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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직원 잇단 해외진출 ‘화제’다국적제약사 한국노바티스 직원들이 잇단 해외진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한국노바티스측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강자훈 약사가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임상코디네이터로 발탁된데 이어, 일차의료사업부의 순환기팀 문학선 부장(사진)이 노바티스 아-태지역 심혈관계 (CVS) 프로젝트 책임자로 발탁돼, 3월부터 싱가포르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이식면역사업부의 김윤빈 과장도 곧 호주에서 단기간 파견 근무를 한 뒤, 추가적인 해외 근무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학선 부장 앞으로 6개월간 싱가포르에 있는 노바티스 아태지역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아태지역 디오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자회사들의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문학선 부장은 지난 94년 한국산도스(현 한국노바티스)에 임상연구담당자로 입사했으며 2002년부터 심혈관계 브랜드 매니저(CVS Brand Manager)로 근무해 왔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한국노바티스 우수한 직원들이 해외근무 기회를 통해 능력개발 기회를 얻게돼 기쁘다”면서 “이는 전세계 및 아태지역 노바티스 내에서 한국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2005-03-07 17:59:03송대웅 -
한국에자이 항전간제 ‘엑세그란’ 판권인수일본계제약사인 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는 그 동안 동아제약에서 판매하던 항전간제인 엑세그란(성분 :조니사마이드)의 판매권을 3월 1일부로 인수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엑세그란은 일본 다이닛본사가 개발한 항전간제로 이번 합의를 통해 앞으로 한국에자이가 판매하고 제조는 기존과 동일하게 동아제약이 맡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엑세그란은 광범위한 항전간효과를 보여 부분발작 및 소발작을 포함한 전신 발작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효과면에서도 1차약으로 확립된 기존의 카바마제핀과 발프로익엑시드와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타 간질약으로 조절이 어려운 난치성 환자들에게도 유효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하루에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며, 타 간질약제나 중추신경작용 약제와의 약물상호작용이 없고 기존 시판되고 있는 약제들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정제와 산제 등 2가지 제형이 있으며 주성분인 '조니사마이드'가 1정당 100mg(정제), 1g당 200mg(산제) 함유되어 있다. 한편 이번 판권 인수로 치매치료제 아리셉트와, 근이완제 미오날정을 시판하고 있는 한국에자이측의 신경과 영역 영업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2005-03-07 17:58:54송대웅 -
삼진제약, DNA 채취 '유진테스트'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진뱅크(대표 김인현)와 제휴를 맺고 특수 처리된 피부부착 패치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DNA를 채취해 각종 유전자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삼진 유진테스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진 유진테스트'는 특허를 획득한 스티커 유전자 채취방식을 상품화한 것으로 팔뚝 안쪽 부분에 20초간 부착했다가 떼어내면 유전자 추출에 필요한 세포검체를 확보할 수 있도록 특수 처리한 것이다. 이는 세계 유일의 스티커 유전자 채취방식으로 기존의 유전자 채취방식들과 달리 고통이나 부작용이 없이 간편하게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성인은 물론 신생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거부감 없이 단시간에 유전자 채취가 가능하다. 기존의 유전자 검사 방식은 혈액, 구강상피세포, 모근, 정액 등을 채취한 뒤 세포의 급격한 변성을 막기 위해 초저온으로 급속 냉동, 보관하는 방식으로서 비용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피검사자의 고통과 거부감, 채취과정에서의 여러 부작용이 문제가 되어 왔다. 삼진 유진테스트는 비만, 당뇨, 치매, 고혈압,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요통, 알코올, 폐암, 관련 유전자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질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적절한 대비가 가능하다. 이러한 유전자 검사로 앞으로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미리 질병을 예측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약을 처방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의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유전적 질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는 '삼진 유진테스트'는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재 개발되어 있는 각 질병별 유전자 검사의 개별 상품 이외에도 다양한 유전자 검사 항목을 개발하여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 5일 진뱅크와 유전자 사업 계약 조인식을 갖고 '삼진 유진테스트'의 올해 판매 목표를 100억원으로 책정했다.2005-03-07 17:28:23최봉선 -
유나이티드제약, 제3회 기업윤리대상 수상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4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2층 컨벤션홀에서 한국기업윤리학회(회장 장영철)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경희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제3회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했다. 기업윤리대상은 각 대학 경영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기업윤리학회가 윤리경영에 높은 성과를 보인 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윤리대상은 서울대 문희창 교수, 경희대 김성수 교수 등 10명의 대학 교수진이 2월 26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기업윤리학회측은 "유나이티드제약은 CEO의 강한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성실납세자포상, 신노사문화우수기업선정,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등 윤리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수상경력을 통해 이미 인정을 받은 기업으로서 특히 해외 공헌 활동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배경을 셜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다 투명한 기업경영을 통해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5-03-07 17:02:31최봉선 -
일동후디스, 유기농 특수분유 2종 출시일동제약 계열 유아식 전문 기업 일동후디스(www.ildongfoodis.co.kr, 대표 이금기)는 설사를 하거나 모유 분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분유 '후디스 유기농 닥터'와 '후디스 유기농 쏘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두 제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성장촉진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인증된 유기농 원료로 만들었으며, 특수분유에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는 국내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후디스 유기농 닥터는 설사하는 아기를 위해 유기농 원료가 95% 이상인 특수 유아식으로, 전해질과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공급하여 탈수를 방지하고 장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특히 소화와 흡수가 쉬운 유기농 바나나, 유기농 말토덱스트린 등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고, 유당은 일절 사용하지 않아 감염성 설사 후의 2차성 유당불내증과 이에 따른 만성 설사를 방지한다. 또 아기들이 설사를 할 때 소화력이 떨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일시적으로 지방의 섭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소화가 쉬운 식물성 MCT(중간사슬지방)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면역증강성분과 성장인자 등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있고, 전해질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급성 설사를 일으키는 아기에게도 효과적이다. 후디스 유기농 쏘이는 피부발진, 구토, 복통, 설사 등 유단백 알레르기가 있거나, 유당을 선천적으로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모유나 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특수 유아식으로, 96% 이상의 유기농 원료로 만들었다. 유당을 사용하지 않은 대신 식물성 유기농 대두단백과 L-메티오닌, 유기농 야자유, MCT 등을 사용하여 소화흡수와 영양보충을 돕는다.2005-03-07 16:53:21최봉선 -
부산 우정약품, 직원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부산 우정약품(회장 최민일)은 2월28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자녀 11명을 대상으로 2005학년도 신입생 입학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민일 회장은 "대학을 졸업해도 요즘처럼 취업의 문이 좁고 경쟁이 치열한 때는 없었다"며 "각자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고 꼭 사회가 필요한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정약품은 지난해에는 2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올해를 '경영혁신의 해'로 정하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2005-03-07 15:11:25최봉선 -
수도약품, 원료의약품 합작공장 설립 계약수도약품이 원료의 안정적 공급 및 제품원가율 절감을 위해 타법인과의 원료의약품 합자투자회사를 설립한다. 7일 공시에 따르면 수도약품은 대봉엘에스(주)와 합자투자회사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 3개월 이내에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설립회사의 명은 수도정밀화학주식회사로 잠정 협의했으며, 합작투자회사는 이번 계약과 함께 설비투자를 개시하여 올해말까지 BGMP인증을 받기로 했다. 이번 합자투자회사의 설립자본금 1억원은 50%씩 투자후 추가소요자금은 양사가 균등하게 부담하게 된다. 수도약품 관계자는 "합자회사 설립으로 특화된 원료를 활용한 완제의약품 품질개선과 원료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제품원가율 절감, 수출 경쟁력 확보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5-03-07 14:03: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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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신약 '클레부딘' 시판 늦어질 듯국내기술로 개발한 B형 간염치료제 신약인 클레부딘(Clevudine)의 시판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광약품은 7일 공시를 통해 B형 간염치료제인 Clevudine(신청제품명: 레보비르 캡슐 10mg)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내 제품허가 신청을 자진취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자료의 미비로 허가신청을 자진 취하를 결정하고, 추후 관련 자료를 보완하여 수개월 내에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levudine은 2001년 6월13일자로 국내 임상시험을 위한 조건부 제조품목허가를 득한 후 그동안 국내 판매용 제품허가를 받기 위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국내외에서 진행해 왔다. 국내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국내 제품허가를 위한 허가신청 자료를 지난해 12 월14일 식약청에 제출하였으나 일부 자료의 미비로 허가신청을 자진취하하게 된 것이다.2005-03-07 13:52:3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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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노바스크' 유통..복약지도 주의최근 일부약국가에서 노바스크정에서 특유의 향취가 나는 제품이 유통됨에 따라 복약지도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화이자측은 노바스크정 일부에서 특유의 향취가 심하여 환자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대한약사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질의에 대해 사실확인 작업을 거친 결과 부형제 공급처의 변경에 기인한 것으로 제품의 품질이나 약효와는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특유의 냄새에 대해 이미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으며 노바스크 제조시 사용하는 부형제 제조원 변경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어떤 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자사 기준 및 국내 허가 조건에 따른 품질시험 기준에 맞추어 시험하고, 합격된 경우에만 사용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제기된 노바스크 정의 냄새와 맛이 차이는, 사용한 원료의 제조원에 따라 기인 할 수 있음이 사실이나, 그 정도의 차이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제품의 품질과 약효에는 연관이 없다”며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측은 “제품의 약효에는 문제 없으나 복용환자가 냄새에 민감해 불편함을 호소할 경우 약국을 통해 교환조치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약국가의 적절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일부약국서 취급하는 노바스크서 냄새가 난다는 제보가 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처리센터에 접수됨에 따라 약사회 측은 화이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사실조회를 요청했다. 문의 : 080-210-2114(한국화이자)2005-03-07 13:45: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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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위반·면허대여 의약사 38명 적발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거나 약사면허를 대여하는 등 의약사 38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박충근, 주임검사 조수연)는 7일 마약류의약품 취급업소 170여곳의 관리실태를 검검한 결과 마약을 상급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수원 C병원장 이모씨와 군포 S병원 양모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와함께 약사면허를 대여하거나 향정신의약품을 허술하게 관리한 약사 16명과 제약사 대표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안양 K병원 김모 씨 등 마약류 관련법률을 위반한 의사 20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입건, 약식 기소키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수원 C병원장 이 모씨(정형외과 전문의)는 2002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병원에서 간호사를 시켜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의약품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다. 군포 S병원 원장 양씨는 2003년 5월부터 지난 9월까지 병원에서 26차례에 걸쳐 마약성분이 든 의약품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불구속 입건된 의약사에 대해 약식기소한 뒤 벌금형에 처할 계획이다. 조수연 검사는 이와 관련 "의약분업이후 마약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마약류 취업소 170여곳의 관리실태를 독자적으로 수사한 결과"라고 말했다.2005-03-07 13:41:1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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