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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 필요한 알부민 정량검사 급여인정진료상 필요하면 미량알부민 정량검사를 우선 실시하더라도 건강보험급여로 인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중앙심사평가위원회를 열어 ‘미량알부민검사 인정기준’을 내달 진료분부터 변경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변경내용을 보면 미량알부민 검사는 당뇨병 환자중에서 당뇨병성 신증이 의심되는 경우나 심혈관계 합병 위험인자 (비만,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가 있는 고혈압으로써 뇨단백 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뇨일반검사를 실시했지만 뇨단백이 검출되지 아니하여 실시한 경우에 인정한다. 심평원은 이 경우 정성검사를 우선 실시하지만 진료상 반드시 필요하면 정량검사를 실시해도 인정키로 했다. 기존 심사기준에는 뇨단백이 검출된 환자는 1회만 인정하고, 당뇨병성 신증의 병발 의심이 있는 환자에게 간헐적으로 계속 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1개월에 1회 인정해 왔다.2005-02-22 11:33:0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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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쓰나미성금도 ‘글로벌’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임직원이 참여한 ‘세계 연대의 날’ 행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지역국가를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결연 프로젝트(Twinning projects)’ 기금으로 총 87만 유로(한화 12억 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쓰나미 피해 당사국을 제외한 전세계 임직원이 참여한 기금 모금에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국가는 브라질, 한국, 파키스탄 및 슬로바키아로 집계됐으며 한국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 그리고 사노피-파스퇴르 3사의 임직원이 동참하여 총 1,200만원의 온정이 모아졌다. 사노피-아벤티스가 진출한 100여 개 국가와 쓰나미 피해 지역마을을 직접 연결하는 '결연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은 지진 해일의 진앙지에 인접하여 수 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인도의 안다만과 니코바 섬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오는 25일 인도의 비정부 기구인 SEEDS(Sustainable Environment and Ecological Development Society)에 직접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특정 기관을 통해 기부금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사노피-아벤티스의 ‘결연 프로젝트’는 회사 관계자가 재해 지역에 대한 실사를 벌인 후 해당 지역의 구호기관 및 피해국가에서 근무하는 현지 임직원들과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장기적인 차원의 구호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난민 아동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임직원은 총 1,269명에 이르며, 이 중 861명은 ‘SOS Children’s Village’를 통해 인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어린이를, 나머지 408명은 ‘Enfants du Mékong’ 기관을 통해 태국의 아동을 도울 예정이다 전 세계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기금은 현지 피해 지역의 NGO를 통해 어선 및 그물 구입을 통한 피해난민 생계 지원, 집 짓기, 의료진료소 운영, 학교 재건을 통한 어린이 교육 지원, 해일 피해 가족을 위한 심리치료 등의 활동에 쓰이게 된다. 사노피-아벤티스 임직원들은 결연을 맺은 피해마을 재건 활동의 진척 상황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직원이 참여한 기금 이외에도,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은 이미 6톤에 달하는 항생제, 설사약 및 항균 의약품과 총 1백만 유로(한화 14억 원)의 현금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결연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측은 3만 유로(1억 8천만 원)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2005-02-22 11:15: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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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자체합성 간염치료제 '리바텍' 출시일화(대표 박상규)는 중앙연구소에서 연구 합성된 간염치료제 '리바텍'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간기능 수치인 ALT(Alanine aminotransferase)가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있는 만성 간염 및 약물로 인해 트란스아미나제(transaminase)가 상승된 간염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리바텍정은 간질환에 널리 사용되어 온 오미자의 열매(Schizandrae Fructus)로부터 추출된 유효성분 Schiazndrin C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합성 동족체인 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DDB)가 주성분이다. 또한 간염 바이러스, 독성 물질 및 약물 등 각종 유해 물질의 간세포내 축적과 간세포 파괴를 억제하고, 간질환의 진단 및 치료시 지표가 되는 ALT의 혈중 농도를 정상화 시킨다. 만성간염환자에게서 상승되어 있는 빌리루빈(bilirubin), 알부민(albumin), 알파 페토프로테인(α-fetoprotein) 등 간염의 수치를 정상화 시켜 간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간의 해독 효소계인 Cytochrome P450 등 간세포내 중요 효소를 유도하여 약물 및 독성물질을 효과적으로 해독함으로써 간염의 악화를 지연시켜주고, 간경변이나 간암 등으로의 진행을 차단해 줌으로써 간염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는 제제이다. 3개월간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리바텍정을 투여 후 1개월 71.4% 2개월 78.9% 3개월 89.5%의 환자의 ALT수치가 정상화 되었다. 이는 실리마린 등 다른 간염치료제에 비해서 ALT수치 정상화 정도가 더 높은 것이다. 또한 간염환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통증, 피로, 복부 팽만 그리고 식욕 감퇴 등의 증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3~6개월 이상 장기 복용 시에도 부작용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제이다.2005-02-22 11:15:27최봉선 -
"두개의 의료를 넘어서" 보건의료 전망토론보건의료단체연합이 전년도 보건의료 운동을 평가하고 올해 정세 및 전망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3일 오후 7시40분부터 대학로 서울대 보건대학원(109호) 강의실에서 갖는다. '두개의 국민, 두개의 의료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3시간여 동안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세상을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청년한의사회 등 소속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2004년도 보건의료운동 평가(박한종)에 이어 올해 정세전망 및 활동방향과 관련, 의료시장화에 맞선 보건의료운동의 전망(우석균), 의료보장성강화운동의 계획(임준), FTA와 의약품접근권(리병도)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보건연 및 각 회원단체별 주요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전체토론이 열릴 예정이다.2005-02-22 10:43: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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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X-Ray 조영제 600만불 수출동국제약의 비이온성 X-Ray 조영제 파미레이 및 그 원료인 이오파미돌이 2004년 600만불을 수출하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파미레이와 원료인 이오파미돌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3년동안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원료 합성한 비이온성 X-Ray 조영제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2000년 첫 해 수출 이후 최대 규모액이다. 동국제약은 고순도의 이오파미돌 제조방법을 국내 및 유럽 특허를 2001년과 2003년에 각각 획득했으며, 1999년도에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완제품 허가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2000년 유럽의약품 품질관리위원회(EDQM)로부터 품질규격 적합인증인 COS를 획득하여 수출을 본격화한 제제이다. 현재 주요 수출국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및 일본, 베트남, 우루과이 및 칠레 등으로 수출액의 90% 이상은 유럽 및 일본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해외수출에서의 급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국내에서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및 해외에서 획득한 고순도의 이오파미돌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와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완제품 등록 통과 및 유럽의약품 품질 관리위원회(EDQM)으로부터의 품질규격 적합인증 COS 획득, 그리고 조영제의 본고장 유럽 등으로 증가된 수출규모를 강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파미레이는 이미 서울대병원 등에서 기존의 비이온성 조영제와 동물실험 및 비교 임상연구를 통해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기존의 비이온성 조영제에 비해 합리적인 보험수가를 갖고 있어 경제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부분의 조영제들이 아직까지 완제품 및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실정으로 볼때 파미레이의 국내 마케팅 강화는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1,000억대의 조영제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동국제약은 예상하고 있다.2005-02-22 10:43:20최봉선 -
한중제약 '한중생천환' 품질부적합 판정한중제약의 ‘한중생천환’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2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중생천환(제조번호 PSC301·시용기간 2006.3.7)에 함량시험 불량 판정을 내리고 내달 15일까지 자진회수 조치를 내렸다. 대전식약청은 해당제품이 약국에서 유통, 판매, 사용 등을 중단해 줄 것과 즉각적인 회수조치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2005-02-22 10:37: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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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병원관리자 대상 리더십과정 개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병원 중간관리자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병원관리자 리더십과정'을 내달 8~10일 3일간 개설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병원의 각 부서장 또는 팀장 등 중간관리자로, 평소 리더십의 필요성을 느껴온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바이탈컨설팅 리더십센터 김규식 소장의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리더십유형을 알아야 한다’ ’상황적 리더십으로 조직에 생기를 주자‘ ▶서울아산병원 임배만 관리본부장의 ’중간관리자에게는 특별한 리더십이 요구된다’ ▶현대인재개발원 윤봉락 상무이사의 ‘병원내 효과적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로 경쟁력 강화하기’ ▶한국리더십센터 김인백 부장의 ‘셀프리더십으로 기초 다지기’ 등. 이와 함께 진흥원 박종애 연구원 주재로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분임토의 및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2005-02-22 10:23: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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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전문병원 건립' 노하우 세미나대장항문전문병원인 양병원(병원장 양형규)은 강동구 길동 양병원 개원기념으로 '전문병원 건립계획과 건축' 세미나 교육과정을 내달 5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전문병원의 계획과 건립 ▲전문병원 건립 프로세스 ▲설계 및 건축계획 ▲Hospital construct management ▲전문병원 네이밍·홍보 ▲자금조달 등이 소개된다. 또 실제 2년간 양병원 건립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형규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2년여 동안 전문병원을 준비하고 건축하면서 느낀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전문병원 건립을 준비하는 병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전문병원 건립·전환예정자를 비롯해 병원행정가, 건축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문의는 양병원 홈페이지(www.yangh.co.kr), 기획팀(서울양병원 02-480-8000)으로 하면된다.2005-02-22 10:1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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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 개발의약품과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광범위 경구용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 제약회사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콜마가 업계에서 우선적으로 개발한 어린이용 건조시럽 항생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향과 맛, 그리고 색상을 복합적으로 조화시켜 유아 및 어린이들의 순응도가 매우 높다는 것과 복용의 편리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하기도와 피부 및 연조직, 요로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세프프로질은 FDA의 승인을 받아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다. 어린이용 항생제 의약품시장은 약 700억원에 이르며, 특히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는 시장의 성장기에 있어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 매출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콜마는 항생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뿐만 아니라 맛과 향을 개선시킨 어린이용 시럽제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제품으로 제약회사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2005-02-22 10:09: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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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회원결속 강화 과당경쟁 지양"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 약학발전 등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9일 제51회 정기총회 및 도약사회 50년사 발간기념식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의결했다. 백명기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는 약국간 과다경쟁으 회원간 결속력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라며 "약국의 대·외 신뢰도가 상승될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택관 회장도 "약국가의 숙원사업인 불용 재고의약품 반품, 회원간의 결속력 강화, 연수교육 및 각종 교육을 통한 약사상구현 등 약사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안건심의를 통해 2004년도 사업 및 예산결산, 회관 확장안, 올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도약사회는 또 약사회사50년사 발간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다음은 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조현인, 한주철, 허성일 ▲도지사 표창패- 최재욱, 김지수, 구상찬(시상은 4월 보건의날) ▲우수분회- 안동시약(홍장), 영양군약(청장) ▲경북약사대상- 권중헌(약사회발전부문), 이창우(지역사회봉사부문) ▲지부장표창패- 양원철, 장경오, 이현숙 ▲경북약사회장 감사패- 임성강, 채희재, 김은주, 육상미, 이종우, 최운철2005-02-22 09:58: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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