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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반품편의 제공 비닐팩 9만장 제작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국에서 재고약 반품에 사용할 수 있는 비닐 지퍼백 9만매를 회원약국에 공급한다. 시약사회는 3일 2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비닐지퍼백 9만매 제작을 의뢰, 각 분회에 배송키로 결정했다. 이번 지퍼백 제작은 반품시 원케이스가 없는 경우 비닐팩에 넣어 반품토록 한 대한약사회 반품 지침에 따른 것. 시약사회는 오는 18~19일 대천 한화콘도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 회무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시약사회는 17일 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를 마련하고, 시약 김성철 약학위원장과 강남구약 정정숙 학술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편 시약사회는 여약사신문과 공동 제작한 '2005 대체조제(동일성분)의약품 인덱스 발간식'을 열고 약국가 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했다.2005-03-04 10:11:27강신국 -
국립의료원, '엔푸르란' 등 713종 재입찰국립의료원이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엔푸르란' 등 713종 5개 그룹으로, 입찰서 제출 마감은 당일 오전 10시까지다. 업계 관계자는 "예가가 상향 조정되지 않으면 낙찰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태경메디칼이 3·4그룹을 낙찰시킨 바 있다.2005-03-04 10:07: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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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원 3차입찰 개성약품 등 5곳 낙찰산재의료원이 3일 실시한 재입찰에서 개성약품 등 5곳의 도매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리아티린연질캅셀' 등 69종에 대한 3차입찰에서 개성약품이 경합품목 중 한송약품이 6품목, 개성약품이 5품목을 각각 낙찰시켰다. 또 백제·성도·성심약품 등에도 각각 1품목씩 돌아갔다. 단독품목에서는 한송약품이 2품목, 원강약품이 1품목을 항생제 단독품목은 개성약품이 1품목을 항생제 경합품목에서는 한송약품이 3품목, 백제약품이 1품목을 각각 낙찰시켰다. 유찰된 품목들은 오는 9일 재입찰한다.2005-03-04 10:0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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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소아알러지학회, 아토피극복 손잡아대한 소아 알레르기 및 호흡기 학회(회장 이준성)와 베이비 스킨 케어 전문 브랜드 존슨즈 베이비의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한)은 지난2일 JW매리어트 호텔에서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의 ‘아토피 환아들을 위한 학회 사업 및 연구 활동’을 후원하는 상호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최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토 포뮬라’를 출시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제공해 아토피 환아를 위한 학회 사업 및 연구 활동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공유하도록 상호 협조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아토피가 전국민의 심각한 질환으로 떠올랐으나 명확한 치료법이 없어, 환자와 가족들이 항간에 떠도는 방법을 따라 더 큰 질환을 초래하는 사례가 잦아지자, 회사측과 학회가 예방 및 치료법을 개발하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여 시작하게 된 것. 최승한 대표는 “아토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어머니들로부터 대표적인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인 존슨즈베이비가 앞장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요구를 받아왔다. 이번 학회의 연구 지원이 고통 받고 있는 아토피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신뢰할 수 있는 예방 및 치료법이 발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지원동기를 밝혔다.2005-03-04 09:59: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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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시알리스 지속성 강조 ‘마라톤’ 참여최근 36시간의 약효지속효과를 승인받은 시알리스 홍보 및 발기부전이 배우자에게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위해 릴리측이 발벗고 나섰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릴리는 발기부전 질환 홍보를 위해 여성직원 26명과 외국인 사장, 부사장을 포함한 남성직원 60명 등 총 86명의 직원이 3월 6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고개 숙인 남성 자신감을 가지세요” 등 발기부전 편견 극복 메시지를 새긴 풍선과 번호표를 몸에 붙이고 21km 하프코스와 5~10km 단축 코스를 뛰며 발기부전 홍보활동을 벌인다. 특히 시알리스 판매현장을 누비는 여성영업사원을 비롯해 26명의 여직원들이 대거 지원, 발기부전이 남성들만의 질환이 아닌 배우자인 여성에게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게 된다. 회사측은 발기부전의 편견 극복의 목적 외에 전사적으로 시알리스에 거는 회사의 기대와 내년 하반기를 시점으로 잡고 있는 ‘비아그라 추월’의 목표 달성을 위한 직원 정신 무장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시알리스가 기존 치료제의 9배에 달하는 36시간 효과 지속으로 ‘마라톤 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대회날짜도 3월 6일로 시알리스의 36시간을 상징하고 있는 것. 마라톤 10km 코스에 참가하는 시알리스 영업팀 김용배 본부장은 “발기부전 환자의 7~10%만이 병원을 찾는 현실에서 나머지 90%의 환자들을 발굴해 전체 시장을 넓히기 위한 차원”이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이 같은 홍보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5-03-04 09:51: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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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등 식품유해물 분석검출 메뉴얼 발간식약청은 4일 식품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유해물질의 첨가행위를 막기위해 식품 중 유해물질 분석방법 및 검출현황 등의 실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메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메뉴얼은 식품안전업무담당 공무원에게 배포, 식품단속이나 검사시 부정불량식품 적발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메뉴얼은 식품의 안전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 중 부정유해물질의 분석방법, 분석사례, 검출현황 및 분석자료 등을 종합하여 구성했다. 특히 최근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코코아 분말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이 검출된 점 등 중요성이 부각되는 실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의 배포로 식품위생의 감시 및 검사현장에서 유해물질이 함유된 부정불량식품을 철저히 색출토록 하여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3-04 09:29: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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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10일 기능성화장품 심사 설명회식약청은 오는 10일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기능성화장품 심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화장품·의약외품과의 윤미옥 연구관이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최근 개정된 고시 내용을 설명하고, 이정표 연구사가 기능성 화장품의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양성준 연구사가 기능성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에 대해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기능성화장품 심사 설명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능성화장품 심사의뢰 업무와 관련해 고객들의 기능성화장품 심사의뢰서 작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2005-03-04 09:23: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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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개봉재고약 6월까지 반품 정산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회장단 상임이사·분회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봉재고의약품 반품관련 사항보고를 통해 대약의 재고약 반품방법에 준해 오는 6월까지 반품 및 정산 처리키로 하고 금주내로 대회원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정책기획실 운영 및 조직구성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주요사업, 조직구성, 추진방법, 2005년 추진 희망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성금은 분회별로 접수된 성금과 회원수를 확인하고 회원수와 일치된 금액을 납부해야됨을 공지하고, 접수된 주요공문(시민다소비의약품 선정 건, 복약지도 교육강사 추천 건 등)에 대한 점검 확인 등을 보고했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인계를 받아 만 1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수고해준 임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의사항으로는 2005년도 임원 정책워크샵을 오는 26일 호텔 그린빌리지(고령군 운수면)에서 시약 상임이사, 각 분회 반장이상 임원을 대상으로 개최키로 결정했다. 또 7월 복약지도대회를 대비하여 복약지도 대책팀을 구성하고 팀장에 전영술 부회장을 임명했다.2005-03-04 09:19: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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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국 월평균 조제수입 1위는 '도봉'서울시 소재 약국의 조제수입이 동네마다 최고 4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등 구별로 들쭉날쭉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지역에 개설한 약국의 월평균 조제수입이 440만원으로 전국 평균의 60% 수준을 밑돌았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 서울시 구별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서울 소재 약국 5,262곳의 조제수입(약품비 제외)이 3,849억7,716만원으로 약국 1곳당 한달 평균 44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월평균 조제수입은 전국 2만여 약국의 한달 평균인 747만원의 59% 수준 밖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 25개 구 중 전국 평균 조제수입 이상을 버는 지역은 도봉구, 노원구, 양천구, 은평구 등 4개 구에 불과했다. 월 조제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봉구로 기관당 평균 907만6,135원의 수입을 거둬 235만7,740원을 버는 중구보다 3.8배나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조제수입 상위 구는 ▲노원구 867만원 ▲양천구 789만원 ▲은평구 753만원 ▲구로구 745만원 순이었다. 반면 가장 못 버는 구는 중구 외에도 종로구(313만원), 동대문구(390만원)로 이들 지역 약국들은 평균수입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2005-03-04 06:55:44정웅종 -
의약품 430품목 자진취하...판매부진 이유의약품과 의약외품 430품목이 판매부진 등의 이유로 품목허가를 자진취하했다. 3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병원협회에 따르면 1. 2월 두달간 품목허가를 자진취하한 의약품과 의약외품은 50개사 430품목에 달했다. 자진취하 품목을 보면 일반의약품이 218품목 의약외품 66품목 전문의약품 47품목 등이다. 제약사별로는 신화제약이 75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더스메디팜 35품목 ▲대웅제약 34품목 ▲대한뉴팜 30품목 ▲동화약품 22품목 ▲한국메디텍 19품목 ▲중외제약 15품목 ▲녹십자상아 14품목 ▲한국이텍스 12품목 ▲삼아약품 10품목 등의 순이었다. 한국화장품은 의약외품만 50품목 자진취하원을 제출, 수리됐다. 이들 품목들은 이미 판매부진 등으로 이미 생산되지 않거나 경쟁력을 잃은 제품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2005-03-04 06:50: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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