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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모, 키낮은아이 출산가능성 '16배'작게 태어난 아버지에서 태어난 아이가 작을 가능성은 3배, 작게 태어난 부모에서 태어난 아이가 작을 가능성은 16배라는 연구 결과가 여성건강잡지인 BJOG誌에 실렸다. 프랑스 파리의 로버트 드브르 병원의 델핀 자케 박사와 연구진은 256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부모의 신체치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출생당시 수태연령에 비해 작게 태어난 여성으로부터 작은 신생아가 태어날 확률은 4.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태연령은 비해 작게 태어난 남성으로부터 작은 신생아가 태어날 확률은 3.5배 더 높았다. 두 부모 모두 작게 태어난 경우에는 작은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16.3배 증가했다. 한편 부모의 출생시 크기와 임신 중 수태연령보다 작은 아이를 가질 위험을 높이는 요인 사이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005-03-13 22:16: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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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이가 고학력, 직업적 성공가능성 높아첫째가 학력이 높고 직업적인 성공을 거둘 가능성도 더 높다는 노르웨이와 미국 연구진의 분석 결과가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誌에 실릴 예정이다. 노르웨이 경제경영대학의 크젤 살바네스 경제학과 교수와 미국 로스앤젤리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의 연구진은 1912년에서 1975년 사이의 인구 통계자료를 기초로 조사했다. 그 결과 출생 순서가 늦을수록 최종 학력도 낮고 월급도 적으며 비정규직 근무자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반면 첫째는 출생시 체중도 더 무거운 경향이 있어 향후 고학력자가 될 가능성을 지시한다고 살바네스 교수는 말했다. 또한 어른 두 명과 지내는 아이 한 명은 부모의 주목을 덜 받는 대가족에 있는 아이보다 지적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동생이 형이나 언니로부터 배워 혜택을 받는다기보다는 어린 동생을 가르치면서 자신이 더 배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05-03-13 22:13: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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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광고, 또 다시 FDA 경고 조치고지혈증약인 크레스토(Crestor) 광고가 또 다시 FDA로부터 경고 조처를 받았다. FDA 공문에 의하면 크레스토와 리피토(Lipitor)를 비교하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크레스토에 유리한 자료만 선별하여 비교했다고 지적했다. 아스트라는 작년 12월 FDA가 크레스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신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운영해 크레스토에 대한 첫 경고를 당하고 지난 12월부터 리피토보다 크레스토가 콜레스테롤을 더 낮춘다는 광고를 운영해왔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적합하게 소개된 것으로 생각하지만 공문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이의를 제기하여 시판금지를 FDA에 요구해왔다. 금월 초 아스트라는 임상 시험에서 크레스토가 동일용량에서 동양인에게 근육 부작용 위험이 더 높아 초기량을 감량해야 한다는 경고로 개정했었다.2005-03-13 22:09: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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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일반약 선진국형 POP로 승부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이 최근 일반약 42종 모두를 구비한 POP를 개국가에 전격 배치하면서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POP(Point Of Purchase)란 원래 '구매시점광고'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약국에서는 간단한 홍보 판넬이 부착된 제품판매 쇼케이스를 말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상대적으로 위축된 일반약시장을 살리고 개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후크형 POP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POP는 한미약품의 일반 의약품 모두를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의약분업후 처방전 조제 등으로 일반약 판매에 주력할 수 없던 약사님들의 수고를 덜고 약국의 매출을 올려주는 등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방책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이를 위해 42개 일반의약품의 포장을 제품별 특성에 따라 POP에 적합하게 모두 변경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미 POP는 설치만 해두면 약국을 찾아오는 고객들의 눈에 쉽게 띄고 자신의 증상에 따라 제품별 정보를 숙지한 다음 직접 선택하고 상담을 요청하기 때문에 약국 매출 증가에도 분명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OP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선진국형 일반약 판매 방식으로 한미약품은 지난해 6월 1차로 주로 가정상비용 제품으로 이루어진 POP를 출시한 이후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이를 전 OTC 품목으로 확대한 것이다. 서울 송파구 다올약국 장효경 약사는 "처방전 조제로 한창 바쁠 경우 소비자 상대로 일반약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POP로 인해 수고를 덜고 있다"며 "소비자 접근성이 용이한 POP에서 직접 증상에 따라 자발적 구매를 하기에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한미약품의 약국용 POP가 의약분업 이후 점차 판매가 둔화되어가는 약국에서의 일반약 판매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3-13 21:15:32최봉선 -
의원·약국 2월 청구액 전년보다 13% 증가의원과 약국의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이 지난해보다 13% 늘었다. 13일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급여비 청구실적을 보면 요양기관 6만여곳에서 2월까지 청구한 급여비는 1조3,8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조2629억원보다 10% 늘었다. 종별 청구실적을 보면 약국이 3,953억원으로 종별청구액중 가장 많은 가운데 지난해 2월 3491억원보다 462억(13%) 늘었다. 의원은 3,929억원을 청구, 지난해 2월 3,465억원보다 464억원(13%) 증가했다. 한방의료기관은 686억원으로 지난해 555억원보다 무려 24%(131억원)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종합병원과 병원은 3,634억원과 1,060억원으로 지난해 청구액보다 각각 107억(3%), 122억(13%)씩 늘었다. 하지만 2월 청구액 1조3,831억원은 1월청구액 1조4,500억원보다는 3.93% 감소한 금액이다.2005-03-13 21:13: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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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업계 생산실적 17일까지 보고식약청은 오는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와 건강기능식품벤처제조업소을 대상으로 지난해 생산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상은 지난해 1월31일 이후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영업허가를 받고 품목제조신고한 품목에 대해 행해진다. 보고방법은 식약청 홈페이지 자료실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프로그램을 이용해 생산실적을 작성하고 그 출력물을 보낼 수 있다. 건기법에서는 "건강기능식품제조업자는 시행규칙 제13조 별지 제27호서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생산실적을 매년 당해연도 종료후 3월 이내에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2005-03-13 20:54: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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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피부영양공급 '마미크림' 출시옵티마케어는 13일 거칠고 트기 쉬운 피부를 위한 식물성 프라센타 크림 '옵티마 마미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엉거퀴, 시호, 백강잠, 서리태, 한련초 등의 한방 추출물이 피부의 건조함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특징. 또 피부의 pH는 4.2으로 약산성으로 피부가 약산성 상태가 유지가 되지 않으면 표피의 유극층의 기능저하로 영양분 전달이 되지 않아 피부질환이 더욱 심화 되는 것에 착안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다량의 식물성 프라센타가 깊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밝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초 추출물과 호마유의 함유로 피부의 흡수된 영양성분들의 빠져 나가지 못하게 보호하며, 알로에와 보습성분이 매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바꿔준다"고 덧붙였다.2005-03-13 20:20: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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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기준규격 확대품목 세미나 전시회새롭게 고시되는 건강기능식품 신제품들의 향연이 벌어진다. 기능식품식문은 오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확대품목 세미나 및 전시회'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액리놀레산 △녹차추출물 △대두단백 △식물스테롤 △프락토올리고당 △홍국 등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품목으로 새롭게 추가될 6개 품목들의 기능성을 학술적으로 고찰하고 향후 시장성에 대해 전망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관련 업체들간 실질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부스 전시회를 병행, 공급업체와 수요업체간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술 강의와 시장동향 분석이 함께 펼쳐질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재의 기능성 이외에도 세계시장 분석 및 국내시장 전망에 대한 강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스 전시회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해 주력 소재에 대한 판촉 및 상담활동을 벌인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발전하고 신소재가 늘어날수록 관련정보들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270-0210~62005-03-13 20:11: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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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일본 약국가·건기식 현황 탐방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가 회원약국 경영활성화의 일환으로 일본 약국 및 건강기능식품 벤치마킹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건기식 박람회에 참가한다. 회장단 워크숍을 겸해 열리는 일본 탐방에는 동경시내 조제전문약국, 일반 대형약국, 도쿄백화점내 건강식품 전문매장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인영약품이 후원하며 이내흥 회장 등 회장단 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005-03-13 19:47: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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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비처방 제품 약국응용 강좌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비처방 제품(NPP, Non Prescription Products)을 이용한 약국경영 활성화 교육을 시작한다. 구약사회는 내달 2일부터 매주 토요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10주 일정의 강좌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의에는 건강식품의 기초 이론 및 판매 기법, 약국 예절. 약국에서의 판매 및 상담 기법, NPP의 약국응용 등 약국 경영에 실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된다. 교육은 종로구약 회원약사 외에 수강을 원하는 타 분회 약사도 참가가능 하다. 문의: 742-8626(종로구약)2005-03-13 19:0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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