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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가 약국의 희망"...인덱스 발간대체조제 의약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에 발간됐다. 서울시약사회와 여약사신문은 24일 "대체조제가 약국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공동기획 제작한 '2005년 대체조제(동일성분)의약품 INDEX'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덱스에는 900여 페이지의 방대한 자료를 수록, 약국경영활성화와 대체조제에 따른 소비자 인식을 제고시키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약사회 측은 "올 사업의 일환으로 잃어버린 약의 선택권 회복에 적극 나서겠다"며 "그 첫걸음이 대체조제 활성화이며 이번 INDEX는 개국가의 유용한 자료로 향후 약사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2-24 11:42:26정시욱 -
美, 약대 입학시험에 논술 포함키로미국에서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시험인 PCAT(Pharmacy College Admissions Test)에 논술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미국 약학대학협회와 시험 출제회사인 하코트 어세스먼트는 발표했다. PCAT는 1974년 도입된 미국약대입학시험으로 280개 문항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국 98개 약대 중 59개에서 PCAT 점수를 입학생을 선별하는데 사용한다. 논술이 약대입학시험에 추가된 이유는 최근 약사들이 약물요법의 상담자나 건강자문역으로 환자들과 만나는 경우가 많아 적합한 의사소통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 이번에 추가된 논술 영역은 논리를 펴는 에세이나 문제해결을 위한 에세이를 30분간 작성하는 것으로 5점이 만점이다. 미국에서는 2001년 가을 현재 약학사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으며 약대를 졸업하면 약학박사(Pharm. D.) 학위를 받게 된다. 미국약사회는 미국 약대졸업생과 형평을 맞추기 위해 2002년 이후 졸업한 외국약대 졸업생의 경우 5년제 이상 약대를 졸업한 경우에만 미국약사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있다.2005-02-24 11:30: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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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탐맥길롭 회장 보너스 50%삭감아스트라제네카는 최고경영자(CEO)인 탐 맥킬롭 회장의 보너스를 반으로 삭감했다. 이런 조처는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ta)의 FDA 승인에 실패하고 유럽에서 폐암 치료제 아이레사(Iressa)의 신약접수를 철수한 이후에 나온 것. 아이레사는 임상 시험에서 위약과 비교했을 때 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하지 못했으며 엑산타는 안전성 우려로 최종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맥킬롭 회장이 보너스 삭감에 동의하여 2003년에 지급됐던 약 86만 파운드의 절반인 43만 파운드를 보너스로 수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05-02-24 11:29: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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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의약품 과장광고 강력히 대처키로영국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통제청(MHRA)은 과장된 의약품 광고를 내보내는 제약회사에 대해 제약회사명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등 강력한 조처를 취하기로 했다. 비윤리적인 광고에 대한 새로운 캠페인은 그동안 혼란을 일으키거나 오도 가능성이 높은 광고가 운영되는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작하게 된 것. 영국은 미국과는 달리 처방약 광고가 허가되지 않으나 최근 처방약이 OTC로 전환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들이 의약품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광고는 바이옥스의 갑작스런 시장철수 이후 강력한 비판을 받아왔다. 작년 영국 당국은 머크의 고지혈증약 조코(Zocor)를 저용량의 OTC약으로 전환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었다.2005-02-24 11:25: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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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원, 내달 3일 유찰품목 재입찰산재의료관리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중 유찰된 품목에 대한 입찰을 내달 3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24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번 입찰품목은 ‘글리아티린연질캅셀’ 등 69종이며, 유찰될 경우 내달 9일 오후 2시에 재입찰할 예정이다. 입찰목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단독품목 ‘노바스크정’ 등 10종 △경합품목 ‘미다졸람’ 등 26종 △항생제단독 ‘포티민신주’ 등 2종 △항생제 경합 ‘암피실린’ 등 10종 △조영제 그룹 ‘가스트로그라핀’ 등 19종 △비급여 ‘가트정’ 등 2종 등이다.2005-02-24 11:2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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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의·약사 자격정지 기간 늘린다의사들의 처방행태를 심층 분석해 특정약 집중처방과 약 변경 등 리베이트 수수에 대한 자격정지 처벌기간이 대폭 상향될 전망이다.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24일 복지부·식품의약품 안전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제도개선안을 논의 확정하고 해당기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부방위 조사결과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 등 의약품 공급자는 약품공급가의 10~15%, 일부 제네릭 제품 제약사들의 경우 20~25%까지 리베이트, 랜딩비, 후원금 등을 관행적으로 병·의원 등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고안에 따르면 부조리사범 처벌 강화와 윤리준법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약사 처벌 강화 ▲의약품 후원금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이 포함됐다. 이에 복지부에서 처방행태를 심층 분석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수사의뢰키로 하고 특정의약품의 집중처방, 처방약의 빈번한 변경 등 의심 사례와 리베이트를 받은 의·약사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방위 관계자는 "의료인의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적발되어도 2월의 자격정지(규정상 최고1년)에 그치고 법원에서 기소유예될 경우에는 그 처분이 절반으로 경감돼 1월의 자격정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리베이트 수수의 경우 자격정지 기간을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의약품 거래의 경쟁 강화를 위해 ▲공개경쟁 입찰 요양기관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도입 ▲약가 사후관리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의약품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 검정 및 약효재평가 관리 강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강화 ▲도매상 시설기준 강화 등을 덧붙였다. 한편 부방위 리베이트 실태조사에서 제약회사가 병·의원 의사들에게 약을 써주는 대가로 건네는 리베이트 관행은 여전했고 현금지불방식보다는 ▲제약사 영업사원 명의의 신용카드 대여 ▲고액의 주유권·백화점·농산물상품권·골프 등 향응을 대가로 지급해왔다고 설명했다. 일부 종합병원은 제약사와 직거래 할 수 없다는 점을 노려 편법으로 위장계열의 도매상을 설립, 제약사들에게 납품가격의 5~45% 할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방위 관계자는 "상당수 의사들이 동일한 계열의 약물간에 절대적이고 분명한 효능의 차이를 못 느끼며, 결국 개인적으로 친밀한 제약사(영업사원)의 약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05-02-24 11:21:42정시욱 -
고촌재단, 장학금 지급실적 및 예산 의결재단법인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2일 종근당 빌딩에서 제32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두현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재단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촌재단은 이사회 안건으로 2004년도 장학금 지급실적 및 2005년도 예산 등에 관련된 사항을 의결했다. 한편 고촌재단은 지난 1973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종근당 창업주인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2005-02-24 11:16:25최봉선 -
올메텍,노바스크 동등효과...ARB 성장주도대웅제약은 이달초 신발매한 ARB계 고혈압약인 올메텍(올메사탄 메독소밀)의 강력한 두자리수 혈압강하효과및 노바스크와 동등한 효과를 강조하며 향후 주력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임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23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메텍 런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전국심포지움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의사 200여명이 넘게 참석해 올메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세의대 정남식교수와 서울의대 오병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창규(고대의대) 교수는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보호효과에서의 ARB의 부가적인 이익’에 대해, 승기배(카톨릭의대)교수는 ‘올메텍의 글로벌임상 및 국내 3상 임상결과’에 대해 각각 연자로 나섰다. 오병희 교수는 “실제 환자를 보는 입장에서 강압효과가 얼마나 우수한지가 혈압 강압제의 중요한 항목이다. 임상결과를 보면 올메사탄이 타 제제보다 potent(강력한)한 효과를 보이고 가장 많이 쓰이는 암로디핀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흔히 쓰이는 아테놀올 등 베타블록커 제제에 비해서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대웅의 정난영 사장은 “ARB제제중 늦둥이로 태어났지만 효과면에서는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회사가 발매한 유일한 ARB제제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싶다”고 밝혔다. 올메텍은 일본의 산교사에서 대웅제약이 라인센스 한 제품으로 지난 2002년 5월 미국에서 첫 발매된 이후 현재 독일, 영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2007년까지 총 21개국이상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최근 기존의 올메텍에 이뇨제성분이 첨가된 ‘올메텍플러스’ 도입계약을 맺고 이르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2005-02-24 11:16:04송대웅 -
한미약품, 이윤하씨 개발담당 상무 영입한미약품은 최근 개발 담당 상무 이사로 이윤하(46, 서울대약대졸)씨를 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윤하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와 미국 캔사스대학 대학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글락소 연구소, CJ 제약 개발팀 등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에서 11년간 연구개발 분야를 담당해왔다. 이 상무는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한미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제품개발로 한미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제약 기업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2005-02-24 11:08:46송대웅 -
내달 약국 대상 무자격자 집중단속내달부터 약국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 24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식약청이 내달부터 전체약국을 대상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며 위반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약국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번 단속은 식약청장 지시 특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부터는 면대약국 단속도 시작된다. 또 슈퍼 등 무허가장소 판매는 6월, 탕제원 등 불법한약 제조판매는 10월에 약사감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지방청과 지자체간 합동점검은 6월에 계획돼 있다.2005-02-24 11:07: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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