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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우 제약협전무, 초당대 겸임교수 임용신석우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가 초당대학교 의약관리학과 겸임교수로 임용 받아 3월부터 제약산업과 환경(3학점) 과목으로 출강을 시작했다. 신 전무는 보건복지부 약정국장 등 오랜 공직생활경험과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터득한 제약산업에 대한 지식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신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및 미시간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단국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식품규격회의 아시아 중동지역 대표이사, 보건사회부 약정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방송위원회 상품판매방송심의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을 겸하고 있다.2005-03-17 20:33:57최봉선 -
정화원의원, 독도 국군주둔 결의안 발의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조례 문제가 한국민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정화원의원(한나라당·비례)이 ‘국군의 독도주둔 촉구 결의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의원은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 조례안 가결’ 이후 국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면서 “국민적 분노와 독도 수호의지를 담아 경찰이 아닌 국군을 독도에 주둔시켜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17일 밝혔다. 정의원은 이어 “시마네현의 독도 조례안 가결과 주한 일본대사의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우익의 교과서 왜곡 등은 치밀한 계산과 일본 정부의 지원 아래 진행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일시적, 감정적 대응은 자제해야 하겠지만 그동안 정부의 소극적이고 미온적인 대처로 사태가 악화된 측면이 큰 만큼 지금이라도 필요한 조치들을 하나씩 취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군의 독도주둔과 정부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는 이번 결의안은 총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의원은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오는 2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2005-03-17 20:26: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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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 신청한 의료급여기관 진료수가 인정의료급여 환자나 보호자가 보장기관에 왕진을 신청한 경우 의료급여 요양기관의 별도 수가산정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의료급여 대상 독거노인의 왕진 허용여부에 대한 질의회신에서 의료급여기관의 수가인정의 예외적 사항을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급여는 원칙적으로 의료급여기관에서 실시해야 하지만 환자의 질병상태가 이송이 곤란한 경우 환자 또는 보호자가 시군구청에 왕진신청을 한 경우 예외적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왕진을 한 경우 진찰료, 진료료는 수가산정기준에 따라 산정하고, 기타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에 의해 소요된 교통비 및 시간비용은 실비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할 수 있다.2005-03-17 17:51: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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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탈북자 망막암 환아 또 치료지원탈북자 출신이 보육원에 맡긴 7개월된 영아가 망막암에 걸려 고통받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3번째 후원한 허모(여, 7개월) 영아를 다시 찾아 격려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도움을 받은 환아는 망막모세포종으로 입원 치료중이며, 3월 8일부터 2차 항암치료를 시작하여 3월 14일 퇴원했는데 한동안 간수치가 높고 수두 등으로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최근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상태다. 환아는 앞으로 6차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 실정이다. 한오석 상무는 “아이 부모는 북한탈북주민으로 아직 우리나라에 적응을 해나갈 시기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양육권을 포기하여 소년의 집에서 보호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평원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은 지난해 4월부터 모금을 시작해 지금까지 3명의 환아에게 1,500만원의 치료비와 격려금 130만원을 전달했다. 내달이면 심평원이 캠페인이 시작한지 1주년을 맞게 되며 그 동안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환아 및 부모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 심평원 "네 번째로 후원할 환아는 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이달 중으로 후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2005-03-17 16:58:31정웅종 -
심평원, 5월 서초동 독립사옥 입주 '스타트'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독립사옥 이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심평원은 신사옥인 서초동 소재 보나벤처타운 빌딩으로 오는 5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84년 지금의 마포 소재 건강보험회관에 입주한 지 20년만에 마포시대와 이별하는 것이다. 보나벤처타운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에 대지 1175평, 건평 5735평으로 건령 20년이다. 심평원은 구매계약이 확정된 지난해부터 안전진단과 함께 내부수리 및 인테리어 공사를 벌여 현재 입주가 가능할 정도로 마무리 공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옥에는 건강보험회관에 입주해 있는 본원과 삼창빌딩의 연구실, 평가실, 상대가치연구개발단, 그리고 창강빌딩에 있는 급여조사실 임직원 800여명이 입주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5월 19일부터 이사기간이 1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업무차질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사를 앞두고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청구 업무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밝혔다.2005-03-17 15:15:16정웅종 -
소아마비백신 공급부족 내주 완전 해소부족사태를 빚었던 소아마비 백신이 내주부터 정상 공급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17일 "공급사의 제조여건 악화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폴리오백신 일시부족 현상은 내주부터 완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오는 21일 39만명치의 백신 안정성사전검사(검정)을 끝내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내달부터는 폴리오백신이 월 15만명분(월평균 수요량 14만명) 이상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공급사 제조여건 악화로 인해 올초 폴리오백신의 일시적 공급부족을 알리고 3차 접종시기(6~18개월)내에서 조절, 공급부족을 대처해 왔다.2005-03-17 15:01: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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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전자상담사’ 민간자격 조사 의뢰정부가 ‘유전자상담사’라는 민간자격증 취득을 미끼로 불법영업이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일부 벤처 유전자검사기관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전자상담사를 모집하여 교육한 뒤 상담사 자격증을 부여하는 불법영업 행위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유전자상담자 자격을 주관하는 ‘생명공학유전자학회’ 소관부처인 과학기술부에 철저한 조사, 감독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이 학회의 영업방식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의료법’,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공정거래 관련 법률 위반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다. 복지부는 유전자상담사와 관련 “개별 민간담체가 실시하는 민간자격에 불과하며 현재 정부는 별도의 유전자상담사라는 국가자격을 만들 아무런 계획을 갖고있지 않다”며 “유전자검사기관들의 검사실태를 현장조사하여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금지 또는 제한되는 유전자검사행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바람직한 유전자검사의 절차를 담은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지침이 마련되면 유전자검사행위의 상당부분은 불법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2005-03-17 14:51: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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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인천공항 입점...브랜드 알리기 나서건강식품 전문기업 ㈜이롬이 국내 건강식품 업체 처음으로 인천 국제공항 AK면세점에 입점,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회사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기존 제품들을 그대로 판매하되 여행객과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이동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회사는 또 여행객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구성, 이달말까지 유기농 건강즙 30%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이아림 홍보팀장은 “이번에 오픈한 면세점 매장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깨끗한 자연을 담은 이롬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이롬이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3-17 14:49:13강신국 -
성동구약, 약우회와 재고약 반품처리 합의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15일 약우회원사와 구약사회관에서 만나 개국 회원들의 재고의약품 처리에 적극 협조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각 제약회사 별 직거래 약국과 미거래처 약국을 대상으로 일반·전문의약품 개봉 재고의약품에 대해 실시된다. 반품 사업에는 동아제약을 비롯해 13개 회사가 참여하고 재고의약품은 약국에서 제약회사 별 담당자에게 직접 반품, 정산 받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회원들이 재고의약품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약우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우회 장재중 회장은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3-17 14:25:39강신국 -
건보료 고소득 체납자 재산공매처분 강화소득과 재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지역가입자에 대한 회수조치가 강화된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고소득 건강보험 체납자들에게 밀린 보험료를 받아내기 위한 압류재산 공매처분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월보험료가 15만원이상, 체납액이 150만원 이상인 지역 고소득 체납자는 현재 6천여명에 달하고 체납한 보험료도 190억원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난 1일 서울과 경인본부에 각각 5명의 체납보럼료 전담관리팀을 구성, 활동에 들어갔으며 하반기에 나머지 지역본부에도 전담팀을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이 체납자를 대상으로 행한 압류재산 공매처분은 지난 2003년까지 매년 600건 정도였지만 지난해에는 157건에 불과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고소득, 유재산자에 대한 특별 징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납부능력이 있는 고소득 장기 체납자는 재산의 압류, 공매 등을 통한 징수활동으로 보험재정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2005-03-17 12:52: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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