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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보관의무 경과 처방전 일괄 폐기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30일까지 보관의무기한 경과 폐기대상 처방전을 일괄처리 접수한다고 밝혔다. 폐기대상 처방전은 2000년~2001년 6월분까지의 처방전이며 수거날짜는 3월 30일(수)이다. 접수 마감은 26일(토) 정오까지. 이번 조치는 지난 폐기처방전 일괄처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의 약국 운영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차 보관 의무기한 경과 처방전 일괄폐기사업을 시행한다. 앞서 약사회에서는 지난 2004년 7월 보관기한(3년)이 만료되어 폐기대상이 되는 2001년 6월까지의 처방전을 일괄 수거하여 폐기 처리한 바 있다.2005-03-24 09:48: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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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 시판금지캐나다 제약회사인 아포텍스(Apotex)가 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을 시판할 수 없게 됐다. 캐나다 법원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플라빅스(Plavix)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아포텍스가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을 시판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아포텍스는 판결을 알고 있으며 향후 항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플라빅스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도 플라빅스 특허소송에 직면하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소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플라빅스의 성분은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작년 매출액은 약 54.5억불이었다.2005-03-24 09:41: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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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폐암약 '타세바' 유럽 최초 승인로슈의 폐암 치료제인 타세바(Tarceva)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승인됐다. 스위스 당국은 한가지 이상의 화학요법 후에도 치료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전이됐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허가했다.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미국에서는 지난 11월 FDA 승인됐으며 생존율 연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타세바는 로슈, 지넨테크(Genentech), OSI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는데 오는 2009년까지 연간 매출액이 약 16억불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2005-03-24 09:3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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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제 ‘시즈낼’ 美광고 오도 지적미국 FDA는 월경주기를 연장하는 효과가 있는 경구피임제 시즈낼(Seasonale)의 텔레비전 광고가 오도됐다고 경고했다. 바 리서치(Barr Research)의 시즈낼은 연간 월경회수를 12회에서 4회로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경구용 피임제. FDA는 바 리서치가 시즈낼을 광고하면서 월경주기 중간에 월경 기간에 발생하는 정도의 출혈이 있을 수 있다는 위험을 경시했다고 지적했다. FDA의 이런 경고로 시즈낼의 웹사이트는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며 향후 웹디자인을 바꿔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 리서치의 대변인인 캐롤 콕스는 시즈낼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 많은 호르몬이 투여되지만 그 위험은 다른 경구용 피임제와 유사하다고 말했다.2005-03-24 09:38: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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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휴일 근무약국 안내 전화서비스휴일 근무약국을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봬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와 시민건강편의 제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일반시민을 위한 공휴일과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전화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는 방법으로 각 약국 시민들이 잘 보이는 곳에 스티커 2부를 부착하고, 회원약국 조제봉투에 안내문을 게재하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또 부산 주요 일간지에 홍보광고를 두달에 걸쳐 8차 게재할 예정이다. 휴일근무약국 안내전화 번호는 080-081-7000번으로 수신자 부담이며, 안내담당은 박진엽 시약회장과 손규환 시약부회장이 교대로 맡는다. 박진엽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근무형태가 많이 바뀌어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구체화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민원해결책으로 이와 같은 대시민 봉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약 슈퍼판매가 공공연히 언급되는 시점에서 약국직능을 지키기 위해 근무약국 안내가 급선무이며, 따라서 회원들도 근무 변경 시에는 시약에 즉시 알려야만 한다”고 덧붙였다.2005-03-24 09:38:45정시욱 -
전주시약, 관내경찰서에 약손사랑 실천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는 23일 중부경찰서에 근무중인 전·의경에게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또 스티커와 전단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 지킴이 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히 중부경찰서는 시약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돈독한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한편 이날 위문품 전달식에는 백칠종 전북도약회장과 시약사회장단이 참석했다.2005-03-24 09:38: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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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인체조직운영 관련 세무규정 마련식약청은 인체조직은행으로부터 안전한 인체조직이 제공돼 의료기관들이 안심하고 인체조직을 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에 의한 ‘조직은행허가등세부운영규정’을 23일자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규정에는 △인체조직을 기증·채취·저장·처리·보관·분배하는 조직은행 설립허가 절차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인체조직에 대한 사전검사 의무화 △안전한 인체조직의 품질관리를 위한 조직은행 정도관리 △인체조직 기증자에 대한 병력검토, 혈액검사, 세균배양검사 의무화 △인체조직 이식과 관련한 부작용 발생시 보고 절차 등이 담겨져 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이번 운영규정에 조직은행의 장이 준수해야 할 사항과 부작용 보고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정함에 따라 앞으로 인체조직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기대한다”며, “내달 중순께 조직은행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직은행허가등세부운영규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의약품·화장품방’→‘백신·BT방’→ ‘BT게시판’에서 검색할 수 있다.2005-03-24 09:30: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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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분회교차감시 대비 약국관리 당부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총무위원회(부회장 차달성, 위원장 김호정)는 최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동문회장 및 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개최 예정인 여약사 다과회와 초도이사회 및 10월로 계획하고 있는 1박2일의 전회원 전지연수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부터 자율감시권이 약사회로 이관됨에 따라 분회차원의 자율적인 약사감시가 강화될 예정에 맞춰, 분회별로 2인의 자율조사원을 두고 4인1조로 각 분회간 교차감시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회원들이 스스로 약국관리를 잘 해야할 것이라는 약국위원회의 의견도 전달됐다. 이와 함께 일반약 제값받기를 실천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조성오 회장은 “회원들이 광진구에서 약국하기 편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며 “회무중 약국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약사회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 약사회의 취지를 동문회 및 반회를 통해 회원들게 잘 전달해달라”고 말했다.2005-03-24 09:29: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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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위탁생동 제약사들 행정소송 불사정부가 생동품목 약가우대제도 폐지과정에 직접 생동품목과는 달리 위수탁 생동품목을 1년 유예기간에서 배제시킴에 따라 해당업체들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 파장이 예고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가 2월22일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생동품목 약가우대를 폐지한 이후 심평원 등이 위수탁 생산품목은 유예조치에서 제외시키면서 야기됐다. 한 제약사 사장은 "고시는 하나의 행정 행위로 일관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해당업체들에게 검토기간을 줘야하는데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포지티브(positive)가 아닌 네거티브(negative)시스템인 행정편의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행정소송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정부가 이런식이라면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면서 "해당제약사들간 연대를 통해 이미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 상장제약사의 개발담당 임원은 "자사의 현실에 맞게 직접 생동과 위탁 생동품목으로 나누어 병행 계획을 세웠는데 이제 개발부서에서는 회사에 할말이 없어졌다"며 "이익구조를 떠나 더 이상 정부를 믿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복지부와 심사평가원 등에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H제약 관계자도 "이는 회사의 생존과 관련된 절박한 사안이라 같은 입장에 놓인 제약사들과 함께 법에 호소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지난해 6월 제약협회를 통해 우대조치 폐지에 대한 제약업계의 의견조회를 받았다"면서 "8개월간의 시간을 주었으면 충분했다"고 해명했다. 제약업계는 그러나 복지부가 의견조회 공문에는 직접 생동품목과 위수탁 생동품목에 대한 구분이 없었고, 이번 2월22일 고시의 경과조치에도 역시 위수탁품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도 이에 대해 "그 당시 복지부의 의견조회에는 직접-위수탁에 대한 구분은 없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또 행정의 일관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제도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기면 정책적 판단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것"이라며 분업초기는 생동성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었지만, 시장이 변화된 시점에서 직접 시험하지 않은 품목까지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2005-03-24 06:32:55최봉선 -
공직 면허수당, 의사 140만원-약사 7만원일선 보건소 약사인력 부족현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약사들이 진출하는 다른 분야에 비해 업무 강도가 높고 근무조건이 열악한 게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즉 월급외 면허수당이 의사는 월 140만원인 반면 약사는 7만원에 불과한 것이 단적인 예다. ◆보건소에 약사가 없다 =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 현지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소 68곳중 약사인력이 충족된 곳은 17개소에 그친 반면 미충족 보건소는 51곳에 달해 75%의 보건소가 약사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의사의 경우는 보건소 68곳중 51곳이 의사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약사인력과 정반대의 상황이었다. 또 치과의사, 한의사 충족률도 80%를 넘어 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전국 68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현지조사 한 결과 13개 보건의료 전문직종 중 약사가 가장 낮은 25%의 충족률을 보였다”며 “약사인력 확충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사, 치과의사 등의 충족률이 높은 이유는 계약·임시직이나 공중보건의사가 많았기 때문”이라며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인은 무엇인가 = 일선 보건소 공무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열악한 근무조건을 꼽았다. 여기에 잦은 외근과 출장으로 인한 업무강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도 주된 이유였다. 또 면허 수당도 의사는 140만원에 달하지만 약사는 7만원에 그쳐 현재 일선 보건소에서 약사면허에 대한 메리트가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상당한 기간동안 약사면허 수당이 7만원에 묶여 있다”며 “이에 비해 의사 면허수당은 수직상승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각 보건소측에서도 약사 면허수당 인상을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간호사 5만원 등 약사보다 수당이 더 낮은 직능이 있다는 이유로 번번이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폭주하는 민원 등 행정업무와 약국, 의료기관, 의료용구, 도매업체 등 관리해야 할 업소가 많고 잦은 출장과 외근도 약무직 공무원을 기피하는 원인이라는 것. 경기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분업으로 원내조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대다수의 약사들이 행정업무에 투입된다"며 "이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대안은 없나 =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공중보건의사제도와 유사한 '공중보건약사'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즉 병역혜택 등 메리트를 주면 상대적으로 보건소 약사인력 확충이 용이해 질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여기에 약사 면허 수당인상 등 처우환경 개선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약국, 제약사와 비슷한 수준까지는 끌어올려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도 공직약사의 처우개선 및 직위향상을 위해 공직약사위원회를 두고 있지만 활동자체는 미미한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직약사위원회를 주축으로 공직약사 직역 창출·확대 및 처우개선 방안에 골몰하고 있다”며 “특히 분업 시대에 걸맞은 보건소 근무약사의 지역재정립 및 적정인력 배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03-24 06:30: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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