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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60품목 품질관리기준 신설 변경글루콘산제이철나트륨복염 등 인허가 신청빈도가 많은 품목들의 품질관리기준이 신설되거나 변경된다. 식약청은 5일 의약품 인·허가와 품질관리의 효율화를 기하기 위해 42개 의약품의 품질관리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등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에서는 글루콘산제이철나트륨복염 등 42품목이 신설됐고, 데옥시리보뉴클레아제·브로멜라인정 등 18품목이 변경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의약품 제조수입의 경우 민원처리기한이 25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되며 민원서류 작성이 간편해진다고 전했다. 식약청 측은 "데옥시리보뉴클레아제·브로멜라인정 등 18품목에 대해 시험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품질관리가 되도록 했다"고 전했다.2005-03-05 11:20: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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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약국 약사 수일째 잠적 제약사 '긴장'경기도 소재 한 대형약국 약사가 약국을 다른 약사에게 넘기고 수일째 연락이 두절돼 거래제약사들과 도매업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시 중심가의 한 메디칼빌딩 1층에 위치한 K약국 L약사가 수일전부터 약국에 '임시휴업'이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약국문을 열지 않았다는 것. 한 거래제약사는 "수소문을 해봤지만,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으며, 4일 오후에 이 약국을 찾아가 보니 H약국으로 간판이 교체됐고, 다른 약사가 L약사로부터 약국을 넘겨 받았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제약사 담당자는 "월 약품구입액이 수억원에 이를 정도로 1일 처방건수가 500건 내외의 약국인데 그동안 밀린 결제금액을 지난연말에 주기로 약속을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고, 최근 3월8일로 미뤄놓은 상태"라며 수금차질을 우려했다. 이 담당자는 "현재 정확한 약품대금을 확인할 수 없으나 1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한 제약사 채권담당자는 "이 건물의 등기부등본에는 이미 약국에 대해 3자가 가처분신청을 해 놓아 손을 쓸 수 없게 되어 있고, EDI 청구금액 가운데 10억원 정도는 제약사가 아닌 타인에 의해 가압류가 된 상태라 K약사는 약값을 떼먹기 위해 잠적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L약사가 해외로 도주했다는 소문이 나돌아 모도매업체가 출입국관리소에 알아보니 출국한 사실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50평 규모의 이 약국에는 3명의 근무약사와 전산원 등 8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건물에는 내과, 안과, 이비뇨기과, 피부과, 외과, 치과 등 6~7개의 의원급이 개원해 있는 요지이다.2005-03-05 06:29:58최봉선 -
약국 CCTV에 '좀도둑' 찍혔다..현장 포착무려 2시간 동안 약국내부와 주위를 배회하며 물건을 훔친 50대 좀도둑이 약국 CCTV에 찍혀 범행 장면이 그대로 드러났다. 4일 서울 노원구 Y약국은 오픈 판매대에 진열된 의약외품을 훔치는 좀도둑의 범행현장이 찍힌 CCTV 내용을 데일리팜에 단독 공개했다. CCTV 녹화장면을 보면 좀도둑은 무려 2시간 동안 약국내부와 외부를 오가며 범행시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CCTV에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를 파악, 물건을 쓸어 담았다. 좀도둑은 50대 초반으로 베이지색 바바리 코트에 부직포 가방을 들고 약국내부를 배회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범인은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통화를 하며 약국에서 대기, 약사 눈을 피해 범행을 시도했고 감시 카메라가 2대나 설치돼 있는데도 물건을 홈치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 약국 K약사는 "개당 9,000원하는 치약을 10여개 이상 가져간 것 같다"며 "몇 번에 걸쳐 가방에 담아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약국 특성상 약사는 조제를 전산원은 청구를 하고 있다면 무방비 상태에 놓인다"며 "2~3인조로 계획 범행을 시도하면 약국으로서는 속수무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약사 홀로 근무하는 경우 흉악범이 들이 닥칠 가능성도 크다"며 "CCTV를 설치해 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 약사는 "경찰에 수사 외뢰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위 약국들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에 화면을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이 약국 외에도 서울 북부, 구리 등지에서 유사범행이 있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어 전문적인 좀도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가는 이에 청소년 등의 사소한 도둑질은 그냥 눈감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르는 전문 절도범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일부 약국들은 청계천 등지에서 저가에 구입한 전시용, 즉 촬영기능이 없는 CCTV를 설치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는 유사범죄가 약국에서 재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2005-03-05 06:20:43강신국 -
약국,일반약 가격인상 역풍 "손해만 가중"제약사들의 수입이 극명하게 성장했다는 심평원 집계(본지 4일자) 직후 연이어 다판매 일반약 가격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국가가 술렁이고 있다. 4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약 가격인상에 따른 부담이 소비자뿐만 아니라 약국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제약사들의 동반 가격인상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는 게보린, 박카스, 까스활명수, 사리돈, 노루모 등 인상설이 나도는 품목 대부분이 약국 다빈도 판매품목들이라는 점에서 약국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실정이다. 또 약국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처방과 매약이 동반 주춤한 시기에 뚜렷한 근거 제시없이 가격을 올린다는 점도 불만을 가중시켰다. 아울러 일반약 가격이 인상될 경우 "왜 이 약국만 약값을 올려받느냐"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스란히 약국으로 돌아와 이를 설득시키는 일조차 쉽지 않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부천의 한 약사는 "일반약 가격 인상과 약국 매출상승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며 단지 소비자 불만만 가중돼 귀찮은 일밖에 안된다"고 토로했다. 강북의 한 약사도 "매년 이맘때만 되면 일반약 가격 올린다고 술렁인다"며 "인상율 10%가 적어보일지 모르지만 직접 구매하는 환자들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며 약국은 소비자와 제약사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될 수 밖에 없는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제약사 측은 최근 2~3년동안 가격인상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근 인건비와 유가, 원자재가, 물가상승율 등을 고려할 때 적합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약국들도 어려운 시기에 가격을 올린다는 것이 마음편한 일은 아니다"며 "그러나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 제약사들도 손해를 볼 수는 없는 입장 아니냐"며 반문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고가 일반약보다는 저가약을 중심으로 10% 인상요인을 적용하는 추세"라며 "인건비부터 모든 주변요인이 오르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은 4일 EDI청구 실적을 통해 지난해 늘어난 8,590억원을 국내 제약사(295개사)가 6,040억원을, 다국적사(29개사)가 2,550억원을 각각 나눠 가졌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의 약제비 EDI청구액은 2003년에 비해 16% 증가했고, 다국적사 역시 전년비 18%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약국의 조제행위료는 동기간 1조6,860억원에서 1조8,083억원으로 7.2% 늘어난 1,223억원의 수입증가를 보였다.2005-03-05 06:19: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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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환자 허위청구 행정처분 정당하다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여드름, 점 등 비급여대상 환자 수백명을 진료 후 마치 질환성 보험급여 항목으로 허위 대체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당국의 행정처분은 정당하는 판결이 나왔다. 4일 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창석 부장판사)는 제주시 일도동 K피부과의원 김모(39) 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부과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옹괴성 여드름으로 보험급여를 청구한 환자들의 경우 진료기록부에 치료경과만이 간혹 기재되고 치료 약제의 기록만 있을 뿐 질환의 상태, 농양 여부 등에 대한 아무런 기재가 없고 비보험으로 본인부담금 이상의 진료비를 지급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환자들에 대한 진료비가 비급여대상임을 전제로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비급여대상 질환의 치료행위로 수반되어 발생한 신체의 손상에 대한 치료행위에 대해서도 신체의 손상만을 따로 떼어내어 이를 보험급여의 지급대상이 되는 별개의 질환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판결은 비급여대상 질환의 치료 도중에 생긴 질환의 치료비에 대해서도 별도 보험급여 청구를 할 수 없도록 엄격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원장은 지난 2000년 4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5개월간 티눈, 점, 기미, 주근깨, 문신, 사마귀, 여드름 등 비급여대상 환자 520명을 진료한 뒤 '표재성 손상', '바이러스성 사마귀', '옹괴성 여드름' 등으로 표기해 456만원 상당의 보험급여를 지급 받았다. 또 급여대상 질병인 색한증 환자 12명을 진료한 다음 이들 환자로부터 복지부가 정한 기준을 초과한 158만의 추가 진료비를 받아오다 2002년 1월 복지부 현지실사로 921만원의 과징금처분을 받자 그해 4월 소송을 제기했다.2005-03-05 06:19: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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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전화 거짓땐 장동익 회장 책임져야"다섯차례 협박전화를 받은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4일 장동익 내과의사회장 협박전화와 관련 "장 회장은 관할 경찰서에 협박전화 사건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알려졌으나 수사의뢰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따라서 "즉각적인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점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라며 "자문 변호사를 통해 사건의 수사를 촉구하는 문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강조했다. 개원한의사협은 "협박전화와 같은 행위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응당 적법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면서 "그러나 협박전화가 사실이 아닐 경우 내과의사회장은 이에 따른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개원한의사협의회의 입장은 한·양방 직역 갈등이 아닌 국민건강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고 협력하는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위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천명했다.2005-03-04 22:11: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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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치료에만 연간 2조원 이상 소요”천식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2조원 이상 소요되고, 천식환자들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 비정통적 치료에 지불하는 비용이 정통적인 치료비의 2배에 달한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는 ‘천식의 사회적 비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팀이 2004년 2월부터 1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청 자료, 표본 천식환자 서베이 등을 통해 '천식의 사회적 비용과 환자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으로 국내 천식 관련 연구사상 최대 규모에 이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의료비, 약제비, 건강식품 등 직접 비용(9,620억원)과 천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의미하는 간접 비용(1조 864억원)을 합할 경우 약 2조 484억원에 달했다. 또한 삶의 질 저하와 관련된 무형 비용(2조 664억원)까지 모두 합산할 경우 총 4조 1148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직접비용 9,620억원 중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건강보조 식품에 의존하는 비정통적 치료비용이 6,229억원(64.7%)으로 정통적 치료비용 3,335억(34.7%)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통적 치료 비용 3,345억원 중 약국비용(약제비와 약사조제료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35%, 의원에서 발생하는 진료비는 33% 정도로 대부분의 비용이 약국과 의원에서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천식비용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상헌 교수(서울대의대 내과 교수)는“천식 환자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비정통적인 치료 방법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로 인해 조기 치료의 기회를 놓쳐 천식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되는 것이 더욱 우려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천식환자들을 대상으로 천식이 없어진다면 어느 정도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무형의 비용이 조사됐다는 것이다. 만약 천식이 없어진다면 얼마를 지불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종합병원 이용 환자들의 경우 월 164,189원을 지불하겠다는 응답이 나왔다는 것. 이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전체 천식 환자수를 고려해 볼때 그 금액은 2조 663억원에 달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는 "천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와 개인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천식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천식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국민 교육과 함께 만성질환인 천식을 국가차원에서 우선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이번 연구를 천식에 대한 국내 최초의 체계화된 대규모 비용 추정 결과로 평가하고 앞으로 천식의 사회경제적 부담 조사를 5년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3-04 20:32:15송대웅 -
"실력있는 젊은의사를 병원 얼굴마담으로"“실력있는 젊은의사를 병원의 얼굴마담으로 키우겠다” 중앙대학교 김세철 의료원장(59)은 취임한달째를 맞아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병원특성화에 주력하며 병원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진료권내의 인근의원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용산병원 흡수에 대해서는 보류적인 입장을 보였다.김 원장은 “준비없이 갑자기 원장이 되어 일을 감당해낼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많이 했다. 원장이 됐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첫단추를 잘 끼워야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더욱 느꼈다. 1개월만에 병원이전이 이루어져 힘들었으며 필동병원의 380베드에서 현재 560베드로 증가했으나 인원은 그대로여서 인력부족에 허덕이고 있다”며 그간의 소감을 피력했다. 취임식서 밝힌 병원특성화에 대해서는 “환자들이 그 병원은 무엇을 잘보느냐고 묻는 것은 그병원의 얼굴마담이 누구냐고 묻는 것이고 병원의 특성화는 시대적 요구이다. 타과보다 진료실적이 많은 과를 집중지원할 것이며 창의력과 장래성이 있는 젊은 의사들을 해외연수 등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병원의 얼굴마담으로 키워나가겠다”며 향후 운영방침을 밝혔다. 병상 가동률을 묻자 "400병상을 기준으로 볼때 100%를 넘고 있으며 인력이 보강이 되면 500병상 가동을 목표로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활발한 홍보활동 및 병원이 들어서면서 타격을 입은 주변의원과의 유대관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 원장은 “젊고 활발한 채수한 교수(소아과)가 홍보위원장을 맡고 중앙대 홍보실(실장 신문방송학과 이민규)과 연계하여 활발한 병원홍보를 펼쳐나갈 것”이라며 “그간의 성실하고 얌전한 병원이미지를 벗고 적극적인 대주민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이시간에도 진료부장 및 행정요원들이 병원진료권내의 개원가의 에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의원을 방문중이다”며 주변 병·의원과 유대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용산병원 흡수에 대해서는 “용산병원은 더욱 특성화하여 틈새시장을 노려야 할 것”이라며 “용산병원이 학교 소유의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일단 보류적인 입장을 보였다.2005-03-04 18:48:47송대웅 -
올 가을철 美독감백신 공급난 해결될 듯영국 당국은 키론(Chiron)이 독감백신 생산을 재개하도록 허가했다. 5개월 전 영국 당국은 키론의 독감백신 생산을 불허함에 따라 공급이 중단되어 미국 독감백신 공급난을 초래했었다. 키론은 미국 FDA의 승인을 예상하면서 즉각적으로 독감백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따라서 이번 가을에 시작하는 독감철에 독감백신을 공급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독감철, 키론은 미국 독감백신 필요량의 절반가량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오염 우려로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MHRA)은 키론의 독감백신 공급을 금지했었다. MHRA는 키론의 제조기지가 개선되어 현재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론은 매주 MHRA에 상황을 보고할 예정. 전문가들은 키론이 4월에 독감백신 생산을 시작해야 2005-2006년 독감철에 독감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005-03-04 17:45: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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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크레스토 사용시 효과가 위험 앞서”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에 대해 근육손상 부작용 위험이 다른 스타틴계 약물과 유사하다고 경고함에 따라 아스트라에게 호재가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FDA와 합의 후 심각한 근육손상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일부 환자에서 저용량을 사용해야한다는 권고로 개정했다. 아스트라의 데이빗 브래넌 회장은 “최상의 크레스토 사용법에 대해 분명히 한 것” 이라고 말했다. FDA는 크레스토를 지시대로 사용한다면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는 입장. 크레스토나 스타틴계 약물이 신장 손상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2005-03-04 17:40: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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