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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전문의약품' 신설...한약제제 재분류일반의약품에 머물던 한약제제 내에 ‘한방전문의약품’ 개념을 도입하는 등 한의약 관련 제도가 재정비될 전망이다. 또 재택요양서비스 상품 등 ‘고령친화(실버)산업’이 2008년까지 집중 육성된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위원장 김용익)는 21일 요양신업과 기기, 정보, 여가, 금융, 주택, 한방, 농업 등 고령친화 8대산업 활성화 전략을 마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세부 전략품목으로 재택요양서비스, 재택ㆍ원격진단ㆍ휴대형 다기능건강정보시스템, 홈케어, 노인용 콘텐츠, 고령친화휴양단지, 역(逆)모기지제도, 자산관리서비스, 고령자용 임대주택, 고령친화 귀농교육, 은퇴농장, 노인성질환 한약제제 등 19개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고령친화산업지원법’(가칭)이 제정하고 2008년까지 고령친화산업을 집중육성키로 했다. 위원회는 특히 한방산업과 관련 국산 한약재 및 제조업소 수입약재에 대한 품질검사제도를 도입하고 보건관광산업체에 대한 제한적인 의료광고를 허용하는 등 관련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06년부터 ▲한약제제 취급 및 표시기재 개선 ▲한약제제 허가절차 개선 ▲한약제제의 규격·기준에 대한 공정서 제정 ▲한방전문의약품 제정 및 허가기준 설정 등 한약제제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와 관련 “한약제제의 정의에 대한 구체적 범위와 기준을 설정해야 하며 한약제제를 의약품 분류 및 표시기재 대상화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한약제제 허가요건을 축적된 한방의 임상경험을 고려하여 일부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요양산업과 관련 고령친화산업 중 요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1년까지 정부지원 요양병원과 시설을 1,086곳으로 확충하고 간병, 수발 등 전문인력자격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 정보산업에 대해선 인터넷을 통한 보건의료정보 및 서비스 제공 확대와 원격의료 보험수가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우선 올 상반기 중으로 보건복지부에 ‘고령친화산업활성화추진단’을 설치·운영하고 고령친화산업지원법을 마련, 올 가을 정기국회때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1-22 08:29:40김태형 -
드링크류, 비용크고 마진적어 "부담되네"도매업계가 약국에 공급하는 수액 및 드링크류에 대한 적정마진 확보에 나설 움직임이어서 주목된다. 2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 대표 20여명이 지난 20일 모임을 갖고, 수액 및 드링크류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일명 OTC 도매로 불렸던 이들 업체들은 그동안 약국에서 필요로 하는 일반약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소위 '물약'을 취급해 왔다. 그러나 전체 매출의 3~5%에 불과한 이들 제품들이 창고면적과 배송차량 물품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드링크류를 배송하기 위해서는 물류비는 물론 배송인력까지 더 필요로 하고 있지만, 마진이 턱없이 낮아 봉사차원에서 공급하거나 아예 밑지고 파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 대표들의 주장. 일례로, 2만원짜리 한 박스를 팔면 마진이 1,000원 정도로 낮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 대표들은 이에 따라 조만간 각 업체 실무팀장급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상제품과 적정가격을 논의한 뒤 제약사와 조율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자칫 담합 등으로 몰릴 우려가 있어 논의에 신중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도우회 관계자는 “대표들 선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면서 “각 업체 책임자급 임원 27명의 명단을 작성해 올린만큼 조만간 모임을 이끌고 있는 대표단과 실무자들의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S약품 대표는 이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나 이날 모임에 참석한 업체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적정마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면서 “제약사와 도매, 약국이 모두 공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J약품 대표는 “최소한 물류비 정도는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러나 도매 적정 마진 확보가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1-22 07:44: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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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보관 약국드링크, 강추위에 파손 주의경기도 K시의 정모 약사는 지난주 비타민 드링크와 강장 드링크제 8박스를 긴급히 약국 안으로 옮겼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한주에만 3명의 고객이 드링크를 사서 따는 순간 입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 이처럼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약국에 쌓아뒀던 드링크제들이 쉽게 파손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 내부가 아닌 입구나 외부 측면에 보관중인 드링크 박스들이 강추위에 얼면서 일부 제품들이 작은 충격에도 병이 깨지는 사례가 허다하다. 특히 고객들이 드링크제를 돌려 따는 순간 병 입구가 깨지는 경우도 있어 유리에 의한 환자들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는 대부분의 약국이 드링크를 별도의 창고에 보관하기보다는 짜투리 외부 공간을 활용하면서 오랜 시간 추위에 노출돼 있는 것이 원인. K약사는 "약 보름전 사입한 드링크 제품들이지만 셔터와 약국유리 사이 외부공간에 오래 보관하면서 드링크들이 얼어 발생한 것 같다"며 "타 약국들도 드링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의 한 약사는 "드링크 병들이 대부분 안전한 것들이겠지만 영하의 낮은 기온에 장기간 노출되다보면 자연히 얼어 사고의 소지가 있다"며 "번거럽다라도 약국 내부로 박스들을 옮겨 보관하는 지혜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해당 드링크제를 생산하는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일부 약국에서 병이 깨진다는 종종 제보가 접수되기도 했다"며 "병들이 쉽게 깨지지 않게 설계됐다지만 오랜 시간 영하에 노출되면 깨지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다.2005-01-22 07:37:03정시욱 -
국내사, 올해도 퍼스트제네릭 개발 ‘총력’국내 제약사들은 2005년 R&D 주요정책으로 ‘퍼스트제네릭과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연구개발비의 증가와 인력에 대한 투자도 소흘히 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주요 제약사의 연구소장들은 최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 발간한 ‘바이오뷰’의 신년특집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R&D 전략과 비젼‘을 제시했다. 각사의 연구소장들이 밝힌 올한해 목표와 각오를 정리해 본다. 동화약품 류제만 소장=특허만료 제네릭 개발 중점 신약개발연구와 신제품개발연구에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 갈 계획이며 신제품개발의 경우 회사내 타부서와 협조를 통해 단기적인 시장파급력이 큰 특허만료의약품의 제네릭 개발연구와 건강기능성식품 및 신제형개발연구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 골형성 촉진효과가 기대되는 골다공증치료제인 DW-1350와 퀴놀론계 항균제로 개발중인 DW-286 등 2가지후보군의 전임상이 완료되어 연초 유럽에서 임상1상이 진행하게 된다. 보령제약 단현광 소장=강점보이는 분야 집중육성 순환기, 소화기, 항암제 및 항생제 분야 등 기존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분야는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신제형·신효능을 가진 개량신약 개발에 적극 투자할 것. 또한 특허전략과 원료 생산능력을 포함한 퍼스트제네릭 전략 수립으로 유망한 대형 신제품을 적기 발매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 나갈 것. 유한양행 강희일 소장=레바넥스 조기출시 위해 연구력 집중 소화성 궤양치료제로 개발중인 ‘레바넥스’에 대해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 3상시험을 실시하고 조기에 신약으로 출시하는 데 연구력을 집중할 것. 이외에도 감염제, 당뇨약, 치료용항체 분야에 대한 신약 탐색연구를 수행할 계획. 특히 동아제약과 공동연구방식으로 수행하고 있는 당뇨약개발은 금년중에 우수한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을 것. 매출액의 5%이상 연구개발비로 투자할 계획. 일동제약 홍재선 소장=매출액 대비 5%로 연구개발비 늘릴 것 현재 진행중인 각종 생약으로부터의 유효성분에 대한 분리정제 및 구조확인시험을 확대해 나갈 것. 최소 50명 선까지 연구인력 증원하고 매출액 대비 5%수준으로 연구개발비를 늘려 나갈 것. 원료합성 분야에서는 퍼스트제네릭 의약품 원료개발과 함께 기술력 중심의 고부가가치 원료개발에 대한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 한미약품 이관순 소장=비만치료제 '슬리머' 개발완료 2004년도 한미의 연구개발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차별화된 슈퍼 제네릭 개발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바이오 제품 및 신약개발”로 표현할 수 있다. 올해에는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개발 완료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다국적 회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방침. 한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퍼스트 제네릭’ 개발은 항암제, 당뇨약, 항바이러스제 등의 유망 분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300억원 이상 연구개발비 투자. 부광약품 구창휘 소장=원료의약품 합성법 연구개발 강화 정신분열증약, 항 HIV 및 HBV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복합치료제 등이 개발예정인 신약이며, 특허만료 신약의 새로운 제형 및 합성법 개발위한 연구도 계획. 용출률이 우수한 글리메피리드 합성법 개발을 완료했으며 새로운 원료의약품 합성법 연구개발을 강화해 신약 및 퍼스트 제네릭 제품 합성에 힘쓸 것. 종근당 이상준 소장=공동연구 활발히 진행 올해는 항암제, 당뇨병치료제, 패혈증치료제 및 비만치료제 개발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특히 세계시장진출을 목표로 특허가 만료되는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신제형 개발과 첨단 DDS 기술을 이용한 신규제제 개발을 위해서 미국을 비롯한 연구기관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할 것. LG생명과학 송지용 기술연구원장=전임상 후보과제에 연구집중 전임상 후보 과제에 연구를 집중하여 빠른 시일 안에 전임상 및 초기 임상을 끝내고 다국적 제약사, 선진 바이오 벤처와의 라이센스 아웃 및 협조를 통해 본격적인 다국적 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것. 또한 신약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핵심기술을 도입, 강화하고 질환별 전문가 육성 및 의약평가 기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유유 이경희 소장=독자적 연구분야 개척 작년에 이어 유유의 독자적인 연구분야를 개척키 위해 효율성과 집중화 전략을 펼칠 것이다. 지난 10년간의 선행연구 결과들이 보다 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구력을 집중해 뇌졸중 치료제인 YY280과 YY125에 대한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핵심인력에 대한 지속적 교육으로 보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 매년 적어도 1개 이상의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겠다. 삼진제약 정순간 소장=DMF허가 품목 확대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당뇨약, 발기부전약, 항비만·콜레스테롤 저하제, 간염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중 항암제와 항바이러스제는 외국의 공인 기관과 공동연구중이고 당뇨약과 발기부전약 연구는 효능이 우수한 수종의 활성물질을 확보했다. 또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료 의약품 합성에 주력할 뿐 아니라 DMF허가 품목을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 한국유나이티드 안승호 소장=해외 시장 개척 앞장 소염 진통제에 대해 전 세계의 어느 나라 것보다 앞서가는 기술로 개발할 것이다. 베트남 공장의 가동률과 판매 정책을 배가하고 미국의 알라바마 공장을 활성화하는 등 국제화에 앞장서겠다. 해외 기술 및 인연을 도입하고 국내인력은 선진 기술을 습득케하며 특허확보에 열중토록 해 회자의 지적 재산을 증식시켜 나가겠다. 아울러 해외고객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필요문서의 데이터화및 등록화를 적극 추진하는 협동 정책을 펼치겠다. 현대약품 이규현 소장=펩타이드 약물 상품화 최선 기술혁신과 독자적인 신제품 및 신제형 개발을 위해 산학연 협동연구를 활성화 하고, 우수한 해외 과학자 초빙 및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기반기술 확보 및 연구성과의 가시화와 해외시장진출에 주력할 것. 올해는 우선 기존의 아미노산을 대체하게 될 차세대 신물질로서 펩타이드 약물을 상품화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올 3월부터 서울로 확장이전된 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운영 체제의 재정비와 지속적 우수인재 확보가 가능할 것.2005-01-22 07:26:4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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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경기도 고양시약사회는 약국경영 합리화 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한약, 화장품, 애견용품 등 각 약국 특성에 맞게 취급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고양시약(회장 박기배)은 21일 오후 9시 화정지구 한 음식점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공급방안 수립, 유통질서 확립, 담합 및 면대약국 척결 등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2005년도 1억3,500만원의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한해 시약사회가 추진했던 사업을 설명하고, "새해에는 분기별로 학술강좌 개최와 세무상담 등으로 회원 약국들의 실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옥 경기도약 회장은 축사에서 "도약사회 50년사에 한 획을 긋을 수 있도록 첫 여성회장을 선출해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지난해 '변화 기회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6월27일 대회의 정신을 살려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을 실현하고, 담합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김영선 의원(한나라당), 유시민 의원(열린우리당), 오양순 전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이광(세계로약국) 안재현(고양해맑은약국) ▶고양시장 표창: 이영란(성라약국) 함삼균(청암약국) ▶분회장 표창: 박종명(동우약국) 이현주(문촌약국) 박선영(백석약국) 은하정(화인약국) 등이 수상했다. 고양시약은 특히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엘림선교원 등 시설에 금일봉을, 대학생 1인과 중고생 2인에게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자매결연을 맺은 대곡초등학교 등 3곳의 학교에 지원금을 전달했다.2005-01-22 00:35:56최봉선 -
응급조치 소홀 의료사고 낸 의사 실형법원이 응급조치 소홀로 의료사고를 낸 의사에게 이례적으로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형사1단독 서영철 판사)은 21일 응급조치 부실로 갓난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이모씨에게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간호조무사 최모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의사 이모씨를 법정구속 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태어난 지 하루도 안된 신생아가 호흡 곤란으로 위급한데도 의료 전문지식이 부족한 간호조무사에게 맡긴 뒤 아기를 옮길 다른 큰 병원을 찾다가 응급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씨는 민사소송에서 원고쪽에 1억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재판부의 판결을 받고도 이를 거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산부인과 원장인 이씨는 지난 2001년 2월 갓난아기가 우유를 먹은 뒤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응급조처 없이 큰 병원으로 옮겼다.2005-01-22 00:17: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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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회 신임회장에 이연철 환인제약 차장제약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우회는 임기만료된 김동회 회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장) 후임에 이연철 환인제약 기획조정실 차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우회는 21일 정오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무에 권완희 과장(구주제약) 및 대외총무에 전상표 과장(한올제약), 감사에 김상효 과장(한림제약)을 선임했다. 그외 교육부장에 김주영 과장(경동제약), 운영위원에 장영호 차장(제이알팜) 박현삼 과장(국제약품), 지영로 과장(삼아약품), 김동환 과장(한영제약)으로 구성했다. 한편 고문에 양기영 이사(명인제약), 마연재 차장(고려제약), 김동회 차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범영 이사(휴몬스)를 추대했다. 제우회는 2001년 3월 30여 제약사 채권담당자들의 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해 결성됐으며, 커뮤니티 사이트에 홈페이지(www.freechal.com/phcco)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2005-01-21 23:38:43최봉선 -
부·경지부, 부산·울산·경남지부로 개명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가 '부산·울산·경남지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부산·경남지부(지부장 김동권)는 지난 18일 열린 제38회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을 최종 확정하고, 중앙회에 개명 인증을 건의했다. 부산·경남지부는 이와 관련 "울산이 광역시로 변경된지 오래됐기 때문에, 울산을 포함한 부산·울산·경남지부로 지부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울산·경남지부의 회원사는 ▲종합도매 141개업소(부산 91곳, 울산 8곳, 경남 42곳) ▲수입도매 8개업소(부산 7곳, 경남 1곳) ▲제약도매 13개업소(부산 12곳, 경남 1곳) 등 총 162개 업소다.2005-01-21 20:36: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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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유방암 혈액진단키트 신기술 인증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신기술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유방암 특이항체를 이용한 유방암 혈액진단 키트 ‘브레첵(BreaCheck)' 개발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진싸이언스(대표 김진우)가 최근 개발한 '브레첵'은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새로운 면역학적 진단방법으로, 기존 유방암 진단방법에서 밝혀내지 못했던 유방암을 진단하는 등 임상시험 결과 85% 수준의 높은 진단율을 입증받아 신기술로 인증됐다. 이에 따라 기진싸이언스의 ‘브레첵'은 향후 3년 동안 보건신기술(HT)로 인증을 받게 되며, 홍보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및 사업화지원자금 투융자 추천과 더불어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추천 혜택도 받게 된다. 진흥원 김삼량 사업화지원센터단장은 “앞으로 바이오 보건분야의 신기술 개발의욕 고취 및 기술경쟁력 제고 효과를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 및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 투융자 추천 등의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1-21 19:15: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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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여약사 정서 무시 못했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여약사대회에 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동안 지속돼온 여약사대회 존폐문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원 회장은 21일 1차 전국여약사(사회참여)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여약사대회를 유지하자는 여약사들의 바닥정서를 무시할 수 없었다"며 "여약사대회를 통해 약사직능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 회장은 "여약사는 이제 약사사회의 메이저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면허 소지자중 62%가, 재학생도 80% 이상이 여학생들"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하지만 "여약사대회를 약사대회로 확대하는 것도 옳다고 생각했다"며 "남약사들이 내빈석에 앉아 있는게 아니라 대회에 참여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특히 "이번 여약사대회 개편문제에 사적인 감정은 절대 개입되지 않았다"며 "여약사를 약사 사회의 큰 틀로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원 회장은 "이제 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약사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혜영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약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 것"이라며 "현안도 많은데 ‘여’자 하나로 고민을 하냐는 일부 약사들의 의견을 들었을 때 고민을 많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는 여약사 대표들의 힘이 필요해졌다"며 "여약사대회를 통해 대한약사회와 시도약사회가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전국여약사대회 개최를 올해 사업계획으로 확정하고 대의원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2005-01-21 19:05:5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