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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류충열전무, 초당大 겸임교수로 임용도매협회 류충열 전무이사가 지난 1일자로 초당대학교 겸임교수에 임용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류 전무이사는 오는 6월말까지 한 학기동안 의약관리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해 '제약회사 분석론'을 강의한다. 10일 도협에 따르면 초당대학교는 산업체 근로자를 위해 구로동 소재 초당대학교 부설 서울산학연지원센터를 운영중이며, 류 전무이사는 주1회(목요일) 야간 2시간씩 출강하게 됐다. 류충열 전무이사는 지난 66년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68년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91년 한미약품에서 상무이사로 퇴직했다. 지난 92년에는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무이사로 재직 중이다.2005-03-10 20:15:54최은택 -
“암진료비 충당위해 보험료 1% 인상 필요”법정비급여 항목 우선 급여화도 병행돼야 열린우리당 이기우(수원권선) 의원이 국립암센터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에서 “암진료비로 인해 가정 파탄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보험요율 인상을 통한 보장성 확보방안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의원은 10일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의료보장의 기본축인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보험료율을 1% 인상해 암 등에 대해 총체적 급여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보험료율 인상이 원칙적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하지만 국민적 동의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다른 다양한 재원조달방안도 강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에 따르면 암을 총체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계치인 1조원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의 보장성 강화로 인한 미충족 수요 등을 감안해 1.7조원 가량의 재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보험료율을 1% 인상해 마련되는 3.5조원으로 암 진료비를 우선 충당하고 나머지 약 1.7조원은 암 이외의 중증질환의 보장을 확대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와 함께 다른 재원조달방법으로는 △건강보험의 국고지원을 늘리는 방안 △담배부담금 확대를 통한 건강증진기금 추가인상과 이에 따른 추가재원의 사용논리 정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암 진료비와 관련된 법정 비급여 중 병실차액을 제외한 모든 항목을 우선적으로 급여화하고 그 외 비급여를 급여화하기 위한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정본인부담금의 전체 수준을 10~20%로 인하하고, 법정본인부담금제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받게 되는 계층인 저소득층을 위해 본인부담상한제 등의 제도와 진료비 지원사업을 병행해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박은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발생하는 암 환자 수는 11만명으로, 이중 6만4,000명이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가적으로 15.5조원이 소요되고, 환자들은 첫해 공식적인 의료비로 약 1,000만원을, 비공식 및 기타 비용으로 33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금액은 50% 정도에 불과해 암 환자들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경제적 고통이 부가되고 있는 실정이다.2005-03-10 19:37: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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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국 약무사무관에 이준한씨의약품안전국 약무사무관에 이준한 대전청 의약품 감시과장이, 행정사무관에 유동희 법무통상 담당이 임명됐다. 식약청은 10일 5급이상 일반직공무원의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서기관 승진자로는 대전청 식품감시과장 보건서기관으로 금보연씨(전 식품관리과)가 임명됐고 사무관 승진자로는 ▲대전청 의약품감시과장 약무사무관 이윤제 ▲광주지방청 시험분석실장 식품위생사무관 최재순(전 광주지방청) ▲부산지방청 수입검사과 식품위생사무관 김영생(전 부산지방청) ▲총무과 전산사무관 금종택(전 의약품안전과)씨 등이다. 전보발령자는 이준한, 유동희 사무관을 비롯 ▲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관 신규태 ▲ 기획관리관실 행정사무관 김유일, 식품위생사무관 성덕화 ▲ 식품안전국 식품위생사무관 구을회, 식품위생사무관 양창숙, 식품위생사무관 임성기 ▲ 국립독성연구원 행정사무관 안재용 ▲ 서울지방청 식품위생사무관 이희곤(전, 국립독성연구원), 식품위생사무관 장경애 ▲ 경인지방청 식품위생사무관 임기선씨 등이다.2005-03-10 19:11: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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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올해도 마라톤대회 20여명 참여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가 회원약사들의 건강증진과 화합도모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위민호 광명시약회장은 10일 "지난해 광명역사 개통기념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4월24일 열리는 경향신문 마라톤대회에 회원가족 등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 회장은 "대회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풀코스, 하프코스, 단축코스 등에서 뛰게 된다"면서 "이번 대회참여를 통해 회원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로 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니폼 등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약은 지난해부터 한국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사랑의 도시락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에는 110곳의 회원약국에서 1회용 봉투값을 통해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2005-03-10 18:06:38최봉선 -
"장애인보장구 지급품목·보상 확대해야"장애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보장구의 지급품목 확대와 보상기준의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용찬 박사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전문가 초빙강좌에서 이 같은 보험급여기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변 박사는 강연에서 "의지, 보조기, 기타 보장구 등 17종 74항목의 장애인 보장구에 대해 보험급여를 하고 있으나 보상기준금액이 시가에 비해 낮고 내구연한이 짧아 장애인의 욕구변화 및 물가 변동요인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보험의 재정안정을 기반으로 ▲장애인 재활에 필수적인 품목 ▲개인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품목 ▲수리비 급여신설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변 박사는 미국와 일본의 사례를 들어 "신제품 구입뿐 아니라 전동휠체어 등 고가이고 다른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규격화 되지 않은 보장구도 대여하는 형태의 보험급여방식을 다양화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03-10 16:44: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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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국내 개량신약 개발 원천봉쇄”한미약품이 지난 7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개량 리덕틸 통상압력’ 기사와 관련 자사개발중인 비만치료제 ‘슬리머’ 캅셀에 대한 식약청의 허가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한미약품은 10일 회사입장을 발표하며 “식약청은 지난 달 17일 ‘슬리머 캡슐’에 대해 외교통상부의 의견조회를 이유로 한미약품에 허가지연을 통보한 후 지금까지 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며 “식약청 임상시험 승인 하에 품목허가를 진행 중이던 국내 제약사의 개량신약 품목 허가가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측은 “식약청이 다국적 의약품 제약사나 그를 후견하는 외국 정부 등의 강한요청에 의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제품의 품목허가 자체를 무산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제약산업의 연구개발 의지를 꺾는 행위이며 국내 개량신약의 개발을 원천적으로 가로막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또한 “이번 ‘슬리머 캡슐’ 품목 허가 지연은 비단 이 품목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와 유사한 다른 국산 개량신약 개발에도 영향을 미치는 전례가 될 수 있기에 국내 제약산업 보호를 위해서도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 허가심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허가를 거듭 촉구했다. ‘슬리머 캡슐’은 ‘리덕틸 캡슐’(염산 시부트라민)과 다른 염기를 지닌 '메실산 시부트라민' 성분으로 2003년 전임상을 완료하고 2004년 식약청의 승인 하에 임상 1상과 3상을 마쳤으며 현재 품목승인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이처럼 한미측이 품목허가를 거듭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에대해 식약청이 어떤결정을 내리게 될지 허가유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05-03-10 16:28:01송대웅 -
엘리델사용 4명중3명 18개월간 ‘안가려워’노바티스의 아토피치료제 엘리델 크림 1%(피메크로리무스) 사용시 성인 및 소아 환자 모두 18개월 이상 동안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지속적으로 억제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개최된 美피부과학회서 발표된 엘리델 다국적 임상연구는 증상의 심한 정도와 상관없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델의 장기적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장기간 재발 (급성 악화) 예방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6개월 동안의 주연구 기간이 있었으며, 이를 종료한 소아 및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연장연구를 실시했으며 연구에 참여한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총 947명이었으며, 그 중 368명이 연장연구에 참여했다. 6개월간의 주연구 기간 동안 엘리델을 하루 2회 사용한 경-중등도 환자의 79.6%가 가려움증을 전혀 경험하지 않거나 미미한 정도의 가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장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75%도 18개월 동안 이런 효과가 지속됐다. 또한 6개월 주연구 결과, 임상연구자 국제평가점수 (IGA,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에서 얼굴 부위 83.8%, 몸 전체 73.7%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18개월 동안 지속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캐나다 리처드 랭글리 박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환자로 하여금 장기간 증상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이 증상 재발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가려움이나 화끈거림과 같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시작될 때 엘리델을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증상 재발을 장기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밝혔다.2005-03-10 15:13: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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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고혈압환자 사망률 15% 낮춰화이자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가 고혈압환자의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25%, 전체 사망률을 15%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임상시험이 조기 종료되어 유의한 수준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과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발작 발생도 10% 적게 나타났으며 뇌졸중과 관상동맥 질환 사건이 현저하게 줄었고 베타 차단제 투여 군에 비해 당뇨병 발생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순환기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약 2만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COT 연구(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ASCOT)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ASCOT연구는 고혈압과 다양한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지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혈관계 사건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기존의 베타 차단제와 노바스크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임상이다. 화이자의 의약품개발담당사장 조셉 훽즈코 박사는 "기존의 여러 연구와 마찬가지로 ASCOT 연구의 초기 결과도 고혈압 환자들에게 있어 노바스크를 이용한 혈압강하가 심혈관계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의 최종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SCOT 연구는 고혈압과 다른 위험 요인들이 있는 환자들에게 노바스크와 리피토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재확인했다"며 "카듀엣 한 알로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효과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혼합제인 카듀엣은 올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2005-03-10 14:51: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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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찰품목 태영약품 등 5곳에 낙찰이지메디컴이 실시한 서울대병원 유찰품목 재입찰에서 태영약품 등 4곳이 1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Doxorubicin HCl PFS10MG/5ML VIAL’ 외 785종(공통사용), ‘BCG percutaneous 12mg/1.5ml AMP’ 외 111종(분당)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태영약품이 주사제 그룹인 18~20그룹(총 300억원)을 낙찰시켰다. 또 6그룹(조영제 3억 80000만원)은 태경메디칼에, 7그룹(조영제 7억7,000만원)과 9그룹(조영제 5억1,500만원), 10그룹(조영제 38억 9,000만원)은 남양약품에, 11그룹(수액 53억 2,000만원)과 13그룹(투석액, 수액 40억1,400만원)은 부림약품에 각각 낙찰됐다. 이와 함께 분당병원 단독입찰에서는 국전약품이 3그룹(비보험)과 4그룹(원료)을 낙찰시켰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재입찰 때보다는 다소 예가가 상향조정 된 것 같지만, 이날 낙찰가는 거의 작년도 수준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2005-03-10 14:4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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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처방사례 모은 '약처방가이드' 발간개원가의 최신 처방경향을 파악해 복약지도에 활용 할 수 있는 처방사례집이 발간됐다. 온라인 서점 팜웨이는 전문의들이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의약품 처방사례를 각 질환별로 구성한 ‘약처방가이드’(대한내과학회 집필) 유통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은 진료현장에서 당면하게 되는 증후와 질환을 선정, 각 항목별 치료의 기본방침과 어떤 약을 어떡해 투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은 약물을 투약하기 전 최신 약품정보를 바탕으로 투여용량, 기간, 방법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추천지침도 수록돼 있다. 수록내용은 ▲합리적인 처방법 ▲가려움증·기침·소화불량 등 증상 및 증후 ▲대상포진·요도염 등 감염학 ▲갑상선·당뇨병·고지혈증 등 내분비학 ▲골간절염·통풍 등 류마티스학 ▲간염·장길환·위궤양 등 소화기학 ▲신부전·요로감염 등 신장학 ▲두드러기·아나필락시스 등 알레지학 ▲빈혈·과립구 감소증 등 혈액종양학 ▲신결학 ▲피부질환 등이다. *한국의학원刊/ 대한내과학회 집필/ 908면 /3만5,000원 *문의: 팜웨이 02-730-8841 인터넷 www.pharmway.co.kr2005-03-10 14:42: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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