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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우수 보건산업 신규 특허기술 응모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기술의 신규 특허출원비용 및 신청일 기준 1년 이내의 해외 기출원비용 등 국내외 특허출원경비를 지원키로 하고, 내달 14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지원신청은 보건산업체를 비롯한 대학, 국공립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의료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응모기술을 받고 있으며, 응모기술에 대한 스크리닝평가 및 전문위원회평가를 실시한 후, 5월중에 지원 대상기술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기술은 앞으로 국내출원은 130만원, 해외출원은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출원은 700만원 한도 내에서 특허출원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은 또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등 기술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및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http://technomart.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60건의 보건산업기술이 응모돼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동물 모델 및 치료약물의 개발기술' 등 총 14건의 보건산업기술이 특허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2005-02-18 10:49: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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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부안보건소, 9억 상당 의약품 입찰정읍·부안보건소가 오는 28일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각각 실시한다. 18일 양 보건소 입찰공고에 따르면 정읍시보건소가 5억원 상당의 연간 진료의약품 구매 (총액)입찰을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실시한다. 또 부안군보건소도 4억6,000만원 상당의 연간소요 일반진료·한방의약품 (총액)입찰을 같은 날 오전 10시에 갖는다. 양 보건소 모두 전라북도내에 있는 업체로 참가자격을 제한하며, 최저가 입찰자에 대한 심사결과 종합평점이 85점 이상이면 낙찰자로 결정한다. 그러나 심사결과 85점 미만인 경우에는 차순위 최저가 입찰자 순으로 심사해 낙찰자로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보건소(☎063-530-7461)와 부안군보건소(☎063-580-4550)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2005-02-18 10:3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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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국면 맞는 한약논쟁▶법정 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였던 의료계와 한의계간 한약논쟁이 대화로 풀려는 노력을 보이면서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이는 양측간의 논쟁이 자칫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스런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양측은 한약독성에 대한 공동연구를 한번쯤 시도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전투구식 싸움에 여력이 있다면 새로운 영역이라 할 수 있는 한약독성을 연구하는 것이 양측간의 싸움을 우려깊게 지켜본 국민들을 위하는 것은 아닐런지.2005-02-18 10:29:2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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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세무서 방문 약국애로사항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관내 세무서를 방문, 약국과 관련된 세무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17일 남동구약사회(조상일 회장, 최선경 총무), 연수구약사회(유상현 회장, 강근형 총무) 임원과 함께 남인천세무서와 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논의였다. 시약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일반의약품 수정신고와 관련해 세무서측과 면담을 한 바 있다.2005-02-18 10:23: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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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보건의료원, 3억상당 의약품 등 입찰전남 구례군 보건의료원이 2005년도 일반의약품·한약의약품·임상병리시약 등에 대한 단가입찰을 오는 내달 4일 실시한다. 이번 입찰품목은 구례군 보건의료원, 보건지소(7개소), 보건진료소(12개소) 등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일반의약품 2억1,569만원, 한약의약품 6,000만원, 임상병리시약 2,604만원 등 총 3억원 규모다. 입찰등록 마감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며, 다음날인 4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오후 3시에 일반의약품, 한약의약품, 임상병리시약 순으로 개찰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보건의료원(☏ 061-780-255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2-18 10:18: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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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복약지도 전담강사 양성 나선다복약지도 활성화를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정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전담강사 양성 등 복약지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복약지도 교육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 세부안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이에 내달 18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워크숍을 열고 올 상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전담할 강사를 양성하게 된다. 즉 워크숍 과정을 이수한 강사만이 복약지도를 강의할 수 있고 이들 강사에 의한 교육만이 연수교육으로 인정 하겠다는 게 약사회 복안이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각 시·도지부에 강사 추천을 당부하고 약사회 자체적으로 강사를 지정, 약 50여명의 복약지도 전담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사들은 복약지도 개념, 시행방법, DUR 정의·처리지침, 세부 약제별 복약지도, 일반약 복약지도, 약력관리 방법 등을 회원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표준화, 체계화, 지속화, 내실화를 교육의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며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한 준비된 교육을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복약지도 실무지침(안)을 제정, 이를 통해 약국 복약지도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2005-02-18 09:58: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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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입찰리스트 일부그룹 재분류서울대병원이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을 며칠 앞둔 지난 16일 입찰 품목을 일부 변경해 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행정상의 실수로 일부 품목리스트가 잘못 기재됐다면서 입찰준비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이지메디컴이 재공고한 입찰변경 내용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등의 공통사용 의약품 중 11품목이 삭제되고 6품목이 새로 추가됐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단독 사용의약품 입찰리스트에는 8개 품목으로 구성된 1개 그룹이 새로 추가돼 6개 그룹으로 늘어났다. 단독품목인 14그룹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Microemusion korea) 100mg 50CAP과 25mg 50CAP(종근당),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Microemusion) 100mg/ml 50ml와 100mg, 25mg 50C(노바티스),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emulsion) 100mg/ml 50ml(종근당) 등 6종이 삭제되고, 같은 그룹에 종근당과 노바티스의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emulsion) 용액 100mg/ml 50ml와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Microemusion) 캅셀 100mg, 25mg이 경합품목으로 추가됐다. 또 18그룹 ‘파클리탁셀’ 30mg/5ml와 20그룹 ‘Paclitaxell-Breast Cancer만’ 100mg/16.7ml과 30mg/5ml를 삭제하고, 삼양사의 ‘파클리탁셀’ 100mg/16.7ml과 30mg/5ml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19그룹의 종근당의 ‘Cyclosporin A - Korea’ 250mg/5ml과 노바티스의 ‘Cyclosporin A - Original’ 250mg/5ml를 삭제하고, ‘Cyclosporin A 주사’ 250mg/5ml를 경합에 붙였다. 분당서울대병원 단독사용 입찰리스트에서는 종근당의 ‘싸이클로스포린’(Cyclosporin A Microemusion korea) 100mg 캡슐 등 8품목으로 구성된 1개 그룹을 새로 추가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사위원회에서 지난해 의약품 리스트를 결정했으나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행정상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 입찰참가 업체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입찰과 관련해서는 “일부 리스트가 재분류될 뿐 크게 달라지는 게 없어 입찰준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7일 이지메디컴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입찰 현품설명회에는 20여개 업체 5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2-18 07:1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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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반품 비협조 49개사 대체조제 '응징'경동제약과 한국MSD가 반품 비협조사에 추가된 가운데 약사단체의 비협조사 대응 방법이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17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 약국위원회(이사 이세진·하영환)는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및 미회신사 49곳의 명단을 발표하고 내달 초 1차 응징 제약사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1차 응징방안으로 해당업체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운동과 관련 회사 일반의약품의 약국 취급을 축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약사회는 또 16일 열린 청문회를 통해 반품 비협조사들에게 반품 협조를 재차 요구하고 오는 24일까지 최종 통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재고약 비협조사로 분류됐던 한국와이어스 등 13곳이 협조사로 돌아섰고, 경동제약, 한국MSD가 비협조사로 재분류됐다. 반품에 협조키로 한 제약사는 한국와이어스, 한국릴리, 한국얀센, 영풍제약, 한서제약, 메디카코리아, 삼남제약, 한국유씨비, 극동제약, 다림바이오텍, 동인당제약, 녹십자상아, 한국슈와츠파마 등 총 12개사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반품에 협조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응징 강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후 약사회 차원의 특별관리 하겠다”고 밝혀 강경입장을 고수했다.2005-02-18 07:11:48강신국 -
국내제약사, 특허·PMS만료 의약품 '눈독'국내 제약업체들이 잇따라 물질특허와 PMS가 만료되는 대형 품목들을 겨냥한 제네릭 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에도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은 주요 제품들의 PMS(신약재심사) 기간에 맞춰 제제 연구를 끝내고 생동성 전문기관에 맡기는가 하면 식약청 허가를 가상해 보험약가 신청서류를 준비하는 등 제네릭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퍼스트 제네릭' 발매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보험약가의 경우 처음 5개 품목은 대조약물의 80%를 받을 수 있지만, 차순위부터는 10% 이상씩 체감되기에 출시시기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마케팅면에서도 예전과는 달리 시장에 조금이라도 늦게 진입하게 되면 선발품목과의 격차를 좀처럼 좁힐 수 없게 되는 것도 이유가 된다. 오는 3월부터 경쟁이 예상되는 품목은 한국MSD의 전립선치료제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5mg)로 이 제제의 물질특허가 이달중에 만료되며, 현재 12곳 정도의 제약사가 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다. 이 제품은 특히 중외제약이 2년전 '피나스타'라는 상품명으로 발매해 최근까지 법정소송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MSD와의 법정소송을 무릎쓴 중외제약은 월 5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면서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 대략 22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7~18%씩 성장을 하고 있고, 최근 GSK가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제품군들이 늘고 있어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독약품 ACE저해제인 '트리테이스정'(라미프릴)은 지난해 11월 제법특허가 만료된 이후 오는 7월2일자로 PMS가 만료된다. 이 제제는 내년 9월8일까지 조성물 특허가 남아 있으나 현재 헥살코리아가 '라미프정'이라는 상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놓는 등 10곳 정도의 제약사가 허가를 내놓고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MSD, 전립선치료제 '프로스카'...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한독, ACE저해제인 '트리테이스'...LG생명과학, 고혈압약 '자니딥' LG생명과학의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염산레르카니디핀)이 오는 12월23일 PMS 만료를 앞두고 있다. 4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 제품을 겨냥해 현재 11개 제약회사가 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이다. 또한 제네릭 시장에서 관심이 모아지는 제품은 지난해 7월 이미 PMS가 만료된 한국MSD의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280억원대 매출(70mg짜리)을 올렸으며, 현재 15개 제약회사가 허가를 받은 상태다. 골다공증치료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사맥스'와 '악토넬'(비스포스포네이트) 등이 500억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한국MSD와 한미약품간 진행중인 '포사맥스70mg'에 대한 특허무효 이의신청 결과에 따라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복용하는 10mg 제형의 쉐어는 대부분 유유와 환인제약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MSD가 70mg를 주1회 투여방법에 대한 제제특허를 내자 한미약품이 약을 처방하는 행위가 특허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해 놓은 상태다. 심판결과는 늦어도 올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현재 알렌드로네이트 70mg 제형을 생동시험중인 제약사는 한미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영진약품, 환인제약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노피-신데라보 제품중 지난 2월10일자로 PMS가 만료된 300억 규모의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정'(이베사탄)과 오는 7월6일 만료예정인 420억대 뇌혈전치료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등이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은 오는 2011년까지 조성물특허 등이 남아 있어 이를 피하지 않는 이상 제네릭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년 2월에는 한국BMS 항암제 '탁솔'이, 4월에는 GSK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의 PMS가 만료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MSD '조코'(심바스타틴)는 대략 12여개 제품이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해 잇슈가 됐던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는 15개 정도의 제약사들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독약품 '아마릴'(글리메피리드 제제)의 제네릭은 100여개, 제일약품 '란스톤'(란소피라졸)은 60여 품목 등이 생산된다는 점에서 수익구조를 무시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 COX-2 선택적 소염진통제인 '모빅'(멜록시캄)의 경우 지난해 7월 바이넥스의 '캄로스캡슐'이 첫 제네릭으로 발매된 이후 동아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국제약품, 종근당, 참제약, 하원제약, 이연제약 등이 잇따라 제품을 내놓았다.2005-02-18 07:10:02최봉선 -
내과의사회 “한의원 감기 포스터 떼라”개원한의사협의회가 우선 만나서 의료계와 한의계간 현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에 대해 내과의사회가 감기 포스터를 철거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그러나 개원한의사협의회와의 만남에 대해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빠르면 이번주 안에 공식 협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17일 개원한의사협의회 제안에 대해 “(의사와 한의사가) 견원지간도 아닌데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화답했다. 장 회장은 ‘한약은 위험하다’는 내용의 캠페인과 관련 “모든 약은 독약이며 한약도 독약이라는 사실을 한결같이 주장해 왔다”며 “한약도 무조건 안전한 것처럼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 회장은 “임산부도 부작용없이 복용할 수있다는 한방 포스터를 떼어내야 한다”며 “한약은 조심해서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도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개원한의사협회는 ‘한약은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겁많고 까다로운 아이들도 주사기의 두려움 없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적힌 포스터를 일선 한의원에 배포했다. 장 회장은 그러나 포스터 철거문제가 한의계 만남의 전제조건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만나서 할 이야기”라고 말해, 타협 가능성을 열어놨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김현수 회장은 이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할 측면이 있으며 양보하면 된다”면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이어 “서로 법정에서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며 “내과의사회가 의료계 내에서 비중이 크다는 사실을 감안해 만나겠다”고 말했다.2005-02-18 06:53:2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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