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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수입 매년 감소...29%대 하락심평원, 분업후 조제행위별 지급액 분석결과 약국의 조제행위중 기본항목인 조제료의 비중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복약지도료와 의약품관리료의 비중은 소폭으로 늘고있어, 약국의 조제행위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총약제비중 약값과 약국의 5대 행위별 지급액 현황’을 보면 조제행위료 비중은 의약분업 직후인 2001년 38.36%로 가장 높았다가 2002년 34.07%, 2003년 31.02%, 2004년 29.32%로 줄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사행위료중 조제료는 2001년 9,513억원에서 2002년 9,469억원, 2003년 8,787억, 2004년 9,393억원으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다. 약국의 총약제비중 조제료 비중은 2001년 20.8%에서 2002년 18.73%, 2003년 16.17%로 계속 줄다가 지난해에는 무려 15%대까지 떨어졌다. 약국관리료 또한 지난해 2,473억원(4.01%)으로 2001년 3,134억원(6.85%)에 비해 666억원 줄었다. 반면 의약품 관리료는 3,355억원(5.44%)으로 2001년 2,052억원(4.49%)보다 1,330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조제료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던 약국관리료는 의약품관리료에 추월, 순위가 바뀌었다. 약국관리료는 2001년 6.85%로 조제료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지만 2004년에는 4.01%로 떨어져 의약품관리료(5.44%)보다 비중이 줄었다. 복약지도료는 지난해 2,127억원으로 3.45%를 차지 2001년 2.45%(1,120억)에서 비중이 높아진 반면, 기본조제기술료는 734억원으로 2001년 1,726원보다 무려 1,000억원 가량 줄었다.2005-03-26 06:58: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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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당 월진료수입 전국 1위는 '수원영통'서울시와 7개 광역시 및 수도권 신도시 중 가장 많은 진료수입을 기록한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로 의원당 월 2,492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양시 일산은 중위권, 성남시 분당은 하위권에 포진됐다. 25일 데일리팜이 서울·광역시 및 수도권 신도시 77개 시군구 소재 의원의 진료수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진료수입 순위가 집계됐다. 77개 지역 중 월평균 진료수입이 가장 높은 곳은 수원시 영통구로 2,492만원이고, 다음으로 ▲인천강화군 2,400만원 ▲부산서구 2,308만원 ▲울산북구 2,306만원 ▲인천연수구 2,263만원 ▲울산동구 2,168만원 ▲울산남구 2,148만원 ▲대구달서구 2,109만원 ▲인천동구 2,097만원 ▲서울서초구 2,096만원 순으로 상위 10개 지역에 포진됐다. 월 진료수입이 2,000만원이 넘는 곳은 모두 15개 지역으로 행정구역상 대구와 울산이 각각 4개 지역이 포함됐고, 인천 3곳, 부산, 경기, 서울, 대전이 각각 1개 지역씩 차지했다. 반면 하위 10개 지역은 ▲인천옹진군 873만원 ▲서울강남구 908만원 ▲서울중구 967만원 ▲대구중구 1,331만원 ▲인천중구 1,373만원 ▲서울종로구 1,421만원 ▲부산중구 1,434만원 ▲서울용산구 1,438만원 ▲서울송파구 1,442만원 ▲서울성북구 1,480만원으로 모두 월 1,500만원 미만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도권 신도시인 일산은 1,742만원으로 중위권에, 분당은 1,577만원으로 하위권에 맴돌아 기대만큼의 보험수입을 올리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5-03-26 06:51: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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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흡입제 처방률 종병-높고, 의원-낮아천식치료시 흡입제가 경구제보다 처방률이 낮고 일반의원에 비해 종합병원에서 상대적으로 흡입제 처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천식의 사회적 비용’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천식에 사용하는 의약품의 처방률은 기관지확장제가 70.21%, 항염증제 49.10%, 진해거담제 37.74%, 항알레르기제 24.31%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관지확장제 중에서 경구제가 65.99%, 주사제가 6.40%, 흡입제가 7.98%로 나타났으며, 주로 스테로이드제제에 속하는 항염증제에서는 경구제가 26.11%, 주사제 16.11%, 흡입제 21.18%로 흡입제 사용이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흡입제 사용현황을 병원규모별로 살펴보면 기관지확장제의 경우 종합전문병원(대학병원)이 26.48%로 종합병원(15.05%), 병원(9.92%), 의원(6.43%)로 의원의 처방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항염증제의 경우도 종합전문병원이 41.6%의 비교적 높은 처방률을 보인데 비해 종합병원이 38.43%, 29.76%, 의원이 18.50%의 낮은 수치를 보였다. 연구팀은 “기관지확장제의 경구제제 처방률은 종합전문병원보다 의원에서 더 높았으며 반대로 흡입제제는 종합전문병원에서 더 높았다. 항염증제에서도 흡입제제의 처방률이 종합전문병원일수록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이렇듯 의원의 천식흡입제 처방률이 낮은데 대해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선진국의 경우 흡입제가 천식치료시 1차선택제로 되어 처방률이 95%이상일 정도로 사용빈도가 높고 경구제의 경우 흡입제로 치료가 안되는 중증시 병용처방 되고 있다는 것. 그러나 국내의 경우 경구투여가 우선시 되며 흡입제는 보조요법의 개념으로 처방되고 있는 실정이다. 천식치료제를 시판하고 있는 한 담당 PM은 “국내 전체 의원중 흡입제를 사용하고 있는 곳은 30%미만 일 것”이라며 “국내 환자의 경우 ‘흡입제보다는 먹는 경구제가 확실한 효과를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종합병원에 비해 일반의원에서는 흡입제 사용 교육등을 따로 하기가 어려워 처방률이 적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2,3년간 흡입제 판촉을 위해 클리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초기치료를 위해서는 경구제보다 흡입제 사용이 권장되고 있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2005-03-26 06:48: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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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대주주 무배당..보통주 5% 현금배당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25일 경기도 안산공장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현택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현지법인의 꾸준한 성장추세에 힘입어 100억대의 매출을 올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록스펜정'을 비롯해 지난해 본격 출시돼 약 88억원을 달성한 '크라목신' 등으로 전년보다 10% 성장한 1,388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 1,300억원, 해외 300억원 등 약 1,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전통적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뿐만 아니라 고혈압치료제 카베날정과 하이펠지속정,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틴정 등 순환기계 의약품들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또 대주주 무배당, 보통주 5%, 우선주 8% 현금배당을 승인했으며, 특히 주총과 함께 김병화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창균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한편 사외이사에 김홍대씨를 선임했다.2005-03-26 00:48:56최봉선 -
얼짱·몸짱 신드롬 학교서 비판교육얼짱, 몸짱 등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교육이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3개지역 초·중·고학생 총 420명을 대상으로 개발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초·중·고고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10대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사회적 모순에 대응할 줄 아는 힘과 자긍심을 길러줄 수있도록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과 교사용 가이드북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복지부 여성홈페이지와 여성단체, 청소년 사용율이 높은 포털 사이트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자기 몸의 힘 기르기, 자존감 회복 등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계속 검증·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5-03-25 22:14: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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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전문대학원 내년 22곳으로 늘어의치대전문대학원이 내년 22곳으로 늘어난다. 또 장기입원 환자를 위한 병원학급이 올해 5개 병원으로 확산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보고에서 대학입학제도를 “선발경쟁에서 교육의 질 경쟁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특히 “의·치의학·법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과열화된 입시경쟁을 입학후 교육경쟁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겠다”며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올해 16곳을 설립하고 내년에는 6곳을 추가 설립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부총리는 이와함께 장기입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병원학급을 현행 2개 병원에서 올해 5개 병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된 인제대부산백병원은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입원한 아동을 위해 특수교사가 파견, 교과 놀이활동을 지도하는 등 학력 인정받는 병원학급 우수사례로 소개됐다.2005-03-25 21:51: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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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 '내몸에 맞는 건강검진' 서비스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다양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개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는 ▲폐암조기 건강진단 ▲심장정밀 건진 ▲소화기정밀 건진, ▲여성정밀 건진 ▲암정밀 건진 ▲예비부부건진 등으로, 기존의 종합건진, 정밀건진, 초정밀건진에 비해 훨씬 세분화 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몸상태에 맞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진단비용은 ▲종합건강진단 48만원 ▲폐암조기 60만원, ▲심장정밀 65만원, ▲소화기정밀 75만원, ▲여성정밀 진단 85만원 ▲암정밀 185만원 ▲예비부부 115만원(남자 50만원, 여자 65만원) 등이다. (문의 590-1758)2005-03-25 20:00: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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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약사, 쓰나미지역에 '약손사랑'카톨릭의료원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김중호 신부와 강남성모병원 김은희 약사, 최원진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게라자 성당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의료팀은 지난번 해일의 피해가 가장 큰 이곳의 요청을 받고 매일 200여명의 환자를 돌보았다. 의료팀에 따르면 환자의 대부분은 해일로 집과 가족을 잃은 모슬렘 교도로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인 상처가 남아 있었고 두통, 소화불량, 관절통 등이 많았다는 것. 스마트라의 메단 교구에서는 계속 의료진과 약품을 보내주기를 요청하고 있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는 2주 간격으로 의사, 약사, 의약품을 보내기로 계획하고 장차 주민들을 위한 진료소와 이동 진료차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05-03-25 19:44: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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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제도 '국제조화 위원회' 구성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의료기기 제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한국 의료기기 국제조화 위원회(KHTF-Korea Medical Device Global Harmonization Task Force)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계, 업계 및 관련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국제조화 측면에서의 의료기기 제도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전략 등을 수립하고, 산하에 전문 분야별 기술위원회도 4월 중에 구성하여 GHTF 등 국제기구와 인적& 8228;물적 교류 등 긴밀한 연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기기 관리제도의 국제조화는 1992년 미국, EU, 일본, 캐나다, 호주를 중심으로 GH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기구는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품질보장과 기술혁신을 도모할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기술위원회에서 ‘의료기기 분류의 원칙’, ‘부작용보고지침’, ‘임상시험’ 등에 대한 최종문서를 완성해놓은 상태다.2005-03-25 19:23: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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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자율감시통해 불법약국 솎아낸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사자율감시제 도입을 사실상 확정짓고 세부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자율점검제 추진 방향과 개선 내용 등을 논의했다. 자율점검제에 대해 시약사회는 "보건소에서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배포후 약국에서 작성하면 약사회가 직접 나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잘하는 약국은 보호하고 문제·불법약국은 솎아 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식약청, 서울시 등이 시행하는 정기약사에 대한 약국들의 부담이 상당부분 감소될 전망이다. 시약사회는 또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회원과 시민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사후통보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소화제, 제산제, 진통제 등부터 성분명처방 우선실시 제도화 작업에 착수하고 성분명처방을 보건소부터 채택토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박정일 대외협력단장을 중심으로 약사법령 문제점을 바로잡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7월 공개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정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서울약정회’를 조직키로 하고 회비결정 및 징수 등 세부사항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키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약 50년사’를 내년 1월 발간키로 하고 준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사진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분명처방, 동일조제, 자율감시 정착 등을 촉구했다.2005-03-25 19:20: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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