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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타이코닌 내달 보험급여 중단내달부터 타이코닌 200mg이 급여중지되고 바이옥스정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사법 위반에 따라 지난 23일자로 품목허가 취소를 받은 이연제약의 타이코닌 200mg의 건강보험 급여를 내달 23일 진료분부터 중지한다고 밝혔다. 또 바이옥스 12.5mg, 25mg, 50mg의 경우 심혈관계 부작용 등 안정성 문제로 지난 2004년 10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중지된 품목으로 사실상 급여유예기간이 불필요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한다고 덧붙였다.2005-01-25 10:23: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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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아모디핀' 등 73종 입찰보건복지부 산하 국립 부곡병원(경남 창령소재)이 1/4분기 소요의약품 입찰을 내달 4일 오후 2시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실시한다. 입찰대상은 ‘아캄프로세이트333mg정’ 외 72종으로, 제한경쟁입찰(총액)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곡병원은 특히 지난해 4/4분기 이후 ‘노바스크’ 대신 제네릭인 한미약품 ‘아모디핀5mg정(Amlodipine camsylate)'을 입찰에 붙이고 있다. 입찰서 접수 마감은 내달 3일 오후 5시까지며, 주된 영업소가 경상남도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서무과 용도계(055-520-2517)로 문의하면 된다.2005-01-25 10:09: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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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약품 등 6곳 KGSP 서류심 통과올해 처음 실시된 KGSP적격 지정 서류심에서 6개 업체가 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24일 총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업체가 심사를 통과하고 4개 업체는 보완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종합도매인 미래약품과 메디칼코리아, 원메디칼, 도연약품, 대전한방약품, 파마엠디 등 6곳으로, 광주 4곳, 대전과 서울이 각각 1곳씩이다. 그러나 동해메디케어(종합,서울)와 피앤씨팜(종합,서울), 아이비디랩(시약,경기), 씨유메디텍(시약,경기) 등 4곳은 보완토록했다.2005-01-25 09:4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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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강력 응징"시도약사회 회장단은 재고의약품 반품에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비협조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 회장단은 24일 회의를 갖고 ‘제약사는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에 적극 협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회장단은 성명서에서 “현재의 재고의약품 문제는 반복되는 악순환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져야할 어느 누구도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않은 채 약국에게 오로지 그 모든 희생을 떠넘기고 있다. 이처럼 약국의 전적인 희생을 바탕으로 유지되는 불합리한 구조를 우리는 더 이상 감내할 수 없기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고약 누증은 과도한 처방변경 유도와 소포장의약품 공급을 기피하면서 근시안적 이익추구에 몰두해 온 일부 제약업체의 그릇된 관행에서 상당부분 기인된 것이다. 의약품 소포장 생산 의무화는 재고약 문제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안전사용을 위한 기본적 전제로서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제약회사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다”며 재고약 문제가 상당부분 제약사의 책임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도약사회 회장단은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를 강력응징할 것을 천명했다. 회장단은 “우리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혀 준 제약업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일부 제약사에게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불합리한 재고약 누증 책임의 상당량은 품질경쟁은 제쳐둔 채 영업능력만을 앞세워 온 구태적 행태를 반성 없이 되풀이한 일부 제약업체에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재고약 누증은 약국으로 부당하게 집중된 고통이기에 그 책임을 해당 제약사는 반드시 분담해야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제약사들은 오늘의 이 요구를 절박한 약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경고이자 의약품의 안전 유통을 위한 엄중한 요청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만일 이에 불응하여 협조치 않은 회사가 있을 경우 우리 16개 시.도지부장은 이를 전체 약업의 동반자적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으로 간주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응징할 것임을 엄숙히 결의한다”며 강력대처할 것임을 강조했다.2005-01-25 09:38: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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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진통제 대형약국 난매현상 '주범'서울 4개구 2004년 4/4분기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 환자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진통제가 일부 대형약국에서 매입가 미만으로 판매하는 소위 '난매'를 부채질한다는 지적이다. 데일리팜이 24일 강남·중구·용산·금천 등 서울 4개구 보건소가 조사한 ‘2004년 4/4분기 일반의약품 다소비 판매가’ 분석결과, 난매 가능 의약품 7품목중 3품목이 진통제로 밝혀졌다. 조사결과를 보면 1,700원대 내외(2004년말 기준)에 들어오는 삼진제약의 게보린(10정)은 강남, 중구, 금천 지역 일부 약국에서 1,600원에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중구에서는 매입가보다 200여원이 싼 1,500원에 판매한 약국도 존재했다. 한국얀센의 타이레놀500mg(10정) 또한 1,100원내외로 매입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 중구 일부 약국에서 1,100원의 약값을 받고 있었다. 금천구와 용산구에서 약값이 가장 싼 약국은 1,200원을 받아 정상적인 마진폭과 큰 차이를 보였다. 1,100원대의 종근당 펜잘(10정)은 강남과 용산에서 1,000원에, 금천과 중구에서는 1,100원에 판매한 약국이 일부 존재했다. 이와함께 잇몸치료제인 동국제약의 인사돌의 경우 강남, 중구, 금천, 용산 모두 가장 싸게 판매하는 약국의 약값이 매입가 수준인 2만4,000원으로 드러나 적정 마진률을 무색케 했다. 이외에도 코오롱 제약의 비코그린정,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정, 동화약품의 후시딘연고 등에 대해서도 일부 약국에서 매입가 이하로 판매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강남의 한 약사는 “가격이 오르기 전에 이미 대량 구입한 의약품들의 재고소진이 안됐기 때문"이라며 “한 의약품의 경우 보통 1,700원대 거래되지만 대량 구매하면 1,400원까지 가능하다”고 귀뜸했다. 또 다른 약사는 "일부 품목의 경우 매년 사입가를 인상해 왔다"면서 "의약품을 대량 구입해 놓은 일부 대형약국들이 난매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각 구별로 대형, 중형, 소형 각 5곳씩 조사했으며 일반의약품의 약값을 최소, 최대, 평균으로 나눠 집계했다.2005-01-25 07:49:54김태형 -
서울 강북권 도매상 가짜약 유통 '직격탄'가짜 노바스크 유통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식약청과 검찰의 대대적인 조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 강북지역 도매업체들은 초긴장 상태에 빠져들었다. 이미 지난 주말 발표에서 이 지역 도매업체 3곳의 영업사원이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몇몇 업체 이름이 추가 조사 대상업체로 실명이 거론됐다. S약품에서는 오후 내내 식약청 직원들의 거래장부 조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24일 식약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적발된 S약품과 C약품, 다른 S약품 등 3개 도매업체에 이어 추가로 정황이 포착된 3~4개 도매업체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급루트와 함께 유통에 연루된 영업사원, 약국, 추가 경로 및 거래량, 도매업체와 대표자가 불법거래 사실을 알아았는 지 유무 등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가짜약을 거래한 영업사원의 소속 업체 및 대표자에 대한 처벌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되거나 결정된 바 없다”면서 “사건이 어느 정도 정리되고 대표자의 관리해태 등 전체적인 정황을 따져 잘잘못을 가릴 것”이라고 밝혔다. 도매 "뒤통수 맞은 기분"...당일까지 관련사실 몰라 도매업체들은 그러나 이번 사태와 관련 “갑작스레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날 조사를 받은 S약품 대표와 관계자들은 식약청의 조사가 있기까지 영업사원이 가짜약을 거래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 소사장제로 운영되는 일부 영업사원들의 경우 다른 곳에서 의약품을 사다가 거래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 결국 이런 소사장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서울지역 약국주력 업체의 영업방식이 불법 의약품 유통을 불러온 한 원인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Y약품 관계자는 “소사장제 영업방식이 문제”라며 “이를 직판체계로 조속히 개편하지 않는 이상 유사사건은 계속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 2003년에도 노바스크 가짜약이 불법유통돼 공급책과 영업사원 수명이 구속되는 등 약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만2년도 안돼 유사사건이 재발한 것. 도매업체간 과당경쟁과 이에 따른 영업사원간 실적경쟁이 백마진의 상승 등을 불러오고 결국 부적절한 의약품 등을 통해 손실을 채우도록 조장하고 있다는 측면도 제기됐다. 비상식적 가격 배척안한 영업사원·약국 모두 문제 이와 관련 서울 J약품 대표는 "챙피한 일이다. 도매는 물론 의약품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킨 사건이다"면서 약업계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바스크 같은 다처방 다빈도 전문약이 기준가 대비 10% 이상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다면 장물이나 사고약 등 뭔가 하자가 있는 물건이라는 게 뻔하다"면서 "도매고 약국이고 한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의심이 가는 의약품을 취급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불법의약품을 공급한 영업사원은 물론 약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주장. 소사장제 영업의 폐해와 관련해서는 "문제소지가 많은 게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하루아침에 개편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밝혔다. H약품 관계자도 "소사장제 영업은 서울지역에만 집중돼 있는 영업구조로, 업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전체 영업사원의 20% 정도 수준"이라며 "차츰 소사장제 영업사원 수와 규모가 줄어드는 만큼 자연적으로 해소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극히 일부 영업사원의 문제"라며 "도매영업 사원 전반에 걸친 불신으로 이어질까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2005-01-25 07:2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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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 인근약국 '겹치기 품목' 매출 낭패경기도 모 지역 L마트 인근 P약사는 최근 약국내 비타민과 화장품 숍인숍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은 1년전 약국 바로옆에 할인점과 백화점이 줄이어 들어서면서 단골고객들조차 대형매장을 찾으면서 조제환자 이외의 의약외품, 숍인숍 매출이 60% 이상 줄어들었기 때문. P약사는 할인점이 들어서면서 약국이 취급하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겹치는 품목은 거의 매출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아쉽지만 해당 숍인숍을 접기로 했다. 이처럼 백화점이나 할인점 인근 약국들이 '겹치기 품목'을 무리하게 운영하다 낭패를 보는 사례가 허다하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백화점·할인점·유통센터 등 거대 상권에 밀접한 지역 약국들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품목들을 다수 고집하면서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할인점에 구비된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애견용품 등과 겹치는 품목의 숍인숍을 약국에 입점시켜 경영 활성화에 역행하는 사례도 나타나는 실정이다. 또 대형 마트나 백화점의 경우 대부분이 매장내 약국을 입점한 상태여서 할인점 겹치기 품목과 함께 약국간 경쟁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할인점 약국들은 특히 처방조제보다 매약과 기능성화장품, 비타민 등 소비자들의 쇼핑이 가능한 품목들을 다수 구비하고 있어 인근 약국들의 매출하락이 가시화되는 추세다. 이에 약국경영 전문가들은 처방환자에 주력하는 할인점 인근 약국이 아닐 경우 계절별 질환 마케팅이나 질환상담 등 차별화된 부분을 강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할인점이나 인근 약국의 품목 가격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매장에서 구비하지 않은 품목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기 모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마트에는 약국들이 대부분 입점하고 있어 인근 약국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며 "매출이 떨어지는 부분은 상권이 이동했기 때문이지만 약국별로 색깔있는 마케팅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2005-01-25 07:18: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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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약사국시"...수험생 불만 ‘증폭’지난 21일 치러진 약사국가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불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일부과목의 다수 과락자로 인해 72.9%라는 낮은 합격률을 보인 49회시험(99년도)의 낮은 합격률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약물학에서만 160명의 대거 과락자가 발생, 4명중 1명이 불합격 됐다. 올해 약사국시의 난이도 여부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홈페이지 및 관련 까페에는 연일 수험생들의 불만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국시 수험생들의 불만은 ‘약물학 문제의 공정성’및 ‘K형문제의 다수출제로 인한 시간부족’ 등 크게 2가지로 볼수 있다. 국시원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남긴 변 모씨는 “시험이 끝난지 3일인 지금에도 약물학 과목의 답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국가고시가 학교 중간 기말 시험도 아니고, 100문제(4과목)를 75분안에 풀고 마킹(정답체크)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애매한 문제를 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 낼 수 있는 여러 질환이 많았는데, 당뇨에서 3문제나 내다니 아무리 출제 교수가 특허낸 것이 당뇨분야라지만 어이가 없다”라며 “국시원에서는 출제 위원 선정과 인원수에 대해 한명이 아닌 여러명으로 조정을 하고, 전체적인 과목별 난이도 조정에 대해 확실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1인출제방식의 헛점을 지적했다. 김 모양은 “약물학 시험의 경우 교과서를 뒤져서도 알 수 없는 모호한 보기에 배우지도 않은 내용이 포함된 문제. 전체적으로 어렵기도 하였지만 몇몇 문제들은 실력 테스트가 아닌, 그 순간의 찍기 테스트인 것만 같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carbidopa가 levodopa의 중추로의 이행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것이 ‘이용률을 높인다’인지, ‘중추에서의 기능을 증가시킨다’인지 헷갈려서 답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levodopa의 분해효소(decarboxylase)를 carbidopa가 억제시키면 그 이용률을 증가시켜 중추에서의 levodopa의 효과를 증가시키게 되는데, 두 보기 중에서 어떤 답을 해야하는 것인가“라며 실례를 들기도 했다. 또한 “베타차단제의 일반적인 용도를 묻는 문제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일반적인'이라는 문구때문에 베타차단제 중의 몇몇 약물(timolol등) 녹내장에 쓰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베타 차단제들이 녹내장에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대생들 커뮤니티인 ‘약학한국21’에서 실시한 이번 약사국시의 난이도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17명 중 86%인 361명이 약물학이 포함된 3교시가 가장 난해했다고 밝혔고 가채점 결과를 묻는 질문에서는 227명중 45%가 ‘불합격이거나 확실치 않다’고 응답했다. 커뮤니티의 한 수험생은 “가채점결과 약물학이 9~11개이다. 4개월동안 거의매일 새벽두시까지 공부하면서 준비해왔는데 약물 단 한과목에 내인생이 좌지우지 되어 버렸으니 억울하다못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정말 내가 약사자격이 없는지 묻고 싶고 약사라는 직능자체에 회의가 들정도다”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 약대생은 “의사국시, 한의사국시에 비해 10%이상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것도 문제다. 과목수와 전체적인 시간조정, 1과목당 2인이상의 출제교수 배정등 약사국시의 제도개선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험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특정과목에서 다수의 과락자가 발생될 경우 약대생들의 법적대응 가능성도 조심스레 예견되고 있어 내달 3일 있을 합격자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5-01-25 07:05:15송대웅 -
성남시약, 약국 경영활성화에 회무 집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2일 33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 약국 경영 활성화에 매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임상약학·한방·복약지도·건강기능식품 강좌마련 ▲인보사업 강화 ▲친목·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 개최 등을 의결했다. 이어 1억 3,297만 6,008원의 예산안도 심의, 확정했다. 김순례 회장은 "새해에는 함께 잘 되기 위해 문제약국을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며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약회장 표창: 장현숙(옵티마동보약국), 윤원철(기린약국)약사 *시약회장 공로패: 박영선(무등약국), 전성표(태평종로약국), 최영심(성심약국), 홍승표(연세약국)약사. *시약회장 감사패: 유승재, 임창훈, 이정만, 안태호, 박순규, 박종현씨.2005-01-24 19:51:04강신국 -
경북 상주시약, 회원 교품통해 재고약 해결경북 상주시약사회(회장 안지경)는 최근 상주관광호텔에서 회원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불용재고의약품을 회원간 교품을 활성화 시켜 재고약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도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에 주력키로 한는 한편 동호회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신임총무위원장에 조구옥(조약국) 약사를 선출했다. 상주시약은 지난해 결산액 2434만 276원과 올 예산액 2,949만 5,936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유공회원표창은 이이숙(천일약국)약사가 수상했고 우수회원에는 홍선표(보령약국), 곽상덕(소망약국), 김상배(백화점약국)약사가, 특별시상은 이창경(신기한약국)약사에게 돌아갔다. 영덕군약사회(회장 최동식)도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액 519만 5,750원과 올 예산액 57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조동현(큰사랑약국)약사가 유공회원 표창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약 이택관 회장는 상주시약과 영덕군약 총회에 잇달아 참석해 도약사회 회무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2005-01-24 19:30:0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