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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의약품 제공...화이자 미션 달성"작년 11월 부임한 한국화이자제약 아멧괵선 대표가 고품질의 의약품 제공을 통한 한국인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아멧괵선 대표는 설날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을 맞아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 2005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월 한국으로 발령을 받고서 매우 기뻤다. 왜냐하면, 1989년부터 1993년까지 한국에서 근무를 했었고, 그 기간 동안 즐거운 경험과 기억 그리고 우정을 쌓았었기 때문"이라며 당시를 회고했다. 아멧괵선 대표는 "한국에 근무할 당시 영업 · 마케팅부 이사로 재직했었다. 그 기간 동안,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경험하였고, 한국의 발전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터키가 다른 점도 많지만, 유사한 부분도 많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미션을 달성하고, 직원, 환자,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당사자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데도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2005-02-04 15:58:33송대웅 -
캐나다, 자이프렉사 집단소송 가능성일라이 릴리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에 대한 집단대표소송이 캐나다에서도 제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법률회사인 노스 밴쿠버의 포이너 백스터는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법원에 자이프렉사가 당뇨병을 유발시켰다는 집단대표소송을 접수했으며 화이자의 골관절염약이 세레브렉스(Celebrex)에 대해서도 유사한 집단대표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는 미국에서도 당뇨병 유발과 관련한 집단대표소송에 직면해 있다. 올란자핀(olanzapine)을 성분으로 하는 자이프렉사는 추체외로부작용이 적은 반면 체중증가, 당뇨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2005-02-04 15:40: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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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악재 불구 향후 주가상승 예상화이자의 핵심 거대품목인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와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의 2006년, 2007년 특허만료에도 불구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모건 스탠리가 예상했다. 모건 스탠리는 화이자의 10억불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이 연간 이익을 15억불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하면서 현재 증권가 기대가 낮은 것을 감안하면 화이자가 강도가 덜한 조처를 취하더라도 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영업인력을 단기적으로 감원하더라도 매출액에는 주요한 장기적 영향이 없으며 제약업계에서 화이자 영업인력의 우수한 생산성은 널리 알려졌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향후 1년간 화이자의 주가는 30%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머크의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불거진 Cox-2 저해제의 안전성 우려로 화이자의 거대품목인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의 매출성장이 저해되고 있으며 주요 품목의 특허만료로 화이자의 매출액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2005-02-04 15:38: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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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작년 연간순이익 두배상승 5.6조원로슈는 작년 연간 이익이 두배 이상 상승했다고 보고했다. 로슈의 작년 연간 순익은 전년도 31억 스위스 프랑에서 66억 스위스 프랑(약 5.6조원)으로 상승했으며 연간 매출액은 271억 스위스프랑에서 295억 스위스프랑으로 상승했다. 로슈는 강한 매출성장세, 생산성 향상, 비핵심 사업부 매각으로 인한 이익으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자평했다. 2005년에는 제약사업부와 진단시약사업부가 급속하게 성장하여 2005년에도 우수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연간 이익이 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슈는 핵심사업부인 제약업과 진단시약 제조업에 주력하기 위해 OTC 의약품, 정제화학품, 비타민 사업부를 매각한 바 있다.2005-02-04 15:36: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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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재고약 상위 100대 제약사 발표한국화이자제약의 합계 재고금액이 6억 6,935여만원에 달해 가장 많은 약국 재고의약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반품협조·비협조사를 망라한 상위 100대 재고약 보유 회사를 공개했다. 먼저 화이자외에 대웅제약이 5억 2,841만원 상당의 재고약을 보유했고 이어 동아제약 4억 7,205만원, 한독약품 4억 4,512만원, 유한양행 4억 3,350만원 제일약품 3억 8,509만원 등이었다. 또 종근당 3억 8,081만원, 보령제약 3억 5,898만원, 중외제약 3억 5,509만원 순이었다. 그러나 이들 제약사는 모두 반품협조사로 분류돼 있지만 비협조사의 재고약 규모도 만만치 않았다. 비협조사중 한국노바티스는 3억 4,305여만원의 재고약을 보유했고, 한국와이어스 3억 201만원, 한국릴리 3억 162만원, 한국얀센 2억 9,366만원, 한국로슈 2억 6,892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약사회는 현재까지 분류된 반품사업 비협조 및 미회신사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청문회를 열고 최종적인 반품 협조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청문회 이후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협조를 거부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1차 명단공개에 이어 처방변경 및 대체조제 운동 등 보다 강도 높은 대응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집계 자료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계된 재고의약품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상위 100개사 중 현재까지 반품 협조의사를 표명한 회사는 85개사,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비협조 및 미회신사는 15개사다.2005-02-04 15:1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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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故이종근회장 12주기 추도식 거행종근당(대표 김정우)은 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선대회장의 12주기 추도식을 4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소래묘소에서 종근당 및 계열사 임원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인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미국 FDA승인, 동양 최대규모의 항생제 원료합성공장 및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 및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던 대표적인 제약기업인이다.2005-02-04 14:55:54최봉선 -
국내 최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 적발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중국에서 다량으로 구입해 불법유통시킨 밀수단이 붙잡혔다.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 수사부(부장 박종기)는 중국에서 만든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이상 발기부전치료제), 시브트라민(살 빼는 약) 등 16만여 정(시가 20여억 원)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3일 임모 씨(67·여·보따리상) 등 6명을 구속했다. 이는 국내에서 적발된 밀수규모중 최대규모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대체로 정품과 비슷한 성분이 사용됐지만 주요 성분의 혼합비율이 다르고 이물질이 섞여 있어 자주 복용하면 눈이 침침해지고 어지럼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중국에서 제조된 가짜 비아그라 등을 홍콩에서 한 통(30정)에 1만8000원에 구입한 뒤 톈진항을 거쳐 들여와 한 통에 5만∼10만 원을 받고 서울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 등에 유통시켰다. 검찰은 “이들이 압수된 16만여 정 외에도 이미 70만여 정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국내에 유통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2005-02-04 14:05: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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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사 올해 연수교육 8시간 받는다기존 6시간의 연수교육이 8시간으로 늘어나고 교육 의무대상자도 조정되는 등 올해 약사연구교육이 한층 강화된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약사연수교육 강화계획을 사실상 확정짓고 세부안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교육시간이 2시간 늘어났고, 교육 의무대상자도 개설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로 조정될 방침이다. 연수교육 필수과목(4시간)도 의약품 사용평가 교육, 신약정보,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아울러 선택 과목 4시간은 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약사회는 인터넷 교육용 교재를 개발 제공키로 하고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 약사회는 이외에도 연수 교육 미이수와 관련된 제도보완과 미이수자 행정처분 조치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원 동원을 지양하고 수요자 중심의 내실화된 교육을 전개할 것”이라며 “교육내용도 다양화하고 교육 대상 범위도 근무, 병원약사로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2005-02-04 12:36:09강신국 -
내과의사회장 "죽이겠다" 협박전화 받아한약은 위험하다는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이 “죽이겠다”는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내과의사회는 사설 경호원을 채용 신변보호에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4일 “장동익 회장이 캠페인을 중단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가하겠다는 협박전화을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전화는 발신자 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걸려왔으며 2 ,3일 양일간 3통정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의사회 김육 공보이사는 이와 관련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사설 경호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내과의사회는 그러나 협박전화에도 불구 한약의 독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5,000부 제작, 회원이외에도 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800부, 개인의사 380부를 배송했다. 내과의사회는 이와함께 한약의 독성과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리는 소책자를 11일 경부터 집중 배포할 계획이다. 내과의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소책자 내용에는 의료인들조차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이 담겨있다”면서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약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2005-02-04 12:35:25김태형 -
보험약 내달부터 2품목 인상·5품목 인하약가인하 취소소송을 낸 삼성제약이 법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보험약 2품목의 약값을 인상하는 한편 5품목의 약값은 자진인하 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삼성제약의 의약품 7품목의 상한금액을 조정하는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료마주1ml(1,286→1,428원), 바이로틴정(387→404원) 등 2품목의 약값이 인상되는 반면, 타그마주(172→100), 칸진정200mg(317→200원), 메녹씸정주1g(9,675→8,274원), 코푸렌주사액100mg(930→620원), 안티제정(38→25원) 등 5품목은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이번에 상한금액이 조정된 의약품은 2002년 6월29일 도도매거래가격 적용으로 약가인하된 9품목 가운데 보험재정 절감총액을 유지하는 선에서 약값을 조정하라는 서울고등법원의 권고안을 삼성제약측이 수용한 결과다.2005-02-04 11:58: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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