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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드, 약국홍보 도우미 '팜프레임' 선봬병원용 디지털 의료 정보 서비스를 운영해온 ㈜에스메드는 오는 5월1일부터 KT와 공동으로 약국현실에 맞춰 KT 'Pharm-fra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약국 방문 환자들의 시선을 주목도 높은 PDP TV로 약국과 판매 제품을 되풀이해서 홍보하는 컨텐츠. 시스템으로 방영되는 내용은 약국홍보, 제품홍보, 사전 복약지도, 약물 상식 등이며, 모든 것을 약사 스스로 인터넷으로 제작해 바로 TV로 방영할 수 있다. 약국에서 고객들이 가장 흔히 접하는 TV모니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팜프레임은 조제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고객의 눈과 귀에 약국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촉하는 것이 목적이다. 회사 측은 "조제하는 시간동안 고객에게 약사가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질환이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TV를 통해 보여줄 수 있다"며 "고객에게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얻게 될 신뢰로 인한 포지티브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2005-03-22 16:55: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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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가장많이 칭찬받는 직원을 뽑아라”다국적제약사인 한국MSD가 건전한 사내 칭찬문화 확립을 위해 칭찬릴레이 캠페인인 'SAY(Send my Appreciation to You!!)'를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이 캠페인은 동료, 매니저, 선·후배 등의 모범적인 모습을 직접 칭찬하여 즐겁게 다니고 싶은 회사문화를 만들고자 회사측이 지난달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달간 진행하는 프로그램. 사무실에 비치된 10권의 '칭찬북'안에 들어있는 칭찬증서(사진)에 칭찬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내용을 적어 본인에게 전달하면 받은이는 이틀내에 다른이에게 전달하면 된다. 회사측은 다수의 칭찬을 받는 직원들에게 5월에 개최되는 월례회의인 'MMC(Monthly Morning Conference)에서 푸짐한 포상을 할 예정이다. MSD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EAB(Employee advisory Board)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회사의 긍정적인 문화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05-03-22 16:37:30송대웅 -
의협, 보도안된 신문에 '가처분신청' 논란의사협회 기금횡령 및 회계부정 의혹사건이 언론과의 갈등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주간 타블로이드신문인 '일요시사'는 480호 '대한의사협회서 본지에 날아든 괴문서 진상추적'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의사협회가 취재에 들어가기도 전에 취재내용 제공요청서를 보내는 등 언론사를 역취재 하려는 의도를 보였다"며 일련의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일요시사는 지면을 통해 "3월초 의협 관계자로부터 협회의 제보를 받은 이후 지난 17일 김재정 회장과 신상진 전회장 명의의 취재내용 제공요청서 공문을 받았다"며 "심지어 의협은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에 보도되지 않은 기사를 전제로 출판물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는 언로를 차단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게 아닌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며 "취재진행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상식 밖의 요구를 해오는 등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이 보낸 출판물배포금지가처분 신청서에는 '신청인(김재정외2)'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하였으며, 한창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와 같은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경우 정치적으로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손해가 예상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3월초 본지 기자가 의협 관계자 A씨를 통해 '의협 집행부는 굉장히 엉터리고 돈에 욕심을 내기 때문에 의료계가 엉망'이라며 의협 관련 제보를 했다"며 "의협 관련 기사마감이 없던 시점인 지난 17일에 사전에 취재내용을 알고 싶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요시사 관계자는 "제보 내용에는 공금횡령과 회계부정 등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다"며 "의협은 사전에 이 같은 취재정보를 어떻게 입수했는지 그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는 의협측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 심층취재를 통해 후속보도를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2 15:49:37정웅종 -
부산보훈 자체 소요약 삼원·금강에 낙찰한국보훈복지공단 부산보훈병원이 실시한 자체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삼원약품과 금강약품이 낙찰업체로 선정됐다. 22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군별 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입찰에는 총 5개 업체가 응찰했으며, 1군 ‘아세틸카르니틴’ 외 138종은 삼원약품(낙찰율 99.922%)에, 2군 ‘비사코딜’ 외 42종은 금강약품(낙찰율 98.909%)에 각각 낙찰됐다.2005-03-22 15:46: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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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등 분야 헬스케어이코노미 관점 육성정부는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 3개 의료분야를 헬스케어이코노미(의료산업) 관점에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제약분야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펀드 조성, 허가인프라 확충, 임상시험기관 유치 등을 범부처 차원에서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2일 개최한 CEO 조찬강연회에서 '국가기술혁신체계 구축과 차세대 성장산업 육성' 주제를 통해 이같은 정부입장을 밝혔다. 박 보좌관은 이날 "의료분야를 헬스케어이코노미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 3개 의료분야가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업적 관점에서 의료는 고부가가치산업이며, 특히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산업인 의과대학은 우수인력이 많기 때문에 잘 활용할 경우 강점이 많다"며 "그동안 3개 의료분야는 산업간 연관관계가 미약했으나 향후 상호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하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3개 의료분야의 선진국 대비 경쟁력은 의료서비스가 76%, 제약이 50~60%, 의료기기가 53% 수준이다. 의료서비스의 역량과 경험 지식 등이 제약, 의료기기 분야에 인풋 되어서 경쟁력을 높이면 제약, 의료기기 분야의 무역역조 현상을 해소하고, 의료서비스는 수출산업으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박 보좌관은 또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제약산업은 투자 위험이 높고, 오랜기간 투자해야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감안하여 공공부문에서 지원이 필요하다"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인 임상시험펀드와 엔젤투자를 제안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공부문에서의 지원은 인허가전문인력 확보, 인허가기준평가체계 확충, 임상시험기관 유치 등 임상시험인프라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또한 위험부담을 덜기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제조시설 등 공동으로 활용이 가능한 시설인프라 등을 비롯한 육성방안을 제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보좌관은 "의료분야의 육성은 현재 정책연구 단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정책화하는가 하는 문제는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복지부, 과기부, 산자부 등 관련 부처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류호영 국무조정실 국민건강TF팀 국장, 허영섭 전경련 과학기술위원장, 허일섭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제약기업 CEO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2005-03-22 15:38:46최봉선 -
임경환 회장, 성실신고조합 이사장 추대의약품성실신고조합 신임 이사장에 영등포약품 임경환 회장이 추대됐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은 21일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부이사장 등 임원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신임 부이사장에는 정수약품 김정수 회장과 안국약품 어진 사장이, 감사에는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과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이사가, 고문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이 새로 선임됐다. 고문이었던 개성약품 황정모 회장은 유임됐다. 임경환 신임 이사장은 "세계화는 곧 투명화"라고 강조하고 "정부나 경제계 모두가 윤리경영, 투명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시류에 발맞춰 조합원 모두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업계 대표가 성실신고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005-03-22 15:19:33최은택 -
사무장이 한의사고용 4년간 2억5천 '꿀꺽'사무장이 한의사를 고용 개설이후 줄곧 무면허의료행위를 벌이며 총 2억5천여만원의 부당청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부당청구 금액이 크고 죄질이 불량하다며 사무장에 징역형을 선고하고 고용된 한의사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부는 항소심에서 지난 18일 허위청구를 목적으로 한의사를 고용해 무면허의료행위를 실시해 총 2억44,436만원을 부당청구한 서울시 중구 소재 B한의원 사무장 전모(45)씨에 대해 징역1년6월과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1심 판결내용 모두를 인정하고 무면허의료행위 금액이 다액이긴 하지만 죄에 대해 뉘우치고 있고 피고의 생활사정을 감안해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씨에 고용된 한의사 김모(80)씨에 대해서는 1심 선고인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부당청구를 목적으로 한의사 김씨를 고용해 김씨 명의로 현 건물 1층에 한의원을 개설하고 자신은 사무장으로 행세하며 불법의료행위를 저질렀다. 전씨는 지난 2001년 한의원 개설부터 2004년 11월까지 42개월 동안 무자격 추나요법을 실시하는 등 환자들에게 전액 본인부담을 시키고 건강보험 2억3,983만원을, 의료급여 451만원을 부당청구해 지급받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현지조사를 벌이다 이 같은 불법사실을 확인하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고발조치해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검찰은 전씨를 구속기소, 한의사 김씨는 벌금 500만원의 약식기소를 한데 이어 간호사 길모씨, 원무과장 정모씨 등 종사자들에 대한 기소유예를 구형했다.2005-03-22 13:38: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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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사장, 주간 경제지에 소개 '눈길'지오영 조선혜 사장이 한 주간경제지의 커버 스토리 인물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혜 사장은 중앙일보 자매지인 '비즈넷타임스' 최신호 인터뷰를 통해 "지오영을 의약품 유통의 '이마트'가 되겠다"고 강조하고 "대형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약사 출신(숙대 77년 졸업)으로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힘든 의약품 유통에 뛰어든 것은 "의약품 유통시장을 바뀌오겠다는 사명감이 없었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라며 "지오영을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비즈넷타임스'는 지오영과 관련해 '국내 최대 팜 네트워크'라는 제목으로 4쪽 분량과 조선혜 사장 인터뷰 2쪽 등 모두 6쪽을 할애해 지오영의 탄생 배경에서부터 물류시스템과 통합 정보전달 시스템인 지오넷(Geo-Net)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제약회사 세일즈맨에서 국내 최대도매업을 일꿔낸 '제약영업의 신화'를 이룬 지오영 이희구 회장을 소개하는 Box형 기사도 함께 실어 눈길을 모았다.2005-03-22 13:21:54최봉선 -
신승권 SK제약사장, 동신제약 대표 선임신승권 현 SK제약 대표가 동신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새로 선임됐다. 동신제약은 18일 열린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 SK제약 신승권 대표를 회사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현 동신제약 변진호 대표이사 부사장과 함께 공동 운영키로 결정했다. 신승권 사장은 1993년 영업부장으로 SK제약에 입사, 탁월한 역량으로 회사의 성장을 주도하여 지난 1999년 마케팅 담당 상무, 2001년 사업본부장, 2004년 SK제약 대표이사를 거쳐 2005년 3월 부터는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총괄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동신제약은 이에 따라 신승권 대표이사 사장과 변진호 대표이사 부사장간 공동대표의 역할 분담을 통해 미래 비전을 현실화하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2005-03-22 12:02: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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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약 매도행위 계속땐 농민 나선다"한약재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한약에 대한 매도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희대 우리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21일 “의협이 한약부작용과 관련한 캠페인을 중단하지 않으면 생산농가 들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권 사무총장은 21일 의협 항의방문과 관련 “나름대로 한약재를 생산하는 농민단체의 지도자들인데 의협 실무자들이 면담에 응한 것은 기본 상식에서 벗어난다”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 뒤 “뚜렷한 기한을 정하지 않았지만 한약에 대한 매도행위를 계속한다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사무총장은 약사회에 대해서도 “의협의 캠페인으로 인해 1만5천여명에 달하는 한약조제약사들도 타격을 입었다”면서 “약사회도 그냥 있기 어려운 입장일 것”이라고 언급했다.2005-03-22 11:56:3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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