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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등 43개 성분 생동성지침 마련표준지침 마련 의약품 성분 총139종으로 늘어 '가바펜틴' 등 43개 성분에 대한 생동시험 표준지침이 새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02년 52개 성분, 2003년 44개 성분을 포함, 생동성 표준지침이 마련된 의약품 성분은 총139개로 늘어났다. 28일 식약청은 ‘가바펜틴’ 등 43개 의약품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표준지침을 새로 마련하고, ‘에르도스테인’ 등 2개 의약품의 분석방법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생물학적동등성시험표준지침(식약청 예규)’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표준지침 성분은 가바펜틴, 겜피브로질, 글리메피리드, 글리퀴돈, 글리피짓, 나도롤, 나프록센나트륨, 니세르골린, 니코란딜, 레바미피드, 레보설피리드, 말레인산에날라프릴, 메살라진, 메퀴타진, 멜록시캄, 미르타자핀, 부메타니드, 브롬화수소산페노테롤, 브롬화피나베리움, 설파살라진, 세파트리진프로필렌글리콜, 세프록사딘, 세프티부텐, 스피로노락톤, 심바스타틴, 아미노필린, 알프라졸람, 염산니카르디핀, 염산부스피론, 염산아미로라이드, 염산에탐부톨, 염산올페나드린, 염산플라복세이트, 이소트레티노인, 인다파미드, 카르베딜롤, 클로티아제팜, 테르페나딘, 토실산설타미실린, 펠로디핀, 푸로세미드, 플루르비프로펜, 히드로클로로치아짓 등 43개 성분이다. 또 지난 2002년 생동성 표준지침에 포함됐던 에르도스테인과 염산프로피베린 등 2개 성분 대해서는 분석방법을 추가했다. 이번 표준지침에는 생동성시험을 실시할 때 미리 조사돼야 하는 반감기,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 등 약물동태학적 파라메타 뿐 아니라 혈액채취시간, 혈중분석방법 및 혈중농도패턴 등과 관련한 정보가 대거 수록돼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생동성 지침은 제약회사의 생동성시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예비시험을 포함한 시험기간이 단축되고 생동성시험의 비용부담도 줄어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청은 생동성시험 표준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자체과제 및 외부 전문가들의 용역과제로 연구사업을 실시했었다. 이번에 신설 또는 추가된 45개 성분중 33개 성분은 용역연구를 토대로, 기존의 2개 성분을 포함한 12개 성분은 이미 실시된 생동성시험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됐다. 한편 이번 지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의약품동등성과(02-380-1414~5) 및 국립독성연구원 생물측정과(02-380-1774~5)로 문의하면 된다.2005-02-28 11:19: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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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국시 합격율 82.5%...수석 윤명선학제개편 논의 등 내홍속에 치뤄진 한약사 국시결과 156명의 새내기 한약사가 탄생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8일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를 통해 총 189명이 응시해 156명이 합격, 82.5%의 합격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수석에는 우석대 한약학과 윤명선 씨가 250점 만점에 239점(백분율 환산 95.6점)의 성적으로 영광을 안았다. 한편 원광대와 우석대 등 일부 대학의 한약학과 4학년생들이 한약학과 6년제 학제개편과 한방분업 실시를 주장하며 한약사 국가시험 원서접수 거부를 선언해 파문이 일어난 바 있다.2005-02-28 11:13: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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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중앙약심 개최...조만간 입찰한국보훈복지공단 산하 5개 병원의 연간소요의약품 입찰이 내달 초께 공고될 예정이다. 28일 공단측에 따르면 최근 의료관리실장, 약무부장, 각 병원 진료·약제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중앙의약품심의위원회를 열고 5개 보훈병원이 공통으로 사용할 의약품의 예정량 및 제조사 선정 등에 대한 심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급계약이 내달 31일로 종료된다”면서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내달 초께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훈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규모는 400억 원대로, 전년도 입찰에서 도매업체간 출혈 경쟁이 극심했었다.2005-02-28 11:03: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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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창립 64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유유(회장 유승필)는 2월28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강승안 사장은 "모든 사원들이 하나가 되어 매진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 Club에 선정됐다"면서 "이는 한국의 677개 상장사 중 20개 회사에 들어가는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특히 "이런 결실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 노사 무분규를 이루어내어 최근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것처럼 회사와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치하했다. 또한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의 개발성공으로 인해 우리 회사도 국내에서 10번째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대한민국 신약 개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고, 이제 3월 제품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창립 64주년을 맞은 유유는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2월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창업하여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유유는 1955년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 정'을 생산하며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1965년에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해 내년이면 발매 40주년을 맞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문치료의약품 연구 개발에 투자하여 국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개발에 성공해 3월에 본격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골다공증 시장에 거대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새로운 개량신약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데 신약개발 벤처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세계적인 신약수준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해서 2003년 국내특허 출원, 2004년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2005-02-28 11:01:00최봉선 -
세균성 폐혈증, 혈소판 수혈시 주의해야세균성 폐혈증이 혈소판 수혈자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임에도 혈소판 오염을 알아보기 위한 세균 검사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Morbidity and Mortality Weeky Report(MMWR)誌에 실렸다. 미국 오하이오의 A. 아렌트 박사와 연구진은 Staphylococcus aureus와 S. lugdunensis로 오염된 혈소판을 수혈받아 사망한 2건의 사례를 보고했다. 또한 미국감염질환학회가 감염질환 컨설턴트 39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 36%는 혈소판의 세균 오염이 수혈 치료시 가장 흔한 감염 위험인 것을 알지 못했으며 단지 20% 만이 혈소판 세균검사에 대한 미국혈액은행협회의 2004년 기준을 알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MMWR의 편집자는 혈소판 세균검사 이후에도 거짓 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수혈 후 발열이 발생한 경우에는 세균 오염 가능성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논평했다.2005-02-28 11:00: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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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권사, ‘크레스토’ 매출 35%감소 전망미국 주요 증권회사 두 곳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예상액을 30-35% 하향조정함에 따라 아스트라의 주가가 약간 하락했다. 이들은 크레스토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시장에서 가시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반면 제품의 특성이 강조된 다른 임상적인 증거가 없는 한 크레스토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 삭스가 자체적으로 미국 1차 의료기관 주치의 10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약 절반 이상이 크레스토를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중 가장 안전하지 않은 제품으로 순위를 매겼고 49%는 현재 처방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골드만 삭스는 크레스토의 2008년 연간 매출액을 35억불에서 22.8억불로 35% 낮춰 전망했다. 한편 드레즈너 클레인워트 와서스타인도 크레스토의 2010년 연간 매출액을 26억불에서 17억불로 하향조정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시판 당시부터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어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태다.2005-02-28 10:59: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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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산쿄-다이이찌社, 올 10월 합병키로일본 산쿄와 다이이찌 제약회사는 오는 10월에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제 2의 제약회사인 산쿄와 일본 제 6의 제약회사인 다이이찌가 합병하게 되면 연간 매출액 9110억엔 규모의 일본 제2의 제약회사가 된다. 산쿄와 다이이찌의 합병은 일본 제 3의 제약회사인 야마노우찌와 일본 제5의 제약회사인 후지사와 제약회사가 오는 4월 합병할 것이라는 소식에 뒤이은 것. 산쿄가 합병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 경우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으로 탄생하는 아스텔라스(Astellas)에 뒤처질 전망이었으나 이번 합병으로 산쿄는 일본 제2의 제약회사의 위치를 유지하게 됐다.2005-02-28 10:50: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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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기능' 커뮤니티 운영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원활한 채널 공유를 위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운영될 전망이다.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과(과장 김대병)는 28일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커뮤니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커뮤니티'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의 증가에 따라 안전성과 기능성 시험을 위한 외부 전문가 육성과 소비자와 영업자들에 대한 ‘안전성 · 기능성 평가 원칙’의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에 의해 구성됐다. 커뮤니티는 학계의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이 주축이 되며, 외부 전문가 육성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시험기관 등의 담당자들이 포함됐다. 각 커뮤니티는 지난 1차 모임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하고 매월 1회 세미나 및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세미나 및 토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적극 청취하고 커뮤니티에서는 제안된 내용을 수렴하여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하여 워크& 49406; 등을 통하여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차 모임은 3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자세한 일정과 토론된 내용은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다. 또 도출된 결과는 ‘건강기능식품원료또는성분인정에관한규정’의 개정 및 해설서 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2005-02-28 10:46: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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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재입찰 남양 등 4곳에 낙찰원자력의학원이 실시한 재입찰에서 남양약품 등 4개 업체가 5개 유찰그룹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알부민 그룹인 15그룹은 유찰됐다. 28일 병원측에 따르면 ‘Aspirin enteric coated 100㎎ 외 67품목’(2그룹)과 ‘Dalfopristin, Quinuprstin 350㎎+150mg 외 68품목’(10그룹) 등 2개 그룹이 남양약품에 낙찰됐으며, ‘Amoxicillin 250mg 외 58품목’(3그룹)은 태경약품에 돌아갔다. 또 ‘Atorvastatin calcium 10㎎ 외 35품목’(4그룹)과 ‘Ambroxol HCI, Clenbuterol HCI 1.5㎎ 외 40품목’(11그룹)은 성창약품과 중앙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반면 알부민 그룹인 ‘Antihemophilic factor Ⅷ(Human) 500IU 외13품목’(15그룹)은 유찰됐다. 업체 한 관계자는 "일부 그룹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가격에서 낙찰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2-28 10:23: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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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식품첨가물 안전사용 대국민 토론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내달 3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1층 대강당에서 식품첨가물 안전사용을 위한 대국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식품첨가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정책방향 및 섭취량조사 현황'을 주제로 식약청 이달수 과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서울환경운동연합 양장일 사무처장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 체감도', 국립독성연구원 이효민 박사의 "Risk analysis의 중요성에 대하여' 등이 발표된다. 또 CJ 박희경 박사가 "식품제조에 있어서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의 사용 필요성"을, 강릉대학교 이근택 교수의 "식품첨가물의 섭취와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접근 :아질산나트륨을 중심으로",보건산업진흥원 조양희 박사의 "식품첨가물의 식이섭취량 평가방법 및 아질산나트륨의 위해정보전달 전략"도 다뤄질 예정이다.2005-02-28 10:12: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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