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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5일부터 약국 향정관리 실태 단속검찰이 15일부터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향정의약품 관리 실태 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서울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서울 북부검찰청은 향정약 관리 실태파악에 나섰고 특히 '러미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약국에 향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2005-03-15 11:09: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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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協, 윤리위 윤재승·기획위 이경하 사장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각 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선임된 위원장으로 ▲기획·정책위원회: 이경하 부이사장(중외제약 사장) ▲홍보위원회: 백승호 부이사장(대원제약 사장) ▲국제·외자기업위원회: 김영진 부이사장(한독약품 부회장) ▲공정경쟁협의회운영위원회: 김원배 부이사장(동아제약 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연구개발위원회: 양흥준 부이사장(LG생명과학 사장) ▲의약품유통위원회: 차중근 부이사장(유한양행 사장) ▲임상개발위원회: 김진호 부이사장(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제약기업윤리위원회·일반의약품위원회: 윤재승 부이사장(대웅제약 사장)이 임명됐다.2005-03-15 11:01: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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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강제조치 미흡한 의사 유죄 판결자살을 기도한 환자에 대해 강제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이를 막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 이는 의사책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민사3부(재판장 변재승 부장판사)는 농약을 마시고 위세척등 치료를 거부하다 사망한 홍모씨 유족들이 충남S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유족에 9천8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망인의 거부로 위세척 등을 실시할 수 없었다면 망인을 결박하고 진정제를 투여하는 등 반항을 억압한 후 위세척을 실시하고 활성탄을 투여했어야 했지만 병원은 이러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전원을 대기하던 망인이 바지에 변을 보는 등 중증으로 판단될 수 있는데도 전원과정에서 아트로핀을 지속투여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므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주문했다. 지난 99년 홍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S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나 환자가 완강히 위세척 등 의사처치를 거부하다 사망하자 유족들이 소송을 냈다.2005-03-15 10:54: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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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제약산업 경영분석 T/F 구성제약산업의 경영분석을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제약협회 태스크포스팀(Task Force Team)이 출범했다. 15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T/F팀 위원으로는 동원증권 김지현, 대신경제연구소 정명진, 엘지투자증권 황호성, 대우증권 임진균씨 4명의 애널리스트과 신석우 전무, 이인숙 기획실장, 윤봉수 기획정책과장 등이다. 협회는 10일 저녁 첫 공식 회의(사진)를 갖고 위원으로 참여하는 애널리스트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한편 앞으로 분기마다 경영분석 회의를 갖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업계가 2005년 품목 전문화와 바이오제네릭 전환을 통해 4~5년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 제약산업 발전방향으로 매출규모 1조원 이상 기업 창출, 해외진출 신약개발, 윤리경영 등 3가지로 압축했다. 특히 인구 고령화 추세에 힘입어 향후 몇년간 매출향상이 지속되겠지만 지금은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T/F팀은 R&D부분과 관련, BT와 결부된 신약은 가능성이 있지만, Chemical 신약으로는 세계적 신약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상장 제약기업의 R&D투자가 어느 때보다도 증가하였으나 단기간 성과가 도출되지 않는 신약개발 특성을 감안해야 하며 해외 기술수출 등을 통한 R&D투자 여유자금 확보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M&A와 관련해서는 제약기업 합병시 중복되는 품목을 포기하면 전문화된 품목에 대해 약값을 보전하는 품목전문화 유인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은 신약창출과 바이오기술 활용을 위해 M&A를 통한 규모화가 절실한 반면 중복품목이 많아 마케팅 측면의 시너지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M&A가 활성화되 않는다는게 T/F팀의 분석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의약분업으로 제약산업의 투명성이 증가했고 최근 제네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제네릭 품목수의 증가로 시장과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Chemical 제네릭보다 Bio 제네릭으로 전환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2005-03-15 10:45:31최봉선 -
비타민하우스, 글루코사민 제품군 확대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 병·의원 브랜드 닥터스초이스는 글루코사민 제품군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 측은 제품군에 글루코사민 이지, 엔자임 글루코사민, 액티브 글루코사민 썰페이트 600 등을 내세웠다. 글루코사민 이지는 1일 글루코사민염산염 1,500mg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상어연골분말(콘드로이친), 비타민C, 산화아연, 나이아신, 망간, 분말,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상어연골분말에 함유되어 있는 콘드로이친은 뮤코다당류의 한 형태로 연골의 구성성분. 엔자임 글루코사민은 1일 효소분해 글루코사민 1,500mg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특허받은 효소공법으로 생산된 글루코사민, 상어연골분말(콘드로이친), 해조칼슘, 비타민C, 산화아연, 케럽로커스트빈펄프추출분말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액티브 글루코사민 썰페이트 600은 1일 글루코사민 황산염 1,800mg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캐나다 웨버사에서 직수입 하였으며 순수한 글루코사민을 섭취토록 하여 흡수율이 좋다고 설명했다.2005-03-15 10:44: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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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직종 보건의료국시 사실상 마무리의사, 약사 등 총 20개 직종에 걸쳐 진행된 2005년도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이 의지보조기사 실기시험만 남기고 모두 마무리 됐다. 15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의사국시에는 3,618명이 응시해 3,372명이 합격, 93.2%의 합격률을 보였고 약사국시는 1,582명이 응시 1,303명이 합격해 82.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한의사의 경우 906명이 응시해 854명이 합격, 94.3%의 합격률을 보였다. 2월말 현재 직종별 합격결과는 다음과 같다.2005-03-15 10:44:15강신국 -
대구시약, 약사회관 증축 기공식 가져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마퇴대구지부 사무실 약사회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 건물은 오는 6월 완공 예정으로 참석자들은 대구광역시약사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전세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은 회관 증축기금으로 100만원을 송명준 회관증축추진위원장에게 기탁했다. 기공식에는 구본호 회장, 송명준 회관증축추진위원장, 김광기 감사, 전세진 마퇴대구지부장을 비롯한 회장단, 증축추진위원, 제약·도매업계 대표, 마퇴임원, 건축회사 관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05-03-15 10:40:34정시욱 -
건보공단, 자가측정 소변시험검사지 제공본인 스스로 검사할 수 잇는 소변시험 검사지 5만개가 제공된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 소견자에게 당뇨, 신장질환, 요로염증 등을 본인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소변시험검사지 5만개를 제작해 방문상담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소변검사지를 이용해 질병유무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질병 조기발견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공단은 또 2005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 등 이상소견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건강문고 166만부를 지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2005-03-15 10:35: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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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먹거리장터 ‘행복밥상’ 봄 마케팅의사, 약사, 간호사 대상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 중인 산지직송 먹거리장터 ‘행복밥상'이 봄을 맞아 달래, 냉이, 쑥 등 봄나물을 출시한다. 회사 측은 자연채취 나물이라 하우스재배와는 차별성을 기했다며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일부 절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250여명의 의약인회원 또는 웰빙숍회원이 ‘행복밥상’ 장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는 5월말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먹거리 원스톱 쇼핑이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3월 현재 ‘행복밥상 맛배기전’을 통해 7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 건강 모듬8곡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문의 080-345-84702005-03-15 10:33: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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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제약 '새롬숙지황' 품질부적합 판정새롬제약의 ‘새롬숙지황’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1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경인식약청은 새롬숙지황(제조번호 C035·제조일자2004.11.23)에 함량시험 불량판정을 내리고 회수조치를 지시했다. 경인식약청은 해당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 및 회수(반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약국과 유통업체에 당부했다.2005-03-15 10:3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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