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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이 주사제 공급지연 병원 진료차질도매상인 N사가 주사제를 제때 공급하지 않아 한 국립병원이 막중한 진료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경찰병원에 따르면 16개 공급업체들에게 소요의약품을 발주, 9일까지 납품시키도록 했으나 N사에 주문한 항생제계열 주사제 4종이 입고되지 않아 진료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 해당 품목은 세프템·세포린주·토미포란·라다세프 등으로 지난 1월 입찰에서 N사가 낙찰시켰었다. 병원 약제과 관계자는 “도매업체야 제때 공급 못해도 지체상금만 물면 되겠지만, 문제는 환자들에게 주사제를 투여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며 “진료과에서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데 난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병원 경리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문을 재차 보내도 공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계약해지가 불가피하다”면서 “만약 계약이 해지될 경우 5,000만원 상당의 계약보증금을 환수하는 등 행정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사가 해당 제품을 낙찰시켰을 때부터 주사제 공급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입찰에서 N사가 낙찰시킨 5품목 중 4종이 특정 도매업체에 오더권이 있는 제품이었던 데다 이들 업체들이 예가가 너무 낮아 손실이 발생할 것을 우려, 투찰을 자제한 틈을 비집고 해당 품목을 가로챘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 A사와 Y사 관계자는 "대개의 경우 다른 업체가 오더권을 갖고 있는 품목을 낙찰시키면 우회공급하는 게 관례인데 N사는 한달이 넘도록 접촉조차 않고 있다“면서 ”더욱이 오더권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기준가에 현금구매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황당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N사는 오더권을 갖고 있는 업체를 통한 우회공급보다는 직접 공급을 받기 위해 그동안 제약사와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2005-03-10 12:4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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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루터팜 등 9곳 대상 KGSP 서류심사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신규 도매 9곳을 대상으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대상은 ▲루터팜(대표 김진영), ▲아이비디랩(대표 신상근), ▲동현약품(대표 곽재호), ▲대상약품(대표 구길섭), ▲동산메디칼(대표 신치영), ▲팜월드(대표 한상부), ▲디아센스(대표 최병익), ▲유한메디팜(대표 이채연) ▲태멘메디칼(대표 남시영) 등이다.2005-03-10 11:30: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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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사보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 79%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노조의 파업찬반 투표결과 80% 가까운 높은 찬성비율로 가결됐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사회보험노조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임금협상 교섭결렬에 따른 쟁위행위 찬반투표를 안건으로 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78.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같은 찬성율은 현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의 재신임 성격도 있어 사측과 교섭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2005-03-10 10:43: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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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보장구, 기준액 실구입가 80% 지급장애인 보장구 구입시 기준액 이내서 실구입가의 80%를 지급한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인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장애인 보장구를 구입한 경우 구입금액의 일부를 보장구 급여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단, 보장구의 소모품 비용과 수리비용은 전액 본인부담이다. 보장구 유형별(56종)로 각기 다른 기준액이 있으며, 기준액 이내로 구입한 경우 실구입가의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며 기준액 초과시에는 기준액의 80%만 지급한다. 예를 들면 보청기를 30만원에 구입했다면, 유형별 기준금액이 25만원이므로 초과시 적용되는 20만원이 지급된다.2005-03-10 10:34: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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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유찰품목 백제약품 등 5곳에 낙찰산재의료관리원이 9일 실시한 4회차 입찰결과 백제약품 등 5개 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제약품이 단독품목 3종(3,4,5)과 경합품목 3종(4,9,12), 항생제경합 품목 2종(1,2)을 낙찰시켰으며, 조영제 그룹은 원강팜에 돌아갔다. 또 한송약품이 경합품목 1종(2), 성도약품이 항생제단독 품목 1종, 세바의약품(전남 순천소재)이 비급여 2종 등을 각각 낙찰시켰다. 그러나 단독 4종, 경합 8종, 항생제경합 4종 등은 유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찰된 품목에 대해 수의시담을 진행한 뒤 낙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산하 병원 자체 입찰 또는 시담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3-10 10:2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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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장동익회장 고소-의협고발 '맞불'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의회가 배포한 ‘감기 포스터’를 의료광고 주체 위반으로 고발한 것에 맞서 한의계가 같은 혐의로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을 고소, 한약 부작용를 둘러싼 논란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10일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게 한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을 9일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장동익 회장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한의사들의 명예와 신용 훼손’ 등 4개 혐의를 적용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특히 내과의사회가 배포한 ‘한약의 위험성을 경고한 포스터’와 관련 “양방의료 면허를 소지한 의사들이 한약에 대해 복약지도하는 것은 무면허 의료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최방섭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 “의사협회에서 포스터에 대해 고발한 만큼 개원한의사협의회 또한 내과의사회가 배포한 포스터와 발언내용에 대해서만 고소장을 냈다”면서 “혐의가 입증될 경우 민사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11일 오전 중앙이사회를 열어 의협 고발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장동익 회장은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 위원 구성을 금주내로 끝내고 의사를 대상으로 '한약 부작용 사례'에 대한 대규모 앙케이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장 회장은 한의계 고소에 대해 "이번주 안에 무고혐의로 맞고발 하겠다"고 언급, 의사와 한의사간 갈등은 사법당국의 조사로 가려질 전망이다.2005-03-10 10:21: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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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첫 인터넷 화상회의 '굿'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회무효율화를 도모한다. 도약사회는 8일 약 2시간 동안 인터넷 화상회의를 통해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시스템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는 31개 분회 임원들의 회무참여의 어려운 점을 개선키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느 지역에서든 PC용 카메라와 헤드셋만으로 간단히 회의에 참여 할 수 있다. 화상회의에는 1회 최고 24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고 PC 화면은 2개에서 최고 16개로 분할 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또 회의 참석 회원간 각종 문서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일반펜 및 형광펜, 그림그리기 Tool 등을 이용할 수 있어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하다. 김경옥 회장은 "앞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각종 회의참여시 교통 시간이 절약되고 임원들의 보다 많은 참여와 효율성 향상, 회의와 관련된 경비 절감 등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3-10 10:19:57강신국 -
관악구약, 고충처리·경영활성화 회무집중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9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재교육 실시, 관악구약사대상 규정 등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한방강좌 마련, 자선다과회 개최, 금강산에서 상임이사회의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신충웅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와 회원고충 해소를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상임이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같은날 관악경찰서 임원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5-03-10 10:00:08강신국 -
약사가 만든 '온누리약사복지회'로 새출발사단법인 온누리건강가족복지회(회장 박영순)가 3월부터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로 개칭된다. 보건복지부 산하의 복지회는 지난 1997년 ‘약국을 경영하면서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 환원을 통해 사회일반에 공여할 목적’으로 전국 1,300여 온누리약국체인 약사들이 결성한 약사회원제 복지법인. 이번 법인명칭 변경은 복지법인으로부터 후원을 받고 있는 여러 개인이나 단체들이 다소 긴 명칭 대신 ‘온누리약사들이 만든 복지회’라는 뜻으로 ‘온누리약사복지회’로 불러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설립 9년째를 맞고 있는 이 법인은 약사회원들로 결성된 특징을 살려 불우시설이나 복지관에 의약품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매월 전국 순회 치매예방강좌를 여는 등 보건복지사업에 주력해 왔다. 또 연해주 및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위해 의류와 의약품 등을 보내고 매년 2~3명의 심장병 어린이를 데려와 무료시술해 주는 일도 4년째 계속해오고 있다.2005-03-10 09:20: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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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심사제도 확립 방법론' 24일 워크숍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는 오는 24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우수심사제도 확립을 위한 방법론'을 주제로 제2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약청의 GRP 운영현황 및 향후방향', 'GRP 운영에 대한 제역업계의 제언', '현안토론(Hot Issue)'의 3부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특히 제3부 현안토론에서는 최근 안전성·유효성심사규정의 해석과 관련하여 제약업계의 주요관심사가 되고 있는 복합제와 새로운 염의 심사기준에 대해 사례중심의 강연과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범위는 연구회 회원과 의약연구개발 관계자들이며, 오는 17일~22일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좌석상황에 따라 현장등록을 받기로 했다. 참가비는 사전등록의 경우 회원은 1인당 5만원, 비회원은 10만원이며 현장등록의 경우 각각 2만원씩 추가된다. 신청서는 학회 홈페이지(www.kosphars.or.kr)에서 다운받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한편 한국의약품법규학회는 지난해 12월14일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마쳤고 1월28일 “약사법규의 바람직한 업그레이드 방법론”이란 주제로 제1회 워크숍을 가진바 있다.2005-03-10 09:14: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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