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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전공의 수련·병원신임평가 워크숍 열려올해 전공의 수련업무와 병원신임평가가 워크숍이 내달 14, 15일 충북 속리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병원내 전공의 수련교육 실무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병원신임평가 결과와 올 사업계획, 전공의 수급정책방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병원산업의 현황과 대책’(유태전 병협회장), ‘병원인의 서비스 마인드’(하권익 을지병원장), ‘병원신임평가 현황 및 개선방향’(이봉암 병협표준화수련위원장), ‘2004년 병원신임평가 및 2005년도 사업계획’(병협 교육수련부), ‘병원군별 총정원제 현황과 과제’(강남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2006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방향’(복지부 보건자원과 신의균 과장), ‘전문의 수급정책 대안 연구발표’(보사연 오영호 박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 참석을 원하는 실무담당자는 오는 21일까지 병협에 신청하면 된다.2005-03-13 17:47: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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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한약사회 법정단체화 시기상조"한약사회를 법정단체로 인정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제출된 가운데 약사회가 법적으로 강제 설립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놨다. 약사회는 최근 한나라당 국회보좌진들에게 배포한 자료에서 “한약사회가 법정강제 단체로 설립될 경우 간호조무사, 작업치료사 등 여타 단체의 요구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96, 97학번 약대생의 경우 약사와 한약사면허 동시 취득자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한약사 배출인력은 800여명이며 이중 면허사용자는 400여명으로 추계되고 있어 지부 및 분회 설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인력이나 재정, 조직 등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따라서 “업무범위와 연수교육내용이 약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약사회가 우선 위탁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3-13 16:56: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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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식개선 협력업체에 감사패 증정청구명세서 서식개선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을 보인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 25곳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대한약학정보화재단 등 청구S/W공급업체 대표 및 심평원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식개선 협력업체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심평원 신언항 원장은 기념사에서 "기업이윤을 일부 희생하면서까지 청구명세서 서식개선사업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우리원과 공급업체가 공동 협력해 요양기관과 모두 윈윈하는 모습을 갖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은 서식개선 관련 약국과 28개 국립병원에 대해 전산처리지원에 적극 협력한 공급업체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력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2005-03-13 15:48:00정웅종 -
"2030년이면 전인구의 14% 당뇨병 환자"앞으로 25년 후면 우리나라 인구 7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가 된다는 연구 추정치가 나왔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당뇨병 환자규모 예측결과'에 따르면 매년 50여만명의 인구가 새롭게 당뇨병으로 청구하고 있으며, 약 10만명의 생애최초 입원환자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10여년간 당뇨병 청구경험이 있는 환자수는 2003년말 현재 총 401만명(사망자 제외)에 달하는데 이 정도의 유병률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2030년에는 총 722만명의 환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됐다. 심평원은 "향후 25년 후 당뇨병 환자는 전체 인구의 14.4%에 달한다"며 "우리나라도 급속한 인구노령화에 따라 당뇨인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국민병으로 불릴만한 당뇨병은 심혈관계 합병증과 실명, 조기사망 등을 초래할 수 있는 대표적 성인병이지만 전국적인 발생규모와 관련대책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들은 부족한 실정이다. 심평원은 대한당뇨병학회는 본격적인 질병통계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임상적인 기준검토와 타당도 조사 등을 거쳐 신뢰할만한 당뇨병 질병통계를 산출할 예정이다.2005-03-13 15:35: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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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외과기기 도매 1회용 사용규제 제외내과·외과, 의료용 가구 도매상들은 앞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환경부는 지난 10일 '자원의절약과재활용촉진에관한 법률시행령' 개정 고시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물건을 팔 때 1회용봉투에 담아 주려면 따로 봉투값을 받아야 하는 161개 도소매업종 중 이번 고시로 규제가 풀리는 업종은 주유소, 꽃가게, 내과 등 의료기기 등 72개 업종이다. 의약업 관련 도소매업종은 산업분류명 의료, 전문 및 과학기기 도매업으로 내과·외과 및 수의기기 도매, 의료용가구 도매, 이화학용 기구도매 등이다. 단 의료용품 및 신체보정용 정형외과용품 도매는 제외된다.2005-03-13 15:27: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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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혈액사업 적십자사서 분리" 촉구대한적십자사 고위 간부들이 혈액장비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기소된 것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혈액사업을 적십자사에서 분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최근 논평을 통해 “부적격 혈액유통 사건으로 작년에 27명의 직원들이 검찰에 불구속 기속되더니, 이번에는 혈액장비 납품업체로부터 수년간 뇌무를 받은 것이 드러나 적십자사 고위간부가 기소됐다”면서 “정부는 이 같은 일련의 사건들이 혈액사업 독점에 따른 폐해임을 직시, 혈액사업을 완전분리하고 정부가 직접 관리운영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한적십자사는 부적격 혈액 유통 사실이 확인된 이래로 혈액사업과 관련한 각종 비리와 의혹들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이런 의혹들이 사실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그동안 국가혈액사업이 견제와 감시장치도 없이 방만하게 운영돼 왔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번 사건은 특히 특정 고위 간부의 비리 문제로 국한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면서 “강력한 통제와 규제를 통해 국가혈액사업의 고유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감시체계를 정부 당국이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03-13 15:00: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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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이라크 침략규탄 포스터 부착이라크 전쟁 개전 2돌을 맞아 오는 20일 세계 40여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가하는 반전 국제공동행동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약사들이 반전행동에 동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 소속 회원약국들은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 반대해 벌어질 3.20 국제반전공동행동에 동참, 약국에 반전포스터를 부착하는 한편 오는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반전공동행동에도 참가키로 했다. 빨간색 바탕으로 제작되 포스터에는 ‘이라크 침략 2년 규탄...3.20 국제반전행동’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미국은 이라크를 떠나라”, “파병 한국군을 철수하라”는 구호가 담겨있다. 건약 한 회원약사는 “이라크에서 총선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구성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군과 저항세력간 죽고 죽이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미군에 의한 민간이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면서 “미국의 점령전쟁을 포기하고 자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야만적인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도 하루빨리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3-13 14:29:07최은택 -
이지메디컴, 회원사에 검진비 5% 지원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이 회원사의 협력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내년 2월24일까지 건강검진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회사측은 “회원사의 적극적 협력 덕분에 서울대병원을 비롯, 전국 유명대학병원들과 유기적인 전자조달 네트워크가 구축돼 병원물자의 전자조달 및 전자공동구매 시스템이 정착하게 됐다”면서 “성원에 보답키 위해 건강검진을 받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회원사 임직원,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등으로,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비용의 5%를 지원한다. 또 검진 후에는 서울대병원의 우선진료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의: 02-3016-7753/7744)2005-03-13 14:11: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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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오픈부산 좋은강안병원이 11일부터 종합건강진단센터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진센터의 기본프로그램은 남성종합검진과 여성종합검진이 있으며, CT, MRI, 대장검사, 초음파, 골다공증검사, 심장검사, 구강클리닉, 모발메네랄검사, 특수검사 등은 선택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진단센터에는 최신 의학장비를 구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과 우수한 전문의 등 검사전문 인력들이 있어 고객들이 최상의 검진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사시간은 평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진한다. 이에앞서 좋은강안병원은 각종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최첨단 시설의 장례식장도 문을 열었다. 빈소는 병원 지하 1층에 총 8개실로 65평~28평까지 다양하게 마련했고, 상주만을 위한 별도의 휴식공간, 화장실, 샤워장을 빈소 내에 갖추고 있다.2005-03-12 13:25:22최봉선 -
화이자, 지난해 2,577억 매출로 5% 성장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2,57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2,445억원 대비 5.40% 성장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38억9,300만원으로 전년도 463억1,000만원보다 5.2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9억7,100만원으로 전기 365억9,900만원 대비 9.12% 증가했다. 특히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쥴릭파마코리아에 126억원의 물류관련서비스수수료를 제공했으며, 물류 아웃소싱을 계약한 2003년에는 139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와 '뉴론틴' 판매를 전담하고 있는 제일약품에는 2003년도 134억, 지난해 1,191억원을 지급했다.2005-03-12 12:04:4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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