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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 불공정거래 문제 일단락 될 듯서울시약사회와 쥴릭파마코리아가 지루하게 공방을 펼쳤던 거래약정서 문제가 쥴릭 공급약은 모두 반품이 가능하도록 협의하는 선에서 일단락 될 전망이다. 권태정 회장은 25일 열린 초도이사회서 "쥴릭을 통해 거래된 모든 의약품은 반품을 받아 주겠다는 회사의 공식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내주중 협상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쥴릭 유통약은 모두 쥴릭으로 반품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협약서 체결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좀 더 조율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쥴릭의 불공정거래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구체적인 세부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 회장은 "약사자율점검도 사실상 확정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확정안이 마련되면 면대·담합 등 문제약국은 집중관리되고 잘하는 약국은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지부진한 성분명처방 제도화에 대해서도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권 회장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투쟁할 각오가 돼 있다"면서 "회원을 위해서라도 이사, 임원진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 약업계 차원의 공조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초도이사회를 통해 약사자율점검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제도화, 약사법 개정, 시약50년사 발간, 서울약정회 출범 등 올 사업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시약사회이사 명의로 성분명처방, 동일조제, 자율감시를 주제로 한 결의문도 채택했다.2005-03-25 18:51:46강신국 -
동대문약, 약령시 자율정화 약국관리 당부동대문구약사회 한약 위원회(부회장 백경숙, 위원장 유기호)는 최근 제1차 약령시 반장, 조장회의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법중 한약에 관한 입법불비조항에 대해 설명하고 약령시 자율정화에 대비한 약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숙 부회장은 또 한약재 규격품 관리규정 개정에 대해 설명하고 불량 한약재를 추방하고 양질의 한약재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4월 29일 서울약령시에서 주최하는 무료투약 행사에 각 반별로 조편성을 통해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2005-03-25 18:5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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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약사회 반품사업 지원 '활발'대한약사회가 대대적인 재고약 반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협회 시도지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섰다. 25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규모가 큰 지역의 경우 연 1~2회, 규모가 적은 지역은 수시로 반품을 처리해 주기로 했다. 반품정산관 관련해서는 출하가의 80~97%선에서 환불해주거나 다른 의약품으로 교품해주는 경우도 있다. 인천경기도협(회장 백승선)은 거래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재고의약품을 수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는 3월말까지, 도매업소는 4월말까지 약국의 재고약 수거를 완료한다는 계획. 또 정산은 구입단가로 계산하되 불확실한 약품가격은 교품하는 식으로 반품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약국의 재고약을 거래 도매업소에서 모두 받아주는 대신 약사회가 7월말까지 제약사와 논의해 반품허용 의사를 받아내기로 했다. 그러나 기한 내에 제약사가 반품을 허용치 않을 경우는 다시 약국으로 반송할 계획.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은 제약사에 직접 반품하거나, 지부가 자체 선정한 동원, 동보, 경동사, 청십자, 백제, 지오팜, 대구, 광산약품 등 8개 종합도매업소에서 반품을 받아주기로 했다. 내달 15일까지 1차 반품이 마감되며, 이어 5월15일까지 한달간 추가 기간을 둬 6월까지는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전남도협(회장 정행원)은 약사회가 재고약을 직접 수거해서 해당 제약사에 반품키로 했다. 현재 약사회가 재고약을 수거 중이며, 반품기한은 미정.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직거래, 도매거래 구분 없이 모두 도매업체가 반품을 수용하고, 대부분 현금으로 환급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협(회장 김수환)은 반품을 수용키로 한 제약사 제품만 받아주기로 했다. 한편 반품규모가 제일 큰 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은 약사회와 논의중이다.2005-03-25 18:1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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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창사 20주년 기념 등반대회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창사 20주년(4월1일)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제약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내달 3일 등반대회를 갖는다. 25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등반·단합대회는 팀별로 조를 짜서 오전 11시까지 관악산 삼막사에서 집결, 하산한 후 곧바로 영등포 사옥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갖고 함께 점심을 먹는 순으로 진행된다.회사는 또 20주년을 기념해 사무실을 새 단장했으며, 부서를 7개 영업팀과 전자상거래사업팀 등 총 8개 팀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뒤이어 소폭의 인사도 있을 예정. 성용우 사장은 “협력 제약사 등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또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5년 창립된 백광의약품은 20년간 의약품 유통업을 구가하면서 현재 1만1,000품목의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하는 굵직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약 5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700억원이다.2005-03-25 17:52:57최은택 -
제신약품, 작년 689억 매출 올려 27% 성장제신약품(사장 정연훈)은 지난해 689억2,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542억7,100만원 대비 27% 성장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억4,100만원으로 12억7,100만원을 올린 전년도에 비해 13.3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3억5,900만원에서 7억6,200만원으로 111.79% 급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9%, 매출액순이익률 1.11%의 수익성 지표를 나타냈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 107.74%, 부채비율은 다소 높은 534.98%인 반면 차입금의존도는 27.98%를 나타냈다.2005-03-25 17:09: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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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창립 80주년 맞아 3대 경영 발표솔표 조선무약은 14일 본사 강당에서 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8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솔표가 걸어온 80년의 세월은 부단한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고, '우리 국민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창업이념 아래 민족기업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한방의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특히 "다가올 100년을 향해 '전통을 미래로, 한방을 세계로'라는 모토로 희망적인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솔표 3대 프로젝트(SOLPYO HBP Project)인 '솔표 인재경영' '솔표 브랜드 경영' '솔표 제품가치 경영'의 내용을 강조하면서 기업 미래가치 창조의 기틀을 다질 것을 천명했다. 조선무약(www.solpyo.co.kr)의 창업 80년은 국내기업 현실에서 보기 힘든 유구한 역사로 특히 우리 조상의 지혜를 담은 한방의 과학화를 통한 세계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회사는 80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한편 이날 안성유리 정해영 사장(협력업체단 회장)을 비롯한 8개 업체 및 인사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유대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37년간 솔표를 발전시켜온 생산부 전현수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법무팀 오남경 과장을 비롯한 8명의 승진 임명장과 15명의 우수 및 모범사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2005-03-25 16:36:49최봉선 -
종근당, 정기주총...주당 300원 현금 배당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5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매출액 1,862억원, 경상이익 20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하는 한편 주당 보통주 300원(현금 12%)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노진환 사외이사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상열(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를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기존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류마티즘치료제 ‘멜락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1,862억원의 매출과 204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질경영을 통한 안정기반 확보’라는 경영목표 아래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 오리지널 및 퍼스트제네릭을 집중 발매하여 전년대비 28% 증가한 2,527억원의 매출과 243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총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3-25 16:16:02최봉선 -
분만유도 프로페스서방정 심사삭감 '살살'분만유도제제인 프로페스질서방정에 대한 삭감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분만유도제(dinoprostone제제)의 급여기준에 대한 검토결과 회신에서 "급여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1차로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심사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저렴한 제제의 재생산을 위하여 해당 제약사에 생산중단에 따른 환자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공급 요청과 함께 퇴장방지관리제도 활용도 고려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심평원에 요청했다. 현재 분만유도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는 부광약품의 프로페스질서방정(58,844원/정), 파마시아코리아의 프로스틴이투질정(10,484원/정), 동아제약의 푸로스타몬이정(1,143원/정), 동아푸로스타몬에프주(1,596원/앰플) 등이 등재되어 있다. 하지만 프로페스질서방정을 제외한 3개 약제는 현재 생산중단돼 산부인과에서 적절한 투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005-03-25 15:35: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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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지속형 당뇨치료제 ‘란투스’ 출시사노피-아벤티스 합병후 첫 신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당뇨병치료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를 신출시한다고 밝혔다. 란투스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혈당을 조절하는 최초의 지속형 기저 인슐린 제제로, 기존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란투스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29일 오후7시부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연세대 의대 이현철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와 성균관 의대 김광원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급증하는 당뇨병과 목표 혈당관리에 있어서 란투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미국 콜로라도 의대 Satish Kumar Garg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인제대 의대 고경수 교수가 란투스에 대한 최근의 임상연구 결과와 함께 국제당뇨병학회가 권고하고 있는 목표 혈당수치인 당화혈색소(A1C2005-03-25 15:01:57송대웅 -
동국제약, 지난해 544억 매출로 7% 성장동국제약은 지난해 544억7,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508억7,900만원 대비 7.0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2억6,600만원으로 전년도 65억1,200만원에 비해 11.5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55억8,900만원을 올려 전년 47억1,300만원보다 18.58% 증가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3.34%, 매출액순이익률은 10.26%,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유동비율은 213.07%로 비교적 높았고, 부채비율 52.49%, 차입금의존도 19.53%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2005-03-25 12:32:5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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