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중 전장관 ‘간호사 리더쉽’ 강연나서임상간호사회(회장 성영희)는 오는 10일 ‘나, 너, 우리 임상간호사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창립30주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튿날인 11일 같은장소에서 ‘임상간호의 발전전략’을 주제로한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첫날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김화중 전 복지부장관은 ‘Nursing Leadership in Health care System'을 주제로 약 1시간동안 강연하게 된다. 분야별 간호사회 활동을 담은 포스터 전시 및 간호복 변천사 전시회 등도 동시에 진행된다. 성영희 회장은 “병원 간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발자취를 뒤돌아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고자 한다”며 개최의의를 밝혔다.2005-03-08 11:00:28송대웅
-
장애인 보장구 지급 대상자·항목 확대 추진건강보험에서 지급하는 장애인 보장구 지급대상자와 항목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장애인보장구 급여품목을 일부 확대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규칙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28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을 보면 1, 2급 뇌병변장애인으로 제한됐던 휠체어 지급기준 조항이 삭제, 3급이하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장애인보장구 58개 항목의 기준금액을 인상하고 42개 항목의 내구연한을 조정했다. 급여항목수 역시 기존 74개에서 77개로 확대했다. 복지부는 "장애인에 대한 보장구 지급기준 확대에 따라 장애인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2005-03-08 10:53:39김태형
-
제대혈업체 ‘KT바이오시스’ 사장 이수열씨제대혈 바이오업체인 KT바이오시스가 경영진 교체 및 코스닥등록업체인 대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2000여개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는 KT바이오시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일환으로 최근 서울대 생명공학(석사) 출신인 이수열씨(40, 사진)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술력과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코스닥 상장회사인 대륜과의 지분 양도 및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7일 체결, 탄탄한 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와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바이오시스는 보다 안정된 경영과 기술 확보를 위해 “경영위원회”와 “생명공학 기술위원회” 등 2개의 자문위윈회를 두었다. 해외 유명 MBA 출신들로 구성되는 경영위원회(5명)는 KT바이오시스의 조직 및 마케팅을 비롯,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과 기획을 담당하며,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 관련 연구진과 교수들로 구성되는 생명공학기술위원회는 선진 기술 개발과 줄기세포 및 세포 유전공학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신임 이수열 사장은 “대륜과의 제휴를 통해 경영난을 완전 해소하고, 새로 신설되는 바이오 콜센터를 통해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또한 “특히 전국 규모의 영업 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시장에서 50%를 차지하고 있는 5대 광역시를 비롯, 전국단위로 영업을 강화하여 올해 제대혈 및 줄기세포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제대혈 시장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1천억원을 형성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보고 있다.2005-03-08 10:40:43송대웅 -
복지부, 쓰나미 지진피해 2200만원 모금보건복지부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복구사업 지원을 위해 2,200만원을 모금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국민의 보건복지를 담당하는 주무부처로서 남아시아 지진해일 복구를 위해 장관을 포함한 3,366명 전직원이 2,200만원을 모금, 보건의료발전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월 800만원을 기탁한 이후 두번째다. 성금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서 피해지역 의료시설복구 및 의료장비구입에 지원할 계획이다.2005-03-08 10:39:13김태형
-
우성생약 '우성후박' 품질부적합 판정(주)우성생약의 한약재 ‘우성후박’에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7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광주식약청은 우성후박(제조번호 164878, 제조일자 2004.12.06)에 대해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오는 31일까지 자진 회수할 것을 업체에 통보했다. 광주식약청은 해당 제품이 유통·판매·사용 등이 일체 중지된다며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경우 제조소에 통보해 회수(반품)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5-03-08 09:54:11강신국
-
사노피·아벤티스, 영업인력 50명 신규채용한독-사노피·아벤티스가 대대적인 영업인력 확충에 나서며 합병조직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독-사노피는·아벤티스는 병의원 영업부문에서 50여 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본사 차원에서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합병 이후,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에서도 조직통합에 박차를 가해 온 양사는 향후 신제품 출시 계획에 따른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영업인력을 충원하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도 한독약품 일반의약품 마케팅 및 회장실 소속 경영전략 부문의 경력자 채용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입사하는 영업사원들은 양 사의 통합 운영 시스템에 따라 공동으로 입사교육 과정을 받게 되며, 약 3개월간의 교육 훈련과정을 마친 후 근무회사 및 담당지역을 배정받게 된다. 인사담당 백진기 상무는 “유럽 1위의 사노피-아벤티스와 국내시장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한독약품이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도약하는 현 시점에서 도전정신을 갖춘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양 사의 통합 과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제약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입사지원서는 오는 15일까지 한독약품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받으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2차례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2005-03-08 09:52:20송대웅
-
김근태 장관 '참여정부 보건복지정책' 특강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복지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정부의 보건복지정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근태 장관은 9일 오후 4시30분 은평구 녹번동 소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보건복지공무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인력개발원 이지전 교수가 담당하는 '보건정책관리과정'중 ‘참여정부의 보건복지정책’ 과목의 강사로 초빙됨에 따라 이뤄졌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 종사자들의 현 정부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참여정부에서 시행하는 보건복지정책의 방향을 설명한다.2005-03-08 09:51:52김태형
-
인천 중구약, 약국 경영활성화 회무 집중인천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는 4일 1차 합동반회를 열고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관리, 대관업무, 전반기 보수교육, 약사회비 조기납부, 지부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고 핸드폰으로 복약지도 내용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김구영 회장은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회무활성화를 위해선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도 “열심히 일하는 중구분회와 회원들에 감사하다”며 “인천시약도 회원들을 위해 면대업소 척결 등 강력한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2005-03-08 09:38:30강신국 -
법정·임의비급여 '90/100'제도 전환 추진현행 100분의100 본인부담과 임의비급여, 법정비급여 등을 일시적으로 90분의100 제도로 도입해야 한다는 방안이 마련돼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의 현안과제와 대응방안'에서 보험재정상 일시적으로 환자가 비용을 100% 부담하는 100분의100본인부담과 임의비급여, 법정비급여를 조기 급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제시된 급여화 방안을 보면, 무통분만과 같은 임의비급여와 병실료차액, 선택진료비 등 법정비급여를 90분의100 본인부담으로 일시 급여화하는 쪽으로 제시됐다. 기존의 100분의100 본인부담 421개 항목은 비용효과성 재검증 작업을 벌여 이 중 효과성이 입증된 항목은 조기 급여화하고, 미입증 부분은 일단 비급여로 둔 후 향후 급여화하기로 했다. 암치료 같은 임의비급여의 경우 단기적으로 금지시키고 최근 논란이 된 무통분만 등은 장기적으로 포괄수가제(DRG)로 묶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법정비급여 중 병실료차액은 기준병실료를 올려주는 대신 폐지하고, 선택진료비 역시 단기적으로는 대상의사, 행위 및 수가에 대해 통제강화와 함께 장기적으로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MRI와 초음파검사는 적정수가 및 급여기준을 설정 한 후 급여화하고, 식대는 식단 및 가격을 고려한 최소기준을 설정한 후 추가분은 병의원에게 자율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 같은 공단의 급여화 방안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비급여 부분을 사실상 급여부분으로 포함시켜 직접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어 사업추진을 놓고 의료계와의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단 이평수 가입자상임이사는 "100분의100과 임의비급여의 개선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90분의100제도를 도입하고 법정비급여 역시 안정성, 유효성 등을 따져 문제가 있는 항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5-03-08 06:46:27정웅종 -
보험약 394품목 약값인하...이르면 5월중103개 제약사에서 생산중인 보험약 394품목의 약가인하가 추진된다. 7일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약가사후관리결과 의약품 할인·할증 등 부정행위가 적발된 103개사 394품목의 약값을 1.3%정도 인하키로 하고 오는 9일까지 업체 열람에 나섰다. 이번 약가인하 대상품목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제약사와 도매상이 병의원·약국을 대상으로 거래한 내역을 조사한 결과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9월6일부터 11월6일까지 8주간 병의원과 약국 80여곳을 대상으로 약가조사를 실시했었다. 업체 열람후 2주간 진행되는 이의신청을 고려하면 약값인하 시기는 내달 고시후 5월 적용될 예정이다. 또 제약사가 이의신청할 경우 약가인하 대상 의약품의 10%정도 수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가인하 규모는 394품목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I제약의 불법거래 장부를 토대로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17일까지 부산·경남지역 요양기관 4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가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이달안에 업체 열람을 벌인 후 약값을 인하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약품 100여품목의 부정거래 내역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리베이트 문제로 관심을 끌었던 I제약은 의약품 6~7품목정도가 포함된 가운데 2품목의 큰 폭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약가조사를 통한 약가인하 대상품목이며 인하시기는 5월과 6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2005-03-08 06:41:18김태형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