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닷컴, 질세정제 ‘쿠오안테’ 약국 런칭질세정은 물론 요실금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오안테'가 약국에 런칭된다. 건강·다이어트 제품 유통전문 업체인 건강닷컴(대표 김낙주)은 부외품 전문제조사 휘도제약이 지난해 출시한 ‘쿠오안테(QuoAnte, 일명 Revirgin)의 본격 유통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쿠오안테’는 식약청으로부터 지난해 의약부외품(서울 137-1호)으로 승인받았으며, 여성의 질 속 퇴적물을 적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강한 질 수축작용으로 요실금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건강닷컴 관계자는 “치석을 제거해 입냄새와 질병을 예방하듯 생리와 출산으로 고통 겪는 여성들의 몸 특히 질 속에 쌓이는 퇴적물을 제거하는 것이 쿠오안테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약국 외에도 건강식품판매점과 찜질방, 미용실 등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대리점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문의:080-365-1188/051-624-3088, 홈페이지:http://quoante.gungang.com)2005-02-21 10:43:35최은택
-
브라질의약품전시회 한국관 참가단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오는 5월17일부터 1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되는 'FCE Pharma 2005'(브라질의약품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기 위해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브라질 의약품 전시회는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브라질 최대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인근 파나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의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브라질 국내에는 약 551개의 제약회사들이 있으며 의약품 시장규모는 세계 11위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으로, 총 판매량의 30% 이상은 수입의약품이 차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가 한국의약품의 중남미 시장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한국관 전시면적은 132sqm, 한국관 모집업체수는 10개업체로 확정했다. 참가비용은 임차료 USD265/sqm이며 협회에서 임차료 100%, 장치비 등과 함께 전시회 진행에 관한 행정지원을 약조했다. 문의 수출진흥부 최용희(6000-1843)2005-02-21 10:32:56정시욱
-
대웅, 고혈압신약 '올메텍플러스' 도입계약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고혈압 신약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 메독소밀)보다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올메텍 플러스'의 도입계약을 일본 산쿄사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메텍 플러스’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중 혈압 강하 효과가 가장 우수한 ‘올메텍’에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를 추가하여 혈압 강하 효과가 최고 30% 이상 증가한 복합제형 고혈압치료제. 2003년 9월부터 미국에서 ‘베니카 HCT”로 판매 중이며, 올해 상반기부터 독일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올해 말 발매 예정. 대웅제약 마케팅 이영석 상무는 "이번 올메텍의 발매에 이은 올메텍 플러스의 도입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고혈압 치료제들과 함께 순환기 영역에서 대웅제약의 우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2년 이내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발매중인 올메텍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로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여 ARB계열 치료제 중 혈압강하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이 특징. 또한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 특히 2004년 미국 전문의 대상으로 진행된 USA post-launch survey에서 ARB계열 치료제 중 가장 우수한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전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2004년 약 7,000억 원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2004년 약 1,900억 원이었으며, 올해는 30% 성장한 약 2,40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ARB 복합제 시장은 600억. 현재 국내 시판중인 ARB 복합제는 코자플러스(MSD), 코아프로벨(사노피신데라보), 코디오반(노바티스), 테베텐 플러스(한독-아벤티스), 프리토플러스(GSK, 베링거인겔하임은 '미카르디스플러스' 상품명 판매), 아타칸플러스(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있다.2005-02-21 10:26:14최봉선
-
진흥원, 공공의료 사업지원단 신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외부전문컨설팅기관(리더스앤컴퍼니)의 조직 및 인력운영에 대한 직무분석결과를 토대로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조직은 산업부문과 기능부문으로 나눠, 산업부문의 경우 제조산업과 서비스산업으로, 기능부문은 산업지원기능과 R&D사업관리기능으로 구분했다. 또 조직편제는 기획관리본부와 연구사업관리본부체제로 구축하고, 기존의 산업·기능부문의 유사업무를 통합·조정해 기획관리본부 하부조직으로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산업단, 식약산업단, 산업지원단 등 1실 3단으로 편제하는 한편, 기존 보건의료기술R&D관리의 고유기능을 강화해 연구사업관리본부를 뒀다. 특히 공공보건의료를 내실있게 확충하기 위해 기존의 농어촌의료서비스기술지원단을 확대·개편해 보건의료사업단 내에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을 신설했다. 이밖에 효율적 조직운영에 의한 시너지 효과와 바이오혁명, 고령화사회 등의 외부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산업총괄팀, 실버산업팀, BT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26개 사업팀으로 편성했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은 부서장(단·실장) 추천 및 희망보직과 직무조사를 토대로 조만간 단행될 예정이다.2005-02-21 10:18:20최은택
-
한약사회 법정단체 인정법안 국회제출한약사회를 약사법상 법정단체로 인정하고 한약사의 연수교육을 주관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제출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최근 약사법 개정법률안을 국회의원 17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다. 개정안을 보면 한약사는 한약의 연구와 한약사 윤리확립 및 정부의 한약시책에 협조하기 위해 한약사회를 법인으로 설립토록 했다. 또 한약사는 설립된 한약사회에 의무적으로 회원으로 가입토록 했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복지부장관은 한약사 자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연수교육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강기정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2000년부터 한약사가 배출됨에 따라 이들의 전문성을 국민건강의 증진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약에 관한 연구와 한약사 윤리의 확립 등을 담당할 한약사회의 설립근거를 두려는 것”이라고 밝혔다.2005-02-21 10:17:52김태형
-
한약처방 공개와 처방전 2매‘한의학은 근대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3000년전 이론을 그대로 답습하는 성장이 멈춰버린 의학이다.’ 의료계 한 인사는 한 공중파 방송에서 마련한 ‘한약 부작용 논란’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학을 성장이 멈춰버린 이른바 비정상적인 의학’으로 치부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사회학적인 접근을 통해 용어를 정비하는 등 일원화된 의료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이러한 주장을 내세운 이유는 의료체계가 양·한방 이원화된 상태로 고착될 경우 무엇보다 국민들의 불필요한 의료비 증가를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특히 이번 논쟁의 중심에 서있는 내과의사회의 장동익 회장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한의사가 어떤 처방을 내렸는지 처방전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한의계도 한방의약분업을 강하게 주장했다. ‘한약이 부작용이 있다’는 캠페인으로 시작된 의료일원화 논쟁과 한방의약분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한의학이 그동안 국민 알권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는 점에서 의료계 주장은 일면 타당한 부분이 있다. 사실 국민들은 ‘보약’이며 ‘비싸다’고 인식해 왔다. 특히 한 재에 십여만원에서 수십만원에 달하는 한약을 짓고서도 어떤 약재에 들어있고 어떻게 처방됐는 지 알 수 없었다. 한의학이 서민의학이 아니라 귀족의학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한의계의 한 관계자도 이번 한약을 둘러싼 논쟁과 관련 “양·한방이던 비양심적인 의사들은 이번 기회에 퇴출돼야 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의계는 주변의 여건을 탓하기 이전에 ‘처방전을 환자에게 공개하고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하라’는 내과의사회 주장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반면 내과의사회는 한의계에 한방의약분업을 요구하기 이전에 처방전 발행매수와 처방전 기재사항을 잘 지켜왔는가를 자기반성해야 한다. 의료계와 한의계가 ‘밥그릇 싸움’이라는 지적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국민의 알권리 확대에 모두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2005-02-21 10:11:55김태형
-
보령, '황사상비군 출정식' 거리 퍼포먼스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0일 서울시 종로2가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황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황사로부터 온몸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황사상비군 출정식’이라는 거리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 퍼포먼스를 통해 보령제약은 국민들에게 황사를 예방하고 황사에 노출된 온몸을 보호할 수 있는 황사 관련 의약품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 건강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황사 관련 제품으로 용각산쿨, 롯도, 스테리마, 솔박타, 리노에바스텔 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령제약은 황사가 본격화되는 3~4월을 대비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황사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05-02-21 10:05:26최봉선 -
충북藥 "반회·분회 활성화에 회세 집중"충북약사회(회장 김용명)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뿌리조직인 반회 및 분회활성화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약사회는 19일 충북소재 로얄관광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용명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면서 "올해는 시군 등 반회 및 분회 활성화를 위해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위해 시군 단위 약사회와 반회를 순방, 약사회 뿌리조직을 살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는전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사업실적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예산으로 8,278만여원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신상신고 미이행자 제재 △일반의약품 정찰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차단 △불용재고약 근본적 해결을 위한 소포장생산·도매소분판매 △본인부담액 할인문제 △약사감시 일원화 등을 채택했다. 또 약사회 운영에 기여한 이춘영 약사 등 9명에게 표창과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과 오제세 의원을 비롯, 정연택 대한약사회 부회장, 신현택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권상기 충북약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충북약사대상: 이춘영 △대약 표창: 이흥수, 정진섭 △충북도약 회장 표창: 최도영, 조영화, 김낙분, 박종희 △충북도약 회장 감사패: 김낙주, 우문하2005-02-21 10:03:13최은택
-
동화, 생약성분 '판콜그린' 새롭게 선보여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생약성분의 종합감기약 '판콜그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판콜그린은 길경, 감초 등 생약 추출물을 첨가하여 진해·거담작용을 강화했고, 레몬라임엣센스를 함유, 기존 액제감기약의 단점인 쓴맛을 최소화하고 음용감을 부드럽게 하여 소비자들이 거부감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명 '판콜그린'에서 그린(Green)의 의미는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웰빙 트렌드에 맞게 현대인들의 체질과 기호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판콜그린은 기존 판콜에이 소비층이 30~40대 이상 중년층인 점을 감안하여 새로이 20대 신세대층의 소비를 유도하고 시장확대를 꾀하고자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기 감기증상인 발열, 콧물, 재채기, 인후통은 물론 감기로 인한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두통에도 효과가 빠르다. 동화약품은 '판콜그린' 발매를 통해 현재 국내 액제 감기약 시장 중 40%이상 점유하고 있는 판콜의 시장점유율과 높은 제품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음용감과 생약성분의 웰빙감기약이라는 컨셉에 초점을 맞춰 신세대 및 여성층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시장점유율을 5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2005-02-21 09:59:50최봉선 -
을지의대 간호대학 간호국시 100% 합격을지의대 간호대학이 4년 연속 간호국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21일 을지의대(총장 박준영)는 한국보건의료원국가시험원이 지난달 28일 시행한 제4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36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을지의대 간호대학은 지난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4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전국 111개 대학이 응시한 이번 간호국시의 전체 합격률은 93% 수준. 이와 함께 최근 대졸자들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을지대학병원을 비롯,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조기 취업함으로써, 4년 연속 100% 졸업 전 취업이라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을지대학병원과 서울 을지병원, 금산 을지병원 등 우수한 현장 및 임상실습 여건을 갖춘 의료교육 환경과 폭넓은 장학제도로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쓴 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의대는 지난달 발표된 제69회 의사국가고시에서도 의학과 졸업예정자 46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2005-02-21 09:54:0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