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등 12개부처 연기·공주 이전보건복지부 등 12개 부처가 충남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이전한다. 여야는 23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과 관련, 재경부 복지부 등 12개 부처4처 3청을 공주 연기로 이전키로 합의했다. 여야 합의로 이전하게 될 부처는 재경, 건교, 노동, 환경, 과기, 정통, 산자, 보건복지, 해양수산, 농림, 문화관광, 교육부 등이다. 또 기획예산처와, 국가보훈처, 국정홍보처, 법제처와 등도 옮기기로 합의했다. 반면,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대법원 부처로는 통일, 외교, 국방, 법무, 행자, 여성부 등은 서울에 남기로 했다. 이날 여야가 합의함에 따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특위에서 합의안이 통과됐고 관련 상임위인 건교위에서도 통과됐다. 합의안은 법사위를 거쳐 다음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진통을 거듭했던 행정수도 이전 작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토지구입 등 이전기간은 2년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005-02-23 18:32:33김태형
-
원자력의학원, 예가 낮아 낙찰가 하락 예상중앙약품 등 8곳에 낙찰...유찰 6개그룹 25일 재입찰 원자력의학원이 실시한 180억 규모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결과 중앙약품 등 8개 업체에 13개 그룹이 낙찰됐다. 23일 관련업계와 병원측에 따르면 중앙약품이 5그룹 등 4개 그룹을 낙찰시켰으며, 성산약품과 남양약품에는 각각 2개 그룹씩 돌아갔다. 또 성창약품과 명지약품, 개성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등이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특히 유나이티드는 12그룹을 낙찰시키면서 이번에 신규 진입했다. 마약류 그룹인 18그룹은 백조약국에 돌아갔다. 반면 2~4그룹과 10~11그룹, 15그룹 등 6개 그룹은 유찰됐다. 이 그룹들은 25일 오후 3시에 재입찰에 붙인다. 입찰 참가업체 관계자는 "병원측이 암센터와 서울대병원의 낙찰가를 조사, 회전율 등을 감안해 예가를 잡았다고 밝혀왔다"면서 "예가가 상당부분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1차 입찰에서 마약류와 비보험 그룹을 제외하고는 모든 그룹이 낙찰됐으며, 3차에서 작년보다 낙은 가격에 투찰해서야 낙찰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입찰은 ‘카베디올’ 외 856종으로 19개 그룹으로 나눠 1~16그룹, 18~19그룹은 비율총액, 17그룹(수액)은 품목별 단가총액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개 업체가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그룹별 낙찰현황. 1그룹: Carvediol 25㎎ 외 39품목(성산약품) 5그룹: Aldesleukin 18,000KIU 외 54품목(중앙약품) 6그룹: Clarithromycin 500mg 외 32품목(명지약품) 7그룹: Benzene hexachloride 1% 30g 외 34품목(성창약품) 8그룹: Hyaluronate sodium 25㎎ 외 27품목(성산약품) 9그룹: Paclitaxel 100㎎ 외 78품목(남양약품) 12그룹: Irbesartan Hydrochlorothiazide 150㎎ 외 64품목(유나이티드인터팜) 13그룹: Sodium bicarbonate 500mg 외 20품목(개성약품) 14그룹: Adefovir dipivoxil 10mg 외 44품목(중앙약품) 16그룹: Erythromycin estolate 25mg/ml 외 39품목(중앙약품) 18그룹: Codeine, lbuprofen, Acetaminophen 460mg 외 18품목(마약)(백조약국) 19그룹: Omnipaque 300mg 40ml 외 25품목(조영제)(남양약품) 17그룹: Benzene 500ml 외 83품목(수액)(중앙약품)2005-02-23 18:27:38최은택
-
도매협회, "2005년 업권 재확립의 해" 총력도매업계가 올해 정책목표로 업권재확립을 설정하고, 업권수호에 전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물류선진화기반구축, 회무정보화 혁신을 중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23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사업정책심의안을 승인했다.도협은 먼저 업권재확립을 위해 도매유통 비중이 선진국 진입수준인 80% 수준이 될 때까지 유통일원화제도를 유지 존속시키도록 하고, 적정 마진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또 일반약 활성화, 공정거래질서 확립, 도매난립 방지를 위한 제도시행 및 관리강화 방안 촉구, 영업사원 질적 수준 제고 등에도 회력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물류선진화를 위해서는 물류조합 설립근거 법령변경 및 설립요건 완화, 타도매업소 창고시설 위탁이용 제도화, 공동물류의 효용성 인식 제고, 유통정보자료 수집·분석 및 활용 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또 회무정보화 혁신의 일환으로 이메일에 의한 공문발송을 제도화해, 앞으로 3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는 우편이나 팩스에 의한 공문발송을 중단하고 이메일 발송을 전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도협은 이와 함께 올해 세입세출예산을 전년 예산대비 12% 감소한 8억4,270만4,561원으로 확정했다. 또 정회원 및 특별회원의 입회비와 회관건립기금을 각각 5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준회원은 각각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조정하는 내용의 입회비 조정건을 승인했다. 도협은 아울러 조병호 前전북도협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하고, 작년도 전체 이사회에 불참한 기영약품 최병규 사장과 대전지오팜 장원덕 사장을 이사직에서 해촉했다. 대신 세신약품 이경희 사장과 열린약품 안윤창 사장이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도협은 총회 1부순서에서 도매업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남경코리아 남상길 사장 등 22명에게 복지부 장관표창과 도매협회 회장 감사패, 모범업소패 등을 수여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삼일의약품 대표 이용수 ◇세화약품 사장 주철재 ◇부성약품 대표 최성률 ◇호림약품 대표 정준용 ◇경일약품 대표 장세훈 ◇건화약품 대표 허경훈(6명) ■ 도협 주만길 회장 표창 감사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부사장 김영도 ◇대웅제약 상무이사 김정호(2명) ■ 모범업소패 ◇남경코리아 대표 남상길 ◇백광의약품 대표 성용우 ◇대진약품 대표 김성현 ◇성도약품 대표 노경환 ◇유달약품 대표 김재성 ◇원진약품 대표 이직용 ◇한창화학 대표 김중한(7명) ■ 모범세일즈맨 대상 ◇종근당 차장 변제원 ◇바이엘코리아 부장 최병학 ◇유한양행 부산지점장 안교준 ◇종근당 충남지점장 김지상 ◇부광약품 과장 변완수 ◇구주제약 제주지점장 양을하(6명) ■ 표창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총무부 사원 이지선(1명)2005-02-23 17:56:12최은택 -
대구 달서구약, 약국전용 웹서비스 개통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는 팜메일(www.pharmmail.co.kr)사와 제휴를 맺고 회원약사 대상의 ‘마이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룸 서비스는 웹메일, 웹디스크, 포토앨범, 다이어리, 클럽 등의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구약사회는 마이룸서비스를 통해 약국 전산 자료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구약사회 홈페이지(www.medidrug.or.kr)에 접속후 ‘마이룸’에 들어와, 회원 가입후 사용하면 된다.2005-02-23 17:06:55강신국
-
관악구약, 척사대회 성료...회원화합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최근 2005년도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먼저 단체전 우승은 자문위원팀이 차지했고 2위 반대표팀, 3위 약우회팀. 4위 사무국팀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전웅철 부회장이 우승한 가운데 박화철 이사, 이준하 약사윤리위원장, 김종열 자문위원이 뒤를 이었다. 한편 회의에는 임원진, 감사, 자문위원, 의장단, 지도위원, 여약사위원, 회원, 약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05-02-23 16:47:43강신국 -
'전북약업발전협의회' 출범...현안 공동대처전북지역 약업단체들이 하나로 뭉쳤다. 전북약사회, 전북도협, 온고을약우회, 전북약우회는 22일 ‘전북약업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협회장에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총무에 한형수 온고을약우회장, 전주시약 한상희 총무이사를 선임하고 두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먼저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오는 6월까지 반품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에 반품리스트를 제공치 않은 약국을 위한 반품사업도 마련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 타지역 도매업체들이 전북에서 영업하는 것에 대책을 마련하고 약사들에게 전북지역 도매상과 거래토록 권유키로 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타지역 도매상에서 구입한 불용재고약은 반품사업에서 제외키로 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2005-02-23 16:37:27강신국
-
버클리 김성호교수 연세의대 ‘게놈’ 특강세계적인 구조생물학의 대가인 미국 UC 버클리대학의 김성호 석좌교수(화학과)가 지난 23일 연세의대에서 특강(사진)을 펼쳤다. 이날 김성호교수의 특강을 경청하기 위해 연세대 정창영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환 의대학장을 비롯한 많은 교수와 연구원, 의사, 학생 등 1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김성호교수는 ‘12세기 건강산업에서의 게놈컨셉’ 를 주제로 미래의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게놈(Genome)의 다양한 적용이 이루어질 것이란 내용의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미국 버클리대학의 김성호교수는 현재 연세대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1973년 DNA의 유전정보를 번역한뒤 아미노산을 운반해 단백질을 합성하는 전달 RNA(tRNA)의 3차원 구조를 밝혀냈다.2005-02-23 16:18:55송대웅
-
유한, 올 매출목표 12.6% 증가한 3,831억유한양행은 지난해 3,404억원의 매출에서 올해는 이보다 12.6% 증가한 3,831억원을 매출목표로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도 484억에서 1.2% 늘어난 490억원을 잡았다. 이번 매출목표 및 이익 추정 근거는 약품사업부 2,783억(10.2%)성장, 유통사업부 418억(16.0%)성장, 해외사업부 568억(25.8%)성장, 기타 62억이라고 설명했다. '삐콤씨', '메로펜' 등 주요품목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존 제네릭 신제품의 판매강화에 해열진통제, 눈영양제, 골다공증치료제,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등 약 15가지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증대를 기대하지만, 공장이전 비용과 임상연구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출계획으로는 에이즈 치료신약 원료(FTC)의 매출목표를 3,075만달러로 설정했고, PMH(페니실린계 항상제), Voglibose(당뇨병치료제) 등의 판매증가로 원료의약품 수출은 전년대비 35.3% 성장을 계획하다.2005-02-23 16:11:36최봉선
-
한국얀센, 경기도내 친환경적기업 선정한국얀센이 친환경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얀센은 22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 환경그린대상’ 시상식에서 대기분야에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따라 한국얀센은 차기년도에 정기 지도와 점검을 면제받으며 방지시설 설치자금 융자시 우선순위 적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 환경그린대상’은 경기도내 기업중 △신기술 도입 △시설 개선 △자원재활용 등 환경친화적 경영을 솔선수범하는 곳에 수여된다. 경기도는 한국얀센의 예방적 환경 관리와 오염물질 감량 등 친환경적인 기업경영을 통한 환경보전 노력을 높이 평가해 대기분야 대상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얀센은 지난 99년 제약사중 최초로 ‘ISO14001 환경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실시, 2002년에는 존슨엔드존슨그룹 본사로부터 ‘환경경영대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2003년 제8회 환경의날에는 환경보전협회로부터 표창을 받는 등 친환경 경영의 기업상을 구현하고 지역사회환경보전 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한국얀센측은 “보일러 연료를 청정 연료인 도시가스(LNG)로 교체했으며 포장재, 사무용지, 폐기물 줄이기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 그림 그리기 대회’도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2005-02-23 15:49:23송대웅 -
한국알리코팜, 항생제 '아클라현탁정' 출시한국알리코팜은 국내 항생제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된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4:1) 제품인 '아클라 현탁정'을 개발하여 내달 2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클라 현탁정은 기존 Co-Amoxiclav 건조시럽의 문제점인 경시변화를 완벽하게 보완한 새로운 제형의 소아용 현탁정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제형개발에 대해 지난해 11월 특허출원(특허번호: 제2004-97451호, 출원명: 아목시실린 및 클라불란산 또는 그의 염의 혼합물 함유 조성 및 그의 제조방법)을 받아 선보이게 됐다. 아클라 현탁정은 인습에 강한 Alu-Alu(알루미늄)포장으로 장기처방 및 보관이 가능하여 여행, 명절, 출장 등 장기적 휴대 및 보관시 효능에 변화가 없어 편리하다. 또 1회1정 투여로 정확한 용량 투여가 가능하고 소량의 물에도 쉽게 붕해되어 복용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1일 3회 복용하는 아클라 현탁정은 나이별 처방이 용이하도록 78.125mg, 125mg, 156.25mg, 250mg로 개발하여 경중증 감염의 1차 항생제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국알리코팜은 새로운 신제품개발과 다양한 유통채널 개발 및 판촉활동 등의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여 인지도 극대화와 매출상승을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2-23 15:42:12최봉선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5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6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7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8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9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10"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