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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藥 집행부 확정...수석부회장 송보완씨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이 새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31일 손인자 회장은 부회장에 송보완(경희의료원 한방예제팀장)씨를 수석부회장에 임명하는 등 부회장 6명, 상임이사 12명에 대한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송보완(경희의료원 한방예제팀장, 수석부회장)씨를 비롯해 황계자(세브란스병원 조제팀장), 안보숙(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부장), 손기호(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 진영대(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부장), 문홍섭(조선대병원 약제부장)씨가 선임됐다. 각 상임위원장도 발표됐다. 먼저 ▲총무이사 김영주(국립암센터 약제과장) ▲교육이사 박경호(서울대학교병원 약무과장) ▲국제교류이사 최인옥(한양대병원 약제과장) ▲법제이사 박종민(영남대병원 약제부장)씨 등으로 확정됐다. 또 ▲보험이사 이영미(삼성서울병원 약무과장) ▲재무이사 현효숙(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약제과장) ▲중소병원이사 조동선(세란병원 약제과장) ▲특별사업이사 이광섭(서울적십자병원 약제부장) ▲특수연구이사 신혜영(서울아산병원 약제팀장) ▲편집이사 구본기 (인제대 일산백병원 약제부장) ▲학술이사 황보신이(강남성모병원 약제차장) ▲홍보이사 이혜숙(서울대 보라매병원 약제과장) 등이다. 이중 총무, 국제교류, 법제, 보험, 특수연구, 학술, 홍보이사는 첫 상임위원장에 발탁됐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이달들어 임원변동이 많아 집행부 구성이 늦어졌다"며 "체계적인 집행부 구성을 위해 임원 총 사퇴후 집행부 전면 개편을 단행하는 쪽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는 지난해 최종이사회서 선출된 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조영환(서울아산병원 약제차장)씨가 담당하게 된다.2005-01-31 18:3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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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대 25대 학장, 임병용 교수 선출부산의대 제25대 학장에 약리학교실 임병용교수(사진)가 선출됐다. 부산의대는 지난 26일 121명의 의대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차기 학장 선거에서 2차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임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현 김용기학장에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의대를 대표할 신임 임학장은 51년생으로 ▲부산의대 졸업 ▲부산의대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미국 브라운 의대 및 로드아일랜드병원 리서치 펠로우를 거쳤다. 또한 미국 로드아일랜드병원 방문교수 ▲호주 뉴사우스왈레스의대 의학교육 연수 ▲부산의대 동창회 장학이사, 의대 발전재단이사, 동창회 장학재단이사, 사단법인 부산포럼 상임이사 등을 역임 했으며 제5회 과기총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및 운봉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5-01-31 18:24:26송대웅 -
경북 구미약사회장에 강규모 약사 선출경북 구미시약사회는 최근 회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강규모(송정홈플러스) 약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또 의장에 허성일(새경북약국) 약사를 선출하고 부회장에 홍효탁(장생약국), 최낙안(강변약국), 이동화(동성약국) 약사를 확정했다. 감사에는 이재익(송정약국), 박경숙(진영약국) 약사가 선출됐으며 내달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세입세출과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2005-01-31 17:51: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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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美 박사급 연구인력 채용 박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이 미국 현지 스카우트 투어를 실시하는 등 해외 핵심연구인력 유치에 나섰다. 31일 연구원에 따르면 양규환 원장은 유전체·단백질시스템체·바이오나노연구센터 등 3개 센터장과 함께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시카고, 메디슨, 어바나 샴페인, 인디애나폴리스, 콜롬버스 등 미국 중서부 5개 지역을 방문, 인력 스카우트 작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시카고대, 위스콘신대, 퍼듀대, 오하이오대 등 11개 대학 및 연구소·기업의 박사급 연구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이번 투어를 통해 유전체, 단백체, 바이오나노, 생물정보학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20여명의 우수인재를 신규 채용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신약·바이오장기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세대 BT 먹거리 창출을 위해 발표한 ‘미션 2007 프로그램’에 선정된 12개 과제에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양 원장은 “이제 앉아서 기다리는 인력채용 시대는 지났다”며 “꼭 필요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CEO가 직접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워싱턴, 뉴욕 등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투어를 개최, 13명의 해외인력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2005-01-31 13:5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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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비코그린 15정' 신규CF 방영인기 시트콤 ‘논스톱’,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김영아가 애절하게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그녀가 앉아 있는 곳은 화장실 변기 위. 두루마리 휴지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김범수의 히트 곡 ‘보고 싶다’는 볼일을 보고 싶지만 못보고 힘겨워 하는 심정을 그대로 드러냄과 동시에 주위의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애절한 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을 못 잊고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라 볼일(?)을 보고 싶지만 변비 때문에 못보고 힘들어하는 상황과 절묘한 매치가 이루어지기에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1994년 발매이후 10주년을 맞이한 코오롱 제약의 비코그린은 매년 4,500만정씩 생산해 판매해 오고 있으며, 발매 후 지금까지 변비약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매 10주년을 맞아 코오롱제약 마케팅팀은 소비자 및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구매횟수, 복용률, 제품에 대한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10정 단위의 포장을 15정 단위로 바꾸는 것이 판단해 15정 신포장 제품을 출시했다. 포장단위와 포장 디자인을 바꾸고 탤런트 김영아와 모델 계약을 맺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비코그린의 TV-CM은 2005년 1월부터 방송이되고 있다.2005-01-31 13:35:58최봉선 -
약국 주단위 청구시 31일자 별도 처리해야주단위 청구시 31일자는 청구는 1월 여섯 번 째주로 따로 처리해야 한다. 31일 서울 강남구약사회 이준 총무위원장은 주단위 청구시 31일자 청구분은 2월분에 산정하지 말고 별도 청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준 위원장은 주단위 청구는 월이 겹치면 안된다면 2월 첫주 청구는 2월 1일~6일까지가 된다고 설명했다.2005-01-31 12:49: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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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국내시판 다국적사 성공 '미지수’최근 국내에 본격진출을 선언한 독일계 다국적사인 헥살의 성공여부를 놓고 제약계는 일단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헥살은 독일내에서 또다른 제네릭 전문회사인 ‘라티오팜’과 1,2위를 다툴 정도로 규모면에서는 큰 회사이다. 국내에 진출한 최초의 제네릭 전문 다국적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지만 약가가 여타 국내의 제네릭보다 비싸다는 점과 5명이라는 적은 영업인력 등을 그 이유로 꼽는다. 또한 첫 출시한 심바헥살 등 3개제품이 국내의 다수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심바헥살(심바스타틴)의 경우 오리지널제품인 MSD의 조코를 비롯해 60여개가 넘는 제품이 경합중인 가장 혼전을 벌이고 있는 제품군으로 한미, CJ, 종근당, 동아 등 20여개 회사가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심바헥살의 약가는 조코의 80%인 1,000원으로 경합중인 한미의 심바스트(760원), CJ의 심바스타(750원)에 비해 30%이상 높다. 다수 제네릭을 출시하고 있는 국내사 관계자는 “제네릭은 연구, 개발력 보다는 무엇보다도 강력한 영업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한 제네릭을 처방해야만 하는 당위성(저렴한 약가 등)을 의사에게 부여해 줘야 하는데, 이런 점을 본다면 헥살이 단시간내 승승장구하기는 힘들다고 본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내 상위제약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제네릭시장은 처음 출시한 'first 제네릭'이 향후 5년내에 25%이상 점유율을 가져갈 정도로 발빠른 출시가 관건이다. 또한 서울지역의 웬만한 도매상도 20명의 영업인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5명의 영업인력은 너무 작은 감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동아제약의 경우 서울·경기 지역을 담당하는 영업사원만 150명, 한미약품은 300명 이상으로 숫자상으로는 경쟁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차별화된 제네릭 출시가 성공여부 관건 이렇듯 회의적인 견해가 많은 가운데 헥살코리아의 성공여부는 론치심포지움때 밝혔던 것처럼 ‘차별화된 제네릭’ 출시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헥살코리아는 이달 출시한 심바헥살, 플루누린(플루옥세틴), 리시헥살(리시노프릴)외에도 향후 분기별로 3개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올해에 6개이상의 신제품을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 발매예정인 제품은 순환기계와 정신신경계 약물이 주가 될 것이며 내년부터 매년 10개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헥살코리아 관계자는 “심바헥살의 경우 독일에서는 오리지널제품인 조코의 매출을 앞서고 있고 유럽의 엄격한 생산 기준하에서 만들어져 제품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몇몇 병원에 샘플링을 해본결과 환자만족도와 약효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라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의 다른 제네릭과 경쟁하기보다는 오리지널제품인 조코를 대체해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며 앞으로 서방형제제, 인플란트 등 차별화된 제형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약가의 경우 향후 시장상황을 지켜본후 유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라며 인하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2005-01-31 12:47: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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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특정업무 추진비 2배 증액 구설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일부 예산항목을 크게 늘렸지만 그 사유가 명확치 않아 적절한 예산을 짜야 한다는 지적이다. 심평원은 지난 12월 2004년도 제7회 이사회를 열고 15개 사업별 편성내역을 짜고 올해 사업예산으로 총 261억2,500만원을 편성, 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242억2,200만원에 비해 7.9% 늘어난 19억300만원이 증액된 예산안이다. 이 중 5개 사업은 전년도 예산보다 줄고, 10개 사업은 증가했다. 특히 조사연구 분야는 지난해 2억8,200만원에서 올해 18억5,500만원으로 557% 증가했고, 기획 및 예산 분야도 6,200만원에서 2억7,900만원으로 350% 늘었다. 특히 기획 및 예산 분야의 경우, 유관기관 업무협력이라는 예산항목으로 2004년도 2억 2,232만원이던 예산액을 올해 3억2,558만원을 증액한 5억4,790만원으로 책정해 복지부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주요내역에는 ▲국회(국감) 요구자료 및 답변서 유인 ▲국회 및 당정 관련 업무협의 ▲국정감사 수감 및 복지부 업무보고 전반이다. 유관기관 업무협력 증액 사유와 관련, 기획총무실 관계자는 “국회, 복지부 등 관련기관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으로 예산을 늘렸다”며 “구체적으로 내역 및 항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상임이사급 특정 업무비도 전년도에 비해 2배로 늘었지만 그 증액 사유가 명확치 않아 구설에 오르고 있다. 관리·심사·평가 상임이사 3명의 특정업무비는 지난해 월 100만원에서 올해는 200만원으로 100% 인상됐다. 심평원측은 “건강보험공단측 상임이사의 수준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며 “더 이상은 말할 수 없다”고 답변을 회피했다. 심평원의 수입예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년년도 보험료 수입의 100분의3 범위내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금액이 부담금으로 쓰이고 있다. 올해 부담금의 법정 범위는 2003년도 공단의 보험료 수입규모 13조741억원의 3%인 3,922억원이다. 시민사회단체 한 관계자는 “기관 운영상 업무추진비를 편성해 쓸 수 있지만 그 사유가 명확해야한다”고 전제한 뒤 “별도 수입이 없는 기관 특성에 비춰 적정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1-31 12:30: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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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환수 괴문서 수사 석달째 '오리무중'공공기관을 사칭해 병의원 진료비와 약국 약제비를 환수한다는 괴문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일선 요양기관에 떠돌았던 것으로 알려져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은 각 지사 및 지원을 통해 급히 환수사기에 주의할 것을 일선 요양기관에 통보했지만 이 방법외에는 두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공단이 지난해 11월 검찰에 의뢰한 수사 역시 별다른 진전없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의뢰 석달째 '감감' 지난 27일 서울 노원구 H한의원에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급여조사팀 명의의 '보험급여비용 환수환급 통보'라는 괴문서 발송, 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서울 도봉구, 강북구 일대 병의원과 약국에 대량 발송된 약값환수 괴문서와 관련, 이미 서부지검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한 후 3개월만에 전국적으로 또 다시 괴문서가 출현한 것이다. 검찰 수사의뢰 석달째를 맞고 있지만 범인의 윤곽은 커녕, 도리어 유사 사건이 재발하고 있어 "좀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과 별도로 경찰 수사의뢰는 피해를 입은 요양기관이 직접 접수를 해야하지만 이를 회피하고 있다"며 "관련 협회가 피해 사실을 쉬쉬하고 있는 실정이라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명했다. 기관·대표자명·요양기관지정번호 일치...의문 증폭 한편 지난해와 최근 발견된 괴문서의 양식은 큰 변화 없이 그대로인 점, 발신인이 '마포동 아름빌딩 3층 특별급여조사팀'으로 동일한 점, 계좌 은행과 발송된 지역이 지난번 서울북부 지역으로 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범인이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 특히 문서양식이 과거 공단이 사용한 문서 형태로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기관명, 대표자명, 요양기관지정번호가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공단측은 "문서 양식은 과거 것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이런 형태의 문서 양식을 쓰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대량 발송된 요양기관의 지정번호 역시 해당 기관명, 대표자명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 일괄적으로 요양기관 정보를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자리로 구성된 요양기관지정번호에는 해당 병의원 및 약국의 지역, 종별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고, 이 같은 정보는 청구심사 및 보험급여 지급 기관인 공단과 심사평가원만 알 수 있어 정보유출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심평원측은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에는 요양기관지정번호가 체계적인 지정방식에 따라 나름대로 고유의 정보가 숫자로 표기돼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 년 전 심평원 서울지원에도 보고 됐었다" 이런 가운데 이 같은 급여환수 사칭행위가 과거 수년전에도 보고된 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태의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 심평원의 한 관계자는 "2-3년 전에 서울지원에도 이번 괴문서와 비슷한 사칭 문건가 보고돼 이에 대한 자체 조사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안다"며 "그 후 범인을 잡지는 못하고 흐지부지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조사 등에 쉽게 위축되는 요양기관의 특성을 교묘히 악용한 유사 사칭행위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모한의원에 신원미상의 40대 남자가 찾아와 자신을 '보험조사단'이라고 밝히고 진료기록부를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측은 "통상적으로 공단의 급여비 환수는 상계처리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통보 우편물은 휴폐업 등 기타징수에 극히 한정된다"며 "미심쩍은 공문서나 인물이 나타날 경우 해당 지사나 수사기관에 바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2005-01-31 12:23: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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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과 SBS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SBS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및 문화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공식타이틀은 '중외제약과 SBS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중외제약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매월 1회씩 SBS 관현악단을 비롯한 MC, 가수, 개그맨 등이 전국의 병원, 사회복지단체 등을 찾아가 ‘자선음악회’를 갖는 형태로 추진된다. 지난 28일 흑석동 중앙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음악회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사전에 초청된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두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SBS오케스트라(단장 김정택)는 클래식과 재즈, 드라마 OST,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했다. 특히 가수 최성수와 김종환씨가 자선 출연, 노래를 통해 관객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장을 연출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인 '더불어 사는 사회'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금번 창립6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05-01-31 12:14:51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