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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연구발전 위해 의대·치대·공대 ‘합심’최근 급격히 발전하는 의학, 나노 및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를 위해 의대, 치대, 공대가 협력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세대는 17일 의대, 치대, 공대 교수들과 연구진들이 대거 참여해 ‘연세 의공학포럼‘을 창립하고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 심포지엄에는 초대 의장을 맡은 의대 안용호교수(생화학분자생물학), 부의장을 맡은 공대 손광훈교수(전기전자공학)을 포함해 연세대 의대, 치대 , 공대 교수진 및 연구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세의공학포럼 안용호 초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국가핵심연구소 등을 목표로 매달 3째주 목요일마다 관련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축사를 맡은 김경환 의과대학 학장은 “학제간의 벽을 넘어 최고수준의 연구진들이 협력해 의학과 나노기술과 생명공학 등 첨단 과학의 정수를 어우르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세 의공학포럼’ 창설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정봉현 박사, 한국전기연구원 허 영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이해방 박사가 초청되어 ‘신약개발에 있어서 생명공학의 집중’, ‘의료기기 산업 및 정책 동향’, ‘고분자 소재를 이용한 약물전달 시스템과 조직공학적 신경재생 응용’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활발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2005-02-17 20:10:19송대웅 -
복지부 보건정책국장에 김명현 감사관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에 김명현 전 감사관이 임명됐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7일 보건정책국장에 김명현 전 감사관을, 감사관에 손건익 전 국민연금심의관을 각각 임명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전만복 전 노인복지정책과장을, 생활보장과장에 주정미 서기관을 발령냈다.2005-02-17 19:40: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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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약국, 재고약 반품 내달 1일 시작부산 지역 약국의 재고약 반품사업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17일 개봉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 도매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임원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반품일정을 논의했다. 도협측은 약사회서 실시하는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회원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협측은 제반준비 절차 등을 감안, 내달 1일부터 재고약 수거에 나서는 한편 ▲전 제약사에 반품 승인공문 준비 ▲약국서 완포장 제품에 대한 유효기간 관리 철저 ▲대한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소포장 생산 법제화 건의 등을 시약사회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이에 내달 15일까지 약국 재고약 반품을 완료하고 2/4분기에 정산까지 모든 반품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박진엽 회장은 “재고약 반품불가 입장을 밝힌 제약사 제품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대체조제 계획을 병의원에 홍보할 계획”이라며 반품사업에 대해 강력한 추진의지를 내비쳤다.2005-02-17 17:4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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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작년 3,170억 매출로 30% 급증12월결산 한미약품은 지난해 3,170억1,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2,434억5,700만원 대비 30.2% 증가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348억9,600만원으로 전년 242억8,600만원에 비해 43.7%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403억9,800만원을 올려 224억7,900만원의 전년보다 79.7%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301억6,500만원으로 163억1,600만원을 올린 전년대비 무려 84.9% 급증했다. 한미약품은 이처럼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것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정'과 당뇨병치료제 '그리메피드' 등 신제품의 매출 증가와 '카니틸정', '심바스트정' 등 기존 주력 제품의 매출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여기에 투자주식 및 유형자산 처분에 따른 영업외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2005-02-17 15:58: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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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내과醫 고소 유보-"만나서 풀자"한약 부작용 논란과 관련 개원한의사들이 내과의사회에 대한 고소장 제출을 유보하고 의료계와 한의계간 공식 협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과의사회에 대한 소송 건은 모든 법적 절차를 마치고 고소장 제출만 남겨두고 있지만 양방과 공식적인 협의자리를 마련토록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따라서 현안타계를 위해 공식적인 협의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제안 공문은 이날 내과의사회에 발송했다. 김현수 개원한의사협의회장은 이와 관련 “당초 고소장을 17일 제출하려고 있지만 국민들이 밥그릇 싸움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내과의사회측에서 긍정적으로 답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부적으로 논의할 시간도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일주일(23일)까지 답변을 기다린 후 확답이 없다면 법적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원한의사협의회가 작성한 소장에는 내과의사회의 포스터 부착과 장동익 회장의 언론과의 인터뷰 발언에 대해 업무방해, 공정거래법위반, 의료법 위반 등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와함께 “한·양방 의료인들은 각자의 역할과 의무에 충실해야할 뿐 아니라 이번에 논의되고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양측 의료계가 직접 검증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공공연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은 정부에 대해서도 “웰빙열풍과 더불어 한류열풍이 거세게 일고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우리의 한의학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여 인류 건강과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의 지원을 아까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현수 회장은 “내과의사회가 한약 전체를 매도한 것에 대해 한의계 내부적으로 격앙돼 있다”면서 “그러나 중국이 정부의 지원아래 세계 한의학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투구식의 싸움보다는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2005-02-17 15:54:25김태형 -
노바티스, 제네릭회사 ‘헥살’ 인수 관심스위스 노바티스가 독일 헥살(Hexal)을 매입하여 유럽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의도가 있다고 보도됐다. 독일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노바티스와 헥살은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것. 헥살의 작년 매출액은 약 17.5억불로 독일에서 제 2의 위치를 차지하는 제약회사다. 대개 제네릭 제약회사의 경우 연간 매출액의 2배 정도의 가격에 매각되나 헥살은 노바티스에게 연간 매출액의 3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의 대니엘 배셀라 회장은 인수를 통해 산도즈 제네릭 사업부를 성장시키려는 의욕을 공공연히 표시해왔으나 과도한 가격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독일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이익구조가 악화되고 있어 무리하게 헥살을 인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헥살의 최대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로섹(Losec)과 머크의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제네릭이다.2005-02-17 15:53: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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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혈압약 ‘에이스온’ 적응증 확대 고려솔베이 제약회사와 CV 쎄라퓨틱스는 고혈압 치료제인 에이스온(Aceon)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오는 6월 10일까지 FDA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이스온의 성분은 페린도프릴(perindopril). ACE 억제제로 분류되는 약물로 심부전이 없는 안정형 관상동맥 질환자에서 심장 원인 사망, 비치명적인 심장발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도록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고 있다. 에이스온은 솔베이 제약회사와 CV 쎄라퓨틱스가 공동판촉한다.2005-02-17 15:50: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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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델·프로토픽 연고 사용 암유발 ‘논란’FDA 자문위원회는 습진에 사용되는 국소용 크림에 대해 암 위험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습진 치료 국소용 크림에는 노바티스의 엘리델(Elidel)과 후지사와의 프로토픽(Protopic)이 포함되는데 자문위원회는 이들 약물이 암과 분명한 관계는 없더라도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엘리델이나 프로토픽 등 국소용 크림이 질병에 대항하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지, 다른 요인이 영향을 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대개 FDA는 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르는 경향이 있으나 이번 권고를 FDA가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습진은 대개 소아기에 발생하며 엘리델과 프로토픽은 2세 이상의 소아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5-02-17 15:48: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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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2,210억 매출로 17.22% 성장12월결산 상장기업인 제일약품은 지난해 2,210억8,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1,886억1,400만원 대비 17.2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08억8,300만원으로 190억5,700만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9.58% 늘어 났으며, 경상이익은 268억3,400만원으로 전기 167억9,400만원보다 59.78%로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73억9,600만원으로 전년도 92억2,100만원에 비해 무려 88.65%로 급증했다. 제일약품은 이처럼 이익이 늘어난 것은 "매출 증가와 한국오츠카제약에 대한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2005-02-17 15:39:2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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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18일 약사감시업무 설명회 개최광주지방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오는 18일 1층 회의실에서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를 대상으로 2005년도 약사감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품등(의료기기 포함) 제조·수입업소 약사감시 기본방향및 품질 및 광고·표시기재 점검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식약청은 "업계의 자율적인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차등평가관리시스템 등 새로 도입된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2005년도 의약품등(의료기기 포함) 약사감시 기본방향 및 중점점검사항에 대한 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당부했다.2005-02-17 15:14: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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