 건강기능식품 판매할 경우 3,000원 미만의 경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8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소관 820개 규제를 2006년까지 정비하는 내용의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보면 정부는 의약품의 약국판매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지만 안전성 검토가 끝난 일부 품목을 단계적으로 신중하게 의약외품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건강기능식품판매업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담당직원이 대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 상반기내 관련 법률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건강기능식품 판매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0원 미만의 경품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에서 규정하는 6개제형의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세트류 구성판매를 허용,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하는 일반식품과의 형평성을 유지토록 했다. 아울러 제약산업 경쟁령 강화를 위해 체외진단용 의약품제조업소와 의약외품 제조업소의 제조관리자 의무고용제를 폐지할 예정이어서, 약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는 이외에도 건강보험 건강검진의 정확도를 제공하기 위해 흉부방사선 직접촬영을 허용하는 반면, 건강검진비용 차등수가제를 폐지토록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편, 의약품과 의료서비스 관련 규제를 ‘덩어리 규제’로 선정, 올 상반기까지 개선방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2005-01-18 17:14:25김태형 -
중대병원 향후 1,000병상 확장, 용산흡수중앙대학교 병원이 현재의 554병상에서 향후 1,000병상으로 확장 용산병원을 흡수, 초대형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중앙대학교 병원(의료원장 홍창권)은 18일 병원개원식을 갖고 이같은 비젼을 제시했다. 중대병원 기획실 관계자는 병원소개를 통해 “2월초 554병동을 전부 가동하고 향후 현재의 주차장 부지에 병동을 신설해 1,000병상으로 늘려 용산병원과 합칠 것”이라며 확장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병원설립에 도움을 준 사람의 이름이 새겨있는 ‘동판제막식(사진)’과 기념테이프컷팅에 이어 실내에서 개원식이 진행됐다. 박명수 중앙대학교 총장은 “2001년 9월 공사를 시작 3년 9개월만에 완공되어 필동시대를 접고 흑석동 시대를 새롭게 열게 됐다”라며 “동작구를 비롯 강남권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축사를 밝혔다. 또한 “500억원의 최신 기자재가 도입됐으며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차트없는 병원으로서 선진의료기술 습득 및 진료영역 전문화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원식에는 강신호 전경련회장을 비롯해 김희수 이사장,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유태전 병원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2005-01-18 16:16:12송대웅 -
약국 유통금지 PPA제품 수퍼판매 '충격'의약품 슈퍼판매가 극심한 가운데 일부 상점에서는 약국에서도 유통이 금지된 PPA감기약까지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편의점(수퍼마켓) 등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서울·경인지역 20개소를 단속한 결과 75%에 이르는 15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중 4개 업소는 지난 7월말 판매금지된 PPA 성분 함유 감기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지역은 경기도 일산, 의정부 등 북부지역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에서는 의약품을 취급 판매해서는 안되는 장소에서 유효기한이 확인되지 않거나 최근 제조유통이 금지된 진통제, 감기약, 쌍화탕, 박카스 등 인체 위해 가능성과 사회적 문제성이 심각한 의약품까지도 공공연하게 취급하고 있는 사례가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의약품 불법 취급업소는 모두 고발 조치할 방침이며 이들 의약품에 대한 유통경로를 추적해 공급자를 색출하는 한편, 의약품 제조 수입판매업자 등이 개입되었을 경우에는 이들 공급자에 대해 강력하게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나타난 적발내용을 분석해 볼 때 일부 편의점 등에서는 의약품 취급에 관한 관련법령의 무지로 인한 사례도 있을 것으로 보고 의약품의 불법취급으로 국민보건에 위해를 끼쳐서는 아니됨을 관련협회 등에 적극 협조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 소비자들은 반드시 의사 약사의 판단과 지도를 받아 의약품을 구입 사용할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에 극히 일부의 업소에 대해서만 점검이 이루어진 만큼 여타 지역 편의점 등에 대해서도 각 시도들도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토록 지시할 방침이다.2005-01-18 16:13:51정시욱 -
日약국경영연수·드럭스토어쇼 참가 모집비즈앤이슈는 내달 10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약국경영 연수 및 드럭스토어쇼 참가단을 모집한다. 일본 체인드럭스토어협회 주최, 일본대중양협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드럭스토어쇼는 217개사 가 참가하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홈케어, 의료용품, 베이비용품, 노인용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진행되는 ‘셀프메디케이션과 약국경영’에 관한 세미나는 조제업무, 복약지도, 약력관리, 건강기능식품, 경영다각화, 환자서비스, 약국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달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130만원이다. 비즈앤이슈 관계자는 “심화되는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일본의 최신 약국경영 현장 체험 및 드럭스토어쇼 참가를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의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비즈앤이슈 (02)793-6808, 한국산업능률교육원 (02)2277-85302005-01-18 15:54:16송대웅
-
LG생명과학, 올 매출목표 2,300억 설정LG생명과학은 2005년도 예상 매출액을 전년 2,136억 대비 7.7% 증가한 2,300억원으로 설정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이같은 전망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주력품목의 매출 성장 등을 근거로 마련한 것이다. 올해에는 또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 등의 연구개발 비용으로 58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것은 물론 불임치료제 생산라인 등의 설비에 2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2005-01-18 15:36:07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