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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약 ‘지오돈’ 내약성 더 양호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지오돈(Geodon)이 리스페달(Risperdal)과 효과는 동등하면서 내약성은 더 양호하다는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에 발표됐다. 정신분열증이 급성으로 악화되거나 정동장애가 있는 입원환자 296명을 대상으로 리스페달(1일 2회 3-5mg) 또는 지오돈(1일 2회 40-80mg)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PANSS와 CGI-S 점수로 평가한 결과 두 약물의 유효성은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상 기간 동안 7% 이상 체중이 증가한 경우는 리스페달 투여군이 지오돈 투여군의 2배였으며 지오돈 투여군에서 정좌불증이나 운동능력 저하가 덜했다. 또한 성기능장애나 월경불순에 영향을 주는 프로락틴(prolactin) 농도도 리스페달 투여군은 지오돈 투여군의 3배인 것으로 보고됐다. 기타 부작용은 대개 경증에서 중등증이었으며 1가지 이상 부작용이 발생한 비율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미국 조지아 의대의 정신과 교수인 피터 버클리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지오돈은 효과적이면서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흔히 영향을 주는 유해한 부작용 위험도 더 적고 내약성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2005-01-25 21:4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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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파킨슨병 위험 감소 가능성 제기흡연이 파킨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 결과가 Annals of Neurology에 실렸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낸시 L. 페더센 박사와 연구진은 스웨덴 쌍생아 등록자료를 분석하여 이전에 알려졌던 파킨슨병 위험 감소와 흡연 사이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현재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는 흡연을 한 적이 없는 사람들보다 파킨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관련성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강했으며 흡연하는 담배개피 수가 증가할수록 파킨슨병 위험은 더 감소했다. 한편 추가적인 분석에서 알코올이나 카페인은 파킨슨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흡연이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는 이유로 담배에 신경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 화학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과 유전적 영향 가능성을 추정했다.2005-01-25 21:45: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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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병원 10여곳 성공사례 소개의료시장개방과 병상신증설 등 병원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병원 10여곳의 성공경영사례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이용균실장은 국내외 10여개 병원들의 성공경영사례, 성공요인 및 경영전략들을 이론과 사례를 당은 ‘병원성공경영’(의료경쟁시장의 뉴패러다임)을 최근 내놨다.저자인 이용균 실장은 글머리에서 국내 의료법인이 친목, 예술, 종교, 교육 및 자선단체 같은 비영리의료기관으로 규정되어 있어 병원경영 업그레이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저자는 따라서 국내 병원경영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민법상 비영리기관으로 운영토록 규정을 하는 법적 완화가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또 그리고 병원의 기업적인 요소와 경영주체적인 성격을 감안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국내외 병원의 경영전략, 경영다각화, 성공경영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10년후에 한국의료는 현재와 다른 경쟁적 의료경영 환경에 놓여 있을 것으로 예상한 뒤 국내에서 성공병원과 실패병원의 경영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병원의 성공경영전략을 도출했다. 제 2부에서는 병원의 경영다각화 방안으로 수직적 다각화, 수평적 다각화, 네트워크 경영전략 등을 제시하면서 국내외 병원의 사례 등을 기술하고 있다. 제 3부에서는 한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국내외 10 여개 성공병원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병원경영자가 벤치마킹을 할 경우 참고가 되도록 성공병원에 대한 주요성공요인(CSF)을 분석하여 요약제시하고 있다.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는 "점차 심화되고 있는 국내병원의 경쟁적 여건에서 국내외 성공병원의 경영전략들을 분석, 제시하여 병원의 성공경영에 일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집필의도를 밝혔다. 도서관련 문의 : 이혜영(02-711-8075~6)/가격 : 1만5,000원/출판사 : 한국병원경영연구원/230쪽2005-01-25 18:35:18김태형 -
신신제약, 신임공장장 이종규 전무 영입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최근 공장장에 이종규(55) 전무이사를 영입했다. 이종규 공장장은 충남태생으로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화약품에 입사후 생산본부장,경영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신제약측은 새로운 공장장을 맞아 창업에 준하는 조직 및 기강확립, 새로운 생산 모듈 정비 등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신제약은 지난 연말 이 지역에 몰아 닥친 지진해일(쓰나미) 피해지역 돕기에 2천 1백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김한기 대표는 “거대한 자연재해로 인하여 좌절에 빠진 이 지역민들에게 무엇보다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고 싶다”며 “우선 급한 의료지원활동에 써달라”고 부탁했다.2005-01-25 18:19: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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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신년인사 겸 행정유관기관 방문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최근 신년인사를 겸한 업무협조와 유대강화를 위해 지역 행정기관 및 유관단체 방문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에 약사회는 관계 임원과 함께 영등포구청, 보건소, 경찰서, 구의회, 보험공단, 마약퇴치운동본부, 의사회를 방문했다. 또 해당 기관장과 약사회 현안 및 공동협력방안 등의 대담을 통해 발전방안을 논의했다.2005-01-25 18:11: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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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COPD약 '스피리바' 출시 심포지움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화이자제약은 29일 워커힐 호텔에서 COPD치료제 ‘스피리바(티오트로피움)’ 출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송정섭 (가톨릭의대 내과)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영균(카톨릭의대) 교수가 ‘COPD치료에 있어서 지속형 기관지 확장제의 역할에 대해, 할핀박사가 ’최근 COPD 관리‘를 주제로 강연후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스피리바는 내달1일 출시예정으로 화이자제약과 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판촉한다.2005-01-25 16:45: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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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태전약품, 모범성실납세자로 선정전주 태전약품(대표 오수웅)이 모범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25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태전약품은 관내 기업체 가운데 가장 성실한 납세자로 인정돼,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국세청 본청에서 '모범성실납세자 지정서'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태전약품은 6월말 결산법인으로 2003년도에 1,4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4.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에 비해 11.17% 증가한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2001년에 연건평 2,000여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첨단 DPS(Digital Picking System)와 의약품바코드 검품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등 국내 도매업계에서 가장 앞선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5-01-25 15:29:58최봉선 -
공단, 의료구호 봉사단 귀국 보고회지진해일 참사 피해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의료지원단이 26일 귀국 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보고회는 일산병원 김철수 단장이 의료지원단 활동상 및 피해지역 실태 등을 설명한다. 또 관련 동영상물도 상영한다. 피해현장의 처참한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잡은 관련 사진 40여장도 26일부터 28일까지 건강보험회관 1층 로비 및 지하복도에 전시된다. 공단측은 "현지구호활동 내용을 임직원에게 전파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열게됐다"고 설명했다.2005-01-25 15:11: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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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제도-정책방향 의견수렴 나서제약협회가 제약산업발전을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방향 의견 수렴에 나섰다. 협회는 25일 전회원사에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 건의 자료 요청' 공문을 보내 오는 2월12일까지 의견서 제출을 요청했다. 이 공문에서 협회는 "의약분업 과정에서 의약품 생산 및 유통, 가격관리 등 여러분야에 걸쳐 경영상 어려운 실정에 봉착했을 것"이라며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개선 노력 및 당국의 적절한 제도과 지원방안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회원사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안 타결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 건의안을 준비하여 복지부, 식약청 등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1-25 13:53:1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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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없는 지방도시 근무약사 구인난 심각약대의 위치에 따라 근무약사의 구인구직율도 극명히 갈라지고 있다. 25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근무약사들의 선호도가 거점지역 시내 중심가로만 몰리고 있어 군단위 이하의 지방에서는 약사 구인조차 엄두를 못내는 실정이다. 특히 약학대학이 인근에 위치한 시군구와 그렇지 않은 지역의 구인율이 '극과 극'을 이루고 있어 부득이하게 '1약사 1약국'을 운영하는 곳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부산에만 약대가 위치해 상대적으로 약대가 없는 경남약사회에 따르면 분업 후 마산, 창원, 진해 등 중소도시의 구인율도 평균 이하지만 고성, 통영, 거제, 하동, 산청, 거창, 함양 등 시군단위로 내려갈수록 약사 구인이 극히 어렵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약국가도 이같은 추세가 드러나고 있다. 약대가 위치한 대구를 제외하고 영양, 상주, 영주, 안동, 점촌, 문경 등 시 외곽지역으로 갈수록 약사 구인에 애를 먹고 있다. 전남 지역에서도 광주와 목포를 제외하곤 영암, 벌교, 무안 등 군단위 지역의 약국가는 근무하려는 약사가 없어 1약사 1약국 체제로 운영되는 곳들이 부지기수. 경남약사회 박정희 과장은 "부산과 인근에 있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근무약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며 "약사 인건비도 부담스럽거니와 약대가 옆에 없다는 문제가 그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약사회 구영희(은혜약국) 홍보이사는 "신입약사들이 나올 시기가 되면 약사 구하기가 항상 어렵다"며 "교통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환경상의 이유로 시내 중심가로만 집중되는 현상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2005-01-25 12:30:14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