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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신입생 189명 대학생활 첫걸음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이 2일 오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05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하 을지학원 이사장, 박준영 을지의대 총장을 비롯, 전증희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등 5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의예과 44명, 병원경영학과 40명, 임상병리과 36명, 간호학과 69명 등 총189명의 신입생들이 대학생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편 전체 수석은 의예과에 지원한 이성훈(대전과학고)군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3-02 16:52:37최은택 -
이대 개국동문, 회원 경영활성화에 팔걷어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가 회원 약국경영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동문회는 지난달 27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월례회를 열고 약국경영 활성화, 회관구입 등 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먼저 회원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최저가 사입 방안, 약국실무에 필요한 약학지식 등을 마련해 회원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동문회는 실행위원회를 구성, 동문회관을 마련키로 하고 회원 단합을 위해 연수교육과 춘계 야유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동문회는 이어 의원입법 형태로 진행중인 약국법인에 대한 대처방안과 진행상황 등을 알리는 한편 해외 각국의 체인약국 형태에 대해 소개했다. 남수자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특히 회원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03-02 16:48:30강신국 -
서울대병원, 예상대로 무더기 유찰 '재연'서울대병원 재입찰 결과 예상대로 무더기 유찰사태가 재연됐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은 이날 3차(12시,2시,4시)에 걸쳐 재입찰을 실시했지만 2차에서 부림약품이 공통사용 그룹중 12그룹(항생제)을 낙찰시켰을 뿐 나머지 그룹은 모두 유찰됐다. 16시 30분 현재 오후 6시께 4차 입찰이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낙찰그룹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게 도매업체들의 공통된 의견. 입찰 참가 업체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예가상향 조정없이는 유찰사태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체들은 입찰이 장기화 될 경우 입찰보증 수수료 부담만 늘어날 것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찰 금액의 5% 수준의 현금 또는 보험증권을 이지메디컴에 제출해야 하는 데, 보험증권 수수료가 100억당 160만원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유찰사태가 계속될 경우 수수료 부담이 수백만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2005-03-02 16:37: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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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머크 “미국머크와 혼동표기 우려”독일머크가 작년말 바이옥스 철수이후 계속되는 언론보도에서 미국머크와 독일머크의 혼동 표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2일 독일머크(Merck KGaA)의 한국법인인 한국머크에 따르면 바이옥스 관련한 외신보도를 비롯해 각종 미디어에 '머크'라고 구분없이 표시되면서 일부에서는 회사로고가 바뀌어 나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 현재 두회사의 로고(사진)는 독일머크가 흰 바탕에 파란글씨 표기를, 미국머크는 녹색 바탕에 흰글씨 표기를 쓰고 있다. 한국머크는 “작년 말부터 전세계 미디어는 바이옥스 제품 회수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미디어에서는 약자로 표시된 머크(Merck)라는 회사명을 독일 제약 화학 회사인 머크(Merck KGaA)의 로고와 함께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라며 ”독일 머크는 미국의 머크 앤 코(Merck &Co.)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 바이옥스는 미국 뉴저지주 와이트하우스 스테이션(Whitehouse Station)에 소재한 미국 제약회사 머크 앤 코(Merck& Co.)의 제품으로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MSD(Merck Sharp&Dohme)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시판됐다.(국내는 한국MSD) 한국머크 홍보팀의 전수경 과장은 “독일 머크(Merck KGaA)의 미국 해외 법인이었던 머크 앤코(Merck&Co.)는 독일 머크가 성장을 거듭하는 과정이었던 1891년에 설립되어 1917년에 완전히 분리, 독립 됨으로써 더 이상 서로 관련이 없는 독립회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사에서도 미국머크와의 혼동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머크의 이름으로 선보일 제품이 많아 더욱 신경쓰고 있으며 미국머크와 독일머크의 정확한 명칭 구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05-03-02 16:07:36송대웅 -
세화약품, 신사옥 입주식겸 30주년 행사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이 신사옥 입주식을 겸한 창업3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9일 갖는다. 주만길 회장은 “세화약품은 올해로 창업30주년을 맞았다"며 "신사옥 입주식을 겸해 30주년 행사를 같이 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주철재 사장은 “금번 행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뜻으로 화환은 사양하고, 대신 세화약품 임직원과 업계분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 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을 이태복 동래구청장에 전달, 동래구 소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세화약품은 대지 850평 연건평 1,500평 규모의 대형 의약품 전문 물류센타를 신축해 지난달월 초순에 이전했다.2005-03-02 16:0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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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온, 전국 약국대상 무료교품 행사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메디온몰은 3월을 ‘약국 교품 체험의 달’로 정하고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무료교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각 약국에서 불용재고로 인해 약국경영에 애로점이 있다며 이번 무료교품 행사를 통해 전국 약국들이 불용재고를 소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메디온 교품은 보험약가로 진행되며 교품대상 의약품의 수거 및 배송을 메디온 지정배송업체에서 대행한다. 또 교품 접수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모든 정산이 완료되며 약국에 추가 비용이 부가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디온 교품은 월 1,000여개의 약국들이 교품에 참여하고 있고, 교품금액은 월 2억원~2억5천만원, 품목수은 4,000여 품목이 교품되고 있다. 한편 메디온몰은 ‘교품 매칭 알고리즘’을 특허출원 중에 있으며, 2003년부터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교품을 실시해 온 의약품 전문 온라인 전자상거래 회사이다.2005-03-02 15:58: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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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정신과 치료행위 산정 불가종합병원 내에서 사회복지사가 정신과 환자에게 실시한 치료행위는 원칙적으로 정신요법료 산정이 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와 관련한 질의회신에서 "정신의학적 사회사업은 사회복지사가 직접 실시한 경우에만 산정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정신과 전문의 지도하에 상근 사회복지사 등이 정신과 환자에게 실시한 치료행위도 정신요법료를 산정할 수 있으나 심층분석, 분석집단정신치료, 약물이용상담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지지요법, 가족치료, 전기충격요법, 지속적 수면요법은 정신과 전문의 지도하에 정신과 전공의가 실시한 경우에 산정가능하며 사회복지사는 산정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행 의료법상 종합병원에는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자 중에서 환자의 갱생,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상담 및 지도업무를 담당하는 요원을 1인이상 두도록 되어 있다.2005-03-02 15:02: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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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단, 환산지수 용역사업자 공고200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 용역 사업자 공고가 났다.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5개 의약단체 단체장간 합의한 수가연구 연구용역 연구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2일 밝혔다. 용역사업자 공고에 따르면 연구내용은 ▲적용 중인 환산지수 수준의 적정성 ▲향후 연도별 환산지수 조정방안 ▲요양기관종류별 환산지수 계약방안 ▲요양기관간 보상의 적정화 방안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8개월까지로 올해 11월 안으로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특히 이번 연구용역사업자 신청자격을 국내외에서 의료 수가에 대한 연구 및 실무경험이 있는 자로 제한해 앞서 연구를 진행했던 학자군에서 용역사업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신청서는 이달 14일까지로 공단 내 설치된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 사무국(02-20712540)에 제출하면 된다.2005-03-02 14:31: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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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준 교수, 동화약품 부회장 취임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2일 윤도준 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윤도준 부회장은 "100년을 넘겨 온 장수기업이자 국가의 운명을 함께 한 국민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새로운 100년을 약속하는 변혁기를 맞고 있다"며 "불굴의 투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모험의 동화로 개선과 혁신을 추구해 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윤 부회장은 "항상 오늘의 동화보다 나은 새로운 동화를 창조해 나가려는 의지와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과감한 R&D 투자와 우수인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규 우수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인사로 연구개발 부문의 집중 육성과 전문의약품 시장확대를 통해 업계 선두기업으로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윤도준 부회장은 1952년생으로 서울고와 경희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희의대부속병원 정신과 과장, 경희의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을 수행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윤광열 회장의 장남이자, 윤길준 사장의 형이기도 하다.2005-03-02 14:05:10최봉선 -
대성약품 회생...채권단, 어음 5개월 연장최종 부도위기에 몰렸던 서울 병원전문도매 대성약품(대표 김재수)이 거래제약사들의 극적인 도움으로 회생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거래제약사 30여곳은 이날 오전 긴급 채권단회의를 소집, 대성약품이 발행한 어음에 대해 도래시점을 기준으로 5개월간 연장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포기직전까지 갔던 김재수 사장은 이날 1시경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28일 도래된 12억원의 도래어음 가운데 제약사들이 연장해 준 금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입금을 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채권 제약사 관계자는 "계열사인 다우존팜의 장래성이 인정됐고, 대성약품이 영동약품과의 어음을 교환사용에 따른 일시적인 자금경색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5개월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대성약품의 매출은 작은 편이지만, 김재수 사장이 견실하게 운영했다는 점이 제약사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2005-03-02 13:50:5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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