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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전립선암 임상시험 환자모집 완료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의 전립선암 치료효과를 보기위한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GSK는 전립선 암 임상시험 REDUCE(REduction by Utasteride of prostate Cancer Events)에 참여하는 환자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참가 남성들의 기준 시점의 특성이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AU)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REDUCE는 41개국이 참여해 4년 동안 진행되는 다국가 임상 시험으로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상승되어 있고 (50~60세 남성은 2.5~10ng/mL, 60세 이상 남성은3~10ng/mL) 임상 참여 전 6개월 동안 조직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된 50~75세의 남성 8,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본 임상은 시작 후 2년과 4년 시점에 조직검사를 통해 아보다트(1일 0.5mg)가 이러한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남성들의 전립선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전립선 암의 발전과 진행을 예견할 수도 있는 유전적인 단백질 생물표지(biomarker)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임상의 수석 연구원인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비뇨기과 안드리올 박사는 “본 임상은 비뇨기과 의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풍부한 데이터들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립선 암 위험성에 대한 이중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인 아보다트의 효과를 밝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억제로 인한 다른 효과들의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3-25 10:52: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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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새로운 모델과 컨셉 '컨디션' 캠페인CJ가 지난해 자리, 황기, 로터스라는 ADH물질이 강화되어 숙취해소 효능이 더욱 강화된 ADH 컨디션을 내놓은데 이어 이번에는 새 모델과 함께 새로운 컨디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컨디션은 92년 출시된 이래 10여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최강자로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왔고,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는 컨디션에 대해 광고 모델을 교체한 이유는 컨디션의 미래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CJ의 마케팅 관계자는 말한다. 즉 기존 컨디션 CF의 광고효과나 이미지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1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참신하게 유지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 끝에 제작팀이 새로 선택한 컨디션의 새 얼굴은 바로, 영화배우 겸 연기자로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차승원이다. 유머가 풍부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털털한 인간미를 두루 갖춘 최상의 선택’ 이라는 제작팀의 설명. 이번 CF에서도 차승원은 특유의 배꼽을 잡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도 시종 진지한 자세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광고의 컨셉을 정확히 잡아냈다.2005-03-25 10:42:18최봉선 -
민간의보 도입저지 범시민 대책기구 신설민간의료보험 도입저지를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차원의 대책기구가 신설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경실련, 전농, 보건의료단체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최근 정기대표자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의결했다. 단체는 올해 보건의료 정세와 관련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이 가시화될 것이며, 이는 의료공공성 훼손 및 건강보험제도의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하고, ‘의료시장개방과 의료산업화 저지’,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의 공공성 강화’ 등을 2대 사업목표로 확정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 의료산업화 정책과 민간보험 도입저지에 동의할 수 있는 모든 세력을 규합하고 국민적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의료산업화 관련 법·제도 개정저지에 전력키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무상의료 투쟁과 연계, 단체내에 민간의료보험도입 저지를 위한 기구를 신설키로 했다. 단체는 이와 함께 올해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의료산업화 정책 저지 및 국민건강권 수호 △공공의료 30%, 보장성 확대 80% 약속이행 강제 △보장성 강화의 원년의 해로 만들기 위해 총력투쟁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했다.2005-03-25 10:37: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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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유데나필' 2상실시 외신보도 '주목'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시험약인 ‘유데나필’의 임상결과가 외신에 보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증 시험약 ‘유데나필(udenafil)’이 미국 FDA에 IND(investigatinal new drug)를 접수했다는 소식이 외신으로도 보도됐다.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미국에서 올해 2사분기에 이중맹검, 위약대조 2상 임상을 약 3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데나필은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와 마찬가지로 PDE-5 억제제로 분류되는 약물. 한국에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유데나필은 치료 12주 후 질내침투율은 91%, 성교완료율은 67%였으며 고용량으로 투여한 환자의 약 40%의 정상적인 발기기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만족도도 고용량 투여군에서 86%로 위약대조군 26%보다 높았다. 유데나필의 1상 임상은 영국와 한국에서 시행됐는데 약물동력학적 자료는 독특하여 최고혈중약물농도 도달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반감기는 11-13시간인 것으로 나타나 효과 발현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발기는 약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선택성은 비아그라와 유사하나 시알리스는 달리 PDE-11을 억제하지 않아 근육통증을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에서는 3상 임상이 최근 완료되어 수개월 이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약접수할 것으로 동아제약이 전망한 것으로 보도됐다.2005-03-25 10:36: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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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COPD 시험약 'IC485' 임상실패아이코스(Icos)의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시험약 'IC485'에 대한 2상 임상 결과가 주요 임상종료점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IC485는 포스포디에스터레이즈(PDE)-4 억제제로 세포 간의 염증성 신호에 영향을 주는 작용기전을 가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아이코스는 개발 초점을 바꿔 IC485와 동일계열약 중 효과가 보다 강력하고 다른 특징이 있는 시험약에 대해 전임상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코스는 일라이릴리와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시알리스(Cialis)를 공동으로 시판하는 회사로 미국 워싱턴 보델에 소재하고 있다.2005-03-25 10:36: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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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백신시험약 'H5N1' 임상 시작미국 국립 앨러지·감염질환 연구소(NIAID)는 조류 독감 백신에 대한 임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사노피 파스퇴르가 개발한 백신은 2004년 추출된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킨 시험약. 이번 1상 임상은 건강한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NIAID는 성인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난다면 이후 소아나 노인에 대해서도 임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2004년 1월에서 2005년 3월 11일 사이에 H5N1 감염증 발생건수는 69건, 이중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AID는 H5N1 조류 독감 감염증이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발생한 건수는 매우 적지만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높은 것이 우려되어 이번 임상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닭이나 오리 같은 조류로부터 사람에게 감염되며 거위나 야생 조류, 포유류도 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 파스퇴르 외에도 키론(Chiron)도 H5N1 조류독감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2005-03-25 10:34: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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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일반약 41품목 약국판매가 조사약사단체가 내달부터 다빈도 일반약 41개 품목 약국판매가를 중점점검, 본격적인 난매 잡기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각 시·도약사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일선약국을 대상으로 일반약 가격표시제도 위반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21개 업체 41개 품목에 대한 도매 및 직거래 공급가를 각 시도지부에 발송했다. 점검대상은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 부착 ▲실제 판매가격과 다른 가격 표시 여부 ▲실제 구입가격 미만 의약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약사회는 약사법 사입가 미만 판매금지 규정에 의거 난매약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도매상이 구입가 미만으로 제품을 공급, 의약품 가격질서를 문란케 한 것으로 확인되면 해당 도매상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처방안을 강구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판매가 조사는 일반약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중점 관리품목은 대중광고 및 생산량 상위 제품위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난매와 같은 제살깎기식 경쟁은 이제는 지양돼야 할 약사사회의 암적존재”라고 지적했다. 한편 약국가는 난매척결은 각 지부, 분회 등이 적극 동참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일반약 적정마진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05-03-25 10:33: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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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판결, 병원의 사기혐의 묵인해 준 것”진료비 과당청구 혐의로 기소됐던 유명 대형병원장에 대한 대법의 무죄확정 판결과 관련, 시민단체가 “병원의 사기행위를 묵인해준 대법원 판결은 국민을 상대로 한 명백한 기만행위”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4일 성명을 내고 “검찰에 기소될 당시 대형병원들이 자행한 불법행위 과정을 살펴볼 때, 병원의 수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진료비 징수체계를 병원장이 알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면서 “대법원이 병원의 불법행위를 인정하면서도 병원장의 공모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내린 것은 명백한 기만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검찰에 기소된 병원들의 과당청구 혐의는 (이미)입증됐다”고 주장하고, “복지부는 관련 법령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피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비 환불조치와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건강보험 대상환자를 임의비급여로 처리,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서울아산병원 등 10개 병원장에 대해 지난 11일 "각 환자별 개별적인 진료비 징수와 비급여 계산등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수 없다"며 고등법원의 무죄판결을 확정했다.2005-03-25 10:18: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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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장학생 봉사활동 20시간 의무화연세대 의과대학(학장 김경환)은 올해부터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전원에게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을 위해 봉사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시키기로 결정했다. 장학생들은 방학 또는 휴일을 이용해 양로원, 장애인 보호시설 등 비영리 사회복지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의료 및 선교활동, 또한 기타 학교에서 인정하는 사회시설에서 20시간 이상을 봉사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의대는 최근 의대 3학년 강의실에서 2005학년도 1학기부터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된 15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장학생 사회봉사활동 의무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경환 학장은 “환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뿐만 아니라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생 봉사활동 의무화 방침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임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김경환 의대학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5 10:03: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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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세파계항생제 GMP공장 준공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공장에서 '세파계 GMP공장 및 창고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제조라인의 독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작된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5억원을 들여 10개월 만인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의 수준에 근접하는 세계적 GMP시설을 갖추게 됐다. 세파계 GMP공장의 준공으로 안산공장의 총연면적은 7,429평으로 늘어났다. 세파계 항생제 생산규모는 연간 500억원으로 증가하게 됐으며, 전체보관시설능력도 7,832pallet(300억 원 규모, 기존 5,772pallet)까지 늘어난다. 김승호 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상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파계 GMP 공장 준공은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속에서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의사결정과 투자를 실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령이 지향하는 토탈헬스케어(Total Health Care)를 통해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역사적 성과로 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세파계 항생제 시장은 약 2,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보령제약은 올해 10% 수준인 21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령제약은 메이엑트, 맥스핌, 라다세프, 듀리세프, 세파트렉스, 세프트리악손 등 총 8개의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다.2005-03-25 09:59: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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