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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매출 2,200억, 경상이익 220억 목표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 17층 대강당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04년 영업실적 보고와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 주총에서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3% 성장한 1,679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154억원(20% 증가) 경상이익 125억원(44% 증가) 당기순이익 86억원(51% 증가)을 보고하고, 1주당 500원(10%)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상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대제품 육성, 제품경쟁력 강화, 현장밀착 경영, 수출경쟁력 강화, 핵심인적자원 확보 등의 5대 경영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 2,200억, 경상이익 220억의 경영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QOL(Quality of Life) 제품의 집중 육성, 브랜드가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세부전략으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주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 및 수입업, 유통전문판매업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으며, 신임 김종연 이사의 선임과 권동수 상임감사의 연임도 결의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 BR-A-657의 임상2상 시험을 올해 진행해 2008년에는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2003년 서울대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마치고 국내 독점 판매하는 일본 고토부키사 A-Ⅱ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 ‘앤지토’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2005-03-11 11:31:38최봉선 -
광동, 순이익 167억...창립이래 최대 성과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11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4층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감사선임,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을 상정했다. 또한 임기 만료된 최춘식 감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새로운 감사에 원도희씨를 선임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비타500' 매출증가 및 아파트형 공장 분양매출 발생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1,872억원, 당기 순이익은 210% 증가한 167억원을 달성하여 창립 이래 최대의 성과를 이룩했다. 이러한 경영실적은 가계부채 조정 등에 따른 소비여력 약화로 내수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달성한 것으로, 회사가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핵심역량에 집중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500 수요증가에 대비하고자 지난해부터 2개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공급능력 및 품질면에서 국내 최고의 생산설비를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특히 금년부터는 천연물 신약개발 등 연구활동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하여 신제품 개발력을 강화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 및 2005년도 매출목표 2,57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05-03-11 11:16:49최봉선 -
대원제약, 주총 통해 10% 현금배당 결의대원제약의 작년 연간매출은 전년대비 0.8% 증가한 401억원으로 순이익은 17%감소한 1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원제약은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화성시 향남공장에서 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회하고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10%의 현금배당 지급을 결의했다. 이날 이사선임결의에서 새로운 사외이사로 경영인 출신인 김현태씨가 선임됐으며, 임기만료된 백승호, 백승렬 이사가 이사진으로 재선임됐다. 신임 김현태 사외이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후 국민은행 평촌지점장, 초시즌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회사측은 "올한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갱년기장애개선제, 식욕억제제, 간장약 등 관련 신제품을 20여가지 이상 출시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매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3-11 11:08: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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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팍실CR정' 일부제품 자진회수 돌입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우을증 치료제 '팍실CR정 12.5mg' 일부 제품에 대한 자신회수에 들어갔다. 1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GSK는 '팍실CR정12.5㎎' 이 일부에서 자체 시험검사결과 정제층 박리 현상이 발견돼 제조번호 V23P36, T23P36 제품에 대한 자진회수 계획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Lot제품이 조속한 시일 내에 원활히 회수돼 품질이 확보된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업체의 자진회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3-11 11:08: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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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기주총 개최...내년 3,800억 목표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11일 오전 본사 2층 한미 파크홀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출된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전년 대비 30.2%가 성장한 3,17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43.4%, 79.7% 증가한 348억9,600만원과 403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4.9% 증가한 30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매출성장은 무좀약 '이트라', 치매치료제 '카니틸', 항생제 '클래리'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신규 출시한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 당뇨병 치료제 '그리메피드' 등의 매출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특히 신규염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경우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고 강조했다. 민경윤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개량신약 아모디핀을 비롯한 우수의약품들을 통해 처방약 시장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시장 지배력이 크게 강화됐다"며 "2005년에도 국내 최고수준의 R&D투자로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개량 신약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05년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약 3,8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 20%(주당 500원)의 배당을 이익 배당률로 의결했으며, 이외에 의료용구 판매업을 새로이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등 정관 일부 변경에 대한 특별 결의가 있었다. 또한 임기 만료된 한광섭 상무(자금담당)를 비롯해 안문택, 박진규 사외이사를 각각 유임시켰다.2005-03-11 11:06:32최봉선 -
"암진단용 불소-탄소 동위원소 동시 생산"양성자 빔 1회 조사로 암 진단에 사용되는 불소 방사성 동위원소와 탄소 방사성 동위원소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11일 원자력의학원 가속기개발실과 동국대학교 화학과 유국현 교수팀은 기술을 통해 불소와 탄소 방사성 동위원소의 생산 시간을 단축하는데 성공, 경비 절감 효과 및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불소와 탄소 방사성동위원소는 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양성자방출단층촬영기(PET)를 통해 암을 검진할 때 합성된 의약품 형태로 체내에 주사되는데 반감기가 짧아 생산 시간이 주요 관심사가 돼 왔다. 기존의 불소와 탄소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시간은 각각 평균 2시간에 달했고 다른 원소로 변환생산 시 가속기 전환 등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연구로 두 원소 동시 생산이 가능해져 전체 생산시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됐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 개발로 우리나라는 그동안 선진국으로부터 기술 수입에 의존하던 표적기술을 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새롭게 개발한 표적기술은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해 탄소방사성동위원소와 불소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는 전세계 500여개의 기관에 보급할 수 있어, 연간 3000만 달러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005-03-11 10:53:45강신국 -
중랑구약, 관내 중학생 선정 장학사업 진행중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0일(목) 동촌에서 제2차 여약사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학생 장학사업, 자선다과회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장학사업은 관내 14개 중학교에서 선정된 학생에게 일인당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선다과회는 5월19일(목) 개최키로 했다. 또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묵2동에 사는 오남매 소녀 가장에게 위원회와 보민당약국(김혜경)에서 각 5만원씩 매달 지원키로 결정했다.2005-03-11 10:46: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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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생산자·검사필증 기재 의무화 추진한약재 생산자와 수입업자, 검가시관을 실명으로 의무기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한약 품질관리와 유통체계를 선진화하기 위해 시중 유통되는 한약규격품에 생산자, 수입자, 검사기관을 기재토록 하는 유통실명제를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법에 따르면 시중 유통중인 한약규격품은 사용기한, 중량, 원산지 등 10개 항목만 기재토록 규정돼 있을 뿐 품질검사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한약재 유통실명제가 시행되면 국민은 한약규격품을 구입할 때 품질검사 필증을 통해 품질검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인삼의 경우 '원산지 위·변조 우려되는 제품'으로 분류, 제조업소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품목으로 추가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한약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농림부 등 관련부처와 사전협의 등을 거쳐 한약재 유통실명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한약재 수급 및 유통 관리규정'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2005-03-11 10:42:1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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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주사기-혈액저장용기 기준규격 개정안전성 확보가 관건인 주사기와 혈액저장용기에 대한 기준규격이 강화된다. 식약청은 11일 일회용 주사기 및 혈액저장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준규격의 과학화와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 의료기기 기준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이번 입안예고 중 1회용 주사기의 경우 주사액 용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눈금 표시와 잔류부피를 설정하고, 흡자(주사기 밀대의 고무 부분)에 도포되어 있는 실리콘 기름에 대한 추출용매와 기준치 및 생물학적 평가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혈액저장용기의 경우 용기의 구조와 성능, 물리·화학적 시험, 가소제(DEHP)의 용출량시험 및 생물학 시험 등을 규정해 안전성 기준을 마련하고 국제규격과의 조화를 이룬 기준규격을 신설했다. 한편 식약청은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기준규격(안)에 대한 민원설명회와 온라인 정책포럼을 시행,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예비절차를 거친 바 있다. 또 한달여의 의견수렴과 의료기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칠 계획이며 이번 기준규격 개정 추진을 시작으로 향후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 콘돔, 의료용 스쿠터 등 개별 품목에 대해 국제 기준규격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2005-03-11 10:27: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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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정책연구소 공식명칭 공모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약사정책연구소(가칭) 명칭공모에 나선다. 약사회는 11일 약사현안에 대한 논리와 자료를 생산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설계할 연구소의 목적에 부합하는 명칭을 찾기 위해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칭공모는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로그인후 ‘동참 약사정책연구소’배너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약사회는 명칭공모 외에 연구소 설립을 위한 성금모금 운동도 벌이고 있다.2005-03-11 09:49: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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