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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재심사 지정 880품목...GSK·동아 순3월현재 신약재심사 지정 의약품은 총 880품목이며 다국적제약사로는 GSK, 국내사로는 동아제약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식약청이 발표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3월)에 따르면 신약재심사 평가 완료는 216품목, 민원검토중은 147품목, 현재 진행형은 511품목으로 조사됐다. 제약사별로는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품목, 한국얀센이 49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독-아벤티스파마가 47품목 (한독약품 40품목·아벤티스파마 7품목), 한국노바티스 36품목, 한국MSD 34품목, 한국로슈·한국아스트라 각각 23품목 순이다. 국내사는 라이센스인에 강한 회사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난다. 동아제약이 21품목으로 가장 많고 화이자와 일본계회사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는 제일약품 19품목, 중외제약·부광약품 각각 18품목, 대웅제약·CJ·LG생명과학 각각 17품목, 유한양행·종근당 각각 14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동아, 중외, 대웅, 엘지생명, 종근당은 1품목씩 자체개발 신약이 재심사대상에 포함돼 있는 그룹이다. 염이 다른 ‘리덕틸’허가로 이슈 중심에 서있는 한미약품의 재심사품목은 3개. 한편 지난해말로 재심사가 종료된 품목은 346품목이며 올해는 130품목이 종료된다. 이어 2006년 99품목, 2007년 113품목, 2008년 79품목, 2009년 59품목, 2010년 52품목의 재심사가 종료된다.2005-03-24 06:21:42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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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사, 1천명 전보발령 놓고 힘겨루기1,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전보발령을 놓고 공단 노사간의 힘겨루기가 가열되고 있어 자칫 양측의 충돌이 우려된다. 사측은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적용, 일몰 후 지사폐쇄에 들어간 상황이고 노조는 로비 철야농성에 들어가는 등 투쟁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양대 노조인 사회보험노조와 직장노동조합은 "파업시기에 맞춰 대규모 원거리전보를 낸 것은 부당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직장노조 파업 찬반투표...노사 충돌 우려 사보노조는 "사측이 경영상 이유와 지역의 과결원 해소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노조를 탄압하고 무력화하는 치졸한 부당전보"라며 "전보세칙과 관리규칙마저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직장노조도 "조합원 중 3급 10명, 4급 72명을 생활권을 달리하는 원거리로 전보하고 시간외근무 신청을 원천봉쇄해 사실상 유노동 무임금을 강요하고 있다"며 "24·25일 양일간 총회를 열고 내달 파업찬반투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장노조는 23일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위 조정신청을 하고 본격적인 파업투쟁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전보인사는 엄연한 인사권으로 양보할 수 없다"며 법과 원칙을 내세우며 노조 파업에 정면 돌파한다는 입장이다. 社 "노조점령 막아라"...근무시간외 지사폐쇄 사측은 노조의 점령을 대비해 227개 지사별로 근무시간이 끝나는 오후 6시 이후 지사폐쇄에 들어갔다. 공단 관계자는 "파업 상황에서 노조의 무단점령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시간외 근무를 봉쇄한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사보노조는 "수백 키로미터가 넘는 원거리전보는 가정파괴에 다름 아니다"며 "이번 전보조치 조합원 중에는 제주에서 서울로 전보가 난 여성조합원 10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특히 노조측은 997명의 전보자 중에서 사보노조 조합원이 다수를 차지한다며 상식밖의 전보사례에 대한 수집에 들어갔다. 勞 "제주근무 여직원 10명 서울발령 치졸" 공단측도 이에 대비해 자체수집 결과를 도출했다. 사측에 따르면 최종 전보자는 희망자과 발탁 등으로 조정으로 당초 977명에서 922명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공단측은 "노조별 조합원 비율로 보면 전보자나 생활권 이외 발령자의 비율이 엇비슷하다"며 "일방적인 노조편중 발령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공단에 따르면 922명 중 사보노조 인원은 70%, 직장 20%, 비조합원이 9% 가량을 차지하고 통상적인 교통수단 편도시간이 1시간30분을 넘는 생활권 이외 전보자가 222명이다. 생활권 이외 전보자의 222명 중 사보노조가 74.3%, 직장 17.5%, 비조합원이 8.2%를 차지한다. 공단은 "감사원 지적과 고객만족도 평가 등 상황이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노조가 파업을 강행하고 있는 만큼 법과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정당성이 없는 파업에는 응당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입장이다.2005-03-24 06:13:15정웅종 -
사기대상 된 심각한 부당청구건강보험공단의 명의로 된 가짜공문을 이용한 급여비 환수 사기사건은 대수롭게 넘기기에는 꺼림칙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약국과 한의원 등 요양기관들의 치부가 간접적으로 드러난 어이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려 272곳의 요양기관이 허위공문에 속았다고 하니 공단의 공문 한 장이 정말 대단한 위력이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공단 공문이 사기단의 도구로 힘을 발휘한 것은 그만큼 요양기관들이 부당청구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증좌다. 이른바 ‘대포통장’과 ‘선불폰’이 뭔가. 요양기관들은 조금만 신경 쓰면 확인할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물론 약국은 10곳에 불과하지만 이들 약국 모두가 사기단의 시험대상에 걸려들었다는 것이 문제다. 시험 삼아 보낸 약국들이 줄줄이 돈을 보낸 것은 사건을 확대시키는 단초가 됐기 때문이다. 대담해진 사기단은 한의원 4천여 곳을 대상으로 가짜공문을 보냈고 이중 262곳의 한의원이 역시 줄줄이 돈을 송금했다. 약국과 한의원이 어쩌다 상상도 못한 사기수법의 대상이 됐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요양기관들의 허위 부당청구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가 단속이나 내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막으려고 애써 왔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것이 허위 부당청구다. 그래도 우리는 허위 부당청구가 고질적이기는 하지만 이번과 같이 사기사건의 대상이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물론 사기에 넘어간 약국이 모두 부당청구를 했다고 단정 지을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많은 다른 약국들까지 부당청구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몰아갔다는데 문제가 있다. 실제 부당청구 혐의가 없으면 사기단에게 돈을 송금할리 없다. 가짜공문에 넘어간 것이 부당청구를 인정해버린 셈이 됐다. 아울러 부당청구 문제가 이들 10개 약국에 국한될 것일까 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사건이 확대될 조짐이다. 선의의 약국들이 불필요한 단속대상이 될 상황에 빠져든 것이다. 약국과 약사회는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당장 자정노력에 앞장서야 한다. 약사회는 특히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한 행동지침을 제정해 근절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부당청구를 개별약국 또는 일부 약국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소홀히 여긴다면 유사사건이 재발할 수 있다. 혈세나 다름없는 보험료를 부당하게 편취하는 것 또한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기와 다르지 않다. 약국과 약사가 국민들에게 부당청구를 일삼는 곳으로 보이기 이전에 부당청구를 근절해야만 한다. 당장 근절시키기 어렵다면 줄이려는 진지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부당청구 문제는 약국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 부당청구 백태를 보면 참으로 가관이기도 하다. 부당청구가 사기대상이 된 것은 그 백미라고 할 정도가 됐다. 부당청구를 관행으로 치부하는 상황까지 치달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약국과 약사회의 실천적인 부당청구 근절노력이 요구된다.2005-03-24 06:12:0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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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매출-881억, 당기순이익-106억 올려한림대의료원에 주력하고 있는 소화(대표 고창원)는 지난해 881억6,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731억8,700만원 대비 20.47% 증가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59억6,800만원으로 전년도 44억7,300만원보다 33.4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06억5,000만원으로 전기 98억2,300만원에 비해 8.41% 늘어났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77%, 매출액 순이익률은 12.08%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삼천당제약 대주주인 한림대의료원 윤대인 이사장이 65%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5-03-23 23:15: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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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약품, 영업이익 등 활동성 50% 증가춘천 수인약품(대표 유희범)은 지난해 347억1,9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도 220억8,300만원보다 57.22% 성장했다. 2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6억1,500만원으로 전기 10억1,900만원 대비 58.43%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1억8,200만원을 올려 전년도 7억9,700만원에 비해 48.35% 증가했다. 채무지불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인 유동비율은 110.77%이고, 차입금의존도는 0% 이지만, 부채비율은 492.66%로 비교적 높았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65%, 매출액 순이익률은 3.41%로 양호했다.2005-03-23 22:50:3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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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약품, 작년 224억 매출로 11.22% 성장보령약품(대표 김경호)은 지난해 224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202억1,100만원 대비 11.22% 성장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4,500만원으로 전년도 5억1,500만원에 비해 83.43%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도 7억9,800만원으로 전년 4억2,000만원보다 90.03%로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21%, 매출액 순이익률은 3.55%로 예년 도매업계의 평균치보다 비교적 높았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44%, 부채비율 88%, 차입금의존도 2.53%로 양호했다.2005-03-23 22:36:3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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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분류체계 개편...총 1,010품목식약청은 의료기기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을 새로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에 약사법에 근거해 954품목, 3등급으로 분류됐던 의료기기 분류체계가 국제조화 및 관리 다양화를 위해 의료기기법에 따라 1,010품목, 4등급으로 전환됐다. 또 그동안 의료기기로 관리되지 않았던 '의료용 스쿠터', '레이저 방어용 안경', '정량적전산화 단층 촬영 골밀도 측정기' 등을 장애인 또는 사용자의 안전성 확보 및 성능 관리의 필요성을 고려해 의료기기로 분류돼다. 식약청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품목 명칭과 품목 정의 등을 쉽게 설명했다"면서 "추가 지정된 의료기기 중 일부 품목은 내년 1월 1일 이후부터 의료기기로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 제정된 규정에 대한 민원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민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선택 및 집중에 의한 효율적인 의료기기 관리를 위해 연내에 전반적인 분류체계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기기법에 따른 총 품목명수는 기구·기계 714종, 의료용품 89종, 치과재료 66종 등 총869종으로 종전보다 53종이 늘어났다. 등급 품목수는 1등급 334종, 2등급 408종, 3등급 174종, 4등급 94종 등 총 1,010종이다.2005-03-23 22:2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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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 회장, '약품남용 폐해' 주제 강의노숙희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약품 치료강의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약물남용의 폐해에 대해 강의했다.23일 충남마퇴본부에 따르면 노 본부장은 이날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로부터 강의 의뢰를 받고, 법원에서 약물(알코올 포함)치료강의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약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약물남용과 치료 등 약품남용의 폐해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2005-03-23 22:07:50최은택 -
야마노우찌, 협력도매 대표 초청 워크샵한국야마노우찌제약이 다음달 있을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을 앞두고 협력도매업체와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국야마노우찌제약은 24~25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워크샵을 갖기로 하고, 협력도매업체 대표들을 초청했다. 야마노우찌측은 이번 워크샵에서 합병으로 새로 탄생하는 '아스텔라스'를 소개한 뒤, 올해 유통 및 여신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매업체 한 대표는 "비교적 신사적으로 영업을 펼쳐온 야마노우찌가 국내 업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 초청된 협력도매업체는 남양약품, 남경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삼승약품, 삼원약품, 석원약품, 성창약품, 세화약품, 신덕약품, 신성약품, 신영약업, 원진약품, 영등포약품, 유니온약품, 지오영, 태경메디칼, 태전약품 등 18곳이다.2005-03-23 19:35: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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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에 대한 9가지 편견을 버려라”“물을 많이 마시면 무조건 변비치료에 도움이 될까?” 정답은 ‘No’ 이다 최근 만성변비와 치료법에 대한 9가지 오해를 분석한 연구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 대학 내과교수 슈테판 밀러-레스너 박사 등은 소화기관련 5대저널중 하나인 미국 위장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2005년도 판에게재된 논문을 통해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결과들을 분석해 오해하기 쉬운 변비 상식들을 꼽아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적당량의 운동이 경미한 변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한 만성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식이섬유의 과다 섭취가 복부팽만감등을 유발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고 수분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변비가 치료되지 않는다. 또한 숙변제거를 위한 장세척은 변비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권장량 및 용법만 지킨다면 대장에 해롭지 않고 변비약을 끊었다고 해서 변비가 재발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오해를 벗고 제대로된 만성변비의 치료를 하려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변비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작정 변비약에 의존하거나 구전에 의한 정보에 의존해서는 안되며 변비약을 선택할 때에는 주변 권유보다는 의사 및 약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적합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변비약과 복용법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현재 미국 FDA가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1등급 성분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 칼슘폴리카르보필 성분이다. 반면 식이섬유나 생약 성분이 무조건 변비를 치료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건강보조식품 및 일부 변비약에 함유된 과립형 차전자, 알로에, 카스카라, 센나의 같은 생약 성분에 대해서는 그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하지 않은 상태다. 특히 센나와 카스카라는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한 상태다. 둘코락스-S 마케팅을 맡고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박희정 PM은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알수 있듯이 검증안된 방법으로 변비를 치료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만성변비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환자의 삶의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비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수많은 변비환자들이 만성변비에 대한 오해로 변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사, 약사들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복약지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2005-03-23 19:32: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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