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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약품도 3일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정수약품(회장 김정수)이 ‘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성북세무서로부터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이에 따라 표창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간(모범성실납세자는 3년) 세무조사를 면제되며,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창구이용, 징수유예·납기연 장시 납세담보완화, 금융기관(국민,신한) 최고등급 고객 대우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서울지역 대표적 종합도매업체 중 하나인 정수약품은 정도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업소로 알려져 있으며, 도매업계는 물론 제약회사 및 약국으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다.2005-03-03 11:48: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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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경북대병원 위탁 수수료 부담되네"경북대병원이 물품구매를 위탁 운영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대구지역 도매업체들이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지메디컴이 입찰을 대행할 경우 0.9%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할 수밖에 없기 때문. 그동안 입찰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가격이 일정수준에서 유지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수수료는 그대로 유통마진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게 대구지역 도매업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일 경북대병원과 도매업체에 따르면 병원측은 지난달 초 이사회를 열고 이지메디컴에 물품구매를 위탁키로 결정했으며, 지난달 25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탁운영의 취지와 시스템시연 등을 중심으로 한 설명회를 가졌다. 위탁운영에 따른 공급업체의 시스템 이용 수수료는 서울대병원과 동일한 의약품 0.9%, 의료기기 1.9% 등. 대구지역 도매업체들은 이와 관련 이지메디컴의 구매시스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없지만, 수수료 부분은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난감한 심정을 토로했다. 지역의 한 병원주력 업체 관계자는 “대구지역은 제약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물류비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마진율이 서울경기지역에 비해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병원측이 물품 구매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탁을 결정한 부분은 십분 이해하지만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업체 관계자도 “조만간 지역 업체간 대책모임을 가질 계획"이라며 "그러나 뾰족한 수도 없고 이익률만 더 떨어지게 생겼다”면서 볼멘소리를 냈다. 서울대병원에 납품하고 있는 한 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병원이 업무효율을 위해 위탁구매를 선호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보인다"면서 "입찰 참가업체들은 수수료율까지 감안해 투찰가격을 정하고 가격경쟁을 스스로 자제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북대병원의 연간소요의약품 규모는 약200억 원대로, 오는 6월30일 공급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광산약품과 동보약품이 소요의약품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으며, 2개 업체가 일부품목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병원측은 당초 이번달 물품 구매분부터 이지메디컴에 위탁구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내부 사정으로 이지메디컴을 통한 위탁구매를 당분간 연기했다”면서 “언제부터 운영될 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2005-03-03 11:4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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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1,000만원이상 급여환자 10만명건강보험에서 1천만원 이상의 급여혜택을 본 환자수가 10만명 가까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2년 기준 고액급여환자 현황에 따르면 1천만원 이상 고액 급여혜택을 본 환자는 9만5,319명으로 집계됐다. 금액별 급여환자수를 보면 ▲1,000-2,000만원이 7만3,643명 ▲2,000-5,000만원이 2만949명 ▲5,000만원-1억미만이 685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급여비가 1억원 이상인 환자도 4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보험급여율은 1,000-2,000만원 구간이 77%, 2,000-1억원미만이 79%, 1억원 이상이 80%로 고액으로 갈수록 급여율이 높게 나타났다.2005-03-03 11:44: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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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 행사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2,500만병 병뚜껑속에 홈씨어터, 카메라폰 등 다양한 경품을 담은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를 실시한다. 3일 회사는 본격적인 음료성수기를 맞아 2005년 매출목표 1,500억 달성을 위해 이같은 이벤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비타500’ 병뚜껑 속에 적힌 경품명을 확인한 후 당첨된 ‘비타500’ 병뚜껑을 연락처와 함께 본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27 경암빌딩 4층 유통마케팅팀)로 우송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당첨된 경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홈시어터(10명), 카메라폰(20명), 디지털카메라(50명), MP3플레이어(80명), 오디오(200명)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 및 전화 02-850-9742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유통마케팅팀 남경수 차장은 “현재 ‘비타500’이 전체 시장점유율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향후 시장내 주도권 확보를 통한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공격적인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해 비타민 음료 선도업체로써의 면모와 기량을 한층 더 발휘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05-03-03 11:43:37최봉선 -
약국 종업원 양성화 찬반주장 '팽팽'약국종업원 및 보조원 양성화를 놓고 지역약사회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최근 지부임원 및 분회장 디딤돌 워크숍을 열고 약계현안 및 약국종업원 양성화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일부 임원들은 약국 종업원과 관련해 유사 상대 직능단체에도 보조원이 등급별로 있는데 반해 약사는 이런 구분 없어 모든 것을 혼자 해결 해야하는 등 불합리한 점이 많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약국 종업원이 양성화 되면 카운터 합법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이어 도약사회는 의약분업이후 급격이 축소되어 있는 반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반회 단위의 재고의약품 교품 추진, 반회 교육용 학술 교재 개발, 동호회를 통한 반회 활성화 등 방안을 제시했다. 도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해 각 약국 단위로 오리지널과 국산 의약품간 품질 차이가 없음을 적극 알리고 사장재고약 문제가 약국은 물론 국민손실로 귀결된다는 홍보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특강도 펼쳐졌다. 먼저 서울대 약대 권경희 교수는 '약국 서비스와 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선진국의 약국 현황 및 복약지도와 투약 방법에 대한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조원익 부회장은 ‘효율적인 대외 업무 및 회 조직운영’을 통해 ▲대한약사회 회무추진 방향 ▲대외 업무상황과 정책수립(생산) 절차 ▲회원 감동을 위한 회무 체계 ▲지부·분회의 주요 대관업무 범위 ▲약사회 지도자의 덕목 등을 소개했다. 박기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도 '복약멘토리' 사용 요령과 향후 복약멘토리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의했고 정소윤 경기도마퇴본부 상담실장은 분회를 통한 약물 오·남용 교육의 네트워크화 추진화를 위한 '약물 오·남용 협의체 구성'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김경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는 분회장 및 총무위원장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부와 분회 그리고 회원간 연결 고리가 더욱 단단해 지는 계기로 만들자"고 주문했다.2005-03-03 11:41:11강신국 -
국민 4가구 중 1가구 건강보험료 체납건강보험 가입 가구 중 3개월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가구가 지난 2002년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3일 내놓은 `5년간 건강보험 급여추세 분석'에 따르면 체납 가구 수는 2002년 15%, 2003년 18%, 2004년 23%로 매년 늘어나고 체납 사업장도 같은 기간 3.1%, 4.4%, 5.6%로 늘었다. 이는 지난 2000년 체납세대 비율이 23%에서 2001년 19%로 줄고, 체납 사업장도 4.8%에서 4.0%로 줄었던 것에 비해 다시 제때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다. 작년 1인당 연간 보험료는 40만1,097원으로 전년의 36만2,593원에 비해 3만8,504원 늘어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보험료는 지난 2000년 18만7,432원에 비해 5년새 21만3,665원이 늘었다.2005-03-03 11:33: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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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공급관리책임자 등 대상 KGSP교육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서울지역 KGSP교육을 오는 16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팔레스호텔에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각 업소 공급관리책임자 및 품질관리책임자 등이며, 강의는 김재완 덕성여대 명예교수(약학박사)와 백우현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교수 등이 맡는다. 한편, 수입 및 시약 KGSP교육은 오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서울KGSP교육 02-3482-6791~2, 수입 및 시약KGSP교육 02-3482-7401~3)2005-03-03 11:2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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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수입 의원 2030만원-약국 747만원복지부 2004년 건강보험 급여현황 지난해 건강보험 월평균 진료(조제) 수입은 의원 2030만원, 약국 747만원으로 분석됐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수입은 안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순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는 2004년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등 보헙급여 현황을 밝히면서 최근 건강보험 재정추이, 주요항목에 대한 급여분석을 발표했다. 2004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2조3,559억원으로 전년보보다 8.9% 증가했고, 국민 1인당 연간 14.8일 병의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구성비율은 약국이 6조1,677억원, 27.6%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기관에서는 의원이 6조1,110억원으로 27.3%로 의원과 약국의 총진료비 차지비율이 54.9%를 차지했다. 이 밖에 ▲종합전문요양기관이 3조2,163억원(14.1%) ▲종합병원 3조1,410억원(14.0%) ▲병원 1조6,205억원(7.2%) ▲치과의원 9,478억원(4.2%) ▲한의원 9,014억원(4.0%) 순이었다. 기관당 진료(조제) 수입은 병원급 이상의 경우 종합전문요양기관이 765억7,744만원, 종합병원 123억6,607만원, 병원 15억4,775만원으로 종합병원이 전년비 11% 이상 수입이 증가했다. 의원의 연간 기관당 진료비는 2억4,367만원으로 전년비 1.99% 증가해 월평균 수입이 2,03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과목별 기관당 진료비는 안과 4억1,900만원으로 전년비 3천만원이 늘어 가장 높았고, 정형외과가 4억1,000만원, 신경외과 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연간 진료비 1-3위까지는 이들 3개 진료과목이 차지해왔으며 최근 3년간 순위는 바뀌었지만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약국의 연간 진료비는 3억575만원으로 전년의 2억7,523만원보다 11.1% 증가했지만 약품비 70.7%를 제외한 기관당 행위료 수입은 8,964만원으로 월평균 747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작년 의원의 월평균 수입은 2003년 1,991만원에 비해 39만원씩 늘었고, 약국은 전년의 711만원보다 36만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 국민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47만1,922원으로 이중 72.0%인 33만9,784원은 보험급여로 부담하고 환자본인은 28.0%에 해당하는 13만2,138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감기 진료비는 전년에 비해 3% 남짓 줄었지만 암 진료비가 8% 증가하고 노인진료비 역시 전년보다 17% 늘어 점차 중증만성질환 진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2005-03-03 11:20:04정웅종 -
최재홍 사장 언청이 무료봉사 참여 '귀감'보부양행 최재홍 사장이 올해도 언청이 무료 수술 봉사활동에 옵저버로 참여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최 사장은 전국 대학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글로벌케어 의료봉사단과 함께 언청이 아동 수술을 돕기 위해 지난달 27일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아주대병원 부원장인 박명철 교수 등 11명의 성형·마취과 교수들과 간호사 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는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소재 국립아동병원에서 언청이 아동 8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 사장은 비의료인 옵저버 자격으로 동행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최 사장은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케어 의료봉사단의 해외 무료수술 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에는 라오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던 것을 올해는 베트남으로 대상국가를 변경했다. 이들은 의료활동에 따른 일체의 비용을 자비로 충당함은 물론, 봉사기간도 휴가로 대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 사장은 사명인 '보부'(불어로 아름다운 뜻의 ‘Beau’(보), 당신이란 뜻의 ‘Vous’(부))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의료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송년회 비용으로 마포구 지역 저소득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후견서약을 맺어 귀감을 사기도 했다.2005-03-03 11:09: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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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약품 큐로민캅셀 등 7품목 생산재개미생산고시약제 7품목이 생산재개에 추가됐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 4개 제약사의 7품목을 생산재개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품목은 ▲광동제약 광동리보스타마이신주500mg, 광동리보스타마이신주1g, 광동세프티족심나트륨주1g, 뉴트라겔현탁액 ▲건일제약 후루겔-에프현탁액 ▲아주약품공업 규로민캅셀 ▲일양약품 아루포스현탁액 등이다. 이들 약제는 생산재개일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는다.2005-03-03 11:09: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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