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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전 등 효율적 운영방안 공청회 개최식약청은 '대한약전'과 '의약품등 기준 및 시험방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향 마련을 위해 오는 17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전과 의약품등 기준 및시험방법 고시는 의약품등의 품질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외국 약전, ICH 등 국제규격과의 조화,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5년마다 대한약전 개정판을 발간하고, 매년 1~5회 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가속화된 과학 발전속도와 세계시장의 단일화에 따라 의약품 규격고시의 개정주기를 단축시켜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야 하는 것이 현실의 요구이다. 식약청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대한약전 등 의약품 규격고시에 대한 합리적인 운영시스템을 마련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에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청회는 17일 오후 2시부터 한국보건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식약청소개'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의약품규격과로 신청하면 된다.2005-03-09 18:06:5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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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MRI 보험적용 홍보포스터 배포MRI(자기공명영상진단)의 보험급여 기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홍보포스터와 리플릿 등이 제작, 배포된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MRI의 보험급여 적용기준 등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 포스터 1,500부와 리플릿 80만부를 제작해 10일부터 의료기관 및 공단지사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8개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MRI의 보험적용 질환, 부위, 횟수 등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자 홍보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이번 포스터와 리플릿 배포로 국민의 궁금증 해소와 의료기관 민원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2005-03-09 17:37: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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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멜록시캄 가용화 조성물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멜록시캄의 가용화 조성물과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멜록시캄은 기존의 소염진통제가 갖고 있었던 위장관 및 신장계통의 부작용을 감소시킬뿐만 아니라 염증과 통증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심장질환 관련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 약물이라는 것. 그러나 매우 난용성(물에 녹지않아 흡수률 낮음)이고, 흡수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경구투여시 7~11시간 후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복용후 신속한 진통 효과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멜록시캄과 아미노산의 공융복합체로 가용화해 진통효과가 우수한 모든 약제학적 제형으로 제조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물질 제조방법에는 3억원이 투자됐고, 특허기술을 이용해 연질캡슐제제는 물론 경질캡슐제와 정제 등으로 제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3-09 17:30:4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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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약계, 정보화실태 공동조사 합의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화 실태와 어려움 등을 파악하기 위한 공동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내년에 만료되는 진료비전자청구시스템 전산망사업자 선정시 의약계 입장을 충분히 반영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약5단체는 지난 8일 제 1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다. 심평원과 의약계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합의한 내용은 ▲국내 요양기관의 종별 정보화실태 공동조사 ▲IT 선도국의 U-Hospital 실태 공동조사 ▲진료비청구 발전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추진 ▲소프트웨어 인증제 실시 대비 홍보협조 등 4개 안이다. 특히 개별기관별로 진행되고 있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화 실태를 파악해 현실적인 어려움 등을 공동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자청구시스템의 전산망관리자인 KT와 심평원간의 의료정보망 사업추진에 관한 협정이 2006년 10월 만료함에 따라 향후 사업자선정과 청구방식 설정에 의약계 입장을 반영키로 했다. 심평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의약단체와의 정보화지원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병의원과 약국 등 정보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3-09 17:23: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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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360억 판매 피로회복군 매출 1위대웅제약 '우루사'(성분명 UDCA)가 지난해 360억원 정도의 매출을 돌파하면서 시판되고 있는 피로회복군(드링크 제외)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문 의약통계기관인 IMS 데이터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간기능 개선제인 우루사는 전년대비 61%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면서 경쟁제품인 아로나민 골드(14%, 약 260억), 삐콤씨(35%, 약 200억)등 을 큰 차이로 제쳤다. 일반의약품 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루사 매출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 전반의 웰빙 분위기와 간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작년 100캅셀 출시 및 간관리 캠페인 이후 우루사가 단순한 피로 회복제가 아니라 매일매일 간관리를 통한 건강관리를 하는 '간 관리제'로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라는게 대웅제약의 분석이다. 대웅제약 광고팀 김주한 부장은 "낱알로 복용하던 소비자들이 간 관리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장기복용하는 비율이 늘어나 9%에 불과했던 장기복용자 비율이 27%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또 간 사랑 캠페인과 "매일매일 간 관리하자"라는 광고 메시지도 국민들의 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한 몫을 했다. 간의 역할과 간질환 정보, 식이요법 등 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포켓용 책자를 지난 8월말 펴내 약국 등에 배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정종근 마케팅 상무는 "제약회사도 브랜드 가치로 평가를 받는 시대"라며 "우루사를 중심으로 한 명품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3-09 17:04:45최봉선 -
건강보험재정기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건강보험재정기금화 연구보고서가 최종 정리됐다. 9일 공단은 오는 11일 공단 회의실에서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의 '건강보험제도발전과 기금화의 상관성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병호 박사는 지난 2월 정부, 공단, 의약계, 시민단체간 의견수렴에 나서 최종 연구보고서 작성에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보고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기획예산처, 국회 등은 기금화에 찬성입장을 보인 반면 보건복지부, 공단, 의약계 등은 반대하고 있다.2005-03-09 17:02: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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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 등 56개항목 청구땐 심사조정의약품을 섞어 복용하거나 특정연령에 사용하면 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금기약으로 해열진통소염제 등 56개 항목이 추가, 10일부터 심사조정 된다. 또 만성활동성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정과 형우병 치료제 베네픽스주 급여범위가 완화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하고 10일 진료·조제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시내용을 보면 acemetacin-diflunisal(lysine 포함), ketoprofen-ciprofloxacin HCl, ketorolac tromethamine-aceclofenac 성분 등 19개 항목이 병용금기약으로 추가됐다. 또 aloxiporin성분을 15세 미만 소아환자에게 사용을 금지하는 등 특정 연령대 금기약 14항목과 고지혈증치료제(atrovastatin), 항진균제(itraconazole) 등 병용금기 23개 항목도 처방·조제시 꼭 확인해야 하는 성분으로 새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과 약국은 10일부터 이들 성분들을 처방·조제한 뒤 보험청구하면 심사·조정된다. 고시는 이와함께 'GPT 검사결과 100이상이거나 비대상성 간기능을 보이는 환자에 한하여 바이러스 돌파현상을 보이고 YMDD mutant검사를 통해 내성이 증명되는 경우‘에 한해 보험혜택을 받았던 헵세라정(10mg, 10,500원)의 급여범위를 확대했다. 헵세라정은 모든 환자로 하여금 YMDDmutant 검사를 의무화한 조항을 변경, 담당 의사의 판단하에 바이러스 돌파현상 또는 YMDD mutant 검사를 통해 내성이 증명되는 경우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는 바이러스돌파현상을 보이는 환자 80~90%이상이 YMDD mutant가 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헵세라정은 또한 HBV-DNA(+) 검사간격을 ‘통상 3개월’로 조정했으며, 라미부딘 복용후 한번도 HBV-DNA(-)화된 검사성적이 없는 경우에도 YMDD mutant를 증명할 수 있으면 사례별로 인정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복지부는 아울러 혈우병 B(선천성 IX인자 결핍증 등)에 허가받은 베네픽스주에 대해서도 중증도 출혈(moderate bleeding, 발치·근내 또는 연조직의 박리, 혈뇨 등)을 보이는 환자도 의사 필요에 따라 외래 치료가 가능토록 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노바스탄주, 루베리스주, 맥스마빌정, 태준디디에스정, 셀셉트캅셀, 조메타주사, 시타라빈주, 사이톱신정 등의 급여기준을 신설 또는 변경했다. 복지부는 헵세라정 급여확대와 관련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경우 한달치 처방이 31만5,000원에서 9만4,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면서 “대상환자는 700여명으로 추정되지만 급여완화로 환자수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5-03-09 15:32: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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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하위 4,579곳 월간 조제수입 86만원심평원-건보공단 자료 분석결과 지난해 건강보험을 청구한 약국 2만여곳중 하위 20%를 넘는 약국 4,579곳의 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이 86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계산됐다. 이에 반해 건강보험 청구액 상위 504곳(2.5%)은 지난해 의약품을 조제한 댓가로 한곳당 평균 6,399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약국간 빈부격차 상상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팜이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 건강보험심사통계연보에 건강보험공단이 작성한 ‘약국조제수입의 분배상태’를 대입한 결과 지난해 청구한 약국 2만172곳의 71%인 1만4,322곳에 지급된(심사결정기준) 조제행위료는 5,714억원으로, 약국당 조제수입은 3,259만원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국의 월평균 조제수입은 332만원 꼴이다. 반면, 상위 30%인 약국 5850곳은 전체 조제행위료 1조8,084억원의 70%수준인 1조2,369억원을 청구, 한곳당 연간 조제수입이 2억1,144만원(월1,762만원)으로 드러났다. 약국의 조제행위료 청구가 상위 30%가 70%를 점유하고 하위 70%가 30%를 가져가는 전형적인 ‘30 대 70’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청구약국 하위 22.7%인 4,579곳의 청구액(본인부담금 포함)은 전체의 2.6%인 470억원에 불과, 한곳당 연간 조제수입은 1026만원에 불과했다. 심지어 청구순위 하위 9%인 약국 1,865곳에서 지난해 연간 가져간 조제수입은 72억3,344만원으로 추정, 한곳당 390만원에 그쳤다. 이를 월평균으로 계산하면 32만원으로, 약국당 하루 1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반해 청구액 상위 9%인 1,836곳에서 청구(본인부담금 포함)한 조제행위료는 7,179억원으로, 약국당 연 3억9,102만원(월평균 3,259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2.5%인 약국 504곳에서 가져간 약국당 연간 조제행위료는 무려 7억6,783만원(월 6,099만원)으로, 상위권과 하위권의 극심한 격차를 여실히 보여줬다. 건강보험공단의 ‘약국조제수입의 분배상태’를 분석한 한 관계자는 “2002년도 진료실적을 기준으로 작성된 순수 조제수입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면서 “분업이후 문전약국과 동네약국간 빈부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에는 더욱 더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문전약국과 동네약국간에 드러나는 심한 부의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문전약국이나 대형약국에서 근무약사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긍정적인 면도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잇다.2005-03-09 13:24:28김태형 -
서울약대, 美 젊은과학자상 6년연속 배출서울대 약대가 미국암학회(AACR)가 주관하는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를 6년 연속 배출해 화제다. 9일 서울대 약대에 따르면 발암기전·분자암예방 연구실(지도교수 서영준) 연구원인 나혜경(37·박사), 이정상(30·박사과정), 유학생인 죠이뎁 쿤두(36.박사과정)씨 등 3명이 '젊은과학자상'(Scholar-in-Training Grant)수상자로 결정됐다. 먼저 나혜경 박사는 '녹차성분(EGCG)에 의한 항산화 유전자의 분자생물적 세포내 신호전달 네트워크'연구로 3년 연속 같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상씨는 ‘콕스-2 억제제에 의한 대장암 저해 연구 동물실험'으로 쿤두씨는 '적포도주 항산화 물질(레스베라트롤)의 피부암 억제효과 동물실험'으로 각각 상을 받게 된다. 특히 방글라데시에서 유학 온 쿤두씨는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 학생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암학회에서 주는 상을 받는다. 지도교수인 서영준 교수는 "학회에서 6년 연속 젊은과학자상 배출은 처음이라는 소식에 놀랐다"며 "실험실내 연구원들이 어려운 연구 환경에서도 연구에 몰두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학회 설립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젊은과학자을 수상한 천경수씨는 현재 미 국립환경보건원(NIEHS)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는 매년 2만명 이상의 임상·기초 분야 암 연구 학자들이 참가, 9,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이중 심사를 통해 우수 논문을 제출한 연구원을 골라 상금으로 각각 2,000달러를 주고있다.2005-03-09 13:15: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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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도 의약분업"..처방전제 도입 논란수의사회가 동물의약품에 대한 처방전 도입과 도소매 구분판매 요구하고 나섰지만 감독관청의 식약청 이전 등 제도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처방전 발행 도입 주장은 결국 동물약의 의약분업을 염두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수의사회-도매-약국간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9일 대한수의사회는 수의사 처방전제 도입과 함께 현행 도소매를 같이 하는 도매상의 동물약품 판매방식을 도매로 한정하고 동물병원 및 동물약국을 통한 양축농가 판매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의사회는 “현행 약사법상 약품의 판매는 판매약사가 하도록 돼 있지만 대부분의 도매상이 판매약사 없이 관리약사만 있고, 이마저도 상주하지 않아 동물약 오남용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수의사회측 주장은 최근 소비자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동물약품 판매형태와 축산물 안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개선 요구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 수의사회 관계자는 “동물약 판매 및 관리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동물약품 오남용 소지도 안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소매 구분 판매제도의 전면도입이 어렵다면 우선 항생제, 호르몬제, 마취제 등 위험성 높은 약을 우선으로 처방전 발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물약 처방전제 도입에 대한 반발도 만만찮다. 처방전 발행에 따른 수의사회의 ‘밥그릇 챙기기’로 보는 시각도 있다. 동물병원이 적다는 현실적 이유와 국내 동물약의 유통여건상 도매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도 현실적 반대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약국가는 약국경영 활성차원에서 동물약 취급 확산에 관심이 크지만 제도적 보완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제주시약 좌석훈 회장은 “동물약의 정확한 유통 및 판매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없고, 처방전 발행을 위해서는 식약청으로 관리감독이 이관되어야 하는 선행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 같은 전제조건 없는 처방전제 도입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동물의약품 취급 시설기준 등을 폐지 또는 완화시키는 방안을 점진적으로 강구해 약국에서 동물약 취급에 제약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2005-03-09 13:11: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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