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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관절염 패취제 '류마텍' 출시영진약품(대표이사 김창섭)이 플루르비푸로펜 성분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텍'을 이달중에 출시한다. 류마텍은 플루르비푸로펜 성분이 염증부위에 고농도로 침투하여 한층 강력하고 신속한 진통소염효과를 나타내며, 기존의 관절염 패취제에 비해 탁월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라는게 영진약품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약물이 환부에 고농도로 장시간 체류할 뿐 아니라 혈중농도가 낮아 위장관 장애 등 부작용 없이 장기간 지속적인 투여가 가능하며, 개선된 제조공법으로 인해 접착력이 한층 강화되어 관절 밀착성을 증가시킨 특징을 지니고 있다.2005-02-16 10:34:44최봉선 -
생명연, 대학병원과 암 진단·치료기술 협력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을지대학병원과 충남대병원과 공동으로 암등 난치병 조기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에 나선다. 연구원은 16일 을지대병원에서 학술연구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혈액 속 단백질중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초기 단계에서 미세한 변화를 보이는 '지표' 단백질들을 찾아내는 '바이오마커' 발굴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충남대병원도 지난 2003년 8월 연구원과 체결된 학술연구교류협정에 근거,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원과 을지대·충남대병원은 향후 암 환자의 혈액과 조직 샘플을 대상으로 유전체, 단백질체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 혈청 단백질 지표를 발굴하게 된다. 또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교류 등을 추진하고 상호 연구시설과 소재도 공동으로 이용한다. 양규환 원장은 "암 치료를 위해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연구비가 투입됐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지표 유전자들을 통해 암의 발병가능성은 물론 수술 후 재발가능성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2-16 10:34:33강신국 -
군산보건소 입찰, 24곳 참가 경쟁 치열군산시보건소가 최근 실시한 7억 상당의 연간 일반진료 의약품 구매입찰에서 전주 중앙약품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16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24개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5억6,303만원을 써낸(투찰율 79.593 %) 중앙약품이 낙찰시켰다. 특히 24개 업체가 최고 85.326%에서 투찰 모두 예가범위내에 들어가 가격 경쟁이 상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2005-02-16 10:33: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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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중구보건소 연간 진료의약품 입찰전남 진도군보건소가 3억원 상당의 연간 진료의약품(일반·한방) 입찰을 내달 3일 실시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소요되는 이번 입찰의약품은 일반의약품 2억1,000만원, 한방의약품 9,900만원 규모로 같은 날 오후 2시와 3시에 잇따라 개찰될 예정이다. 입찰등록 마감은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며, 이에 앞서 2일 오후 2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입찰설명회도 갖는다. 또 참가자격은 전남지역 소재 도매업체로 제한된다. (문의: 061-540-3550) 한편 서울중구보건소는 5,600만원 상당(추정가)의 연간소요 한방의약품 단가입찰을 오는 21일 오후1시에 실시한다. 중구보건소 입찰 역시 참가자격이 서울소재 업체로 제한되며, 공급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문의: 02-2250-4407/4419)2005-02-16 10:2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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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틴액등 기능성화장품 19품목 개정약국 등에서 급속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기능성화장품의 기준 등이 개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미백 효능이 인정된 알부틴액 등 6개 기능성 화장품 제제의 기준을 신설하는 등 '기능성화장품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입안예고안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총 19품목을 개정했다. 기준이 신설된 품목은 알부틴 액, 레티놀 로션, 레티놀 크림, 레티닐팔미테이트 로션, 레티닐팔미테이트 크림, 아데노신 크림 등 제제 6품목과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등 원료 7품목이며, 알부틴, 알부틴 로션, 알부틴 크림, 레티놀, 레티닐팔미테이트, 2-페닐벤즈이미다졸-5-설폰산 등 6품목의 기준이 변경되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알부틴액 등 따로 심사를 받았던 품목이 고시되는 등 기능성화장품의 고시품목이 크게 늘어 민원처리기한이 60일에서 15일로 단축되고 민원서류 작성이 간편하게 됐다.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추진하던 연구사업 결과를 반영해 알부틴, 레티놀, 레티닐팔미테이트의 정량법을 개정하고 내용량시험 및 메탄올시험을 각조에 명시하여 시험항목을 명확히 했다. 또한 획일적으로 규정하였던 제제의 pH 설정 범위를 pH 3~9 내에서 각 회사의 제품 특성을 살려 제조자가 따로 정한 기준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 pH 기준이 달라 따로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받았던 제품에 대해서도 고시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2005-02-16 10:22: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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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 TPM도입...공장 혁신운동 전개한일약품(대표 이동일)은 15일 수원공장에서 TPM(전사적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관리)도입 조인식과 kick off 대회를 가졌다. CJ의 한일약품 인수 후 지난달 비전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공장혁신 운동을 펼치기로 함으로써 2005년을 글로벌 리딩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일 대표를 비롯하여 김영경 생산본부장, 임직원 그리고 한국표준협회 정재익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일약품은 질서 있는 공장, My machine 운동, Loss Zero화 운동을 통해 깨끗한 공장, 성능 좋은 설비, 안전한 작업현장, 설비에 강한 요원을 만든다는 플랜을 제시했다. 한일약품은 이를 통해 제작원가의 절감, 설비 종합 효능 향상, 고장건수 감소, 에너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일 대표는 환영사에서 "TPM 도입은 앞으로 다가올 반세기를 준비하기 위한 공장혁신 활동의 시작"이라며 "TPM 도입 1차년도가 끝나는 내년 초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문 제약 제조공장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임직원 일동은 "고장율 Zero, 재해율 Zero, 품질불량 Zero"에 도전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한일약품은 1990년 KGMP 공장을 준공하고 일찍이 공장 설비 표준화,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2005-02-16 10:00:48최봉선 -
강원약대출신 이진훈 사장 도매업체 설립종합도매인 다솔약품(대표 이진훈)이 최근 KGSP 적격심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했다. 16일 회사측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둥지를 툰 다솔약품은 지난해 12월 도매업허가를 받고 KGSP 서류심사와 실사 등을 거쳐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게 된 것. 회사를 창립한 이진훈(41) 사장은 강원대 약대 2회 졸업생으로 홍천아산병원·강릉아산병원 약제과장, 관동대 간호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약국경영과 병원임상, 학술지식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약국과 병원,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의약품 도매업체를 만들어 국민건강증진은 물론, 약업계 선후배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솔약품은 종합병원과 일반의원, 약국 등을 상대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2005-02-16 09:5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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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FDA청장 크로포드 박사 지명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차기 FDA 최고책임자로 레스터 크로포드 박사를 지명했다. 레스터 크로포드 박사는 1년간 임시적으로 FDA를 책임져왔으며 1978-80년, 1982-85년에 FDA 동물의약품센터에서, 1987-1991년에 미국 농업부의 식품 안전성·검역부에서 관리로 근무했다. 레스터 크로포드 박사는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약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지아 대학 수의학대학의 생리약물학과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레스터 크로포드 박사는 미국 하원 및 의학계 외부 인사와 협력관계를 맺을 능력이 있다고 평가해왔다. 미국 상하원의 위원회는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FDA가 소비자를 보호하는 역할에 소홀히 해온 것이 아닌지, 항우울제에 대한 소아청소년 경고와 여드름약 아큐탄(Accutane)의 위험을 더 신속하게 알렸어야 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2005-02-16 09:55: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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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FDA 관리, 신임상 발표 안해미국 상원청문회에서 양심선언으로 유명해진 미국 FDA 관리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는 Cox-2 저해제에 대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Cox-2 저해제 안전성 회의에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험 박사는 캘리포니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근거한 대규모 분석 결과를 가지고 있는데 그레이엄 박사는 FDA 고위간부진으로부터 위협을 느껴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발표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FDA의 대변인은 그레이험 박사에게 발표할 선택권을 주었으나 이미 발표된 문헌을 더 선호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레이험 박사는 FDA가 진정한 선택권을 준 것이 아니라면서 자신을 정부 조직에 반항적인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레이험 박사는 Cox-2 저해제인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청문회에서 FDA의 부적합한 조처를 비판해왔으며 시장철수되어야할 5개 약물을 지명하여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2005-02-16 09:54: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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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방약 매출 10년만에 성장둔화IMS 헬스는 최근 2004년 미국 처방약 매출성장이 10년만에 둔화됐다고 보고했다. 2004년 처방약 매출 성장률은 8.3% 성장한 2354억불. 이런 매출성장은 어비툭스(Erbitux), 아바스틴(Avastin) 같은 생물학적 제제의 급격한 매출 성장에 힘입은 것. 처방약 매출성장이 둔화된 이유로는 독감이 심하지 않았고 제네릭 제품의 시장진입이 증가했으며 항우울제 등 기타 약물의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고 보험 공동부담금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IMS 헬스가 예상한 2005년 처방약 성장률은 7.5-8.5%, 2008년까지 7-10%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균 매출성장률을 앞지른 처방약으로는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미국 매출액 77억불), 머크의 고지혈증약 조코(Zocor, 미국 매출액 46억불),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위궤양약 프리배시드(Prevacid, 미국 매출액 38억불)였다. 미국에서 1위의 위치를 차지한 제약회사는 여전히 화이자였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2위, 존슨앤존슨이 3위였다. IMS는 올해 시판될 신제품 중 10억불 이상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는 일라이 릴리의 폐암약 알림타(Alimta), 화이자의 신경통증약 리리카(Lyrica),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약 레버미(Levemir), 사노피-아벤티스의 수막염약 미낵트라(Menactra)를 꼽았다.2005-02-16 09:53: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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